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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김인식감독님 힘내세요!" 이색마케팅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이 13일 대전 한화구장에서 ‘김인식 감독님 힘내세요’라는 이색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관심을 끌었다. 현대약품은 대전 한화 구장에서 야구장을 찾는 입장객들에게 ‘김인식감독님 힘내세요. 현대약품이 함께 합니다‘라고 색인된 종이모자와 부채를 나누어 주었으며 약국마케팅팀과 충청실 직원, 도우미등이 참석하여 한화이들스 응원단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쳤다. 특히 야구장 전광판에 ‘마이녹실, 김인식감독님 힘내세요. 현대약품이 함께합니다’라는 내용이 소개되어 한화팬들에게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노현민PM은 “세계적인 명장이면서도 팀의 성적부진으로 위축된 김인식감독님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면서 “탈모치료를 포지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하자라는 의미도 포함됐다”고 말했다.2009-09-18 10:16:5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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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제약, 블록버스터 10여품목 쏟아낸다매출 1000억원 미만 중견제약사들이 올해 블록버스터 10여개를 쏟아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중견제약사들의 주력품목 모두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건일제약의 고지혈증 치료제 오마코와 한림제약의 혈관강화제 엔테론 등은 70% 이상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어 매출 200억원대 대형 품목 등극이 유력한 상황이다. 여기에 안국약품의 진해거담제 ‘푸로스판’은 매출 350억원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초대형품목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데일리팜이 매출 1000억 미만 중견제약사들의 주력품목 실적을 분석(IMS 기준)한 결과 약 10여품목 정도가 블록버스터 품목 등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이중에는 200~300억원대 실적이 가능한 대형 블록버스터 품목들도 잇따라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상위제약사 도약을 위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중견제약사 대형품목 중 선두를 달리고 있는 품목은 단연 안국약품의 ‘푸로스판’. 이 품목은 올 상반기에만 전년대비 10%가 성장한 170억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350억원대 매출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생약제제라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타깃마케팅에 성공하고 있는 푸로스판은 실적 상승이 지속되고 있어 안국약품의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국약품의 또 다른 블록버스터 품목인 ‘레보텐션’도 카이랄 암로디핀 제제라는 강점을 내세워 순항하고 있다. 이품목은 경쟁이 치열한 고혈압 치료제 시장에서 선전하며 상반기까지 50억원을 찍어 블록버스터 대열에 합류했다. 건일제약의 고중성지방혈증치료인 ‘오마코’는 오메가 3라는 성분으로 고지혈증 틈새시장을 적절히 공략하며 상반기에만 100억원대에 육박하는 놀라운 실적을 기록했다. 상반기 80%대의 최고 성장률을 기록한 오마코는 이런 흐름대로라면 올해 200억 돌파도 가능해 확실한 효자품목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오마코와 함께 70%대 고성장을 기록한 한림제약의 혈관강화제 ‘엔테론’은 상반기에만 90억원대 매출을 올리며 역시 200억대 품목 등극이 유력한 상황이다. 한림제약은 처방약 시장에서 엄청난 속도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어 제약시장 판도 변화를 주도할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합병기업으로 거듭난 셀트리온제약(구 한서제약)도 대형품목 ‘고덱스’의 성장으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고덱스는 출시 5년만에 100억 달성에 성공한 이후 올해도 40%대 이상의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자체개발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간질환치료제 고덱스는 매년 20%대 이상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 매출 정체가 있지만 여전히 상반기 82억원을 올리며 강세를 보이고 있는 명인제약의 혈전치료제 ‘디스그렌’도 200억 실적에 도전하며, 안과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태준제약의 점안액 ‘히아레인’은 150억원대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정신신경분야에서 특화경영을 하고 있는 환인제약은 ‘리페리돈’이 상반기 37억원대 실적을 올려, 올해 100억 돌파가 가능할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2009-09-17 12:28:33가인호 -
