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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전화상담 어디까지?…"범위 구체화하자"총 7781명의 만성질환자가 1347개 의료기관에서 만성질환관리를 받고 있는 가운데, 논란이 될 수 있는 전화상담 대상을 구체화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열린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관련 실무협의' 회의에서 전화상담 지침 개정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 참여 환자들은 매주 의사에게 'M 건강보험' 모바일앱 및 '건강 iN' 웹페이지(hi.nhis.or.kr)를 통해 혈압·혈당 수치를 전송하고, SMS 등으로 월 2회 이상 피드백 서비스 및 필요한 경우 전화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의협은 "환자의 측정정보를 바탕으로 이상수치가 발생하거나, 환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등 전화상담이 필요한 경우를 구체화 해야 한다"고 요구했고, 실무협의체는 시범사업 상황을 지켜보면서 지침 조건을 정하기로 했다 의원급 의료기관 의사 1인당 월 100명 이내를 관리할 수 있으며, 계획수립 및 교육(월 1회 인정, 행위별, 9270원), 지속적 관찰(주 1회, 월정액, 1만520원), 전화 상담(최대 월 2회 인정, 행위별, 7510원)이며 횟수 등에 따라 수가가 1만원∼3만4000원 수준의 수가를 받고 있다. 농어촌 거주 어르신, 독거노인 및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없는 환자는 의원에 전화로 측정수치를 불러주고 입력할 수 있도록 한 부분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었다. 이날 협의체는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연령대 분석 및 읍면 지역의 직접입력·M건강보험, 건강 in 비율을 구체적으로 파악 후 차기 의정협의체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공인인증서 사용강제 부분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개진되면서, 공인인증서가 없는 환자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마련에 대해 검토하기로 했다. 지난 달 초까지 30개 의료기관에서 측정정보 없이 문자메세지 전송 및 전화상담을 실시한 사례가 발생하면서, 적극적으로 측정정보 입력 이후 문자메세지 전송 및 전화상담을 진행하도록 안내했다는 보고도 있었다. 한편 의료기기 배분은 오늘(2일) 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만성질환관리 의정협의 TF회의를 이달 초 개최해 실무협의체에서 나온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2016-12-02 06:14:53이혜경 -
리베이트 받은 의사도 징역 3년…한숨돌린 약사회불법 리베이트를 수수한 의사의 처벌기준을 상향 조정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약사법만 먼저 통과돼 궁지에 몰렸던 약사회도 한숨 돌리게 됐다. 리베이트 처벌 상향 조정의 핵심은 의사들이었기 때문에 약사만 처벌 규정이 강화되는 역설적 상황이 해소됐기 때문이다. 1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의료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동시에 지난달 17일 본회의를 통과한 약사법 개정안은 정부로 이송됐다. 본회의 통과시점은 14일 격차가 발생하는 셈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탄핵안 추진 등 어수선한 국회 상황에서 의료법 개정안이 통과돼 다행스럽다"며 "애당초 국회가 약사법과 의료법을 동시에 심의, 통과시켰어야 하는게 맞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의료법 개정안이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에 계류되자 조찬휘 회장이 직접 나서, 법제사밥위원회 소속 의원을 만나 의료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주문한 바 있다. 약사회는 의사들의 리베이트 처벌 상향의 필요성과 함께 의료법과 약사법의 형평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리베이트 문제인데 약사법만 처벌이 강화되고 의료법이 국회 계류되면 약사들의 정서가 이를 받아들이기 힘들기 때문이다. 한편 의료법과 약사법 개정으로 리베이트를 수수한 의약사 벌칙이 현행 '2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서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상향 조정됐다. 3년 이하의 징역으로 벌칙이 강화되면 긴급체포도 가능해진다.2016-12-02 06:14:52강신국 -
"800여 의약품안전교육 강사 모여라"…첫 박람회800여 전국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들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제1회 의약품 안전교육 박람회가 11일 중앙대 약대에서 열린다.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이애형 본부장은 1일 제1회 의약품 안전 교육 박람회에 대해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프로그램은 ▲중독성 약물교안 활용 ▲약국이 교실이다 ▲부작용 사례를 통한 안전 교육 ▲청소년 약바로 알기사업 소개 ▲교육마술 따라하기 ▲풍선한 강의를 위한 레크레이션 ▲나만의 교육자료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마술과 레크레이션 강의는 수강인원이 60명으로 제한되고 나만의 교육자료 만들가 강좌도 컴퓨터 실전 수업이어서 수강인원은 20명이다. 