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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나홀로' 영업서 국내사 제휴로 급선회국내사 영업력 활용 중소병원·클리닉 공략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이하 AZK)가 영업·마케팅 전략을 대폭 수정했다. ‘나홀로’ 영업에서 국내 제약사와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 이는 국내 제약사들의 영업력을 활용해 클리닉 시장을 집중 공략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AZK 홍보부 강종희 부장은 4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급변하는 약업환경에 발맞춰 국내 제약사와의 의약품 판매제휴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 넥시움 코프로모션으로 첫 발을 뗐다”고 말했다. AZK는 다른 다국적 제약사와는 달리 그동안 독자노선을 고집해 왔다. 한국진출 과정에서 가교역할을 한 유한양행에 ‘아타칸’ 등 일부 제품의 제조를 위탁한 것이 전부다. 하지만 AZK는 대웅제약과 ‘넥시움’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면서 국내사와의 파트너십 확대방침을 사실상 대내외에 알렸다. 이조차 지난해 말부터 1년여 동안 심사숙고하며 제휴협의를 진행한 결과였다. 강 부장은 제휴대상은 ‘크레스토’나 ‘아타칸’, ‘이레사’ 같은 간판품목은 제외하고, 상대적으로 기대매출에 미치지 못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웅과 손잡은 ‘넥시움’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 제품은 전세계 처방의약품 시장에서 ‘리피토’에 이어 두 번째로 판매량이 많은 초대형 블록버스터. 반면 한국시장에서는 같은 PPI계열에서조차 동아 ‘판토라인’, 얀센 ‘파리에트’, 태평양 ‘판토록’, 제일 ‘란스톤’ 등에 밀릴 만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발매년 기준 만 7년차였던 지난해에도 IMS기준으로 매출액이 84억원에 불과했다. 결국 대웅제약처럼 영업기반이 확고한 국내 제약사를 활용해 중소병원과 의원급 의료기관 마켓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고육책으로 풀이된다. 소화기계 강자 대웅, 항궤양제 제품라인 확충 한편 대웅제약은 AZK와 손 잡으면서 항궤양제 파이프라인을 확충했다. 이번 제휴는 대웅이 지난해부터 소화기계 부문 마케팅·영업을 강해왔던 전략과 맥락을 같이 한다. 대웅은 이미 위장관운동개선제 계열의 300억원대 대표품목 ‘가스모틴’과 H2RA계열의 170억원(예상매출)대 복합신약 ‘알비스’를 보유중이다. 여기에 PPI계열의 ‘넥시움’이 추가되면서 항궤양제 분야 '아이템'이 확충돼 성장판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대웅 홍보부 정은순 차장도 “넥시움은 대웅이 항궤양제 시장의 패자로 등극하는 데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2008-12-05 06:24: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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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해외환자 유치' 주제 워크숍 개최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이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충남 덕산 스파캐슬에서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한다. 4일 진흥원에 따르면 한양대를 비롯해 29개 국제의료서비스협 의료기관의 실무자 및 해외환자 코디네이터 68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해외환자 유치사업 경과 보고와 의료관광 마케팅 방안, 외국인 환자 의료분쟁 해결방안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미국병원협회 등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미국 'Stackpole&Associates'사의 마케팅 컨설턴트 lrving Stackpole와 Elizabeth Ziemaba가 초청돼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 전략을 강연할 예정이다. 