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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건약 주장 잘못됐거나 정보부족 소치"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가 제기한 ‘ 울트라셋’과 ‘ 콘서타’의 안전성 문제와 관련, 한국얀센이 공식 반박하고 나섰다. 마케팅 전략에 따라 국가마다 허가사항 등이 다른 데, 사실을 잘못 알고 있거나 정보가 부족해 오도된 정보를 유보했다는 주장이다. 한국얀센은 19일 ‘건약의 보도자료에 관한 입장’이라는 보도자료를 내고, 이 같이 반박했다. 한국얀센은 먼저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가 ‘효능효과는 과장됐고, 안전성 정보는 은폐됐다’는 ‘울트라셋’에 대한 비판에 대해 “사용상 주의사항 경고항목에 트라마돌은 모르핀형의 정신적 육체적 의존성을 유발할 수 있다는 내용을 표기하는 등 안전성 정보가 포함돼 있다”고 해명했다. 한국얀센은 이어 “한국의 허가사항은 영국과 동일하며, 미국의 어린이까자 사용이 가능하도록 적응증 확대요청을 하지 않아 한국과 적응증과 사용상주의 사항상의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의 허가사항은 다른 나라 사례를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내용이 해외에서 허가되지 않은 경우 시판허가를 취득할 수 조차 없다고 주장했다. ‘장기복용과 관련된 정보, 환자에게 제공해야 하는 정보’ 등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된 ‘콘서타’와 관련해서는 “장기복용에 관한 자료와 연령에 따른 용법용량 차이는 지난 9월26일 허가사항의 용법용량에 반영됐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환자정보제공은 약사법에 따라 사용설명서에 환자정보지를 첨부하지 않고 있으며, 미국은 패키지 인서트에 환자형 정보를 같이 포함하도록 정하고 있지만 보편적인 것은 아니다”고 주장했다.2008-11-19 12:25: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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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고혈압약 '에이알비정' 출시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이 ARB 계열 고혈압 치료제 에이알비정(ARB Tab.)을 출시했다. 에이알비(ARB)정은 혈압상승과 장기손상의 원인 요소인 안지오텐신Ⅱ가 수용체와 결합하지 못하도록 차단해 효과적으로 혈압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하는 로살탄(Losartan)주성분의 전문 고혈압 치료제다. 회사측에 따르면 에이알비 정은 혈압 강하 효과뿐만 아니라 고혈압에 의한 심장, 신장 그리고 혈관 등에 미치는 악영향을 예방하는 효과를 나타내어 좌심실 비대증, 심부전 증상을 호전시키고 심혈관계 합병증을 예방한다. 특히 뇌줄중의 위험을 현저히 낮추고(25% 감소), 제2형 당뇨 환자의 신장을 보호하는 효과가 뛰어나 당뇨나 신장해가 있는 고혈압 환자에게 안전하게 투여할 수 있으며, 요산을 배설하는 작용을 가지고 있어 추가적인 신장 보호 작용(신장손상 지표인 단백뇨 35% 감소)도 기대된다. 아울러 기존의 고혈압 치료제와 비교하여 동등 이상의 혈압강하 효과를 보이면서도 타 고혈압 약물 복용 시 나타나는 마른기침, 혈관 부종, 초회 저혈압, 반사 빈맥 등의 부작용을 개선, 노인과 어린이 고혈압환자에게도 폭넓게 적용할 수 있으며 다른 약물과 병용 투여도 가능하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성공적으로 안착한 고혈압 치료제 케이디핀, 인트랙과 함께 확대일로에 있는 고혈압 치료제 분야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점하게 됐다"며 "에이알비의 성공적 시장 진입을 위해 제품설명회 및 마케팅 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2008-11-18 21:38:16이현주 -
