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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범석 "우리 모두 한배를 탄 벗" 선거운동 소회

  • 강신국
  • 2015-12-02 11:19:18
  • "약사들 만나며 소중한 가치 느껴...약사들 생각 약사회가 담아내야"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김범석 후보(1번, 성균관대)가 약사들을 만나며 소중한 가치를 느꼈다며 선거운동 기간의 소회를 밝혔다.

김범석 후보는 12일 "선거기간 내내 열심히 경기도 구석구석 약국을 방문했다"며 "한표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한시대 한 배를 타고 가는 동반자로서의 모든 벗들을 만나고 싶다는 일념이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그저 열심히 한분 한분 동료와 선배와 후배약사들의 얼굴을 마주하고 손을 맞잡는 것이 이번 선거의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었고 가장 소중한 가치였다"고 언급했다.

김 후보는 또한 "약국 방문을 통해 회원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직접 지켜보면서 스스로에 대한 많은 성찰을 하게 됐다"며 "약국은 우리 회원들의 삶의 터전이자 일상이었고, 그속에 모든 정책과 해답이 녹아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회원의 목소리를 잘 듣고 그것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배움을 끈을 놓지 않고 주경야독하는 원로 회원님에서 부터 약국초년생으로서 실력 함양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새내기 약사에 이르기까지 스스로의 삶과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약사라는 자긍심 하나로 쉽지만은 않은 지금의 현실을 이겨내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약사회가 일선 회원들의 보다 많은 생각들을 크게 담아내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부끄러웠다"며 "반대로 회원들이 약사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수 있도록 직능보호와 권익신장을 위해 약사회가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약사 사회는 분명히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약사들이 수익을 창출해 가정의 평안을 세워가는 동시에, 꿈과 자아실현으로 행복의 날개를 펼칠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 약국임을 더욱 절실히 깨달았다"며 "창조적 변화를 원하는 회원들의 염원을 꼭 담아내어 보다 나은 약국환경을 만드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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