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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올해 매출 목표 3227억원"일동제약은 최근 본사 강당에서 창립 6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일동제약 임직원들은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초일류기업’이라는 기업이념 구현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제약업계의 어려운 현실 속에서 ‘창조적 혁신과 도전’이라는 경영지표를 바탕으로 5대 경영방침을 적극 실천함으로써 3227억원의 매출 목표 달성의 의지를 다졌다. 이금기 회장은 “혁신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모든 분야에 있어서 경쟁 우위의 목표를 세우고 그 실현에 몰입해 수치적인 목표 달성뿐만 아니라 프로세스, 경쟁력, 기업문화 등의 비계수적 목표를 달성하자"고 주문했다. 한편 기념식에서는 30년 근속상을 비롯해 직원들에 대한 각종 시상이 진행됐다. 수상자 명단 ▲30년 근속 - 생산부문 박대창, 마케팅지원 곽태문, 청주공장 김재룡, 생산1부 김정순 ▲25년 근속 - 나트라케어팀 윤필호, 합성부 이재우 ▲20년 근속 - 북부지점 추흥렬외 24명 ▲15년 근속 - 정보지원팀 이학규 외 38명 ▲10년 근속 - 약리연구팀 유정수 외 6명▲5년 근속 - 강원지점 백형렬 외 59명 ▲발명상 - 유산균 개발팀 강병화, 양은희, 이승훈 ▲공로상 - 전주지점 윤지호, 합성부 이재우, 회계팀 박정남, 품질관리팀 이태복, 부산지점 손승완, 광주지점 선수영, 시설환경안전팀 황덕하, 생산1부 강경수2008-05-05 22:23:15천승현 -
신도시·택지지구 클리닉 개원지 부상[병의원·약국 분양 정보] 상가뉴스레이다가 신도시와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2008년 유망 클리닉 개원지를 조사, 발표했다. 신도시와 택지지구는 경쟁이 덜하고 신수요 창출이 용이하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다. 상가뉴스레이다에 따르면 서울 내 택지지구는 입주가 빠르고 주변 상권 연계나 생활여건 조성이 빠르기 때문에 수도권이나 지방 택지지구와 차별성이 있다. 또 발산이나 장지지구도 빠른 시간에 전입이 가능하고 학교, 도로, 지하철, 편의시설 등 기반시설 확보가 쉬워 개원 예정의나 이전의들의 선호도가 높다. 상가뉴스레이다가 유망 개원지로 꼽은 대표적인 지역은 발산지구와 장지지구, 김포, 인천 송도 및 남동구 등이 있다. 송도신도시을 비롯한 동탄신도시과 김포 한강신도시 장기지구 등에 새롭게 지어지는 대다수의 메디칼 전문 상가들이 개원 예정의나 이전의들의 입점을 위해 월세 및 관리비 면제 등의 혜택을 경쟁적으로 내걸고 있다. 단, 주의점도 무시할 수 없다. 너무 좋은 조건을 많이 제시하는 메디칼 빌딩에 대해서는 의심을 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인데, 임대조건 보다는 입지분석을 통한 환자 유입정도를 계산해보는 것이 향후 자리매김에 도움이 된다는 지적이다. 때문에 신도시 또는 택지지구에서 분양하고 있는 상가 중에서 입점이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입점확정’ 등과 같은 현수막을 거는 경우가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이는 이러한 병의원들이 입점했다는 광고를 통해 연관된 타 업종의 건물 입점을 유도하는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2008-05-05 17:05:08김정주 -
"심혈관보호는 트리테이스"…텔미살탄 견제고혈압약 ‘ 텔미사르탄’(품명 미카르디스/프리토)이 심혈관 보호에 효과가 있다는 대규모 임상결과가 발표되자, ‘ 라미프릴’ 오리지널 품목인 ‘ 트리테이스’를 보유하고 있는 한독약품이 견제에 나섰다. 이번 임상결과는 ‘라미프릴’의 심혈관 보호효과의 우수성을 재확인 한 것으로 앞으로 마케팅에 활용하겠다는 것. 한독약품은 마케팅실 한선주 실장의 말을 빌어 “온타깃 임상에서 비교약제로 사용했다는 것은 라미프릴을 심혈관계 질환 예방효과의 표준요법제(Gold Stand)로 평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독약품은 이어 “이번 임상은 텔미사르탄 단독치료군이 라미프릴에 비해 열등하지 않다는 결과 위주로 발표됐는데, 유의한 수준은 아니지만 심근경색, 새로운 당뇨발생 등 몇몇 결과는 라미프릴이 보다 효과적인 경향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한독약품은 또 “트리테이스는 가장 넓은 적응증으로 심혈관 보호효과를 입증한 유일한 약물로 임상현장에서 EBM(evidence based medicine)으로 불린다”며 “비록 경쟁사에서 실시했지만 이번 연구도 트리테이스의 우수함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독약품은 따라서 “온타깃은 트리테이스의 EB마케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연구자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독약품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이번 임상은 심혈관 보호에 있어서 텔미사르탄이 라미프릴과 비교해 열등하지 않다는 것이지 동등하거나 우수하다는 내용은 아니다”면서 “일부 오인된 부분과 트리테이스의 우수성을 환기시키기 위해 자료를 냈다”고 말했다. 한편 ‘트리테이스’와 ‘트리테이스 프로텍트’, ‘트리테이스 플러스’로 구성된 ‘트리테이스’ 제품군은 ‘아마릴’에 이은 한독약품의 대표품목으로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221억57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2008-05-02 12:00: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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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LG고문 출신 박선근사장 영입동아제약 영업본부장과 LG생명과학 상임고문을 지냈던 박선근씨가 종근당 사장으로 영입됐다. 종근당은 5월 1일자로 마케팅 및 영업 강화를 위해 박선근(60) 전 LG생명과학 상임고문을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선근 사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1974년 동아제약에 입사해 개발업무를 거쳐 영업본부장을 역임한바 있다. 또한 최근까지 LG생명과학 상임고문으로 일해왔다. 한편 종근당에 따르면 김정우 사장은 경영실 사장으로 보직 변경되어 종근당 및 계열사의 중장기 전략과 향후 성장 사업 개발 업무를 담당하게 됐다.2008-05-02 10:50:37가인호 -
