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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김종환 "시대 뒤떨어진 박 후보 시각 안타깝다"

  • 강신국
  • 2015-12-02 09:13:17
  • 약사 직능 라디오 홍보 당위성 설명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김종환 후보(2번, 성균관대)가 대국민 라디오 홍보의 목적과 취지를 호도하는 박근희 후보의 근시안적이고 시대에 뒤떨어진 시각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김종환 후보는 2일 "약사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대국민 공감대 형성이 필수적"이라며 "라디오 홍보는 이를 견인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약사는 약의 전문가이자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자, 약국은 백세시대 건강관리센터’라는 내용으로 약사의 순기능의 이미지를 높였다"며 "국민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약사의 진정성과 정체성을 공중파 방송을 통해 국민과 소통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라디오 홍보 이후 출근시간 약사에 대한 광고를 듣는 뿌듯함과 즐거움을 자랑했던 병원약제부장과 60세가 훌쩍 넘으신 원로 약사가 분회행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내가 약사로 30년 넘게 살면서 생전 처음 약사를 광고하는 것을 듣고 흐뭇하고 고마워서 이렇게 남아 있었다는 격려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박 후보는 여론몰이에 몰려 약사 직능이 무너지고 정책이 변질된 일들을 잊어냐"며 "대국민 라디오 홍보는 앞으로의 약사 권익보호와 직역확대를 위한 정책을 이끌어내는 데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김 후보는 "1만여 서울약사의 대표성을 가지려면 빠르게 변하는 사회와 국민 의식의 변화요구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리더가 필요하다"며 "약사직역의 확장과 권익보호를 위해 진취적이고 균형있는 시각을 가진 회장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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