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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 인보사K, 전국 60개 종합병원 DC 통과코오롱생명과학(대표 이우석)과 한국먼디파마(유)(대표 이명세)는 세계 최초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INVOSSA®-K)가 서울대학교병원 첫 처방과 함께 전국 주요 60개 종합병원 약제위원회(DC, Drug committee) 심의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인보사®-케이는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7개월 만에 1000건 이상의 시술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기록한 데 이어,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전국 주요 종합병원에 빠르게 랜딩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인보사®-케이가 전국 주요 종합병원에 랜딩 되면서 의료진과 환자들의 인보사®-케이에 대한 높은 관심을 체감하고 있다"며, "세계 최초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로서 여러 국제 정형외과 학회에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인보사®-케이가 종합병원에서도 빠르게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 최초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는 2017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고 11월 전격 출시했다. 최근 AAOS, ICRS, OARSI 등 최고 권위의 국제 정형외과 및 관절 관련 학술대회에서 인보사®-케이의 한국 3상 임상 결과가 잇따라 발표됐다.2018-06-11 10:25:36이탁순 -
주 52시간 근무…제약 영업사원 '콜' 시스템 변화 예고7월부터 300인 이상 기업의 근로시간이 최대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되면서 제약업계 영업사원의 '콜' 시스템이 화두가 되고 있다. 콜은 영업사원이 거래처를 방문할 때 위치기반서비스를 기반으로 스마트 전자기기로 방문기록을 남기는 시스템을 말한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몇몇 회사들이 7월 주 52시간 시행에 따라 영업사원 '콜' 입력을 축소하거나 폐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대형 A제약사는 ETC 영업사원의 콜을 폐지하고, 지역장 주도 아래 업무기록을 관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대형 B, C제약사의 경우 6시 이후 콜 입력을 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중소형 D사도 7월부터 콜 입력 제도를 폐지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동안 콜은 영업사원의 거래처 방문기록을 토대로 기본 실적 평가에 활용됐다. 하지만 콜이 사라진 회사들은 거래처 매출 통계표나 실적 데이터 등을 통해 실적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어떤 회사는 콜 대신 모바일 메신저에 사진을 남기는 방법 등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업사원들은 콜 입력이 사라지면 거래처 방문횟수를 우선시하는 제약사의 비효율적인 평가방식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제약사의 콜 입력 폐지·제한 시도는 정부의 주 52시간 시행에 맞춘 '꼼수'에 불과하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제약회사 한 영업사원은 "보통 영업사원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 넘어 근무하는 시간이 많아 주 52시간 근무를 넘을 수도 있다"며 "회사의 콜 제한 정책은 이러한 영업사원의 근무시간 기록을 남기지 않기 위한 꼼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거래처 접대나 주말 세미나 지원 등을 포함하면 제약업계 영업사원 근무시간도 주 52시간을 훌쩍 넘길 수 있다는 지적이다. 다른 한쪽에서는 그러나 기존 영업사원 근무시간이 주 52시간을 초과하는 경우가 드물다며 최근 제약사의 콜 입력 제한은 정부 시책에 따른 최소한의 법 위반을 방지하고자 하는 의도가 깔려있다는 주장이다. 콜 입력 제한·폐지가 지목되는 회사들도 이슈확산을 우려해서인지 아직 검토하고 있거나 사실과는 다르다고 전하고 있다. 제약업계 다른 관계자는 "대부분 제약사는 주 52시간 시행으로 영업사원보다는 교대근무가 적은 생산직이나 때에 따라 밤샘근무가 불가피한 연구직에 대한 근무시간 단축을 주로 고민하고 있다"며 "특별히 영업사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법적 근로시간은 2004년부터 기본적으로 주 5일 근무에 1일 8시간 해서 주 40시간이다. 다만 연장근로 12시간과 토·일 휴일근로 16시간이 초과근무시간으로 인정돼 최대 68시간을 허용하고 있는데, 오는 7월부터는 300인 이상 기업은 이를 52시간으로 제한하며 어길 경우 사용자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게 된다.2018-06-11 06:30:55이탁순 -