안국약품, 김창환 전무 부사장 승진 발령안국약품(대표이사 어 진)은 지난 1일자로 공장장인 김창환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이와 함께 경영지원부 이종화 이사를 상무이사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김창환 부사장은 경북대 응용화학과를 졸업하고 제일약품에서 생산전반 업무를 담당했다. 이어 1993년 안국약품에 입사해 생산설비의 현대화와 조직 혁신을 이끌어 우수 의약품의 생산 및 공급으로 회사의 매출 향상에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종화 상무는 경영지원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지원시스템 구축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육성시스템 개선을 이끈 인물이다. 김창환 부사장은 "현재 추진중인 국제수준의cGMP시설 구축 및 의약품 밸리데이션을 완벽하게 수행해 안국약품의 '2020세계적 신약개발을 통한 글로벌마케팅' 비전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08-05-02 08:20:46이현주 -
조아제약, 어린이음료 출시 이벤트 진행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5월 어린이 달을 앞두고 어린이음료 신제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아제약은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튼튼한 짱구는 못말려 2'와 '똑똑한 짱구는 못말려 2'를 출시했다. 이와함께 조아측은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 도쿄디즈니랜드 가족여행권, 노트북, 가족사진 촬영권, 게임기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내달 1일부터 한달간 전국의 약국과 마트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약국에서는 음료를 구매한 후 받은 이벤트 응모권에 연락처를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마트에서 구입할 경우는 부착된 응모권의 일련번호를 조아제약 홈페이지에 기입해 응모해야 한다. 같은 기간 마트 등에서는 '짱구는 못말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액션가면 2개씩 증정하는 ‘짱구 액션 가면으로 변신하자!’이벤트도 진행한다. 조아측은 "제품출시와 이벤트 홍보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한 입체적인 마케팅을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이라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홈페이지(www.choa.co.kr)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2008-04-30 17:02:32이현주 -
정보센터 보고땐 위탁제조약 원가 유출 우려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이하 의약품정보센터)에 의약품 공급내역을 보고하는 과정에서 일부 의약품의 생산원가가 드러나게 돼 제약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복지부가 수집한 제조원가 정보를 이용해 향후 약가를 인하시키는 근거로 삼거나, 외부로 원가내역이 유출될까 우려된다는 것이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약사와 도매업체는 새로 마련된 약사법시행규칙 '별지68호' 서식에 맞춰 이날까지 의약품 공급내역을 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에 보고해야 한다. 서식에는 제품명과 제품코드, 공급수량과 함께 공급단가를 기재하도록 돼 있다. 문제는 위탁제조 또는 판매제휴를 맺은 의약품들의 제조원가가 그대로 드러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테면 A라는 업체가 B사에 의약품 제조를 위탁했다면, B사는 제품을 생산해 A사에 넘겨준 내역을 심평원에 보고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공급단가(생산원가) 노출이 불가피하다. 