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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 회원사 767곳…상반기 58곳 늘어도매협회에 상반기동안 정회원 36개사, 특별회원 4개사, 준회원 18개사 등 총 58개사가 신규회원으로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이달 18일까지 집계된 도협 신규가입 회원사 중 종합도매인 정회원은 전체 36개사로 집계됐으며 이중 부산울산경남도협이 17개사, 서울특별시도협 10개사, 경기인천도협 7개사, 대구경북도협과 대전충남지도협이 각각 1개사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준회원의 경우 원료수입도협에 9개사, 시약도협 7개사며 부산울산경남도협으로 가입한 원료수입시약도매회사가 2개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특별회원으로 분류되는 제약도매는 서울, 경기, 대전, 충북지역에서 각각 1개사씩 추가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도협은 현재 총 회원수가 767개사로 지난해 하반기 대비 4% 증가했다.2009-06-27 06:11:5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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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도매·병원, 리베이트 이슈 계속된다"제약회사와 도매, 병원·약국 등 요양기관이 다시한번 리베이트 조사로 곤혹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 최유천 센터장은 25일 도매협회가 개최한 워크숍에서 '도매업계 발전방향' 주제로 강사로 나서 "향후 2~3개월간 제약과 도매, 병원 등의 리베이트 이슈가 계속 터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 센터장은 "KBS를 통해 K제약 리베이트가 드러났고 또 한번 KBS에서 제약사 리베이트 관행을 보도한다"면서 "복지부, 공정위 등 정부기관에 경찰서 까지 전방위 압력이 가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같이 리베이트 관련 발언하면서 도매업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발전하려면 자신이 하기에 달렸다고 말해 우회적인 리베이트 근절을 당부했다. 또한 제약사와 도매, 요양기관이 사슬구조처럼 연결돼 있어 사후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센터장은 "요즘 의약품 유통정보를 시원찮게 관리하지 않는다"며 "관리가 부실한 제약사와는 거래를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의심스러운 제약사를 조사하다보면 해당 제약사와 거래가 많은 도매, 도매가 주로 납품하는 병원까지 조사를 할 것이라는 설명. 최 센터장은 "도매업체에서 금융전문가를 데리고 있지 않는 한 계좌수색하면 모두 걸려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 센터장은 도매업계가 실질적인 공부는 하지 않고 돈만 많이 벌려는 야심만 가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강의에 앞서 도매업계 자료를 살펴봤는데 2005년 데이터가 전부인데다, 유통일원화 일몰제 폐지를 당국에 설득하러 오면서 관련 레포트도 없다는 것. 최 센터장은 오는 가을쯤이면 의약품관련 정책이 모두 오픈될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캐치해 발전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자사의 역량에 달렸다고 말했다. 그는 쥴릭이 아시아태평양지역 절반이상을 장악하는 반면 국내 도매는 동남아 시장에 진출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며 우물안의 개구리로 제살깎이식 경쟁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때문에 도매업체들간의 합병도 하나의 발전 방법지만, 실행이 어렵다면 서로 정보를 교류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2009-06-26 06:50:57이현주 -
지오영 한정희 전무 부사장 승진발령의약품도매업체 지오영 한정희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발령됐다. 지오영네트워크 부사장에는 최흥규 전무가 발령됐다. 지오영과 지오영네트워크는 24일자로 지오영 한정희 부사장 등 14명, 지오영네트워크 최흥규 부사장 등 8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지오영 안희석 상무와 김덕배 상무, 김종배 상무는 전무로, 이규삼 부장은 이사로 승진됐으며 김경수 대리는 과장으로 승진했다. 전강홍 주임과 이창환 주임은 대리로 승진시켰으며 최정훈 사원 등 7명은 주임으로 발령됐다. 이와함께 지오영네트워크는 노희건 상무와 노종열 상무를 전무에, 김현수 이사와 장인규 이사를 상무에 각각 발령했다. 정준수 대리는 과장으로 서양원 계장과 이상용 계장은 대리로 승진됐다.2009-06-25 17:13:3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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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 전문약 성장률, 다국적사 웃돌아지난 3년간 국내 의약품 시장에서 국내사와 다국적사가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65대 35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약 분야에서 국내 제약사 성장률은 다국적 제약사를 웃돌았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이한우)가 25일 개최한 확대이사회 및 워크숍에서 IMS헬스데이터 허경화 사장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1분기 시장 데이터를 근거로하면 국내사가 시장의 65%를, 다국적사가 35%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9년에는 