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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주력제품 매출 성장…상반기 영업익 흑자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올 상반기 국내·외 어려운 환경에서도 불구 큰 폭의 매출 성장과 더불어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조아제약은 5일 공시를 통해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139억원) 대비 18.5% 증가한 16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아제약은 지난해 적자를 냈던 영업이익도 흑자전환, 4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순이익도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다. 순이익은 전년(1억7900만원)에 대비 193.2% 증가한 5억2500만원. 이는 바이오톤 등 주력제품들의 매출성장과 수출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조아제약을 대표하는 바이오톤은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일반의약품으로 수험생들과 골프인들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 매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 같은 주력제품의 매출 호조세를 이어가기 위해서 기존 강점인 약국시장을 꾸준히 육성하면서 수출증대를 위한 해외시장 개척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10-08-05 11:52:1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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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계, 백마진 등 리베이트 영업 자정론 고개도매업계가 오는 11월 쌍벌제 시행을 앞두고 과다 경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불법 리베이트 영업을 원천봉쇄해야한다는 자정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제약업계 처럼 업계 내부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유통투명화에 도매업계가 앞장서야 한다는 것. 실제 제약협회는 유통약가팀을 약가정책팀과 공정거래팀으로 세분화하고, 공정경쟁 규약을 만드는 등 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부 도매 업체들이 쌍벌제 시행 이전에 거래처를 확보하기 위해 상식 밖의 백마진를 제시하는 등 시장이 혼탁해 지고 있다. 이에 일부 도매업체 관계자들은 물류비보다 더 많은 백마진을 약국에 제공, 수익성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마당에 쌍벌제가 시행돼 백마진이 양성화되면 도매업계는 더 큰 위기에 처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양성화된 백마진 이외의 뒷거래를 요구하거나 제시하는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때문에 양성화된 백마진 이외의 뒷거래가 이뤄지지 않도록 시도별로 모니터링 업소를 풀가동해 내부 신고제를 강화하는 등 자정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도매업체 임원은 "과거부터 일부 지역은 과도한 수금할인이 오가는 지역으로 유명했고, 현재도 그렇다"며 "여기에 최근 쌍벌제 시행을 앞두고 과도한 백마진을 제공하는 등 진흙탕 싸움이 전개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 관계자는 "쌍벌제가 시행되면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겠지만, 도매협회가 앞장서서 불법 영업 근절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다만, 현재 도매협회가 힘이 많이 약한데 우선 회원을 하나로 모을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B도매업체 관계자도 "그동안 음성적으로 이뤄졌던 백마진이 양성화 됐다는 점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면서도 "다만, 업계 내부에서 '너죽고 나죽자'는 식으로 백마진을 제공하는 등 시장이 혼탁해 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때문에 업계 스스로 합당한 백마진을 제공하는 토대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10-08-05 06:41:14이상훈 -
단독"약국-은행을 하나로"…경계벽 허물고 객장 공유약국과 은행이 벽을 허물고 복합점포 형태로 운영을 시작해 어느 정도의 시너지 효과를 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수협은행 구리지점은 3일 같은 건물내 종로온누리약국을 복합점포로 지정, 객장공유 시범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은행과 약국은 경계벽을 허물고 자동문을 설치, 고객들이 자유롭게 약국과 은행을 드나들 수 있게 했다. 은행이 폐문을 하면 자동문도 폐쇄돼 약국-은행 모두 운영상의 문제는 없도록 설계됐다. 종로온누리약국의 약사는 "지난 월요일부터 본격적으로 복합점포가 운영됐다"면서 "은행과 약국 이미지 모두 상승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 약사는 "약국이 편의품목을 많이 취급하는 드럭스토어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매출 증대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수협도 약국에 홍보용 게시판과 상품 안내 팜플렛을 비치해 홍보전에 나섰다 은행 관계자는 "약국과의 객장공유를 통해 신규고객 마케팅이 용이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복합점포는 타업종 고객을 신규고객으로 흡수할 목적으로 대형마켓, 커피숍 등과 연결된 객장 구성을 통한 신개념 점포 형태"라고 설명했다. 수협은 복합점포 시범 운영 등의 효과를 분석·검토해 가장 효율적인 유형의 영업점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2010-08-04 06:45:23강신국 -