워크숍 둘째 날에는 참석자를 해외환자유치 실무자와 코디네이터 그룹으로 나눠 실무자 그룹은 국제의료서비스협 활동보고 및 활동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코디네이터 그룹에서는 의료관광 교육개선 방향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흥원 해외사업센터 장경원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금까지 진행해온 해외환자 유치사업을 정리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함과 동시에 참가자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 및 정보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의료서비스협은 해외환자들에게 한국 의료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설립된 민관공동 협의체로 현재 35개 종합병원 및 전문병원, 의원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정부출연기관인 진흥원과 한국관광공사가 특별회원으로 참여해 국내 해외환자 유치 사업을 이끌고 있다.2008-12-04 17:23:3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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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크 제네릭 고전 "고혈압시장 벽 높네"거대 품목들이 줄줄이 포진하고 있는 고혈압시장 벽은 역시 높았다. 올초 특허분쟁까지 감수하면서 출시됐던 노바스크 제네릭이 하반기까지 약 10여품목 가까이 쏟아졌으나 대다수 품목 실적이 바닥을 치고 있는 것. 퍼스트제네릭으로 관심을 모았던 국제약품만이 나름대로 선전하면서 내년 시장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올초 국제약품이 노바스크 첫 제네릭인 암로디핀정 5mg을 출시 한 이후 현재까지 제네릭 10여 품목이 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바스크 제네릭의 경우 3월에 현대약품 ‘바로스크’가 2번째 제네릭으로 신고한 가운데, 하반기에 드림파마, 신일제약 등 6~7개 제약사에서 일제히 발매에 들어갔다. 그러나 결과는 참담했다. 국제약품만이 IMS데이타 기준으로 약 13억원대(자체실적 월 4억 추정)를 기록했을 뿐, 대부분 업체들은 매출이 잡히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던 것. 후발주자인 현대약품 바로스크도 지난 3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매출 6억원대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밖에 2그룹인 드림파마 ‘로우디핀’, 신일제약 ‘신노바핀’, 동화약품 ‘동화베실산암로디핀’, KMS제약 '노바모핀', 진양제약 '베스디핀' 등은 매출 1억원을 넘기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빅스 제네릭이 수백억대의 블록버스터로 성장한 것에 비하면 너무도 초라한 성적표이다. 이는 이미 개량신약들이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가운데, 대형품목들이 즐비한 시장 상황에서 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어려웠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결국 오리지널-개량신약-제네릭간 치열한 시장다툼이 예고됐던 고혈압 시장은 제네릭과 말레인산 품목의 고전에 따라 특별한 변화는 이뤄지지 않았다. 다만 첫 제네릭을 보유하고 있는 국제약품만이 내년 주력품목으로 선정해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했을 경우 개량신약과 본격적인 경쟁체제를 구축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퍼스트제네릭인 암로디핀정과 후발품목인 바로스크는 내년 오리지널인 화이자의 노바스크, 아모디핀으로 대변되는 염변경 개량신약, 레보텐션-로디엔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암로디핀 이성체 등과 함께 치열한 생존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편 고혈압시장에서 암로디핀 제제 시장 규모는 연 약 2500억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8-12-04 06:49:30가인호 -
유비케어, 약국 2D바코드 시장진출 나선다병의원과 약국 청구 프로그램 의사랑과 엣팜으로 업계 IT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유비케어가 2D 바코드 시장진출 채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비케어는 2D 바코드 사업을 구체적으로 추진, 이르면 이달 내 제품을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비케어 2D 바코드 제품은 저렴한 가격대와 대약국 서비스 강화를 특징으로 여기에 공격적인 마케팅이 더해질 것이라는 게 업계의 전망이다. 가격대는 기존 업체의 최고가 대비 1/3 수준으로 상당히 파격적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약사회와 인증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유비케어의 고위 관계자는 “시장진출을 위해 약사회와의 연동·인증협약 추진은 해야 하기 때문에 얘기가 오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해 시장진출에 대한 내용을 인정했지만 “아직 결정 난 것이 없고 내부적인 얘기라 말하기 어렵다”며 즉답을 피했다. 