또 제휴전략을 통해 코마케팅이나 코프로모션을 하는 경우에도 원제조사는 파트너사에게 제공하는 제품의 공급가격(제조원가 수준)을 마찬가지로 보고해야 한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제조원가는 기업 입장에서는 기밀정보에 해당한다”면서 “이런 내용까지 보고내용에 포함시킨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다른 업체 관계자는 “의약품정보센터에서 정보관리를 철저히 하겠지만, 혹여 외부로 유출될 수도 있고 무엇보다 복지부가 약가를 인하시키는 근거로 삼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복지부 관계자가 의약품정보센터를 통해 취득한 정보는 약가인하 등에 활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를 불식시킨 것으로 알려졌지만, 제약계는 여전히 반신반의하는 분위기다. A사 관계자는 “지난주까지도 공급단가를 보고해야 하는 지를 두고 내부적으로 논란이 많았다”면서 “일단은 서식대로 보고하기로 했지만, 향후 관련 법령개정을 적극적으로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 김보연 센터장은 이에 대해 “센터에 수집된 정보는 정책입안을 위해 복지부에 제공되는 것을 제외하고는 일체 외부로 나가지 않는다”면서 “정보유출 부분은 우려할 사항이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부터 의약품정보센터는 제약사와 도매업체로부터 월 또는 분기별 공급내역 보고 접수를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월단위보다는 분기단위 보고를 대부분의 업체들이 선택해 이날 보고건수가 폭증할 것으로 관측된다.2008-04-30 12:00: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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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전립선관리협회 무료검진 건강교육한국전립선관리협회(회장 권성원)가 주최하고 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이 후원하는 전립선질환 무료검진 건강교육이 26일 전라북도 순창군청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립선관리협회가 매년 수 차례 실시하는 순회 진료활동의 일환으로, 도서, 벽지 등 의료혜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노인들을 방문해 전립선 무료 검진과 함께 건강 강좌를 제공하는 의료지원 자원봉사 활동이라는 것이 한독약품의 설명.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전립선관리협회 권성원 회장, 전북의대 김영곤 교수, 연세의대 송재만 교수를 비롯해 군내 보건의료원 직원 등 3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한독약품도 영업마케팅부서 임직원 32명이 동행해 의료진의 진료활동을 도왔다. 한독약품은 2005년 이래 올해로 4년째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2008-04-30 01:11:4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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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마케터 모임, 내달 7일 오픈 세미나제약계 여성 마케터들의 모임인 WMM(회장 범정은·바이엘)이 내달 7일 오후 4시30분부터 오픈 세미나를 갖는다. WMM의 오픈세미나는 비회원의 참여를 허용하는 행사로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바이엘 아시아-퍼시픽 해드인 이희열 사장이 ‘글로벌 제약기업의 리더십’을 주제로 강의하고, 파맥스오길비 대표인 송명림 WMM고문이 ‘제약 마케팅 현황보고 2008’을 발표한다. 또 ‘이기는 습관’의 저자 전옥표 씨를 초청해 ‘이기는 습관’을 주제로 한 강의도 진행될 예정이다.2008-04-28 17:29: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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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라이셀 원가 1890원, 7만원은 뻥튀기"백혈병신약 ‘ 스프라이셀’의 원가는 1890원? 시민단체가 약제급여조정위원회 3차 회의를 겨냥해 ‘스프라이셀’ 원가를 들고 나왔다. BMS가 특허등록 하면서 제출한 제법특허 자료에 따라 원가를 추정해 보면, 정당 1890원에 불과하다는 주장이다. BMS 측은 이에 대해 R&D 비용 등 제반비용을 고려하지 않고 생산원가만 산출한 것에 불과하다면서 시민단체의 주장을 일축했다. 28일 시민단체 발표내용에 따르면 ‘스프라이셀’의 화학구조물 ‘다사티닙’을 만드는 데 필요한 원재료비는 약 540원에 불과하다. 여기다 밀가루를 포함한 부형제 가격을 재료값 540원과 똑같이 책정한다고 해도 원재료비는 1080원 밖에 되지 않는다. 또 일반적으로 완제의약품 가격의 절반수준인 인건비와 완제품 가격의 1/4인 유틸리티 비용을 다 합친다고 해도 ‘스프라이셀’ 생산단가는 최대 1890원 수준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시민단체 측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R&D 투자비용과 재투자, 마케팅 비용 등을 고려해 완제품 단가의 3~10배 정도에서 결정되는 약가산정 현실을 고려해 봐도 스프라이셀의 정당 최대가격은 1만8900원”이라고 주장했다. 시민단체 측은 이어 “원가가 2000원도 안되는 약값이 7만원으로 뻥튀기 되는 것은 누구도 용납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 “더 이상 금값으로 뻥튀기 된 약값 때문에 목숨을 내놓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BMS 측은 그러나 “의약품 산업은 지식산업의 일종으로 생산원가만을 근거로 약가를 산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연구개발비를 포함한 제반비용을 감안하지 않은 원가주장은 맞지 않다”고 반박했다. BMS 관계자는 “배추 하나가 5000원에 시판된다고 치면, 씨앗의 가격을 근거로 배추값이 지나치게 비싸다고 말할 수 있느냐”는 말로, 시민단체들의 주장을 일축했다.2008-04-28 14:26: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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