동서약품 조신현 대표, 천연화장품사업 확장부산소재 동서약품 조신현 대표가 천연발효화장품 등을 취급하는 자회사 ‘나노케어’의 방문판매사무실을 확장개업하고 기념식을 진행했다. 나노케어 사무실에서 개업식을 개최한 조신현 대표는 “2007년 창립한 나노케어가 임직원들과 여러 인사들의 도움으로 또한번 도약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환경을 살리고 고객의 피부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개업식에는 주만길 세화약품 회장, 김동권 부울경도협회장 등 약업계인사를 포함한 8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동서약품의 자회사인 나노케어는 ‘나노리브(Nanolive)’라는 브랜드로 ◇천연발효 화장품, ◇아토피 제품, ◇천연글루코사민, ◇천연 세탁& 8729;주방세제 등을 취급하고 있다. 특히 최근 ▲Nanolive 스킨&에센스와 세럼, 커버 등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조인트 앤 뷰티’, ▲나노리브 스포츠솔루션 라인을 새로 출시하고 적극 홍보하고 있다. 한편 조신현 대표는 지난 3월 도협에 3천만원 상당의 아토피치료제품을 기탁한 바 있다. 도협은 기증받은 제품을 아토피치료 전문 의료기관을 선정하여 불우아동들에게 전달했다.2009-09-17 08:19:1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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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환인, 악토넬 제네릭 시장서 '두각'350억원대 대형 골다공증치료제 악토넬(성분 리세드론산나트륨)에 대한 특허 승소로 올 상반기 제네릭 30여 품목이 잇따라 쏟아진 가운데 시장 안착을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악토넬 제네릭군이 3월 이후 일제히 발매된 가운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품목이 눈에 띄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춘추전국시대를 연출하고 있다. 상반기까지 제네릭군 매출을 분석한 결과 시장에 제일 먼저 진입한 환인제약의 ‘드로넬’과 영업력을 앞세운 제일약품의 ‘악토릴’이 근소한 차이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제일약품 악토릴의 경우 분기 실적이 6억원대를 기록한 만큼 연 매출 30억원대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 악토넬 제네릭군 중 돋보이는 실적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일동제약 ‘오스넬’, 동아제약 ‘오스트론’, 유한양행 ‘리스넬’ 등이 향후 제네릭 시장에서 경쟁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악토넬 제네릭 시장의 경우 리피토, 코자 제네릭군 처럼 대형 품목 탄생이 어렵다는 점에서 내년 이후 시장변화가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현재 제네릭군은 악토넬이 종병시장에서 80~90%대의 점유율을 기록할 만큼 지금까지도 막강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점에서, 틈새시장인 의원급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제네릭사 한 관계자는 “악토넬 제네릭 시장의 경우 종합병원 공략이 시간이 많이 걸리는 만큼 국내사들이 일단 로컬 시장에 마케팅을 집중하고, 향후 종병 시장으로 입지를 ??히겠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악토넬 제네릭 출시가 이뤄진지 아직 6개월이 채 안됐다는 점에서 현재 시장변화를 예측하기는 이르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판단이다. 한편 오리지널 품목인 악토넬은 2분기 제네릭 진입에 따라 실적이 약간 하락하면서 정체를 빚은 것으로 나타났다.2009-09-17 06:28:58가인호 -
백제, 유통센터 설립 검토…물류경쟁 본격화단일매출로 도매업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백제약품이 물류사업을 적극적으로 검토함에 따라 물류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백제약품은 물류센터 설립을 염두해두고 부지선정에 들어갔다. 매년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의약품 창고식으로 운영하던 지점에서 물류를 소화할 수가 없는 상황. 이에 따라 물류센터를 설립하고 자사 물류는 물론 3자물류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경기도권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지오영, 유니온팜, 복산약품 등 대형도매들이 물류센터를 운영하면서 3자물류가 안착되고 있다. 지오영은 자체물류는 물론, 제약도매 5곳과 다국적제약 6곳의 물류를 소화하고 있다. 여기에 다국적사 1곳과 계약을 추진하고 있어 3자물류 강자로 급부상중이다. 유니온팜의 계열사 매일약업은 국내 제약 1곳과 수입도매 2곳, 일반 도매 3곳에 신생업체 한 곳의 물류를 위탁받아 총 7곳의 3자물류를 하고 있다. 태경메디칼과 복산약품, 유진약품, 대구지오팜 등 전국 각지역의 도매는 대웅제약으로부터 위탁받은 물류를 담당한다. 