유비케어의 2D 바코드 시장진출로 인해 관련 업계는 기대반 우려반이다. 현재 의사랑 회원 1만500곳과 엣팜 회원약국 7000곳을 동시에 보유한 유비케어가 제품을 출시할 경우, 그 확산속도는 타 업체 대비 폭발적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에 관련 업계는 긴장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그 이유. 그러나 유비케어의 사업 확장이 오히려 관련 약국 IT 시장을 확대시킬 것이란 기대감도 포착되고 있다. 2D 바코드, 스캐너, POS 등 약국 IT 업계는 불과 2년 전만해도 인지도가 현저히 저조해 보급률도 극히 미미했고 현재까지도 시장 확장이 중요하다는 것을 관련업계는 절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A업체 관계자는 “현재 약국 IT 시장은 확대기이기 때문에 공생을 통한 인지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그 이유에서라도 예의주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2008-12-03 06:26:3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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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콜센터, 공공기관 최초 KS인증 획득건강보험공단 콜센터가 공공기관 가운데는 처음으로 콜센터 서비스 분야 KS인증을 획득했다. 2일 공단은 "지난 달 19일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콜센터 KS인증을 획득하고 지난 1일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표준협회장(회장 최갑홍)으로부터 인증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공단 콜센터가 획득한 KS 인증은 산업표준화법 제16조에 근거해 국가가 규정한 한국산업규격(KS규격) 수준 이상의 제품 생산 혹은 서비스 업무를 수행하는 사업장에 품질을 보증하는 제도이다. 지난 2006년 4월 개소해 공공기관 콜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인 1017석으로 운영되는 공단 콜센터는 개소 후 5개월만에 한국텔레마케팅협회로부터 품질인증 마크를 획득했으며 지난해에는 한국능률협회로부터 서비스품질 AA+등급을 받았다. 한국능률협회는 공단 콜센터에 대한 컨설팅 보고서를 통해 "고객센터 운영으로 고객이 공단을 방문할 경우 발생하는 비용 367억원 등 연간 평균 624억원의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공단은 텔레마케팅협회, 능률협회에 이어 표준협회의 KS인증 획득을 통해 고객센터가 공공기관 콜센터 운영의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공단은 이번 KS인증을 계기로 콜센터에서도 전문적인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업무 분야별로 상담원을 전문화 하는 민원유형별 상담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달부터 상담원 중 일부를 건강보험 적용 사업장 민원을 전담해 상담하도록 하고 내년에는 건강보험 각 업무분야별로 상담그룹을 전문화하는 등 민원유형별 상담제를 적극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8-12-02 12:16:05박동준 -
녹십자, 250mL IVNT 전용 수액백 출시편리성과 안전성을 고루 갖춘 효율적인 수액백이 출시된다. 녹십자(대표 허재회)는 바이알 주사제의 용해 조제에 사용되는 250mL용량의 IVNT(정맥영양주사요법) 전용 수액백을 국내 최초로 오는 10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수액백으로 정맥영양주사요법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수액백의 용량이 너무 많거나 적은 불편함이 있고 바이알의 원액을 주사기로 수액백에 옮겨 담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녹십자에서 새로이 출시하는 수액백은 수액백 상단에 침을 조합해 주사기없이도 바이알을 수액백에 바로 꽂아 투과할 수 있도록 만들어 편리성을 대폭 높인 제품으로 주사기의 사용으로 인한 주사액의 손실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어 기존 수액백보다 효율적이며 폐기물 처리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용해·조제 시 세균오염의 가능성을 낮추고 주사침에 의한 상해도 방지하며 친환경 소재인 Non-PVC 재질을 사용해 안전성도 뛰어나다. 녹십자 웰빙마케팅 김상현 부장은 “새로 출시되는 수액백은 간편하고 신속해 편리성이 돋보이는 신개념의 제품으로 개원가의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며 “고농도 비타민C 주사제 ‘메가그린’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내며 IVNT분야에서 녹십자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최초로 출시되는 IVNT전용 수액백은 생리식염 키트 주사액과 5% 포도당주사액 두 종류로 모든 바이알에 사용 가능하며 다가오는 10일 출시될 예정이다.2008-12-02 11:49:56가인호 -
