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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김종환 "분열 넘어 대화합 기치 올리자"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김종환 후보(2번, 성균관대)가 이제는 분열을 넘어 대화합의 기치를 올릴 때라며 약사는 하나고 회원이 주인이라고 강조했다. 김종환 후보는 3일 사실상의 모든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면서 이같은 소감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기간에 발생한 모든 오해와 불신의 앙금을 털어내고 분열을 넘어 대승적인 차원에서 서로 화합하자"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제는 화합하고 소통하면서 약사회의 현안들을 풀어내고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 속에서 약사직능의 전문성이 전체 건강보험 재정절감에 기여해 범사회적 인정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약국경영 활성화를 토대로 약사·약국을 경제적으로 안정화하고, 동시에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약료서비스로 전문성을 향상시켜 대국민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회원들을 만나면서 얻었던 소중한 의견과 경험들은 향후 서울시약사회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대부분의 회원들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안다. 아직 투표하지 않은 회원은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새로운 약사회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2015-12-03 14:00:30강신국 -
경상의료비 중 약품 비중 20.6% 점유…감소세[2015 보건복지통계연보] 경상의료비 중 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기준으로는 20.6% 수준이었다. 3일 복지부 '2015 보건복지통계연보'에 따르면 2013년 국내 경상의료비 지출액은 98조3000억원 규모로 추정됐다. 전년대비 6조1000억원 증가한 수치이며, GDP 대비 6.9% 수준이었다. 명목증가율과 실질증가율은 각각 6.6%, 5.3%로 추정됐다. 기능별 구성비를 보면 의료서비스(입원, 외래)가 67.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입원과 외래로 구분하면 33.9%, 33.6% 비중이었다. 다음은 의약품이 20.6%로 비중이 높았다. 의약품의 경우 2008년 23.9%에서 매년 축소되고 있다. 경상의료비는 보건의료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최종소비를 의미한다. 한편 약대 6년제 전환여파로 약사 면허자 수가 지난해 처음으로 감소했다. 2014년 기준 의사 면허자 수는 11만2407명으로 전년대비 2.5% 늘었다. 또 치과의사는 2만8123명으로 2.5%, 한의사 수는 2만2007명으로 3% 증가했다. 간호사도 4.7% 늘어 32만3041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약사는 전년보다 0.2% 감소한 6만3150으로 집계됐다.2015-12-03 12:14:59최은택 -
60대 여성, 고가품 훔친 뒤 환불요구…동네약국 겨냥인천 부평 지역에 훔친약 환불 사기범이 나타나 약국 2곳이 피해를 본 것으로 드러났다. 3일 인천시약사회에 따르면 60대 여성 사기범이 인천 지역 약국을 돌며 고가의 의약외품 을 훔친 뒤 환불을 요구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사기범은 약사 시선을 피해 반테린코, 허리보호대 등의 제품을 훔치고 며칠 전에 구입한 제품이라고 속여 환불받는 수법을 사용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인천부평경찰서가 해당 사건을 신고받고 수사를 진행 중이며, 약국에서 입수한 CCTV 등을 통해 해당 사기범의 인상착의 등을 담아 용의자 수배 전단을 발송한 상태다. 인천시약사회는 해당 내용을 시약사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게재하고 다른 구에서도 같은 피해사례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당당하게 환불을 요구하다 보니 약사들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현재까지 용의자 수배중이오니 다른 구에서도 같은 피해사례가 없도록 주의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기범은 60대 가량의 여성으로 신장은 155~160cm 정도이고 빨간색 모자를 착용, 케리어를 끌고 다니는 게 특징이다.2015-12-03 12:14:52김지은 -
[경기] 최광훈 "회원약사·김범석 후보 모두 고마웠다"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2번, 중앙대)가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며 경쟁자였던 김범석 후보와 회원약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광훈 후보는 3일 마지막 보도자료를 내어 "선거기간 내내 약사발전을 위한 정책과 미래비전 제시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김범석 후보에게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선거에는 승자와 패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회원으로부터 조금 더 많은 선택을 받은 후보와 조금 덜 선택을 받은 후보가 있을 뿐"이라며 "이번 선거를 통해 약사의 미래와 회원을 위한 약사회의 존재이유에 대해 한 번 더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자평했다. 