남양약품은 연면적 1100평 규모의 물류센터레 자사물류는 물론, 다국적사 웰화이드코리아의 물류를 맡고 있다. 물류경쟁에 가세한 업체들의 약진도 기대된다. 부산 삼원약품은 작년 1750평의 물류센터를 겸비한 신사옥으로 이전, 도매업체들의 3자물류를 추진중이다. TJ팜은 WHO, EU 기준에 맞게 설계·관리되는 냉장·냉동과 건냉암소 보관소, 창고 전체 공조시스템 등을 보유한 물류센터를 통해 취급이 까다로운 의약품을 생산·제조하는 제약사를 타깃으로 3자물류를 계획하고 있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제약이 신약개발과 생산을 맡고 도매가 유통을 책임지는 형태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이를위해 물류 선진화·대형화는 꼭 필요하며 앞으로 3자물류는 더욱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2009-09-17 06:25:48이현주 -
서울아산 6개 그룹, 제신·태영·신성서 낙찰2000억원에 달하는 서울아산병원 원내 사용 의약품 경쟁 입찰결과 제신약품 등 3개 업체에 6개 그룹이 낙찰됐다. 또 동시에 실시된 금강아산병원 소요의약품도 제신약품에 돌아갔다. 16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이날 입찰은 ‘식용색소 청색1호/ pow-500g 외 2590종’의 원내 사용의약품을 11개 그룹으로 나눠 그룹별 총액방식으로 실시됐다. 또 금강아산병원 소요의약품(20그룹) 경쟁입찰도 함께 진행됐다. 개찰결과 제신약품이 9그룹(수액), 14그룹(항생제,오랄), 18그룹(항생제, 오랄) 등 서울아산병원 3개 그룹과 금강아산병원 사용분인 20그룹을 낙찰시켰다. 또 신성약품에는 알부민제 그룹인 16.17그룹이, 태영약품에는 오랄제제 그룹인 12품목이 각각 돌아갔다. 반면 지난해 부림약품, 광림약품, 두루약품 등에 낙찰됐던 10.11.13.15.19그룹은 유찰돼 오는 18일 오전 10시 재입찰에 붙여진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에 의약품을 공급했던 업체들이 각각의 그룹을 다시 낙찰시켰다”면서 “유찰된 그룹도 공급자가 변할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아산병원은 파킨슨병, 면역억제제 등의 의약품이 원외처방으로 풀림에 따라 해당 제품들로 구성된 그룹을 이번 입찰에서 제외시켰고, 결과적으로 입찰대상 그룹이 12개에서 11개로 줄었다. 제외된 그룹은 가야약품이 공급했던 품목들이었다.2009-09-16 17:12:27최은택 -
코자·포사맥스·악토넬, 공동마케팅 효과 톡톡최근 특허가 만료됐거나 특허만료를 앞두고 국내사와 손 잡은 다국적제약사의 오리지널 제품들이 공동마케팅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이에 대해 국내사가 오리지널 제품의 매출 상승세에 일등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15일 데일리팜이 최근 국내사와 공동판촉을 개시한 주요 제품들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코자, 포사맥스, 악토넬 등 상당수가 제네릭의 시장 진입에도 불구하고 매출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지난해 특허만료를 앞두고 SK케미칼과 손 잡은 코자의 경우 지난해 말 제네릭 제품들의 무더기 시장진입에도 불구하고 이전보다 매출이 오히려 늘고 있다. 코마케팅 이전 200억원 정도였던 분기 매출이 지난해 11월 코자, 올해 3월 코자플러스의 제네릭 진출에도 불구하고 평균 220억~230억원의 매출로 선전을 보인 것. 종근당, 유한양행, 동아제약 등의 코자 제네릭이 올해 매출 100억원 돌파를 예약할 정도로 제네릭 제품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네릭의 약진에 따른 매출 손실을 SK케미칼의 영업력이 상당 부분 보완해주는 역할을 한 셈이다. 포사맥스 역시 대웅제약과의 코프로모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 2005년 제네릭 제품들의 시장 진출 이후 전반적으로 침체기를 보였지만 2008년 4월 대웅제약과의 코프로모션 계약 이후 매출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포사맥스플러스, 포사맥스플러스D 등 복합제의 출현도 매출 상승에 기여했지만 대웅제약과 코프로모션 계약을 맺은 지난해 4월 이후 매출이 급상승세를 기록했음을 감안하면 공동마케팅이 포사맥스의 상승세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을 방증한다. 또 다른 골다공증치료제 악토넬 역시 국내사와의 공동판촉으로 제네릭 제품들의 출시에도 매출 하락을 피해가고 있다. 지난해 초부터 SK케미칼과 코프로모션을 진행한 결과 50여개의 제네릭이 시장에 진입한 이후에도 매출은 오히려 소폭 상승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 한미약품의 개량신약 에소메졸이라는 변수를 맞은 넥시움의 경우 대웅제약이라는 지원군의 도움을 받은 직후 매출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결국 제네릭 및 개량신약의 시장 침투를 대비, 국내사의 영업력을 빌린 오리지널 제품이 대부분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얘기다. 역설적으로 국내제약업체가 국내사들의 제네릭 제품들의 시장 진출을 저지하고 오리지널 제품의 시장 점유 확대에 일등공신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이밖에 대웅제약의 독점 판매에서 오리지널사인 다이이찌산쿄와 코프로모션에 돌입한 올메텍과 올메텍플러스는 기존의 상승세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반면 국내사간의 코프로모션으로 관심을 모았던 진양제약과 중외제약의 플라빅스 제네릭 크리빅스의 공동판매는 아직까지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09-09-16 12:16:24천승현 -