박람회에 참가하면 ▲박람회 강연 자유 수강(특별 강연 제외) ▲제1회 의약품 안전 컨텐츠 공모전 시상 작품 전시회 참관 ▲의약품 안전 교육 관련 인형극 참관 ▲참가자 전원 교육 교구 세트 증정 ▲특별강연 신청자 교육 교구(마술세트, 레크레이션 세트) 증정 등의 혜택도 있다. 이애형 본부장은 "내년부터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이 의무화되는 만큼 강사를 찾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약사회 소속 800여명의 의약품안전사용 강사의 강의력을 키우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교육마술, 레크레이션 등 강의 질을 높일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박람회에 참석하면 강의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서기순 단장도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새로운 교안 발표, 마술, 레크레이션 등 다영한 교육방법을 제시하고 의약품안전 콘텐츠 공모전 시상 작품의 전시 및 배포 등 새로운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6-12-02 06:14:00강신국 -
화성시약, 팜페이와 통합 IT서비스 협약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지난 30일 시약사회관에서 팜페이와 통합 IT서비스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약사회는 팜페이 업무협약을 통해 ▲캣포스 ▲티머니서비스 ▲팜프린터(무한 칼라잉크, 팩스, 스캔, 복사, A/S, 팜봉투 출력 서비스 무상 제공) ▲ PM2000 유지보수, PC보안 등과 같은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PC, 모니터, 기타 주변기기,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등을 통합 IT서비스로 받게 된다고 언급했다. 협약식에는 공영애 회장, 임용수 총무 부회장, 크레소티(팜페이)도준호부장, 이형구 차장, 이현수 주임이 참석했다.2016-12-01 22:28:15강신국 -
영등포구약, 여약사위원회·송년회 열고 회무 보고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최영순, 위원장 곽명애)는 지난 30일 선배 여약사와 함께 제3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최영순 부회장은 "여약사 위원들의 많은 협조로 많은 인보사업을 전개하고, 회무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회의에서 곽명애 위원장은 자선다과회 모금액으로 진행된 사회공헌업에 대한 보고를 시작했다. 곽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소그룹 활성화 방안으로 등산-걷기모임이 활발히 진행됐고 탁구동호회가 외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곽 위원장은 "관내 후원이 필요한 곳을 방문해 의약품 및 후원금을 전달했다"며 위원회 사업보고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여약사위원 뿐만 아니라, 원로여약사들을 초대해 함께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3차 여약사위원회와 송년회를 마무리했다.2016-12-01 22:14:52강신국 -
분당차병원, 직장 어린이집 개소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동익)은 최근 직장 어린이집을 개소했으며, 1일 오전 9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분당차병원이 운영하는 직장 어린이집은 분당구 이매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 167.64㎡로 친환경 소재로 지어진 보육실, 유희실, 조리실, 유아 화장실, 장애인 편의시설 등을 갖췄다. 원장을 비롯해 보육교사 5명, 조리원 1명의 전문인력이 최적의 보육 및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새벽 6시부터 밤 9시까지로 병원 업무의 특성 상 야간근무가 있는 레지던트나 간호사 등 직원들이 육아 부담을 덜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성광의료재단& 8729;차병원 김춘복 이사장은 "분당차병원어린이집은분당차병원 가족의 복지 증진과 육아부담 완화, 근로환경 개선, 저출산대책 지원 등을 위해 설립됐다"며 "분당차병원 가족의 영유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 건강하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분당차병원 김동익 병원장은 "분당차병원 직장 어린이집은영유아의 발달수준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에 최우선을 둔 안심 보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즐거운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2016-12-01 19:30: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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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이달부터 촉탁의 추천 업무 '중단'경기도의사회가 촉탁의 추천을 1일부터 전면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요양시설내 입소자 건강상담을 위해 요양시설 촉탁의사 제도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부터 중앙협의체와 지역협의체를 통한 촉탁의 추천이 이뤄지고 있다. 