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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종수 "나홀로 약국 회무 참여기회 확대"부산시약사회장 선거에 나선 최종수 후보가 '나홀로 약국' 약사가 회무에 참여할 기회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2일 "부산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나홀로 약국 약사는 본인 스스로 혹은 본인의 뜻과 상관없이 약사회 회무에서 배제돼왔다"며 "회원이 주인인 약사회를 지향한다면서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회원들이 회무에서 소외되는 건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홀로 약국 회원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불만 등 다양한 문제 해결 아이디어까지 회무에 반영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온라인 회의 활성화 ▲나홀로 약국 약사 임원을 위해 전체 임원 회의를 약국 폐문 이후 늦은 시간에 개최 ▲약국 개문 전 조찬모임으로 회의 진행 등을 꼽았다. 최종수 후보는 "나홀로 약국 약사님이 약사 회무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더 나은 환경을 만들겠다"며 "모든 회원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약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15-12-02 20:48:57정혜진 -
[서울] 박근희 "김종환 후보 괴문자 발송 중단하라"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박근희 후보(1번, 서울대)는 김종환 후보가 사전 동의 없이 명의를 도용해 24개 분회 전체 회원에게 무차별적으로 문자를 발송했다며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박근희 후보는 2일 "김 후보가 명의를 무단 도용해 지지문자를 보낸 것에 대해 서울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 선대본에 따르면 김 후보측에서 각 분회별 전체회원에게 발송한 괴문자는 마치 각 분회의 유력 인사들이 김 후보를 지지하는 것처럼 표현돼 있다. 문자는 발송자 본인의 사전 동의도 구하지 않고 무단으로 명의를 도용해 김 후보가 사과 문자를 발송하는 해프닝까지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희 선대본부는 "이번 괴문자 사건은 회원을 기만하는 행위이자 서울시약사회장 입후보자로서 도덕성을 상실한 것과 다름없다"며 "진정성 있는 공명한 선거운동을 해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문재빈)는 이번 문자메시지 전송 건에 대해 김 후보측에 경고 조치를 내렸다.2015-12-02 16:43:26강신국 -
광진구약, 관내 학생 20명에 장학금 수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양선희, 여약사이사 한은경)는 지난달 26일 광진약사회관에서 2015년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조영희 회장은 "오늘 우리나라를 이끌어나갈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의 학업에 미력하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광진구약사회는 학생 20명에게 장학금, 장학증서, 영양제를 함께 전달했다. 전달식 후에는 학생 20명을 비롯해 학부모, 광장·자양·중곡종합사회복지관 및 각지역아동센터, 관내 중학교 선생님들 50여명이 간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조영희 회장, 양선희 부회장, 홍춘기·조진희·김은숙 여약사자문위원, 한은경 여약사이사, 심혜경 윤리근무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15-12-02 16:17:18정혜진 -
추무진 "수정 전공의특별법이라도 제정되면 의미"일명 전공의특별법이 국회 논의과정서 수정돼 '누더기법'이라 불리고 있지만, 의사단체는 전공의특별법 제정만으로도 의미가 있다는 입장이다.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은 2일 기자브리핑에서 "오늘 전공의특별법 통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전공의특별법은 후대를 위해 꼭 필요한 법"이라고 밝혔다. 전공의 주 88시간 근무, 연속 40시간 근무 등의 합법화로 '노예계약'이라고 비난받는 부분에 대해, 추 회장은 "전공의들은 근로기준법에 준해서 대우를 받아야 하는데, 피교육자라는 이중신분으로 근로기준법보다 배 이상 근무를 하게 됐지만, 이번 법안의 주안점은 전공의수련환경위원회 설립"이라고 설명했다. 전공의특별법 제18조와 제20조에서 다루고 있는 전공의수련환경위원회는 기존 대한병원협회가 맡았던 수련평가기구를 독립시켜 보건복지부장관이 담당토록 했다. 이 법에 따라 복지부는 의사회, 의료기관, 전공의단체에서 추천하는 자로 전공의수련환경위원회를 구성해 설치하고 전공의단체가 의견을 제시한 사항 등을 포함해 전공의 수련조건·수련환경 및 처우에 관한 사항을 심의·평가하게 된다. 추 회장은 "병원협회가 하던 수련평가를 복지부가 맡아 각 단체 대표자가 참여하는 심의기구에서 진행하게 된다"며 "교육기관 및 병원의 문제점이나 차이점을 객관적으로 심의·평가할 수 있는 기구가 마련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추 회장은 "큰 부분이 빠졌다고 해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번 전공의특별법은 제정만으로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2015-12-02 15:00:07이혜경 -