레비트라, 강직도에서 지속시간으로 급선회고혈압 등 기저질환 동반환자에도 효과 동등 매출부진으로 허덕이고 있던 발기부전치료제 ‘ 레비트라’(바데나필) 마케팅 방향이 '강직도'에서 '지속시간'으로 급선회했다. 바이엘쉐링제약은 16일 ‘레비트라’ 기자간담회인 ‘트리플 점프’ 행사를 열고 최근 유럽비뇨기과학회에서 발표된 ‘ENDURANCE’와 ‘Dyslipidemia’ 임상결과를 소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ENDURANCE 임상에서는 ‘레비트라’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성관계가 가능한 정도로 충분히 발기된 상태에서 스톱워치를 작동해 삽입이 성공적으로 끝난 후 스톱워치를 정지시키는 방식으로 발기지속 시간을 측정했다. 연구결과 ‘레비트라’는 발기부전과 기저질환(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을 동시에 가진 남성의 평균 발기지속시간을 약 2.4배 연장시켰다. 또 발기부전과 이상지질혈증을 가진 남성을 상대로 실시한 Dyslipidemia 연구에서는 발기지속시간을 평균 3.38분에서 10분으로 약 3배 연장시켰다. 바이엘쉐링 측은 “현재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 중 임상시험을 발기지속시간의 연장이 유의하게 입증된 치료제로는 레비트라가 유일하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엘쉐링이 지난 5월 온라인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응답자들은 발기지속시간을 통한 실질적 성교시간(28%)이 강직도(16%), 크기(11%)보다 성생활 만족도에 더 중요한 영향을 준다고 답했다.2009-09-16 11:49:13최은택 -
도매협회, 저가구매인센티브 저지 특위 발족도매업계가 유통업을 위한 약가제도를 개선하는데 적극 나섰다. 의약품 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14일 확대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약가제도개선 대책위원회'를 구성키로 결정했다. 신성약품 김진문 회장이 위원회 총책임자를 맡았으며 세종메디칼 김행권 대표, 소망약품 김태관 대표, 보덕메디팜 임맹호 대표, 도매협회 류충열 고문 등 5명으로 정해졌다. 이들은 최근 유통선진화 TF와 관련, 도매업계 입장에서 약가제도개선안을 마련해 복지부에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회장단 관계자는 "복지부 TFT에 대응한다기 보다 도매입장을 전달하고 논리적인 의견을 펼치기위해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약품가격 및 유통선진화 TF팀에서 논의되고 있는 제도변화를 짚어보고 도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토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는 "제도변화에 따라 제약환경이 열악해지고 약가가 내려가면, 도매마진으로 이어질 것이 우려된다"며 "정확히 상황을 진단하고 대처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또다른 협회 임원은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가 도입되면 사립병원 납품도매간의 과당경쟁이 유발되며, 문전약국 역시 저가로 약을 구매하면 결국 약가가 다운되고 그 후유증이 도매까지 미치지 않겠냐"고 내다봤다. 이밖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제약사에 도매영업정책 유지 및 개선을 요청하는 협조공문을 발송키로 결정했으며, 지난 8월 의약품종합관리정보센터의 계도 사례보고를 시도협회별로 발표해 다수 회원사가 참고하도록 안내 요청했다.2009-09-15 06:25:5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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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사랑회, 내달 10일 제 4회 친선 축구대회에치칼도매 중견 관리자들의 모임인 팜사랑회(회장 배동준·신성약품)가 내달 10일 제4회 팜사랑회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네번째를 맞는 이번 축구대회는 오전 10시부터 구리타워에서 진행되며 거성약품, 개성약품, 남신약품, 대일물산, 대주약품, 신성약품, 아세아약품, 지명약품 등 총 8곳의 도매업체 관계자들과 신성아트컴이 게스트로 참가한다. 팜사랑회측은 "변화와 혁신 그리고 단결이 절실히 필요한게 현 약업계의 현실"이라며 "풍요롭고 청명한 가을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땀을 흘려보고 이를 통해 회원사간의 단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팜사랑회는 병원을 주력하는 도매업계 관계자들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의약품 유통의 정보 교환 및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모임이다.2009-09-14 11:13:4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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