프라닥사 판매 보령, 해독제 '프락스바인드'도 공급항응고신약(NOAC) '프라닥사'(성분명:다비가트란)를 판매하는 보령제약이 프라닥사의 해독제로 알려진 '프락스바인드'(성분명 :이다루시주맙)도 내달 1일부터 판매한다. 두 약 모두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수입하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프락스바인드 주사제의 국내 판매·공급사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에서 보령제약으로 변경된다. 프락스바인드는 프라닥사를 사용하고 있는 환자가 출혈이나 응급수술이 필요할 때 쓰인다. 프라닥사의 항응고 작용을 역전해 지혈 기능을 한다. 국내에는 지난 2016년 6월 출시했다. 프락닥사와 세트 개념 약물로, 올해부터 프라닥사를 판매하고 있는 보령제약이 프락스바인드 공급도 병행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분석이다. 프라닥사는 작년 아이큐비아 기준 유통판매액 156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항응고제 시장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항응고 약물은 출혈의 위험성 때문에 수술 등을 앞두고는 사용을 하지 않는다. 대표적 품목인 쿠마딘(와파린)도 역전제인 '비타민K'를 사용해 출혈 위험성을 최소화한다. NOAC도 이런 우려 때문에 최근 역전제가 상용화되고 있다. 프락스바인드는 최초의 NOAC 역전제로, 프라닥사와 짝꿍을 이룬다. 미국 FDA는 지난 5월 자렐토와 엘리퀴스, 릭사아나 등 사반(Xaban) 계열 NOAC 역전제인 '안덱사(안덱사넷 알파)'를 승인했다.2018-06-08 12:26:23이탁순 -
현대약품, 3세대 사전피임약 '보니타' 홈페이지 오픈현대약품이 3세대 사전피임약 보니타의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현대약품은 최근 출시한 3세대 사전 피임약 보니타정과 관련한 올바른 정보 및 복용 방법을 전달하고자 공식 홈페이지를 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새롭게 오픈한 보니타 공식 홈페이지는 보니타정에 관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는 '제품소개'와 '복용방법', 보니타정 관련 소식을 확인할 수 있는 '게시판', 현대약품의 주요제품을 판매하는 약국을 찾아볼 수 있는 '약국찾기'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복용방법 관련 콘텐츠는 복용 기간과 휴약 기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달력과 함께 설명하고 있으며, 다양한 경우에 따른 복용법과 팁 등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어 사전 피임약을 복용하는 여성들에게 유용하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사전 피임약으로 피임을 계획하는 여성들에게 보니타정에 관한 정보와 복용 방법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제작하게 됐다"며 "사전 피임약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얻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니타정은 현대약품이 2세대 사전 피임약 라니아 정에 이어 새롭게 출시한 3세대 사전 피임약으로, 데소게스트렐 성분의 오리지널 제품으로 유명한 '머시론'의 제네릭 제품이다. 혈전이나 색전증 등과 같은 기존 프로게스테론 부작용을 최소화했으며, 에스트로겐(0.02mg)의 함량은 다른 피임약들에 비해 국내 최저 수준으로 낮췄다.2018-06-08 09:26:43이탁순 -
제네릭 공세에 무너진 '빔팻', 결국 한국시장 철수제네릭 의약품 출시에 큰 타격을 입은 오리지널이 시장에서 철수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한국UCB제약은 지난달 14일 뇌전증치료제 '빔팻(라코사미드)'의 품목허가를 자진 취하했다. SK케미칼의 '빔스크'를 비롯 제네릭 제품들의 급여 출시가 적잖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2010년 8월 국내 허가 후 본사의 글로벌 약가정책과 기조가 달라, 국내 시장에서 비급여로 처방돼 왔다. 빔팻은 뇌전증 영역 1위 품목으로, 연매출 약 7억6000만달러를 기록하는 대형품목이다. 국내에서도 비급여임에도 불구하고 점유율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2월 빔스크가 급여 목록에 이름을 올리고 저렴한 약가로 처방권에 진입했으며 환인제약의 '네오펫', 콜마의 '빔코사' 등 후발제품들도 속속 급여 출시됐다. 본래 항경련제(AEDs, Antiepileptic Drugs)와 같은 중추신경계(CNS, Central nervous system) 약물이나 항암제는 오리지널 의약품에 대한 충성도가 여타 약제에 비해 상당히 높다. 환자들이 처방 변경에 민감하고 생명과 직결된 약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급여와 비급여의 차이는 빔팻을 예외 사례로 만들었다. 