"향후 3년내 중소제약 30% 퇴출위험 노출"'3각 파도', 비윤리적관행금지까지 확대재생산 제약산업의 위기론은 새로운 제도가 도입되고 규제가 강화될 때마다 반복돼 왔다. 이런 측면에서 위기는 ‘변화’라는 말의 다른 이름이다. 지난 2006년 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시행되고, 한미 FTA를 필두로 한 자유무역 코드가 GMP선진화 등을 통해 낡은 옷을 새 옷으로 갈아입을 것을 추동하면서 국내 제약기업의 위기론은 한층 격화되고 있다. 물론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 징후나 환율상승 등 제반 거시경제 지표를 배제하는 조건에서 그렇다. 제약산업 내 대표적인 ‘위기’ 또는 ‘환경변화’ 요인으로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 GMP 선진화, 비윤리적 관행단속 강화, 생동재평가 등을 꼽을 수 있다. 데일리팜은 지난해 1월 신년특집으로 5.3 약제비 적정화와 생동파문, 한미FTA를 제약산업을 침몰시킬 수 있는 ‘ 3각 파도’라고 명명하고,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1년 10개월이 지난 현 시점에서 이 ‘3각 파도’는 한미 FTA의 위험성이 다소 탈각된 것을 제외하고는 오히려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보건산업진흥원이 복지부의 연구의뢰를 받아 출간한 ‘제약업체 기반기술의 확대전환 프로그램 개발’ 연구보고서는 ‘3각 파도’를 넘어 사각 앵글로 좁혀오는 제약산업의 위기극복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GMP 선진화-생동재평가 직접비용 지출수반 15일 이 연구보고서의 연구책임자인 진흥원 제약산업팀 정윤택 팀장에 따르면 국내 제약기업이 생각하는 최대 위험요소는 앞서 거론된 ‘약제비 적정화 방안’, ‘GMP 선진화’, ‘비윤리적 관행금지’, ‘생동재평가’다. 이중 ‘GMP 선진화’와 ‘비윤리적 관행금지’에 의한 규제강화만 가지고도 1/3에 달하는 제약기업이 3년내 경쟁력 약화 기업, 다시 말해 구조조정 1순위 대상기업으로 전략할 우려가 있다고 정 팀장은 진단했다. 네 가지 환경변화 요소가 왜 위험요인인지부터 점검해보자. 먼저 약제비 적정화 방안은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와 약가사후관리, 사용량·약가연계 등 다양한 약가 조정장치로 제약기업의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당장 유유산업의 경우처럼 매출의 상당수를 한두 품목에 지나치게 의지하고 있는 기업들은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 생동재평가는 직접 비용을 수반한다. 정제 한 라인당 최소 3000만원에서 1억원, 많게는 2억원까지 시험비용을 지출해야 한다. 손쉽게 보면 연매출이 2~3억을 밑도는 품목은 과감히 정리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하지만 영업·마케팅 차원에서 포트폴리오를 맞춰야 하는 제약사들에게 이런 선택이 쉽지만은 않다. 영업이익 낮고, 상위 약효군 편중 중소제약 휘청 연구보고서에서 실제 분석이 이뤄진 ‘GMP 선진화’ 또한 직접 비용을 수반한다. 투자가 강제적인 상황인데, 설문조사 결과 제약사들은 매출액 대비 평균 4.6% 수준에서 시설투자를 고려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영업이익이 5% 이하에 머물고 있는 제약사들은 적자를 감수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정 팀장은 한국신용평가정보원 자료를 보면, 재무제표가 있는 국내 156개 기업 중 53곳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지적했다. ‘비윤리적 관행금지’는 새 정부 들어 더욱 강화되고 있다. 공정위를 위시한 정부의 규제강화와 감시 드라이브가 상시화 되고 있는 추세다. 정 팀장은 매출동력이 항생제 등 국내 상위 20개 약효군에 50% 이상 집중돼 있는 제약사들이 비윤리적 관행금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리베이트를 없앤다는 것은 제네릭 기업에게는 사실상 영업무기를 빼앗는 것과 같은 효과를 발생시키고, 특히 매출순위 상위기업보다는 중하위 기업에게 더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는 것. 정 팀장은 이렇게 ‘GMP 선진화’와 ‘비윤리적관행금지’만으로도 전체 비교대상 기업 중 무려 69곳이 퇴출대상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른바 제약산업 위기요인 4각 앵글로 인해 수년 내 국내 제약기업 중 영업이익율이 낮고, 레드오션의 전장인 상위 약효군 제품 포트폴리오가 많은 중소제약이 먼저 구조조정에 노출된다는 얘기다. 하지만 이런 위기가 중소제약에만 국한돼서 오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게 제약업계의 중론이다. "한미약품을 보라"···공세적 혁신이 더 필요한 때 그렇다면 대안은 없을까? 정답은 ‘시류변화를 정확히 읽고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일 것이다. 여기에는 R&D 확대, M&A 활성화, 해외시장 개척 등의 방법론이 수반된다. 그야말로 ‘쌀로 밥하는 얘기’지만, 다른 대안이 있어보이지도 않는다. 