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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오늘부터 문자 선거전 중단합니다"

  • 강신국
  • 2015-12-03 11:17:54
  • "김대업 후보와의 소중한 약속 잘 지켜지길 기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2번, 중앙대)가 김대업 후보와 3일부터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며 신성하고 소중한 약속이 잘 지켜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조찬휘 후보는 3일 "저 조찬휘와 김대업 후보님을 성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울러 양측 선거대책본부의 전화와 문자로 인해 많은 시달림을 겪으셨던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이에 "김대업 후보와 3일부로 문자만큼은 발송하지 않기로 굳게 약속했다"며 "저는 이 신사협정이 회원님께 드리는 신성하고 소중한 약속으로 잘 지켜지기를 간절히 소원한다"고 언급했다.

조 후보는 "이유를 불문하고 정책선거를 입으로만 외치며 저 또한 전혀 바라지 않은 다른 양상으로 흘러가게 한 이번 선거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며 "책임이 있고 없고를 떠나 무조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조 후보는 "현행 선거규정으로는 그 어느 후보도 네거티브의 유혹과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본다"며 "회원들의 뜻으로 회장이 된다면, 저는 당장 선거제도 개혁에 착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투아웃제를 도입해 선거규정에 위반된 후보는 등록무효처리를 함과 동시에 지금보다 훨씬 저비용 고효율의 선거를 치룰 수 있도록 각종 관련 규정을 손보는 한편 대의원 총회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 선거감시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무엇보다 내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를 겨냥 일전에 '조찬휘의 휘파람 정책공약 시리즈'를 발표한 것 처럼 원희목, 전혜숙 두분의 전직 국회의원을 의정 단상에 진출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더 많은 회원이 함께 여의도에서 국민을 위한 봉사를 하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실천공약, 생활공약, 국민과 함께 하는 공약을 내세우려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회원님께서 마음에 안 드시는 부분이 있을 수 도 있다"며 "회장에 당선이 되면 3월 대의원 총회를 전후해 회원님께 공약을 재 심판받고 그 적합성 여부를 가리는 한편 회원님으로부터 정책공모를 받아 새로운 회무를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선거기간 동안 회원님께 본의 아닌 심려와 불편을 끼쳐 드린 점을 거듭 사과드린다"며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회원님의 뜻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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