LG생명과학-마크로젠,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LG생명과학(사장 김인철)과 마크로젠(회장 서정선)이 개인 유전체정보를 활용한 맞춤치료 연구개발 및 시장진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3일 오전 LG트윈타워에서 마크로젠 서정선 회장과 LG생명과학 김인철 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인 유전체정보에 기반한 다양한 세라노스틱스(theranostics)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세라노스틱스는 치료(Drug Therapy)와 진단(Diagnostics)의 융합어로 유전자 정보를 기반으로 질병을 진단하고 정확한 치료법을 제시함으로써 환자에 대한 치료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개인별 맞춤의약 분야이다. 현재 암, 관절염, 당뇨, 감염성 질환, 치매, 심장병, 혈액응고 등에 효과적으로 적용되고 있으며 분자진단 시장 내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마크로젠의 개인 유전체정보 데이터 베이스와 LG생명과학의 암환자 데이터베이스를 연계, 진단 및 치료제 타겟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당뇨 및 관절 관련 질병 치료제 개발을 시작으로 개인 유전체정보에 기반한 다양한 세라노스틱스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양사는 마크로젠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LG생명과학의 영업 및 마케팅 지원,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등과 같은 다양한 활동에 대해서도 협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마크로젠 서정선 회장은 "신약개발 및 진단사업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확보하고 있는 세계적 제약기업인 LG생명과학과 이번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제약기업과 게놈정보분석 바이오 기업이 개인 유전체정보에 기반한 맞춤신약 및 맞춤 진단 솔루션 개발을 포함, 인류의 건강증진을 위해 협력할 수 있는 성공적인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생명과학 김인철 사장은 "국내 바이오제약 리더기업인 LG생명과학과 최고의 게놈분석 전문 기업인 마크로젠의 전략적 제휴로 맞춤의학에 필요한 분자진단과 맞춤 치료제 개발에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또한 금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Genome Business와 유헬스 사업에서도 선두적인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10-08-03 12:18:45이상훈 -
단독엑스포지-아모잘탄, 고혈압복합제 1위 경쟁가파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고혈압복합제 시장이 뜨겁다. 지난해 한미약품의 ‘아모잘탄’과 다이이찌산쿄와 대웅제약이 공동판촉하고 있는 ‘세비카’가 잇따라 출시된 이후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것. 특히 한미약품이 상반기 전반적인 정체속에서도 ‘아모잘탄’ 만큼은 승승장구 하면서 리딩품목인 ‘엑스포지’를 턱밑까지 추격하는 데 성공하면서 하반기 1위 경쟁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3일 데일리팜이 고혈압 복합제인 엑스포지, 아모잘탄, 세비카 등 3개 품목의 월별 원외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노바티스의 '엑스포지'와 한미약품의 '아모잘탄'이 리딩품목 경쟁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시장 리딩품목인 엑스포지는 올 상반기 279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하면서 전년대비 52%가 성장, 고공비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혈압복합제들이 시장에서 그만큼 입지를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대목. 아모잘탄의 상승세도 무섭다. 아모잘탄의 경우 출시 1년 만에 상반기 229억원대 원외처방액을 올리며 엑스포지를 무서운 속도로 추격하고 있다. 이 제품은 5~6월 두달간 아모디핀을 능가하는 처방실적을 기록하며 한미의 새로운 주력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아모잘탄은 최근 CCB+ARB 복합제 중 최초로 중등도 고혈압 환자의 1차 약제 적응증을 획득하는 등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점에서 하반기 1위 탈환도 가능해 보인다. 대웅제약이 마케팅 하고 있는 세비카도 발매 1년만에 74억원대 처방실적으로 선전했으나, 아모잘탄의 상승세에는 밀렸다. 따라서 한미 ‘아모디핀’과 대웅제약 ‘올메텍’ 복합제 진검승부는 올 상반기는 한미약품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한편 한미약품 아모잘탄은 아모디핀(암로디핀 캠실레이트)과 코자(로살탄 칼륨)의 복합제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MSD와 코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세비카는 올메텍(올메사르탄)과 노바스크(암로디핀 베실레이트) 조합 제품으로 현재 대웅제약과 다이치산쿄가 코프로모션 하고 있다.2010-08-03 06:52:23가인호 -
동원약품, OEM 출시…약국경영 활성화 도우미동원약품이 일반약 OEM제품을 출시하는 등 거래 약국 경영활성화를 위한 도우미를 자처하고 나섰다. 