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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간호법 입법 저지 비대위 구성[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20일 36차 상임이사회에서 (가칭)간호단독법 제정 저지 비상대책특별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비대위 공동위원장에는 김택우 강원도의사회장, 이정근 의협 상근부회장이 선임됐다. 비대위는 대한의사협회 정관 제39조(위원회)제2항에 의거한 특별위원회로 ▲간호단독법안 철회를 위한 투쟁 전개 ▲간호단독법안 제정 저지를 위한 산하단체, 대회원, 대국민 홍보활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비대위는 22인으로 구성되지만 향후 효율적 운영을 위해 총 30인 이내로 위원을 추가할 방침이다. 의협은 "현재 국회에 계류돼 있는 간호법안은 간호사 직역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것은 물론, 간호사의 단독개원 가능성 문제, 보건의료인 직역간 업무범위 충돌 등 현행 의료법 기반의 의료체계를 와해시킬 우려가 있다"며 비대위 구성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의협은 비대위와 별도로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한응급구조사협회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등과 공동으로 비대위를 구성하기로 했다.2022-01-21 04:48:22강신국 -
[대구 수성] 박소영 신임 회장 추대...총회의장 김혜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 수성구약사회장에 박소영 약사(51, 대구가톨릭대)가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18일 대구시약사회관에서 41차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박소영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김혜경 감사를 총회의장으로, 부의장에는 이상흥 감사, 감사에는 유병선 직전 회장과 조미경 자문위원을 선임했다. 신임 박소영 회장은 "앞으로 3년간 분회 발전과 약사 직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약사들의 적극적인 회무 참여를 당부했다. 유병선 직전 회장은 "오늘은 3년간의 회장 직무를 마치는 날이다. 그 동안 저를 도와 협조해 주신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약사를 향해 이익집단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기 위해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늘리고 이웃과 소통하는 약사회가 돼야만 우리 자리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5817만원의 세입 결산안 중 1848만원을 지출한 나머지 3968만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한 세입세출결산 등을 원안대로 확정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은 신임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총회에 앞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구청에 전달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 송정한(시지광장약국) ◆분회장 표창장 김한영(한영약국) ◆공로패 이해태(장수약국)2022-01-21 04:35:24강신국 -
서울 24개 분회장 확정…여약사 12명, 중대출신 6명 최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과 함께 3년간 약사회를 이끌어갈 서울지역 24개 분회장이 확정됐다. 경선분회였던 성동구약사회장에 김영희 회장이 20일 당선됨에 따라 24개 분회장이 최종 확정됐다. ◆경선지역선 '교체바람, 女후보 강세'= 24개 분회 가운데 경선이 치러진 곳은 성북과 강서, 동작, 강동, 성동 등 5곳이었다. 5곳 가운데 4곳에서 교체바람이 불었고, 성북 최명숙, 강서 김영진, 동작 이명자, 강동 신민경 회장이 초선 회장을 맡게 됐다. 강서와 강동은 전직 회장인 임성호 후보와 이광희 후보가 연임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좌절되고 말았다. 여성후보들의 강세도 눈에 띈다. 3명의 여성후보가 입후보했던 성북은 최명숙 회장이 두 후보를 꺾고 회장에 당선됐으며, 성동 김영희 회장 역시 상대 후보인 김채윤 후보와 맞대결을 펼쳐 재신임됐다. 남녀 후보간 경선을 벌인 지역에서는 여 후보들이 강세를 보였다. 강서는 김영진 회장이 임성호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으며, 동작은 이명자 회장이 김정수 후보를 누르고 신임 회장이 됐다. 강동 신민경 회장은 이광희 후보를 따돌리고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출신학교 '중앙대 6명, 조선대 4명'= 출신학교별로 보면 중앙대가 6명으로 가장 많았고, 조선대 4명, 덕성여대 3명 등이 뒤를 이었다. 중앙대 출신 분회장은 ▲중구 김인혜 ▲용산 정창훈 ▲은평 우경아 ▲영등포 이종옥 ▲도봉강북 김병욱 ▲금천 박종구 회장 등 6명이다. 강서와 동작, 강동에서 임성호, 김정수, 이광희 후보가 잇딴 고배를 마심에 따라 최대 9명까지 점처졌던 중앙대 출신 분회장은 6명으로 확정됐다. 