게다가 ‘뻔한’ 답조차 현실적인 문제로 실천에 옮기고 있는 제약사가 많지 않다는 게 또한 제약계 관계자들의 한탄. 실제 설문조사에서도 ‘M&A를 통한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고 응답한 제약사는 3.3%에 불과했다. 익명을 요구한 국내 제약사 한 관계자는 “팔 수 있을 때 파는 편이 훨씬 나을 텐데, 오더십이 이를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른 관계자는 “M&A를 염두하더라도 회사를 팔기보다는 사는 쪽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면서 “하지만 정작 군침을 흘릴 만한 견실한 업체들은 관심조차 없다. 오너가 돈이 많기 때문이다”고 세태를 꼬집었다. 정 팀장은 그러나 “이런 환경변화를 위기요인으로만 해석하는 것은 수세적인 태도”라고 일갈했다. 의약분업 이전과 지금의 한미약품을 보면 답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는 “위기에서 살아남는 기업은 경쟁력이 강하다고 볼 수 있다”면서 “여기다 M&A를 통한 규모의 경제, 분업과 협업 마인드, 전문성 등이 배가되면 오히려 글로벌 제약기업의 탄생을 기대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방법론으로는 과감한 품목 구조조정을 1순위로 꼽았다. 정부의 규제 칼날이 번뜩일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GMP 선진화와 생동재평가 과정에서 불필요한 살을 도려내라는 얘기다. 이를 위해서는 경영상황과 산업전망, 포트폴리오를 종합적으로 판단한 기업진단이 필수적이다. 자체 경영연구소를 활용하거나, 기업내 혁신 마인드를 유도하는 방안도 필수적인 요소라고 정 팀장은 조언했다. 그는 또 “비윤리적관행은 다른 편법, 탈법으로 피해갈 문제가 아니다”면서 “중장기 목표아래 영업력 중심에서 품질, 마케팅 중심으로 탈바꿈하는 전략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증권가, 약가압박 글로벌화-한계효용도 낮아져 증권가에서는 다소 색다른 관점에서 위기를 분석했다. 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이사는 제약산업의 위기는 한국 뿐 아니라 글로벌 차원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과 유사한 각국의 약제비 절감노력이 그중 첫번째다. 황 이사는 일본과 유럽 등지에서 각국의 약가가 참조가격으로 연동되는 등 약가인하 압박은 글로벌화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의약품의 한계효용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도 위기요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 충분히 가격이 낮으면서 효능·효과가 좋은 약들이 이미 시장에 너무 많이 출시돼 있다는 것이다. 이는 글로벌 제약기업에게 혁신적 신약 개발을 위한 리노베이션 노력을 촉구한다. 또한 국내 기업에게는 포화상태에 있거나 경쟁이 격화된 시장대신 선제적인 영역을 개척해야 한다는 전략적 필요성을 시사한다. 황 이사는 “인성장호르몬 시장을 파고들고 있는 엘지생명과학과 같은 케이스가 좋은 예”라고 말했다. 그는 또 “중장기적으로는 내수시장 전략을 탈피해 원료의약품이든 완제의약품이든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제약협회도 말을 보탰다. 김정수 회장은 데일리팜과의 특별대담에서 “제약업계가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해 세계화, 투명화, R&D, GMP 등 실천과제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무역장벽이 없어진 완전개방시대를 맞아 세계 시장에서 제약선진국과 백병전을 벌여 이길 수 있는 경쟁력을 R&D투자 및 GMP 선진화, 투명성 확립을 통해 갖춰야 한다"면서 "제약사들이 모두 품질경쟁을 통한 공정경쟁 관행을 확립해 이익률을 높이고 국민신뢰도 회복할 수 있는 윈윈 전략, 상생의 지혜를 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아울러 "이제 국내 제약업계도 제네릭에 안주하던 시대는 지났다"며 "독자 개발품목이 없으면 지속 성장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신약, 개량신약 개발에 보다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2008-11-18 06:39:01최은택 -