김대업 "약학정보원 선거개입 중단하라"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1번, 성균관대)가 약학정보원 선거 개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대업 후보는 2일 "약정원 이사장은 조찬휘 후보"라며 "약정원은 임직원 38명 명의로 유권자들에게 경쟁후보를 비하는 문자를 계속하여 보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유권자 다수가 쓰고 있는 PM2000 프로그램 초기화면에 같은 내용을 공지해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며 "약사회 선거관리 규정을 어긴 불법 선거운동으로 약정원 이사장인 조찬휘 후보의 선거운동"이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또한 "대약 선관위는 약정원 불법선거운동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2차례에 걸쳐 전달했지만 이를 무시하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계속 공지하고 유권자들에게 문자로 보내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에 김 후보는 "약정원이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회원을 위한 업무에 매진할 것과 즉각적으로 선거개입 행동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김 후보는 "향후 불법 관권선거의 전례가 되지 않도록 선관위 결정을 무시한 약정원과 양덕숙 원장의 행태에 엄중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2015-12-02 13:23:06강신국 -
[부산] 최종수, 실무실습 관련 추가공약 발표부산시약사회장 선거 기호 2번 최종수 후보가 약학대 실무실습을 체계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추가 공약을 내놨다. 최종수 후보 선대본부는 2일 약대 MOU체결과 실무실습 공동 교재·강의 개발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프리셉터 교육은 약대 6년제가 되면서 시행됐지만 향후 통 6년제로 입시제도가 바뀌더라도 곧 졸업할 학생들에게 대단히 중요한 약국 실무실습 과정"이라며 "선배 개국 약사님들의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한 교육과정"이라고 강조했다. 또 기호2번 최종수 후보는 2014년, 2015년 지역약국 실무실습에 직접 참여해 20여명의 학생을 교육했으며, 경험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실무실습지원을 위해 지역약학대학과 업무협조 체결하고 학생들에게 균등하게 교육 받을 기회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그는 ▲부산대, 경성대, 인제대 약학대학 등과 MOU 공동 협약체결 ▲지역약국 협의체를 구성하여 공동교재 개발과 공동강의 프로그램 추진 ▲프리셉터 약사님 양성 및 지원 강화 ▲다양한 실습사이트 확대 방안 강구 등을 표방했다. 최 후보는 "사랑하는 후배들의 더 나은 교육과 나아가 약사와 약국의 미래를 위해 정기적으로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협력하겠다"며 공약 실현을 약속했다.2015-12-02 13:16:16정혜진 -
김대업 "처방자동입력·PM2000 AS 무료화 꼭 지킵니다"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1번, 성균관대)가 처방자동입력과 PM2000 AS 무료화 공약을 반드시 지키겠다며 회원약사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대업 후보는 2일 핵심 선거공약을 정리해 공개하며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회원들을 위해 타사 프로그램 사용료 인상에 있어서도 약사회가 나서서 이를 견제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원로 선배약사님들을 위해 큰 화면 프로그램도 조기에 개발해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후보는 법률상담 분쟁조정 전문 T/F 구성, 협력도매를 통한 낱알반품 상시반품시스템 구축, 면대약국 근절과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구조적 척결도 약속했다. 다음은 김 후보가 공개한 핵심 공약이다. O 처방 자동 입력 시스템 개발, 입력 비용 무료화, pm2000 AS 무료화 O 원로 약사 전용 상담센터 운영, 활자 크기 키운 원료약사 전용 pm2000 개발 O 대약 행사 시, 아이돌봄센터 운영 O 약사 자녀 대상 연수교육 프로그램, 국내 리더쉽 함양 프로그램 개발, 운영 O 약국인턴제 도입 O 약사, 약국의 독립성 확보 - 대체조제 통보센터 구축 - 대체조제 활성화 법안 마련, 성분명 처방 도입 O 법률 상담, 분쟁 조정 전문 T/F 구성, 운영 O 협력도매를 통한 낱알반품 상시반품시스템 구축 O 면대약국 근절,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구조적 척결 O 병원 전문약사제도 제도화(정부인증) O 병원 약사 인력 기준 강화 : 약사 인력 수가 차등제 도입. O 병원약사 수가 현실화 O 조제 난이도에 따른 적정 보상체계 실현 O 상근임원 확대, 신진약사 회무 참여 확대 - 대약, 지부 상설협의체 구성 - 회무 표준화, 지원 시스템 개발, 보급2015-12-02 12:52:39강신국 -