국내사가 79%를 점유했으나 2003년 60%대로 낮아진 후 올해까지 65%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허 사장은 전문약시장에서 국내 제약사의 성장률은 13%로 11.5%인 다국적 제약사보다 더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허 사장은 또한 최근 다국적제약사들 합병 예를 들면서 다국적사가 신제품 압박을 타 제약사 합병으로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 사장은 “다국적사가 신제품에 대한 압박을 많이 받는다”며 “화이자도 파이프라인이 약한데 위협을 느껴 와이어스와 합병을 통해 시장변화를 주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허 사장은 세계 제약시장의 성장율이 국제적인 경기침체에 영향을 받아 2005년 7.2%, 2006년 6.8%, 2007년 6.6%, 2008년 4.8%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2.5~3.5%로 예상되고 있지만 2010년부터는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같은 흐름과 더불어 세계 상위 20개 제약시장의 순위도 2003년 9위였던 중국이 2013년에는 3위로 뛰어오를 것이며 한국은 15위쯤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2009-06-25 16:42:1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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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버물리 등 여름품목 길거리 마케팅현대약품 약국담당 직원들이 제품 판촉을 위해 휴일을 반납하고 길거리로 나섰다. 현대약품 약국담당 직원들은 20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등 역주변에서 버물리에스 가드졸 버물리키드크림 물파스 에어파스등 하절기 제품의 매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길거리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이날 마케팅은 하절기제품의 소비자 관심을 증대시켜 매출을 활성화시킨다는 전략아래 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채를 나누어 주었으며 여름철 건강상식, 모기의 위험성등에 대해서도 홍보했다. 염승표 PM은 "하절기 제품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해 길거리마케팅을 전개했다"면서 "앞으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2009-06-25 15:08:13가인호 -
SK, 최대 규모 신약 기술수출 '대박'SK케미칼이 수억달러에 이르는 최대 규모의 신약 기술수출 대박을 터트리며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SK케미칼은 자체개발한 신약 신물질 SK-NBP601의 기술수출 계약을 다국적 바이오 의약품 전문기업인 호주 CSL사와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SK가 개발한 신약은 생물학적 제제에 기반한 난치성 질환에 대한 치료제(Biological life saving therapeutics)이다. 이번 계약으로 CSL은 SK-NBP601의 전세계 임상, 허가 등 개발에 투자되는 모든 비용을 부담하게 되며 향후 전 세계 시장에서의 개발 및 판매에 대한 독점권을 가지게 된다. 또한 국내 판매권은 SK케미칼이 보유하게 된다. 이인석 대표는 “CSL은 Merck사의 연구개발 및 판매 파트너로 생물& 61600;면역학 분야의 연구개발, 생산 및 마케팅에서 세계적인 전문역량을 보유한 다국적 제약회사로 SK-NBP601 후속개발에 최적의 파트너로 판단했다”고 밝히고 “SK케미칼의 신약개발력을 세계적인 다국적기업들도 인정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SK케미칼은 열악한 국내 신약 개발 여건 속에서 지난 22년간 지속적인 R&D투자를 통해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해 항암제 개량신약 기술수출(EU)에 이어 이번 초대형 기술수출을 잇달아 성공함으로써 R&D를 통한 회사의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1999년 위·십이지장궤양 치료제 오메드의 국내 최초 완제의약품 EU수출로 시작된 SK케미칼의 글로벌 전략은 이후 조인스(호주), 트라스트(중국, 동아시아), 기넥신,(EU, 중동, 미국), 엠빅스(중남미, 중동) 등 주요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이 최근 들어서는 신약기술수출로 그 역량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계약의 계약금과 SK-NBP601의 개발 및 상업화 기간 동안 SK케미칼이 CSL로부터 받을 마일스톤 및 향후 매출에 따른 로열티의 정확한 금액은 계약 조건 상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이번 기술수출 계약 규모가 수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관측하고 있어 동화약품, LG생명과학에 이어 업계 최대 규모로 기록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2009-06-25 11:45:29가인호 -
