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고양명씨 마케팅고문 영입
- 가인호
- 2009-04-28 10:26: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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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일자 발령, 순환기- 내분비 분야 영업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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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중외제약은 순환기-내분비 분야 마케팅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한독약품 사장을 역임한 고양명씨(61세)를 마케팅고문으로 전격 영입했다고 28일 밝혔다.
고양명 마케팅고문은 내달 1일부터 36년 노하우를 살려 중외제약의 순환기, 내분비를 비롯한 주력 ETC제품(전문의약품)의 영업과 마케팅 분야에서 성과 창출에 주력하게 된다.
고양명 고문은 성균관대 약대 출신으로 1973년 한독약품에 입사한 이래 36년 동안 전문의약품 영업을 담당해 온 마케팅전문가.
1988년 한독약품 서울종합병원 지점장, 1996년 한독약품 상무이사, 1999년 한독약품 전무, 2002년 한독약품 부사장과 아벤티스파마 병원사업본부장을 거쳐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간 한독약품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고양명씨는 올 3월 일신상의 이유로 회사를 퇴직했으며, 이번에 중외제약에 영입되며 새출발을 하게됐다.
중외제약은 이번 영입을 통해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 당뇨병치료제 글루패스트 등 주력 ETC 제품의 영업활동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고 고문이 결재권을 갖지 않는 다는 점에서, 현행 최학배 본부장 체제는 계속 유지된다.
[고양명 마케팅고문 프로필]
- 1948년 출생 - 1970년 성균관대 약학과 졸업 - 1973년 한독약품 입사 - 1996년 한독약품 병원사업본부장(상무) - 1999년 한독약품 병원사업본부장(전무) - 2002년 한독약품 병원사업본부장(부사장) - 2005년 아벤티스파마 대표이사 부사장 - 2006년~2008년 한독약품 대표이사 사장 - 2009년 5월 ~ 중외제약 마케팅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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