제약 인력 스카웃 연 500건…R&D분야 '인기'제약 헤드헌팅 사례 연 500건 이상 제약사들의 인력 스카웃 전쟁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무한경쟁 시대에 직면한 제약업계에 쓸만한(?) 인력을 찾는 일이 쉽지가 않다는 점에서 각 제약사들이 헤드헌팅 기업들의 도움을 받아 인력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는 상황, 헤드헌팅 업계에 따르면 현재 1개 제약사에서 평균 5~7곳 정도의 전문 기업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헤드헌팅 기업의 평균 인력 채용 의뢰 건은 1달에 약 10건 정도로 파악되고 있어, 이를 추산해 보면 제약업계에 헤드헌터를 통해 인력 스카웃이 진행되는 사례는 연 500건 이상으로 추정된다. 매년 500명 이상의 인력이 헤드헌터를 통해 직장을 옮기는 셈이다. 인력 흐름은 중소제약사에서 대형제약사로, 대형제약사에서 다국적 제약사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반면 다국적 기업은 생각보다 헤드헌팅 기업을 활용하지 않는 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이는 상대적으로 임금이 세고 환경이 좋은 다국적사의 경우 구직자가 몰리고 있기 때문에 굳이 헤드헌터를 활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좋은 인력을 채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인력 스카웃 1위는 연구개발 분야 그렇다면 인력 스카웃이 가장 활발한 분야는 어디일까? 헤드헌팅 기업에 따르면 현재 가장 활발한 인력이동이 이뤄지고 있는 분야는 단연 R&D파트로 분석됐다. 특히 제제연구 분야나 품질관리 인력 등은 인력 스카웃 1순위로 꼽힌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마케팅 인력 스카웃이 연구개발 인력에 이어 두 번째로 인기가 많았으며, CRM(임상매니저) CRA(임상관리자) 등 임상파트가 세 번째로 스카웃이 많은 분야로 조사됐다. 영업 포지션은 상대적으로 헤드헌팅이 활발하지 않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이는 영업분야의 경우 헤드헌터를 활용하지 않고 지인들의 입소문이나 소개를 통해 채용되는 사례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대리-과장급이 선호도 1위 헤드헌터가 가장 선호하는 직급은 단연 대리-과장급이다. 업계에 따르면 경력 5년이상의 대리-과장급 인력이 가장 활발한 이직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우선 인건비가 상대적으로 부담이 없다는 점과 5년 정도의 경력자들이 가장 일을 잘하는 부류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헤드헌팅 기업에 의뢰를 하는 제약사의 약 50%정도는 대리-과장급 인사를 원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이어 차장-부장급이 약 30%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임원급 스카웃 사례는 전체 헤드헌팅 사례의 20%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EO의 경우 헤드헌팅 기업 1곳당 1년에 5건 미만으로 스카웃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중견제약 ‘많고’ 상위제약 ‘적고’ 헤드헌팅 업계는 인력채용을 의뢰하는 기업 상당수가 중견기업이라고 말하고 있다.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녹십자 등 대기업 등은 상대적으로 채용 의뢰가 적다는 것이 헤드헌팅 업계의 설명. 이는 중견 제약사들의 인력이동이 상위제약보다 훨씬 많기 때문이라는 것이 관련업계의 분석이다. 하지만 이러한 인력 스카웃 움직임도 최근 들어 찬바람을 맞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침체 여파로 헤드헌팅 사례도 덩달아 감소했다는 것. 헤드헌터들은 한결같이 3년 전에 비해 인력 스카웃 사례가 약 10~20% 감소했다고 강조했다. 요즘에는 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신규인력에 대한 필요함을 느낄 경우에만 채용의뢰가 들어온다는 설명이다. 