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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최광훈 "회원약사·김범석 후보 모두 고마웠다"

  • 강신국
  • 2015-12-03 11:43:25
  • 선거운동 마무리하며 마지막 보도자료 발표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2번, 중앙대)가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며 경쟁자였던 김범석 후보와 회원약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광훈 후보는 3일 마지막 보도자료를 내어 "선거기간 내내 약사발전을 위한 정책과 미래비전 제시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김범석 후보에게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선거에는 승자와 패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회원으로부터 조금 더 많은 선택을 받은 후보와 조금 덜 선택을 받은 후보가 있을 뿐"이라며 "이번 선거를 통해 약사의 미래와 회원을 위한 약사회의 존재이유에 대해 한 번 더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자평했다.

최 후보는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김 후보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끝까지 같이 경쟁할 수 있었던 것에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이번 선거운동을 통해 경기도 7000여 회원을 한분 한분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행복한 기억이자 소중한 자산이었다"며 "회원님들이 가장 고민하고 힘들어 하는 것이 무엇이고 또 약사회에 대하여 바라는 것이 어떤 것인가에 대하여 깊은 고민을 하게 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그 안에서 해답까지 알려줬던 회원님들에게 무한한 고마움과 동료애를 느꼈다"고 소회했다.

그는 "동네약국에서부터 대형약국까지, 그리고 병원과 제약현장, 유통부문까지 각 영역에서 묵묵히 그 역할을 수행하고 계시는 모든 회원님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고 지금보다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약권수호와 성장하는 약국경제, 줄어드는 회원고충'을 실천할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했다"며 "약사로서의 사회적인 역할에 대한 물음과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 약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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