경기도내 각 지역협의체를 주관하는 지역의사회(이하 지역의사회)는 1일 "촉탁의 활동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없다보니 음성적인 관계와 행위가 발생하고 있었다"며 "기존 촉탁의 활동으로는 보다 개선된 입소자 건강 상담이 이뤄지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도의사회는 "공감대를 통해서 많은 의견을 중앙협의체에 전달했음에도 지난 11월 25일 있었던 중앙협의체에서 촉탁의 당 입소자 정원 기준 300명 제한했다"며 "중앙협의체가 결정한 촉탁의 당 입소자 정원기준을 150명, 의료기관 당 300명 제한을 적극 수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촉탁의 등록비에 대한 문제도 제기했다. 도의사회는 "촉탁의 추천과정은 지역의사회가 아무런 보상도 없이 이뤄지고 있는 상태라면 촉탁의 지원자와 요양원에 대한 등록비를 받는 것은 지역의사회가 판단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밝혔다. 12월말까지 전국적으로 지역협의체 조직이 안 된 곳은 중앙협의체에서 간단히 촉탁의 추천 가능하다고 한 부분에 대해서도 반발했다. 도의사회는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기업형 촉탁의 지원자, 요양원의 과도한 요구를 경험해 보지 않은 결과"라며 "지역 내 개원의가 촉탁의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며, 기업형 촉탁의의 활성화는 향후 요양원 입소자의 건강에 심대한 문제점을 초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12-01 19:21: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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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8반·9반 회원 약국 방문해 건의사항 수렴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총무위원회(부회장 손효환, 총무이사 박미순)는 지난달 29일 8반·9반 회원 약국을 방문해 건의사항과 고충 등 의견을 수렴했다. 조영희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지난 4월 부터 1반을 시작으로 9개반을 돌아보며 약국 현장에서 회원을 만나왔다. 8반 15개 약국은 구의동 지역으로, 재건축과 개발이 진행되는 곳과 향후 계획된 곳도 있어 인구 유입에 따른 전망이 밝은 편이다. 회원들이 연2회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사업이 유용하다는 의견을 주었고, 알찬 내용의 강좌 개설을 건의했다. 일반약의 가격 차이로 인한 고충과 전문약 처방전 결제시 카드 수수료 부담, 전문약 반품 어려움 등 의견도 제기됐다. 9반은 20개 약국으로 대단지 아파트와 터미널과, 병원이 주변에 없는 약국등 다양한 환경에 위치해 있다. 근무약사 인력풀제 이용에 대한 문의와 활용이 반응이 좋았고, 전산직원의 근로조건과 세금 문제에 대한 문의와 근무 약사 신상 신고에 대한 문의도 있었다. 회원약국 방문은 조영희 회장과 손효환 총무부회장, 박미순 총무이사가 함께했다.2016-12-01 19:14:42정혜진 -
노원구약, 2016년도 하반기 연수교육 개최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 약학위원회(부회장 성기현)는 27일 회원 230여명과 함께 노원구청에서 '2016년도 하반기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는 호흡 관련기기 복약지도 및 대체조제 청구방법요령(노원구약사회 부회장 류병권 약사), '성공하는 약국! 고객과 소통이 답이다! 소통을 돕는 커뮤니케이션 skill up'(위드팜 이정아 강사)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하반기 연수교육은 2016년 연수교육 미이수 회원을 위해 총 6시간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레크레이션 시간을 갖고 행운권 추첨으로 경품을 증정했다.2016-12-01 18:54:46정혜진 -
은평구약, 구청과 폐의약품 수거사업 논의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달 30일 은평구청 소회의실에서 김우영 은평구청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구청 측에 불용 폐의약품의 적정한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조례제정에 세부적인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현재 은평구 생활폐기물 매립 비율은 30%로 폐의약품 특성상 100% 소각을 원칙으로 별도 수거 운반처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지난 8년 간 약국에 전담된 폐의약품 수거사업은 분기별로 처리돼 적체로 인한 회원 약국의 민원과 제3자 운반 대행으로 인한 불안정한 시스템이었다. 이날 구약사회는 매월 고정 일을 폐의약품 수거의 날로 지정해 책임 부서인 청소행정과에서 약국에 방문, 직접 수거하는 관리체계를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22개 거점 약국의 협조 하에 2017년 1월부터 시행하기로했다. 더불어 이번 논의 내용으로 지속적으로 안정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구청장 발의 조례 제정도 건의했고, 구청 측에서도 긍정적인 입증을 보였다. 구약사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를 방지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우영 은평구청장, 김성금 보건소 의약과장, 우경아 회장, 임기민 부회장, 김영재 의료보험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6-12-01 16:12:5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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