다음으로는 조선대다. ▲동대문 윤종일 ▲양천 최용석 ▲송파 위성윤 ▲광진 김경훈 회장 등 4명이다. 덕성여대는 ▲성동 김영희 ▲마포 안혜란 ▲관악 김화명 회장 등 3명이다. 이화여대와 숙명여대, 성균관대, 삼육대 출신 분회장은 각각 2명씩인데, 이화여대는 경선을 통해 회장에 당선된 ▲강서 김영진 ▲강동 신민경 회장 2명이다. 숙명여대 출신 분회장은 ▲종로 허인영 ▲서대문 송유경 회장이며, 성균관대 ▲중랑 김위학 ▲노원 류병권, 삼육대 ▲성북 최명숙 ▲구로 최흥진 회장이다. 동덕여대는 동작 이명자, 전남대 서초 강미선, 강원대 강남 이병도 회장은 각각 유일하게 당선됐다. ◆분회장 성비, 12대 12= 분회장 성비를 보면 남성과 여성이 각각 12명씩이다. 남성 분회장으로는 용산 정창훈, 동대문 윤종일, 중랑 김위학, 노원 류병권, 양천 최용석, 영등포 이종옥, 송파 위성윤, 광진 김경훈, 도봉강북 김병욱, 구로 최흥진, 금천 박종구, 강남 이병도 회장이 포진해 있다. 여성 분회장으로는 성북 최명숙, 강서 김영진, 동작 이명자, 강동 신민경, 성동 김영희, 종로 허인영, 중구 김인혜, 은평 우경아, 서대문 송유경, 마포 안혜란, 관악 김화명, 서초 강미선 회장이 포진했다. ◆초선 분회장 11명, 3선 4명= 초선 분회장은 11명으로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다. 성북 최명숙, 강서 김영진, 동작 이명자, 강동 신민경, 광진 김경훈, 도봉강북 김병욱, 구로 최흥진, 금천 박종구, 관악 김화명, 서초 강미선, 강남 이병도 회장이 초선 회장을 맡게 됐다. 종로 허인영, 중구 김인혜, 용산 정창훈, 동대문 윤종일, 노원 류병권, 서대문 송유경, 양천 최용석, 영등포 이종옥, 송파 위성윤 회장은 연임 분회장에 확정됐으며, 3선 분회장은 성동 김영희, 중랑 김위학, 은평 우경아, 마포 안혜란 회장 등 4명이다.2022-01-20 21:44:27강혜경 -
[서울 성동] 김영희 후보 3선 성공…득표율 63.1%[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김영희 서울 성동구약사회장이 3선에 성공했다. 기호 1번 김영희 후보(65, 덕성여대)는 전체 투표인원 157표 가운데 99표를 얻어, 57표를 얻은 2번 김채윤 후보를 42표차로 꺾고 회장에 확정됐다. 투표율은 65.4%이며, 득표율은 63.1%다. 무효표는 1표다. 성동구약사회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회관에 투표소를 마련하고 현장 투표를 진행했다. 김영희 당선인은 "회원 한 분 한 분이 약사회의 주인이다. 사랑을 바탕으로 열정있고 힘있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며 "회원을 위한 정책을 실현하는 행복한 약사회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약사회 재정자립도를 높여 모든 회무를 잘 마무리하고, 이제는 경선 기간의 치열함을 뒤로 하고 하나되는 약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서면으로 전 회원 282명 가운데 177이 결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총회의장에는 진교성 약사가 선출됐으며, 부의장은 총회의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진교성 총회의장은 "코로나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해 준 선거관리위원회 및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총회를 진행하게 됐지만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돼 함께 얼굴을 마주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감사에는 김민종, 황수일 회원이 선정됐다. 부회장과 이사는 김영희 회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성동구약사회는 올해 분회 신상신고비 개국 43만원, 근무 11만원을 전년과 동일하게 동결키로 했으며, 예산으로 9500만원을 책정했다. 2022년도 주요 사업으로 ▲특별 교육 강좌 개설 ▲담합행위 및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 매약행위 근절 ▲단골약국 활성화 방안 마련 ▲선후배 교류를 위한 성동인의 밤 개최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이재숙(왕십리약국), 서은희(메디팜호정약국) ◆서울시의회의장 표창: 김윤경(보배약국), 한경숙(실로암약국) ◆성동구청장 표창: 조원석(대우약국), 염혜진(기린약국) ◆성동구약사대상: 양 호(평안약국) ◆성동구약사회장 표창: 이도형(후문약국), 안은경(한샘약국) ◆성동구약사회장 감사패: 이재우(녹십자), 한정주(성동보건소), 곽혜영(한양대병원 약제과)2022-01-20 21:29:43강혜경 -
팍스로비드 전담약국 확대 준비..."조제공백 방지 목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팍스로비드 전담약국 확대를 위해 지자체별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 추가 약국 지정이 확정될 경우 빠르면 이번 설 연휴부터 운영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치료제 전담약국은 전국 274곳이다. 서울 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시군구에서 1곳씩 운영중이다. 따라서 주말과 휴일, 야간 등에 조제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 바 있다. 치료제 초도물량은 고령자와 면역저하자 등으로 처방 범위를 한정하고 있지만, 이후 긴급사용승인 전체 대상으로 조건을 완화하게 된다. 