현대약품 시무식, 원감절감으로 위기 극복11월 상장제약사인 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1일 시무식을 갖고 내실위주의 안정경영으로 경영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현대약품 임직원들은 이날 수익성 기반의 목표달성, R&D 효율 제고, 극한의 원가절감을 철저히 실현하여 경영목표를 달성할 것을 다짐했다.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블록버스터 육성 및 OTC브랜드강화 미에로 화이바 활성화 및 유통망 재정비등 수익성 기반의 매출목표달성, 기본에 충실한 Cash Flow 중심의 영업강화, 마케팅 투자비용 효율 제고, R&D투자 강화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 원부자재 절감, 신제품 선두 출시등을 추진키로 했다. 윤창현사장은 “지난해 고유가 환율상승등의 어려움속에서도 제약업계 최초 품질경영상 수상 및 CCMS 도입, 전국 품질분임조대회서 동상수상, 정보시스템 구축등 큰 성과도 있었다”면서 “금년에는 위기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슬기롭게 최선을 다해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의 경제상황은 단기간에 개선되지 않고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임직원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모여서 회사를 움직이는 만큼 극한의 원가 절감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위기극복에 적극 동참 해 달라”고 덧붙였다.2008-12-01 20:07:0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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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온·스티렌·리피토, 영업사원 디테일 최다올해 제약 영업사원들이 디테일에 가장 집중했던 품목은 무엇일까? 은행잎제제 전액본인부담 여파로 부각됐던 일동제약의 ‘사미온’, 천연물 국산신약으로 국내 개발 품목 중 실적 1위 품목인 동아제약의 ‘스티렌’, 제네릭 공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리딩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화이자의 ‘리피토’가 3분기까지 영업사원 디테일 건수가 가장 많은 품목으로 기록됐다. 제약전문 컨설팅 회사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17개 전문과목의 910명 의사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한 1월~9월까지 MR 품목 디테일 건수를 분석한 결과 사미온이 총 4만 1572건을 올리며 전체 품목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미온은 올 1분기 영업디테일 선두권에 오른 이후 5월에 잠시 2위로 내려앉았다가, 7월에 다시 1위로 오르며 상반기 동안 가장 주목받는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하반기 들어 디테일 활동이 약간 주춤하기는 했지만, 결국 가장 높은 디테일 건수를 올리며 주목받는 품목으로 분류됐다. 디테일 건수 3만 6559건으로 2위에 오른 스티렌은 1분기에 2위를 차지한 이후 올해 내내 꾸준한 디테일건수를 올리며 영업 활동에 주력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화이자의 리피토도 올해 제네릭 공세로 영업활동에 더욱 치중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리피토의 경우 2만 9812건으로 전체 품목 중 디테일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노바티스와 화이자가 공동 판촉하고 있는 혈압약 엑스포지는 올해 블록버스터 품목 등극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디테일 건수에에서도 2만 9604건으로 4위에 올랐다. 특히 4월부터 순위권에 명함을 내밀었던 유한양행의 리피토 제네릭 아토르바는 불과 6개월만에 디테일 건수 2만 7106건을 기록하며 사실상 올해 가장 활발한 영업을 전개한 품목으로 추정된다. 