최 후보는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김 후보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끝까지 같이 경쟁할 수 있었던 것에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이번 선거운동을 통해 경기도 7000여 회원을 한분 한분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행복한 기억이자 소중한 자산이었다"며 "회원님들이 가장 고민하고 힘들어 하는 것이 무엇이고 또 약사회에 대하여 바라는 것이 어떤 것인가에 대하여 깊은 고민을 하게 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그 안에서 해답까지 알려줬던 회원님들에게 무한한 고마움과 동료애를 느꼈다"고 소회했다. 그는 "동네약국에서부터 대형약국까지, 그리고 병원과 제약현장, 유통부문까지 각 영역에서 묵묵히 그 역할을 수행하고 계시는 모든 회원님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고 지금보다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약권수호와 성장하는 약국경제, 줄어드는 회원고충'을 실천할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했다"며 "약사로서의 사회적인 역할에 대한 물음과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 약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5-12-03 11:43:25강신국 -
경기 선관위, 최광훈-경고…김범석-주의 처분경기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위성숙)가 선거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된 최광훈 후보에게 경고 처분을, 김범석 후보에게는 주의 처분 내리고 재발방지를 촉구했다. 경기 선관위는 2일 6차 회의를 열고 각 후보자가 제소한 사안에 대해 면밀한 검토와 토론을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경기 선관위는 김범석 후보가 제소한 최광훈 후보 측의 선관위 승인을 받지 않은 안내문을 유권자에게 배포한 행위는 명백한 선거규정 위반이라고 보고 배포행위의 즉각적인 중단과 함께 경고처분을 확정했다. 한편 김범석 후보 측에서 홍보하고 있는 전의총 고발 당시 고발된 회원의 95% 이상을 구제했다는 내용이 사실과 맞지 않는다는 최광훈 후보 측의 제소에 대해 관할 보건소에 문건을 확인한 결과 해석상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김 후보 측에서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해 이를 홍보했다는 점이 인정된다며 김 후보에게 주의 처분 내리기로 결정했다.2015-12-03 11:36: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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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 개악 저지" 단식 선언한 홍옥녀 회장故강순심 전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의 타계 2주기날인 오늘(3일)부터 홍옥녀 간무협회장이 무기한 단식을 선언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는 3일 기자회견을 갖고 '규개위 결정 무시, 위헌 조항 되살린 의료법 개악저지'를 위해 중앙회장의 무기한 단식 투쟁을 알렸다. 홍 회장은 "故강순심 회장이 진눈개비가 내리는 추운 날씨에 규개위 앞에서 헤어디자인과와 애완견과도 있는데 유독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간호조무사만 전문대에서 양성하지 못하게 하느냐고 호소하던 모습이 생생하다"며 "2주인날인 오늘 아침 일찍 故강순심 회장이 영면한 납골당에서 추모하고, 목숨걸고 전문대를 사수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식투쟁은 지난 달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통과한 의료법 개정안 제80조제1항에 대한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시작됐다. 의료법 개정안에 따르면 간호조무사가 되려는 사람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에 합격한 후 보건복지부장관의 자격인정을 받도록 했다. 간호조무사 교육훈련기관은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정·평가를 받도록 하고, 교육훈련기관의 지정을 위한 평가업무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관계전문기관에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간호조무사의 업무범위도 간호사 보조로 선을 그었다. 이와 관련 홍 회장은 "규개위에서 위헌요소가 있다고 결정한 내용을 규칙부칙에 명시했으나 제80조제1항에 부칙조항을 반영하지 않은 것은 규개위 결정을 무시한 것"이라며 "지난 2년6개월간 추진해온 복지부의 간호인력개편을 입법부가 무효화 시켰다"고 지적했다. 규개위는 지난 2012년 12월 7일 자격에 합당한 교육을 이수하는 기준을 설정하고 하한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상한을 제한하는 것은 불합리규제라며, 2017년도까지 규제일몰제를 적용해 현행과 같이 간호학원과 특성화고에서 간호조무사를 양성하도록 하고 2018년도부터는 전문대에서도 양성할 수 있도록 하여 사실상 전문대 학력상향을 결정한바 있다. 홍 회장은 "복지부가 전문대 양성은 1급, 기존 간호학원 및 특성화고는 2급으로 등급화 하는 정부 입법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복지부, 간협, 간무협은 전문대 양성을 전제로 협의해 왔다"며 "이 법안이 통과되면 모든것이 수포로 돌아간다"고 강조했다. 이에 홍 회장은 오늘부터 무기한 단식 투쟁에 들어갈 예정이며, 4일 오후 4시 전국 간호조무사 대표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앞 집회를 개최한다. 홍 회장은 "전문대를 사수하지 못한다면 저의 존재 의미는 없다"며 "전문대를 사수할 때까지 목숨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한편 이번 의료법 개정안은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를 거쳐야 확정된다. 시행일은 개정법률안 공포 후 6개월이지만 공포즉시, 2017년 1월 1일, 2019년 1월 1일 시행되는 조문도 있다.2015-12-03 11:34:08이혜경 -