유유,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노르마' 후원유유제약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리는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라 ‘노르마’를 후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외 회사 이미지 제고, 타나민 제품 광고 등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유제약는 지난 2000년부터 30여편의 오페라를 후원해왔다. 유유제약은 “회사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향후에도 오페라 후원과 같은 메세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2009-06-24 10:35:05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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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한방산업분야 경쟁력 높인다광동제약(회장 최수부)과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원장 이길영)이 한방산업분야 경쟁력 강화와 우수한방제품 발굴 육성을 위한 공동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에서 양 기관은 ▲한방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품개발과 공동마케팅 ▲한약재를 원료로 한 기능성 식품 공동개발 및 국가 프로젝트 진행 ▲녹색성장을 기반으로 천연색소 사업 공동추진 등에서 적극 협력 키로 상호 합의했다. 이번 업무협력은 금년 12월까지 우수중소기업 발굴 및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제품개발과 마케팅 공동협력 등은 2011년까지 계속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금번 협약으로 한방산업 경쟁력을 강화를 위한 우수한방제품 개발과 한방산업분야 신규사업 진출에 적극 나설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뜻 깊다”라며 “광동제약의 제품개발력, 유통, 마케팅력을 모아 국내는 물론 세계 속에 한방제품의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09-06-24 09:49:20가인호 -
중외제약 "휴가철 앞두고 몸매 관리하세요"이번 여름에는 ‘중외 슬림나이트’로 다이어트하고 자신 있게 몸매 자랑하세요!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인 ‘중외 슬림나이트 CLA' 출시를 기념해 '다이어트 프로젝트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노출의 계절인 여름철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과거 다이어트에 실패한 경험이 있거나 현재 다이어트를 실천하고 있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단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www.cwellday.com)에 다이어트 실패 사연이나 꼭 살을 빼고 싶은 이유 등을 등록하면 된다. 중외제약은 이 중 30명을 선정해 신개념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중외 슬림나이트 CLA’ 4주 분량을 제공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다음달 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마시는 CLA제품인 ‘중외 슬림나이트 CLA’는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인 CLA (Conjugated Linoleic Acid)를 주성분으로 하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몸 속 지방세포의 파괴를 유도해 체지방을 분해해주는 제품이다. 홍성걸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여름철을 맞아 체지방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중외 슬림나이트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며 “향후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국내 다이어트 시장에서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09-06-24 09:43:14가인호 -
충북도협, 지역 폐의약품 회수협약 체결충북도매협회(회장 안형모)가 청주시와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가정내 폐의약품 회수& 8729;처리사업’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 충북도협은 지난 23일 오전 충북 청주시청에서 청주시와 청주시약사회, 한국환경자원공사 충북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폐의약품 회수& 8729;처리 협약은 가정내 폐의약품이 하천 등으로 유입돼 발생하는 생태계 피해를 방지하고자 실행되는 것으로, 협약을 맺은 이들 단체는 수거-운반-보관-처리업무를 맡게됐다. 현재 청주시내에 폐의약품 수거함이 설치된 약국은 총 278개소로, 시민들이 폐의약품을 약국에 폐기하면 도매회사들이 폐의약품을 보건소에 전달하게 된다. 또 보건소에 취합된 폐의약품은 한국환경자원공사에서 소각장으로 운반해 최총 처리된다. 이에 따라 충북도협 회원사들은 연2회 이상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보건소에 운반하는 역할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향후 환경&건강지킴이 약국을 지정하고 대중매체와 홍보물을 통한 시민홍보에 나서는 등 폐의약품수거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충북도협 안형모 회장은 "안전한 의약품유통을 책임하고 있는 도매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뜻 깊은 사업에 동참하게 돼 의미있다"며 "충북소재 전 도매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충북도협 안형모 회장 ▲청주시 김동관 복지환경국장 ▲청주시약사회 김윤배 회장 ▲한국환경자원공사충북지사 목진수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2009-06-24 08:51:3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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