긴급사용승인 범위는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자 ▲경증 및 중등도(산소치료대상자 제외) ▲성인 및 소아(12세 이상, 체중 40kg 이상 ▲증상발생 후 5일 이내인 확진자 등이다. 처방 범위가 좁아 도입 후 3일 간 39건의 처방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이후 공급물량부터는 처방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최근 질병청은 지자체에 팍스로비드 전담약국 추가 지정을 위한 수요 조사를 요구했다. 이에 서울, 경기 등 각 지자체는 시군구에 수요 조사를 진행해 취합중이다. 인구 30만당 3~4곳으로 전담약국을 지정하는 방안으로 조사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확대 운영이 이뤄진다면 기존 보다 2~3배로 숫자가 늘어나는 셈이다. A지자체 감염병관리 담당자는 “추가 지정을 위해 수요조사를 진행하는 중이다.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질병청에서 전국 지자체로 전달을 했다”면서 “인구 30만당 3~4곳의 약국을 운영할 수 있다는 지침이고 맞춰서 조사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담당자는 “확정적으로 운영이 결정되면 추가로 안내가 내려올 것으로 보인다. 휴일에 처방이 나올 경우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하자는 취지다. 아마 다음주까진 전부 정리가 되고, 설 연휴부터는 운영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질병청은 새롭게 지정 운영되는 약국들을 위해서 추가 온라인 교육 등도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22-01-20 19:00:46정흥준 -
한약사회, '약사 한약제제분업 참여 불가' 복지부 용역 공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약사회가 '일반약사의 한약제제분업 참여가 불가하다'는 2018년도 복지부 연구용역 결과를 공개했다. 한약제제 조제와 복약지도에 대한 전문성의 관점에서 한약사와 한약업사, 한약조제약사까지는 전문성이 있다고 판단했지만, 일반약사의 경우 전문성을 인정할 근거가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는 것이다. 대한한약사회(회장 김광모)는 2018년 한약제제분업을 목표로 복지부가 발주해 진행했던 연구용역 결과를 국회를 통해 입수, 20일 공개했다. 앞서 주요 내용은 연구자의 논문과 기사로 일부 보도된 바 있지만, 연구결과 전문이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한약사회 설명이다. 김광모 회장은 "해당 연구는 1년여에 걸쳐 진행됐고, 연구결과가 도출된 이후에도 최종보고회를 2번이나 진행해 그만큼 완성도를 높였다"면서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이해단체와 전문가, 시민단체의 의견이 충분한 반영된 것으로, 이 결과를 바탕으로 한약제제분업을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약사회에 따르면 용역의 주요 내용은 한약제제분업의 배경과 필요성, 국외현황, 이해단체간 쟁점사항 등을 바탕으로 한약제제분업의 실현방안과 관련 법령 개정안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의약 4개 단체(대한한의사회, 대한한약사회, 대한약사회, 대한한약협회)와 시민단체, 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을 운영한 결과 법리적 검토를 바탕으로 연구자는 한약제제 조제와 복약지도에 대한 전문성의 관점에서 한약사, 한약업사, 한약조제약사까지는 전문성이 있다고 보았으나 일반약사의 경우에는 전문성을 인정할 근거가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것. 한약사회는 "제제분업 시행을 위해 제시된 약사법 개정안을 살펴보면, 약사법 제2의 약사의 정의조항 및 약사의 조제 관련 조항은 그대로 유지한 채 한약사의 조제 면허범위인 약사법 제23조 제6항, 한약조제약사의 부칙 9조, 한의사의 한약제제 조제권한을 다룬 부칙 8조만을 개정하는 것을 제안했다"며 "또한 한약업사의 조제권을 인정할 경우에는 국민건강보험법을 개정하는 안까지 제시돼 있다"고 설명했다. 김광모 회장은 "연구결과를 보면 한약조제약사를 제외한 일반약사들은 한약제제 조제를 할 수 없다"며 "연구를 통해 제시된 약사법 개정안을 하루 속히 통과시키고 국민의 건강과 이익을 위한 한약제제 보장성 강화를 조속히 실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약제제 분업에 대한 논의를 위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했던 한약제제발전협의체는 코로나 사태와 맞물려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이후 2년 가까이 개최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2022-01-20 18:54:07강혜경 -