실제 빔팻은 2017년에만 65% 가량 매출이 하락했고 결구, 허가를 취하하기에 이르렀다. 국내 한 상급종합병원의 신경과 교수는 "빔팻은 국내 도입될때 큰 기대를 받았던 약물이지만 가격 부담 때문에 쓰고 싶어도 못쓰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비급여였기 때문에 제네릭 활성화는 불 보듯 뻔한 상황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 AEDs는 '사브릴(비가바트린)', '센틸(클로바잠)' 등 약제부터 현재 많이 쓰이는 '토파맥스(토피라메이트)', '라믹탈(라모트리진)', '트리렙탈(옥스카바제핀)', '파이콤파(페람파넬)' 등을 포함 20여종이 뇌전증 관리에 처방되고 있다.2018-06-08 06:30:3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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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그룹 AOK, 1회용 나조린 점안액 유통 시작태전그룹 AOK(대표 강오순)가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그 발생 빈도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알레르기성 충혈과 염증성 안질환을 위한 치료제 '나조린 점안액 1회용'을 올 6월부터 출시, 유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나조린 점안액은 다회용 제품의 1회용 소포장 버전으로 눈의 피로와 안자극, 충혈, 염증성 안질환의 완화 등에 사용되는 말레인산페니라민과 나파졸린염산염이 주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약국에서 흔히 구매할 수 있는 알레르기성 충혈 제거제의 상당수가 수 차례 사용할 수 있는 다회용 점안액이며 이는 개봉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폐기해야 하기 때문에 비경제적일 수밖에 없다. 더욱이 여러 번 나눠서 사용하면 위생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1회용이 가진 사용 편의성도 기대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에 이번에 출시한 나조린 점안액 1회용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면서도 1회용의 장점을 충분히 고려해 환자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나조린 점안액 1회용 마케팅 담당자는 '미세먼지로 인해 안질환 빈도가 늘어나고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눈의 피로도가 높아진 현대인에 꼭 필요한 제품"이라며 "기존에 판매 중인 나조린의 효능·효과에 사용, 보관 편의성을 더한 만큼 시장에서의 큰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조린 점안액 1회용은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회 사용시 1~2회 1일 4회 점안을 권장하고 있다. 1회용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남은 액과 용기는 폐기하면 된다.2018-06-07 13:09:39이탁순 -
가스티인CR에 시장 뺏긴 가스모틴SR…추격전 본격소화불량치료제 '가스티인CR'에 서방형 제제 시장을 선점당한 '가스모틴SR'이 오리지널 제조사의 명예회복에 나서고 있다. 5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가스모틴SR은 지난 3월 출시 이후 사전 주문물량을 포함해 5월까지 15억64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월 평균 4억원대 매출로, 출시 이후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가스모틴SR은 기존 속효성 제제인 가스모틴(모사프리드시트르산염수화물)의 편의성을 개선해 1일 3회 용법을 1일 1회로 줄인 서방형 제제이다. 오리지널을 보유하고 있는 대웅제약이 서방형제제 시장을 선점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가스티인CR'을 견제하기 위해 개발한 전략적 품목이다. 가스티인CR은 대웅제약 '가스모틴SR'보다 앞선 시점인 2016년 9월에 출시해 복용 편의성을 앞세워 시장에 안착했다. 작년 아이큐비아 기준 유통판매액은 75억원이다. 같은기간 속효성제제인 오리지널 가스모틴은 156억원을 기록했다. 가스티인CR은 올해 1분기 약 25억원의 유통판매액을 올려 신기록 달성이 유망하다. 다만 경쟁자로 출현한 가스모틴SR이 가스티인CR 상승세에 제동을 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대웅제약은 지난 3월 가스모틴SR 출시 당시 속효성 제제인 가스모틴과 합쳐 연간 500억원을 목표로 내세웠다. 특히 역류성식도염 환자에서 1일 1회 복용하는 PPI제제와 병용하면 증상 개선이 탁월하다는 점을 내세워 의료진 대상 마케팅에 시동을 걸고 있다. 3개월 실적은 목표치에 한참 미달된 상황. 경쟁품목인 가스티인CR에도 아직까지는 크게 밀린다. 하지만 현재 상승세를 볼 때 연간 100억원대 달성은 1~2년 후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대웅제약은 가스티인CR을 견제하기 위해 장외에서도 특허분쟁을 걸어 유나이티드를 압박 중이다. 대웅제약은 유나이티드가 선등록된 특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일성분의 제품을 만들어 출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약업계는 특허분쟁 결과에 따라 시장의 승부처도 달라질 수 있다며 판결향방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2018-06-07 12:30:20이탁순 -