헤드헌팅 업계도 경기침체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헤드헌팅 업계는 일반업계와 제약업계의 연봉차이가 크고, 제약 쪽 분야가 상대적으로 일이 힘들다는 점에서 제약파트의 헤드헌팅이 쉽지 않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2008-11-18 06:30:4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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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무향료 세븐에이트' CF 제작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올해 초 액정 유화방식의 신기술로 염색제의 냄새를 잡은 무향료 세븐에이트제품을 효율적인 소비자 인지를 위해 CF광고를 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40~50대 가수부부인 홍서범씨와 조갑경씨를 모델로 선정했으며 중년층의 관심사인 세치머리 염색 시, 가정에서 벌어질 수 있는 에피소드를 유쾌한 상황극으로 전개했다 이들 부부의 건강한 이미지로 젊게 사는 비결이 '무향료 세븐에이트'라는 점을 강조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주목도를 극대화하여 광고를 효과적으로 부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냄새없는 무향료 세븐에이트 광고는 12월 초부터 지상파 광고방송을 할 예정이며 그 밖에도 신문, 옥외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2008-11-17 17:17:17가인호 -
한올제약, 대전 내과개원의 심포지엄 후원한올제약은 대전시 개원내과의사회가 개최하는 ‘글루코다운 OR 750mg’의 심포지엄을 후원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올제약에 따르면 60명의 대전 내과개원의들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은 ‘당뇨병 치료의 최신지견’에 대하여 심도 깊은 토의가 이뤄졌다는 것. 이번 심포지엄은 제2형 당뇨병 치료에 도움을 주고자 박승억 원장이 좌장을 맡고, 당뇨전문내과 유철재 원장과 건양의대 내분비내과 박근용 교수가 연자로 ‘당뇨병 치료의 최신지견’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심혈관 질환을 동반한 당뇨병환자의 치료를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의 유철재 원장의 강의에 이어서, 건양대 박근용 교수는 "최근 SU제제의 부작용과 환자에 미치는 negative factor가 issue로서 관련학회에서 대두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올제약 영업·마케팅 본부장 조남용 전무는 “신제품 ‘글루코다운OR 750’은 특수부형제를 사용하는 첨단기술로 용량은 1.5배이지만 기존 500mg 정제와 크기가 비슷해서 타Metformin 제제의 복용이 불편한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높여주고 위장장애는 최소화 시킨 ‘글루코다운OR 750’의 장점으로 한때 제품이 품절되는 사태가 발생됐다”고 말했다.2008-11-17 17:13:33가인호 -
한미IT,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선정한미약품 계열사인 한미IT(대표이사 남궁광)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게 주어지는 이노비즈(Inno-Biz) 인증을 획득했다. 한미측에 따르면 혁신(innovation)과 기업(business)의 합성어인 이노비즈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정부가 도입한 제도로 기술혁신을 통해 3년 이상 지속적인 성장을 일군 업체 중에서 선발한다. 이번 인증으로 한미IT는 2011년 11월까지 이노비즈 자격을 유지하게 되며 정부로부터 금융, 교육,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한미IT는 유비쿼터스(장소 등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 기술의 핵심 소프트웨어인 UNIAplus(유니에이플러스) 개발로 지난 2007년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유니에이플러스는 모바일영업지원시스템(SFA)을 비롯해 스마트폰과 무선인식전자태그(RFID), 빌딩에너지 절감 등으로 사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남궁광 대표는 “이번 인증으로 한미IT의 기술 경쟁력과 미래 성장성을 인정받았으며 이를 통해 기술보증기금의 보증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2008-11-17 09:08:04가인호 -