[서울 동대문] 윤종일 회장 연임…"회원 위해 최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윤종일 서울 동대문구약사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윤 회장은 제34대 회장에 단독 입후보해 연임 회장이 됐다. 윤종일 회장은 "다시 동대문약사회를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소통하는 약사회, 회원 입장에서 생각하는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회원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약국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대문구약사회는 20일 제66회 정기총회 서면 결과보고를 추연재 총회의장과 손장화·이진우 부의장, 윤종일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추연재 의장은 "코로나로 인해 정기총회를 서면으로 개최하게 돼 안타깝지만 회원들의 건강이 최우선돼야 함으로 부득이하게 선택한 데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에 약사회를 이끌어 준 윤종일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초회는 13일부터 19일까지 회신받은 서면 결의서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총 회원 401명 중 195명이 서면 결의서에 회신했다. 구약사회는 추연재 총회의장과 손장화·이진우 부의장을 유임키로 했으며, 박형숙·강성혁 감사도 유임됐다. 신임 집행부 구성은 회장에게 위임키로 ?다. 구약사회는 올해 분회비를 동결했으며, 예산 1억4489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한 올해도 전년과 마찬가지로 ▲회원 고충 처리 ▲의약품 안전사용 ▲비대면 진료, 약 배달 앱 저지 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특별시 약사회장 표창: 이현영(이웃사랑약국)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강성혁(세광약국), 노옥란(한유약국) ◆동대문구 약사회장 표창: 박신희(엄마약국), 민병선(홍릉종로약국), 전철종(동부대학약국), 권광근(동부메디칼약국), 정현주(답십리코코약국), 이경옥(경희우리약국), 고범규(새싹약국) ◆동대문구약사회 장기근속상: 전재준(사무국장)2022-01-20 17:34:56강혜경 -
[서울 은평] 우경아 회장 3선 확정…분회비 2만원 인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 우경아 회장의 3선이 확정됐다. 은평구약사회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서면으로 제 43회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서면 총회 마지막 날인 19일 오후 7시 구약사회관에서 정기총회 시상식을 진행하는 한편, 서면 정기총회 결과를 보고했다. 임원 선출과 관련해 구약사회는 이사회와 일반회원 추천으로 입후보한 우경아 현 회장이 제17대 은평구약사회 회장으로 추대돼 3선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부회장, 상임위원장, 이사 선출 건은 신임 회장에 위임 하기로 했다. 이어 총회의장에는 정갑진 의장, 묘연길, 이선희 부의장, 감사에 김동배, 최영혜 현 감사의 연임이 확정됐다. 대약, 지부 파견 대의원 선출은 신임 회장과 의장에 권한을 위임하기로 협의했다. 서면 총회 기간 우경아 회장은 전 회원 약국을 방문해 신년인사를 하고 건의사항을& 160;접수했으며, 일부 정기총회 시상은 우 회장과 정갑진 의장이 약국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기도 했다. 정갑진 의장은& 160;“해를 거듭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은평구약사회 우경아 회장과 함께 3년의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집행부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우리 모두 단결된 힘으로 약사직능과 은평분회의 발전과 더 건강한 약사회, 더 건강한 약사, 더 건강한 약국이 되길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우경아 회장은 회원 서신을 통해 회원들의& 160;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 인사와 대면 총회를 못하는 안타까움을 전달했다. 우 회장은 “분회장으로서 회원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실시간 전달하고 어떤 정책이 회원의 처지와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지 늘 고민해 새롭게 선출된 상급회와& 160;단결해 부당한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답답하고 힘드시더라도 동료애와 이웃사랑으로 서로 돕고 의지하며 존경과 신뢰받는 약사로 상생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라”고 당부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지난해 정기총회 회의록 접수와 주요업무, 위원회별 사업실적 등을 보고하고, 2021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 세출 결산은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더불어 2022년도 예산(안)은 코로나19로 힘든시기에 회원들과 고통 분담 차원에서 2022년 신상신고시 개국 회원에게 분회비를 1인당 2만원을 절감해 주기로 하는 한편, 2021년도에 이어 2022년도에도 한시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2022년도 예산(안)과 2022년도 사업계획(안)은 원안대로 승인됐다. 한편 구약사회는 총회원 329명 중 서면결의서 회신 187명으로 지부, 분회 조직 운영 및 회비관리 규정 제17조 제3항에 의거해 성원됐다고 밝혔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윤승천(은평제일약국), 이정선(가톨릭은평성모병원) ▲은평구청장 감사패: 박인순(가나약국), 황규하(구생약국) ▲분회장 공로장: 정윤석(백련산허준약국) ▲분회장 표창장: 강성훈(가톨릭정문약국) ▲분회장 감사장: 김은주(은평구보건소 약무계장), 박민찬(주)크레소티 과장, 김종철(고려택배직원)2022-01-20 17:11:22김지은 -
