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약, 구청과 폐의약품 수거사업 논의
- 김지은
- 2016-12-01 16: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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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청 청소행정과서 약국 방문해 직접 수거, 관리체계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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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구약사회는 구청 측에 불용 폐의약품의 적정한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조례제정에 세부적인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현재 은평구 생활폐기물 매립 비율은 30%로 폐의약품 특성상 100% 소각을 원칙으로 별도 수거 운반처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지난 8년 간 약국에 전담된 폐의약품 수거사업은 분기별로 처리돼 적체로 인한 회원 약국의 민원과 제3자 운반 대행으로 인한 불안정한 시스템이었다.
이날 구약사회는 매월 고정 일을 폐의약품 수거의 날로 지정해 책임 부서인 청소행정과에서 약국에 방문, 직접 수거하는 관리체계를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22개 거점 약국의 협조 하에 2017년 1월부터 시행하기로했다.
더불어 이번 논의 내용으로 지속적으로 안정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구청장 발의 조례 제정도 건의했고, 구청 측에서도 긍정적인 입증을 보였다.
구약사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를 방지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우영 은평구청장, 김성금 보건소 의약과장, 우경아 회장, 임기민 부회장, 김영재 의료보험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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