동원약품(회장 현수환)은 급변하는 약업환경에 맞춰 약국 경영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동원약품 8개 계열사에서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정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원료의약품 개발·제조·공급 선두기업인 화일약품과 손잡고 간편하게 구입·복용하는 소포장 의약품을 효능이 우수하고 안전한 원료를 사용해 저렴한 단가로 약국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어 개국 약사와 소비자가 모든 만족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개발·제조해 공급하며 이후에는 소비자가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셀프 구매 상품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되는 마케팅자료, 의약정보 및 경영정보는 물론 구체적인 일반약 활성화 방안과 함께 다양한 약국 경영 컨설턴트로서의 정보와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동원약품 관계자는 "처방전 위주의 약국 경영, 일반약 가격 경쟁으로 인한 부담, 경쟁약국 진입 및 약사 직능 자긍심 저하 등 어려운 상황에서 보탬이 되고자 이 같은 정책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동원약품 계열사 안내 석원약품: 전화:02-2601-1251, 팩스: 02-2601-5031 서울동원팜: 전화:02-440-1700, 팩스:02-429-3257 동원약품원주: 전화033-745-0508, 팩스033-745-9804 대전동원약품: 전화042-622-9999, 팩스042-626-6644 동원약품: 전화 053-381-5555, 팩스 053-381-5551 동보약품: 전화 053-755-4444, 팩스 053-756-3345 진주동원약품: 전화055-759-3333, 팩스 055-759-3341 제주동원약품: 전화064-757-0111, 팩스064-745-8895 온라인 웹 주문: www.ipharmkorea.co.kr2010-08-02 20:15:07이현주 -
태전약품판매 TLC 경희대 박민주 양 등 19명 수료전라북도 소재 태전약품판매는 지난달 30일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TLC(Taejeon Leaders Club) 3기 최종보고회 및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TLC 3기는 인턴 없이 MR 활동만 진행됐으며, 최종 수료자는 19명. 이날 행사는 1부 개회 및 사장님 인사말씀, TLC 3기 활동 소개, TLC 3기 대표리더 소감 발표 및 판매왕 시상, 2부 티제이팜 물류센터 견학 및 최종 보고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보고회 시상에서 최우수 1팀 박민주 리더(경희대 약대 3학년), 우수 2팀 백안나 리더(조선대 약대 3학년), 이수엽 리더(중앙대 약대 4학년)가 각각 수상했다.2010-08-02 13:29:14이상훈 -
AZ 이원배 전무 인도네시아 대표이사 승진아스트라제네카는 오는 15일자로 이원배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내과 사업부 전무를 인도네시아 대표이사에 임명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전무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과 하버드 MBA를 졸업하고, 지난 2005년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전략기획 이사로 입사, 순환기 사업부 상무와 내과 사업부 전무를 역임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는 아스트라제네카의 글로벌 성장 전략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신흥 성장 시장으로, 매해 두 자리 수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직원 수 500여 명에 생산시설을 갖춘 거점 국가에 속한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톰 키스로치 대표는 “이원배 전무는 뛰어난 역량과 리더십으로 지난 5년간 순환기 및 내과 사업부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핵심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는데 큰 기여를 했다”며 “이 전무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출신 글로벌 임원으로는 박상진 아태지역 영업마케팅 총괄 디렉터와 아시아 지역 항암부문 초기 임상연구협력 총괄책임자로 손지웅 전무가 활약하고 있다.2010-08-02 13:27:39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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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제 '포사맥스플러스' 제네릭 개발 신호탄오는 11월 재심사가 만료되는 골다공증 복합제 ' 포사맥스플러스(한국엠에스디)'에 대한 제네릭 개발이 시작됐다. 포사맥스플러스는 올메텍플러스와 함께 국내사들이 복합제 시장에서 눈독을 들이는 제품이다. 2일 식약청에 따르면 최근 한미약품을 신호탄으로 종근당, 경보제약이 포사맥스플러스 제네릭의 생동성시험을 승인받았다. 3개 제약사 모두 바이아코아에서 시험을 진행한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19일 '한미알렌드로네이트콜레칼시페롤정'이란 품명으로 가장 먼저 승인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종근당과 경보제약은 지난달 22일 각각 '포사퀸플러스디정'과 '포사로닌플서디정' 이름으로 생동성시험을 승인받았다. 포사맥스플러스는 올메텍플러스에 이어 복합제 생동 의무화를 적용받는 두번째 제품이다. 재심사 만료기간은 2010년 11월 15일로 올메텍플러스보다 약 일주일정도 늦다. 물질특허는 2013년, 조성물특허는 2018년 종료된다. 현재 올메텍플러스 제네릭을 만들기 위해 40여개가 넘는 제약사가 생동성시험에 돌입한 가운데 포사맥스플러스도 이번 계기로 제약사들의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포사맥스플러는 대웅제약과 함께 공동으로 마케팅을 벌이고 있으며, 작년 원외처방 실적은 약 127억원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2010-08-02 12:27:45이탁순 -
도매협회, 전무이사에 안창영 전 복지부 국장 영입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복지부 전 국장출신 관료를 영입해 유통일원화 제도 3년 연장에 박차를 가한다. 2일 도매협회에 따르면 복지부 前국장(부이사관)을 역임했던 안창영씨(64세)를 전무이사로 영입했다. 안창영씨는 단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출신으로, 1986년부터 2006년 1월까지 복지부에서 근무했으며 근무 당시 소록도병원, 국립의료원, 국립보건원에서 근무했으며, 보건복지부 노인지원과장, 노인일자리 사업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 안창영 신임 전무이사의 계약기간은 오는 8월 10일부터 12월 31일로 알려졌다.2010-08-02 09:25:1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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