"코로나에 한의치료 효과 확인…정부 차원 활용방안 필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19를 비롯한 신종 감염병 예방과 치료에 한의치료 효과가 확인됐으며, 한의약 자원을 활용해 인체중심 전주기 대응 치료제 개발에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오늘(20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서영석 국회의원실(더불어민주당) 주최로 '코로나19 감염증과 한의학0현황과 발전 방안'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홍주의 회장은 "이전의 팬데믹 상황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최근의 상황을 보며, 우리 협회는 지난 연말 '코로나19 한의진료접수센터'를 개설해 재택치료를 하고 있는 확진자에게 무료로 한약을 지원하고 진료상담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효과적으로 코로나19를 비롯한 감염병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양방에만 의존한 방역, 치료에서 벗어나 한의약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옹의학과 감염병(한국한의학연구원 김상현 연구원) ▲코로나19 한의진료 기반 연구(한국한의학연구원 권선오 책임연구원) ▲코로나19 이해와 한의진료(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최준용 교수) ▲코로나19 예방과 백신(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 박정수 교수) 등의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먼저 김상현 연구원은 전통의학 관점의 감염병에 대한 이해와 역병의 병리 분석을 설명, "역병의 치료·예방·조리에 있어 증후 분석을 통한 치료 원칙을 정립하고 치료법(처방)을 제시함으로써 질병 주기의 완만한 해소를 기할 수 있다"며 "초기의 정확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권선오 연구원은 기승인된 코로나19 치료제와 중국, 한국(한국한의학연구원)의 치료제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향후 신변종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고병원성병원체 연구시설(BL-3) 인프라 구축 및 활용 지원 ▲감염병 한의병리의 재해석 및 신의료기술 개발 적용 가능성 연구 ▲감염병 대응에 활용 가능한 국내 자생 한의약 자원 발굴 ▲타겟 중심 치료제 한계를 극복한 인체 중심 감염병 전주기 대응 치료제 개발 ▲감염병 대응 융복합 의료기술 개발 ▲감염병 융복한 의료기술 임상정보 DB구축 및 RWD연구지원 등 한·양방 융복합 임상기술 연구개발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최준용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사스와 신종플루, 메르스 등 신종 급성 호흡기감염병에 대한 전통의학 지침을 설명하고 중의약 치료를 의료보험에 적용하고 있는 중국이나 급여화된 한약제제를 투여하고 있는 일본과 달리 국내에서는 한의사의 국가 방역체계 진입 자체가 제한되는 문제 등에 대해 지적했다. 특히 최 교수는 "한의치료가 신종감염병의 병원체와 무관하게 서양의학 개념상 대증치료로서의 역할 이상을 발휘하고 있음이 확인되고 있는 만큼 코로나19에 대한 한의치료의 항바이러스 효과 근거부재 논란은 소모적"이라며 "공공의료 시스템 내에 산재해 있는 한의의료 자원의 감염병 분야 활용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박정수 세명대 한의과대학 교수는 코로나19 발생 경과와 코로나 백신 예방 효과, 부작용 등을 소개한 뒤 전통의약을 활용한 코로나19 예방 및 회복방안에 대해 설명했다.2022-01-20 16:04:18강혜경 -
건약 신임 대표에 신형근 약사…부대표 박미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신임 대표에 신형근 약사가 선출됐다. 건약은 지난 16일 사무실 및 온라인을 통해 '제17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 약사를 17대 대표로 선출했다. 신 신임 대표는 2012년 건약 대표와 보건의료단체연합 운영위원·정책위원을 역임했으며 직전 건약 수석부대표를 맡아왔다. 신 대표는 "대면 모임이 위축된 상황에서 출발하지만 16기에서 진행된 여러 가지 사업을 계승·발전하면서 건약이라는 공간에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대표에는 16기 대표였던 박미란 약사가, 총회의장에는 5기 대표였던 최인순 약사가 선출됐다. 건약 측은 "코로나 확산으로 많은 회원들이 모이는 오프라인 총회 대신 온오프라인 병행을 통해 이번 총회를 개최했다"며 "2021년 사업 및 재정, 2022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등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설명했다.2022-01-20 15:06:53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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