윤창섭씨, 근화제약 개발-마케팅 상무 영입한미약품 광고 홍보 책임자 및 대관을 담당하다가 최근 사직한 윤창섭 상무가 근화제약 개발 마케팅 담당 상무로 새출발한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윤창섭 상무는 17일(오늘)부터 근화제약 개발-마케팅 담당 상무로 출근하게 되는 것. 서울대약대 출신의 윤창섭 상무는 약사공론 편집국장 출신으로, 약 3년 간 홍보와 광고책임자로 활동하다 지난달 한미약품을 퇴사한바 있다. 윤 상무는 그동안 여러 제약사의 영입 가능성이 타진됐으나, 최종적으로 근화제약을 선택함에 따라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2008-11-17 08:30:06가인호 -
중외, 한강에서 이색 신입사원 연수 화제중외홀딩스(대표 이경하)는 올해 공채로 입사한 87기 신입사원 및 선배 임직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환경사랑 한강걷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외홀딩스 신입사원들이 한강변을 따라 총 35km의 구간을 8시간 동안 함께 걸으면서 환경미화 체험, 시민대상 친환경 실천 홍보활동 등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하는 이색 연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세대 신입사원들이 환경지킴이인 ‘넝마’로 분장한 채 환경미화 활동을 하는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최근 신입사원에 대한 이색 프로그램으로 해병대 캠프 등이 진행된 적은 있었지만 제약업계에서 ‘친환경’과 관련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신입사원 연수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구서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회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친환경’을 효과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임직원이 친환경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외홀딩스는 지난 9월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친환경’으로 정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R&D, 제품개발, 생산, 마케팅 등 모든 경영활동을 전개하는 등 각 부문별로 B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친환경경영을 실천하고 있다.2008-11-16 18:42:45가인호 -
"수험표 가져오면 '립수리'와 영화가 공짜"중외제약이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수능마케팅에 나선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극장 CGV와 제휴를 맺고 수험표를 제시하는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립수리를 제공하는 수능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수능시험이 끝나는 13일 저녁부터 3주 동안 전국 59개 CGV 극장 매표소에서 실시된다. 최근 카드사, 이동통신사 등을 중심으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공동마케팅이 진행되고 있지만, 제약사가 대형 영화관과 함께 이 같은 대규모 수능마케팅을 전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수능시즌에 맞춰 ‘미인도’(한국), ‘007 퀸덤 오브 솔러스’(미국), ‘와인미라클’(미국), ‘연공’(일본) 등 국내외 대작들이 일제 개봉하는 만큼, 이번 립수리 프로모션이 극장을 찾는 수험생들을 비롯 젊은층들의 인지도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다. 중외제약은 영화를 비롯해 콘서트, 연극, 뮤지컬 등 각종 문화행사와 연계한 찾아가는 문화 마케팅 전략도 함께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홍성걸 중외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단순한 제품 판매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접점을 찾는 것이 이번 수능 마케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립수리』의 주타겟층인 10~20대 여성 공략을 위해 소비자의 문화적 욕구와 감성을 충족시키는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08-11-13 14:17:4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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