[경기] 최광훈 "김 후보, 전의총 피해약국 축소·왜곡"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2번, 중앙대)는 지난 1일 언론을 통해 공개한 성남지역 보건소 '정보공개 결정통지서'를 근거로 '전의총 사태'로 인한 회원피해 결과를 김범석 후보측에서 자의적 해석을 통해 또다시 축소, 왜곡, 은폐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최 후보는 "정보공개를 통해 밝혀진 대로 2012년 전의총 약국 고발로 54개 약국이 과태료와 영업정지, 과징금 처벌을 받았다"며 "수많은 선량한 회원약국들이 피해를 입었는데도 개인 홍보물과 공식 홍보물, 정책 토론회에서 마치 아무런 피해가 발생치 않은 대표적인 회원보호사례로 주장하는 것은 7천 경기약사를 우롱하는 기만행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최 후보는 "이 사안에 대한 어물쩍 넘어가며 당시에 상황이 어려웠다 열심히 했다는 식으로 왜곡하고 회피하려는 태도에 대해 많은 회원약사들이 댓글과 전화를 통해 실망을 표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행정처분을 직접 시행하는 보건당국에서 고발약국의 54.3%가 행정처분을 받았다고 발표한 결과마저 부정하는 김 후보의 행위에 실망과 분노를 느낀다"며 "아울러 보건당국으로부터 받은 행정처분은 회원 피해 사례가 아니고 오로지 형사처분을 받은 것만 회원 피해라고 강변하는 독단적이고 비이성적 사고는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고 싶다"고 반문했다. 최 후보는 "이제라도 김 후보가 본인의 거짓과 위선에 대해 7000 경기약사에게 사죄하고 자숙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2015-12-02 12:46:07강신국 -
[경기] 김범석 "우리 모두 한배를 탄 벗" 선거운동 소회경기도약사회장 선거 김범석 후보(1번, 성균관대)가 약사들을 만나며 소중한 가치를 느꼈다며 선거운동 기간의 소회를 밝혔다. 김범석 후보는 12일 "선거기간 내내 열심히 경기도 구석구석 약국을 방문했다"며 "한표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한시대 한 배를 타고 가는 동반자로서의 모든 벗들을 만나고 싶다는 일념이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그저 열심히 한분 한분 동료와 선배와 후배약사들의 얼굴을 마주하고 손을 맞잡는 것이 이번 선거의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었고 가장 소중한 가치였다"고 언급했다. 김 후보는 또한 "약국 방문을 통해 회원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직접 지켜보면서 스스로에 대한 많은 성찰을 하게 됐다"며 "약국은 우리 회원들의 삶의 터전이자 일상이었고, 그속에 모든 정책과 해답이 녹아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회원의 목소리를 잘 듣고 그것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배움을 끈을 놓지 않고 주경야독하는 원로 회원님에서 부터 약국초년생으로서 실력 함양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새내기 약사에 이르기까지 스스로의 삶과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약사라는 자긍심 하나로 쉽지만은 않은 지금의 현실을 이겨내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약사회가 일선 회원들의 보다 많은 생각들을 크게 담아내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부끄러웠다"며 "반대로 회원들이 약사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수 있도록 직능보호와 권익신장을 위해 약사회가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약사 사회는 분명히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약사들이 수익을 창출해 가정의 평안을 세워가는 동시에, 꿈과 자아실현으로 행복의 날개를 펼칠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 약국임을 더욱 절실히 깨달았다"며 "창조적 변화를 원하는 회원들의 염원을 꼭 담아내어 보다 나은 약국환경을 만드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2015-12-02 11:19:18강신국 -
조찬휘 "PM2000·법인약국 걱정 마세요"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2번, 중앙대)가 법인약국 저지와 PM2000 인증 취소 등에 대해 걱정하지말라는 매시지를 다시 한 번 전달했다. 조찬휘 후보는 2일 "유권자에게 투표용지 배달이 완료되고 선거운동 기간이 막바지에 다다르자 각종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있다"며 "PM2000이 인증취소 돼 사용을 못하게 된다든지, 현재 수면 하에 있는 법인약국이 다시 도입될지 모른다는 등 각종 루머가 횡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조 후보는 "PM2000에 대해 정부에서 어떠한 결정을 내리든지 이를 사수할 것"이라며 "회원들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도록 준비를 해 놓았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법인약국은 현 집행부에서 사활을 걸고 저지시킨 사안으로 차후에도 정부가 법인약국 도입을 추진해도 반드시 막아낼 것"이라며 "최악의 경우가 닥친다 하더라도 절대로 밀실 야합은 없다. 회원들의 의사를 물어 회원들의 뜻대로 결정하겠다"고 강조했다.2015-12-02 11:12: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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