종근당, 로슈 제니칼 이어 카이트릴도 국내판권 인수종근당이 글로벌제약사 로슈가 갖고 있던 제품의 국내 판권을 잇따라 인수하며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은 최근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에 의한 구역 및 구토를 방지하는 '카이트릴정1mg'의 허가권을 로슈로부터 양도·양수했다. 이 제품은 2001년 국내 허가받고 출시된 약물. 허가권은 그동안 한국로슈가 보유하고 있었다. 다만 판매·유통은 종근당이 맡았었다. 종근당은 카이트릴 정제와 함께 주사제도 로슈로부터 가져오기 위해 협의 중이다. 이번 판권 양도·양수는 카이트릴 글로벌 판권이 영국의 '아트나'로 변경되면서 국내에도 판권 공백이 생긴 데 따른 것이다. 종근당은 판매·유통사로서 아예 허가권을 인수하기로 했다. 이는 앞서 비만치료제 '제니칼' 사례와 닮아있다. 종근당은 작년 4월 로슈 '제니칼'의 국내 판권을 인수했다. 제니칼 역시 종근당이 판매·유통을 진행했었다. 제니칼은 글로벌 판권이 독일 세플라(Cheplapharm)에 넘어가면서 종근당이 가져와 판매하고 있다. 로슈는 '몸집 줄이기' 차원에서 두 품목의 글로벌 판권을 매각했다. 종근당은 두 품목을 인수함으로써 영업·마케팅 중단없이 계속해서 판매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 다만 종근당이 가져온 제니칼이나 카이트릴이 국내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지는 못하고 있다. 2017년 아이큐비아 기준 제니칼은 43억원, 카이트릴 23억을 기록하고 있다.2018-06-05 12:27:30이탁순 -
GSK, 울티바·님벡스 한국 판매 종료…미쓰비시 이전GSK가 마취제 제품인 울티바와 님벡스의 한국 판매를 종료할 예정이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K측은 도매업체에 공문을 보내 울티바와 님벡스의 한국 판매·유통을 6월 29일부로 종료할 것이라고 전했다. GSK는 두 제품을 일본계 제약사인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로 이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판매종료는 GSK가 지난해 3월 글로벌 계약을 통해 두 제품을 남아프리카공화국 제약사 아스펜(Aspen)에 매각했기 때문이다. GSK 측은 공문에서 6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로 양도·양수 과정이 이뤄짐에 따라 주문이 불가능하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울티와 님벡스의 국내 실적은 2017년 아이큐비아 기준으로 각각 47억원과 6억원이다.2018-06-04 12:26:19이탁순 -
동구바이오 '셀블룸', 오프라인 H&B스토어 공식 입점동구바이오제약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셀블룸'이 면세점, 온라인종합몰에 이어 오프라인 H&B스토어까지 유통망을 확대한다. 이 회사는 셀블룸이 GS리테일 H&B스토어 '랄라블라(구 왓슨스)' 매장에 공식 입점한다고 1일 밝혔다. 셀블룸은 다년간 피부과처방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동구바이오제약이 직접 개발하고 엄격한 임상시험을 진행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다. 랄라블라에 입점되는 제품은 이요원 재생크림으로 알려진 '드래곤 리제너레이트 크림'이다. 드래곤 리제너레이트 크림은 고함량의 3D줄기세포 배양액과 용과, 병풀 등의 천연추출물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생기있는 피부로 복원시키는 2중 기능성 화장품(미백+주름개선)이다. 동구바이오는 올해 배우 이요원을 모델로 기용하고 면세점, H&B스토어, 온·오프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확보하며 전국 단위로 유통망을 빠르게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코스메슈티컬은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이 테스트 후 구매하는 경향이 높고 품질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므로 코스메슈티컬 전문 판매채널인 H&B스토어와 병의원 유통을 확대해 많은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2018-06-04 11:16:3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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