아토르바는 6월 발매 이전인 4월 부터 10위권 안에 포진하며 프리마케팅을 전개했으며, 5월~6월 2달간 선두를 달리는 등 가장 활발한 영업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1분기에는 사미온이 기넥신-타나민 등 주력 은행잎 제제들이 비급여 전환됨에 따라 전사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하며 전체 1위에 등극했으며, 스티렌도 종병시장에서 꾸준한 디테일을 올리며 2위를 차지했다. 4월에도 사미온이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스티렌, 올세프, 악토넬, 리피토, 아토르바 등의 품목들이 영업에 집중한 것으로 조사됐다. 5월과 6월에는 단연 리피토 제네릭인 아토르바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의원급 시장에서는 아토르바 이외에도 토바스트가 2위, 리피논이 4위를 차지하며 리피토제네릭이 클리닉 영업에 집중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6월에도 아토르바와 토바스트가 나란히 1~2위에 올라 리피토 제네릭들이 디테일에 가장 집중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7월에는 릴리 당뇨약인 '액토스' 제네릭이 한달간 3개 품목이 상위 10위권에 랭크되는 등 불꽃경쟁을 펼쳤으며, 한미약품의 넥시움 개량신약 '에소메졸'이 발매 하자마자 품목 디테일 선두권에 나서며 놀라운 영업력을 과시했다. 8월에는 얀센 진통제 울트라셋 제네릭이 8월 한달간 무려 4개품목이 클리닉 시장서 10위권에 랭크되기도 했다. 9월에는 GSK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서바릭스가 시판되면서 영업사원 품목 디테일 부문에서도 선두로 뛰어 오른 가운데, 경쟁품목인 MSD ‘가다실’도 톱텐에 진입하며 영업 프로모션에서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대원제약이 9월부터 새롭게 런칭한 국산신약 ‘펠루비정’도 2694건의 디테일을 올리며 새롭게 상위권을 형성한 것이 눈에띤다. 또한 10월 이후에는 단연 코자 제네릭들이 품목 디테일 선두권에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등 올해 영업사원 영업활동이 어떤 흐름으로 전개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레바넥스가 가장 치열한 디테일을 기록했으며, 슬리머, 스티렌, 리피토, 야일라, 악토넬, 바이토린 등의 품목이 상위권를 지켰던 것으로 나타났다.2008-12-01 12:29:08가인호 -
머크 혈압약 '콩코르', 중외제약과 공동판매머크세로노가 혈압약 ‘ 콩코르’(성분명 헤미푸마르산 비소프롤롤)를 중외제약과 공동 판매한다. ‘콩코르’는 독일머크가 국내 제약시장 본격 진출을 알린 신호탄 역할을 한 제품으로, 발매초기 녹십자PBM과 공동판촉하다가 그동안 단독 판매해왔다. 1일 중외제약 관게자는 "양사가 지난달 28일 제휴협약을 체결해 ‘콩코르’를 ‘코프로모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머크세로노는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마케팅·영업을 진행하고, 중외는 클리닉을 전담한다. 앞서 중외는 '콩코르' 제네릭인 '중외비소프로롤'을 지난 2005년 급여 등재했으나 사실상 제품판매를 포기한 바 있다. 한편 심부전환자에게 쓰이는 베타차단제인 ‘콩코르’는 IMS데이터 기준 올해 3분기까지 71억원어치가 판매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18.3% 증가한 수치다.2008-12-01 11:10: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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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궤양제 란스톤-판토록, 1위 경쟁 예측불허항궤양제 시장에서 리딩품목간 1위다툼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또한 올해 전사적 마케팅에 돌입한 알비스가 300%대 무서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단연 두각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팜이 3분기 IMS데이타를 근거로한 항궤양제 시장을 분석한 결과 제일약품의 란스톤(LFDT포함)이 184억원대 매출로 전년(142억)대비 23% 성장하며 1위를 질주하고 있다. 그러나 태평양제약 판토록과 오츠카 제약 무코스타가 바짝 뒤를 추격하고 있어 올해 리딩품목 예측을 불허케 하고 있다. 무코스타는 170억원대 실적으로 4% 성장에 그쳤지만, 판토록의 경우 약 20% 성장률을 보이며 란스톤을 위협하고 있어 선두탈환에 관심이 모아진다. 판토록은 올해 태평양제약에서 가장 주력하고 있는 품목으로 알려졌다. 오리지널 잔탁을 오래전에 추월한 큐란은 약가인하 어려움 속에서도 전년과 비슷한 실적으로 기록하며 나름대로 선방했다. 올해 항궤양제 시장의 핵심은 단연 알비스. 대웅제약의 대표품목 가스모틴 매출이 정체를 빚을 정도로, 마케팅에 주력했던 알비스는 300%대 성장률을 보이며 블록버스터로 성장, 선두권 경쟁에 가세했다. 국산신약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유한양행 레바넥스도 두배 가까운 상승곡선을 그리며 내년도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한편 3분기에 첫 선을 보인 넥시움 개량신약 에소메졸은 출시 3달 만에 20억원데 매출을 올리며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2008-11-29 07:28:50가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