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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 "유통일원화 폐지시 난매영업 활개"

  • 이현주
  • 2010-01-12 07:23:38
  • 이한우 회장 등 제약사 방문…일몰제 연장 협조요청

내년 제약회사 종합병원 직거래 허용을 앞두고 있는 의약품도매협회가 유통일원화 폐지를 막기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11일 도매협회에 따르면 이한우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은 지난 8일 한미약품을 시작으로 동아제약 등을 잇따라 방문하고 상생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도협은 올해 말 폐지가 예정된 유통일원화제도에 대해 "도매가 물류 선진화를 위해 대형 물류센터, 공동물류 등을 구축해 나아가는 지금 유통일원화제도가 폐지된다면 성장의 싹을 자르는 격"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유통일원화제도 폐지는 중소제약의 난매영업 등으로 도매 못지않게 제약계에도 혼란을 가져올 수 있으니 일몰제를 유예·연장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올해 9월 13일 개최되는 IFPW 서울총회에 대해 “50여개국 관련 인사가 참가하는 국제의약품도매연맹 서울총회는 도매업계의 올림픽이자, 한국 의약품산업계를 세계 널리 알릴 수 있는 산업계의 큰 잔치가 될 것"이라며 “IFPW 서울총회에 제약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일본과 중국에서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으며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국내 제약회사의 의약품 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밝혔다.

한미약품 간담회에 임선민 대표이사, 김행권 도협 부회장,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이한우 도협회장, 임맹호 도협 부회장(좌부터)동아제약 간담회에 참석한 한상회 서울시도협회장, 이한우 도협 회장,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김원직 도협 부회장, 김원배 동아제약 대표이사, 동아제약 허중구 전무(좌부터)
이밖에도 정부가 추진 중인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에 대해서 '제약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으로 제약업계와 의견을 같이하고 제약협회와 상호 공조해 왔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한우 회장은 “경인년 새해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마음으로 제약회사 순방을 진행하고 있다”며 “도매-제약간 교류 강화를 통해 상생을 이끌어 갈 것”으로 밝혔다.

한편 도협 회장단은 이번주 중으로 일동제약, 보령제약, 안국약품, 중외제약 등의 제약사를 방문하여 원로들과 신년인사를 나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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