약준모 "법인약국 공포, 제2의 전향적협의 우려"
- 정혜진
- 2015-12-02 08: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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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논평 통해 김대업 후보 낙선운동 배경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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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는 "대한약사회 선거에 이어 내년 총선과 함께 법인약국이 다시 거론되면서 '제2의 전향적 협의'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며 최악의 경우 '제2의 전향적 협의'를 통해 법인약국이 허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약준모는 "김대업 후보는 2011년 당시 의약품 약국외 판매에서 '전향적 협의'를 진행한 전 집행부이며, 내년 4월에 있을 총선에는 약사출신 전 집행부 인사가 출마한다"라며 "법인약국 추진이 급물살을 타고 의료민영화와 함께 법인약국이 추진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약준모는 특히 "의점 안전상비약 판매를 두고 김 후보가 '더 큰 위협에 대한 조직의 전략적 결정'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약사회원들의 요구를 무시한 전략적 결정이라는 말은 정치적 언어구사일뿐 협의에 실패한 변명"이라고 비판했다.
약준모는 "약준모는 전향적 협의의 원흉인 김대업 낙선운동을 선언했다"며 "최악의 시나리오가 일어나지 않도록 함께 이루어낼 수 있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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