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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 의료기관 3곳 중 1곳 적자 운영

  • 최봉영
  • 2010-10-12 09:04:35
  • 윤석용 의원, 진흥원 국정감사에서 지적

해외로 진출한 국내 의료 기관 상당수가 적자 경영을 하고 있어 정부 차원에서 사후 관리가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용 의원은 12일 보건산업진흥원 국정 감사에서 이 같이 지적했다.

진흥원 보고 자료에 따르면, 중국, 미국 등에 진출한 45개 의료 기관 중 30%인 15개 기관이 적자를 겪고 있으며, 나머지 기관들도 관리 운영비 수준을 겨우 맞추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 진출 의료기관들은 ▲의료인 면허 및 각종 인허가 ▲시장정보 및 현지파트너에 대한 신뢰할만한 정보수집 ▲컨설팅서비스 ▲금융지원제도 및 각종 수출지원제도에 대한 지원 ▲현지 언어와 문화 장벽이 없는 글로벌 의료인력 ▲홍보 등을 진입 장벽으로 지적했다.

윤석용 의원은 "의료기관의 해외진출은 국가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고,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 보건산업의 동반진출 효과도 가져올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 차원에서 ▲종합적 정보제공 및 컨설팅 프로그램 제공 ▲의료기관에 적용 가능한 금융지원방안 및 각종 지원제도 강구 ▲글로벌 인재 육성 및 홍ㄹ보 마케팅 강화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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