관악구약, 상임이사회 갖고 총회 일정 등 확정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달 26일 제1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회무 일정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6일 2015년 결산감사를, 9일에는 2015년 최종이사회, 2016년 1월 16일에 정기총회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2016년 서울시약사회와 관악구약사회 총회 수상자도 선정했다. 총회 후 약사연수교육 강사는 분회회원 중 강사활동이 가능한 회원 2명을 섭외하기로 협의했다. 한편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5일까지 수거한 보관기간 경과 폐처방전과 폐의약품은 오는 7일 일괄 소각할 예정이다.2015-12-03 11:22:45김지은 -
조찬휘 "오늘부터 문자 선거전 중단합니다"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2번, 중앙대)가 김대업 후보와 3일부터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며 신성하고 소중한 약속이 잘 지켜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조찬휘 후보는 3일 "저 조찬휘와 김대업 후보님을 성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울러 양측 선거대책본부의 전화와 문자로 인해 많은 시달림을 겪으셨던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이에 "김대업 후보와 3일부로 문자만큼은 발송하지 않기로 굳게 약속했다"며 "저는 이 신사협정이 회원님께 드리는 신성하고 소중한 약속으로 잘 지켜지기를 간절히 소원한다"고 언급했다. 조 후보는 "이유를 불문하고 정책선거를 입으로만 외치며 저 또한 전혀 바라지 않은 다른 양상으로 흘러가게 한 이번 선거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며 "책임이 있고 없고를 떠나 무조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조 후보는 "현행 선거규정으로는 그 어느 후보도 네거티브의 유혹과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본다"며 "회원들의 뜻으로 회장이 된다면, 저는 당장 선거제도 개혁에 착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투아웃제를 도입해 선거규정에 위반된 후보는 등록무효처리를 함과 동시에 지금보다 훨씬 저비용 고효율의 선거를 치룰 수 있도록 각종 관련 규정을 손보는 한편 대의원 총회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 선거감시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무엇보다 내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를 겨냥 일전에 '조찬휘의 휘파람 정책공약 시리즈'를 발표한 것 처럼 원희목, 전혜숙 두분의 전직 국회의원을 의정 단상에 진출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더 많은 회원이 함께 여의도에서 국민을 위한 봉사를 하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실천공약, 생활공약, 국민과 함께 하는 공약을 내세우려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회원님께서 마음에 안 드시는 부분이 있을 수 도 있다"며 "회장에 당선이 되면 3월 대의원 총회를 전후해 회원님께 공약을 재 심판받고 그 적합성 여부를 가리는 한편 회원님으로부터 정책공모를 받아 새로운 회무를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선거기간 동안 회원님께 본의 아닌 심려와 불편을 끼쳐 드린 점을 거듭 사과드린다"며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회원님의 뜻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2015-12-03 11:17:54강신국 -
남동구약, 무료급식소에 11년째 쌍화탕 전달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가 무료급식소에 쌍화탕 1만병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지난달 21일 남동장애인복지관 무료급식소, 새터민과 어려운 이웃이 사는 만수종합사회복지관, 홀로사는 노인들을 돌보는 남동노인복지센터, 만월사회복지관에 온장고와 쌍화탕 1만병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조상일 회장은 “추운 겨울 지역의 어려우신 분들이 무료 급식후 따뜻한 쌍화탕으로 몸도 녹이고 감기 걸리지 마시라고 쌍화탕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약사회는 쌍화탕 전달 사업을 2006년부터 11년째 이어오고 있다.2015-12-03 11:15:56김지은 -
김대업 "원희목 전 의원이 왜 법인약국 추진하나"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1번, 성균관대)가 "조찬휘 후보 캠프에서 김대업이 원희목 의원과 법인약국을 추진할 것이라는 근거도 없는 흑색선전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조 후보 캠프측을 비난하고 나섰다. 김대업 후보 캠프는 3일 "원희목 전 의원의 국회 입성을 총력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것도 조 후보인데 어떻게 김대업 후보가 당선이 되면 법인약국을 허용할 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흑색선전을 하는지 어이가 없다"고 말했다. 김 후보 캠프는 "원희목 전 대한약사회장이 국회의원이 되면 왜 법인약국 도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지 역시 모르겠다"며 "김 후보가 당선되면 모든 것에 우선해 법인약국 저지 및 대응 준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 캠프는 "법인약국, 의료영리화, 조제약 택배배송 등의 큰 이슈들은 그 문제가 수면위로 불거져 올라오기 전에 대응하고, 저지해야 하는 문제"라며 "그렇게 미래를 준비하는 약사회를 위해 김 후보가 출마했다"고 설명했다.2015-12-03 10:57: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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