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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5천억 시장 잡아라"…세파항생제 전용공장 봇물"5000억원대 세파 항생제 시장을 잡아라." 2012년 부터 세파계 항생제 시설 분리가 의무화되는 가운데 국내 중상위제약사들의 세파계전용공장 완공이 봇물을 이루고 있어 수탁 사업이 본격 달아오를 전망이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보령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국제약품 등이 세파 항생제 전용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일동제약, 신풍제약, 영진약품 등이 잇따라 공장을 완공하거나 예정에 있어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 것. 특히 2012년 이후 세파 항생제 제조 시설을 갖추지 않고 있는 100여곳의 국내 제약사들은 이들 전용공장을 통해 위탁 제조를 해야 할것으로 보여 세파항생제 보유 제약사들의 수탁사업은 본격화 되고 있다. 세파 항생제 공장의 경우 보령제약이 2005년, 유한양행이 2006년, 한미약품이 2007년에 전용공장을 완공했으며, 지난해 국제약품이 1500억원대 규모의 대형 항생제 전용 공장을 짓고 이 시장에 본격 참여했다. 또한 일동제약이 지난 5일 최첨단 설비의 세파계 항생제 공장과 항암제 공장 2개 동을 완공하고 본격 생산 가동에 들어갔다. 일동제약 항생제 공장의 경우 설계에서 완공까지 약 3년이 걸렸으며 약 700억원에 이르는 예산이 투입된 대규모 공사로 파악됐다. 일동측은 이와관련 회사내에 위수탁팀을 신설해 수탁 마케팅에 돌입했으며 신공장 가동을 계기로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 전략을 통해 수탁 물량을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영진약품도 174억원을 투자해 세파계항생제 완제공장을 짓고 있는 가운데 내년 3월에 완공할 예정이어서 수탁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 질것으로 전망된다. 신풍제약도 현재 330억원을 투자해 세파계 전용공장을 건축중에 있으나 일정이 지연되며 내년 3월 경 전용공장이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국내 주요 제약사 10여곳이 세파 항생제 수탁 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보여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내세운 마케팅전이 본격화 되고 있다. 업계 관게자는 "세파계 항생제는 제조업체가 100여 곳이 넘고 있고 연간 매출액만 5000억 원대에 달하는 엄청난 시장"이라며 "주요 제약사들이 수탁과 해외수출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전용공장 가동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올해 3월 '약국 및 의약품 등의 제조업·수입자 및 판매업의 시설기준령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를 통해, 세팔로스포린제제와 세포독성 항암제제 작업소 분리를 공포 후 2년 후 시행한다고 밝힌바 있다.2010-07-07 06:58:59가인호 -
얀센, 마케팅 담당 이사에 약사 출신 서소영 씨한국얀센이 서울약대 출신 서소영 씨(37)를 마케팅 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얀센은 보도자료를 통해 서소영 마케팅 이사 대우를 1일부로 이같이 인사 발령한다고 밝혔다. 서 이사는 서울대학교 제약학과를 나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97년 한국얀센 입사 이후 마케팅 PM, 마케팅 부서장, 마케팅 이사대우 등을 거치며 업무를 총괄해 왔다.2010-07-06 18:03:11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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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사 2곳 조루치료제 임상…3파전 예고얀센 프릴리지가 선점했던 경구용 조루증치료제 시장이 빠르면 내년 초부터 경쟁체제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가을부터 한국얀센이 경구용 조루증치료제를 시판하며 이 시장의 포문을 연 이후 국내 제약사 2곳이 임상을 진행하면서 3파전 양상으로 전개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기 때문.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동아제약과 또 다른 중견제약사인 A사가 조루증치료제 임상시험을 진행중으로 조만간 허가절차를 거쳐 발매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A사의 경구용 조루증치료제는 현재 임상 2상을 진행중으로 3상 시험까지 완료하는데 6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여 국내업체 중 첫 시판이 임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임상과 허가절차를 고려했을 때 빠르면 내년초에는 제품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내 리딩기업인 동아제약도 임상승인을 거쳐 1상에 돌입하게 됨에 따라 내후년에는 제품 발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아제약은 ‘DA-8031’에 대한 임상시험을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에서 진행하며, 후보물질은 ‘이소벤조프란 유도체’로 기존 ‘프릴리지(성분명 다폭세틴)’와는 다른 성분 및 조성을 가진 국산 신약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동아제약의 조루증치료제는 어지러움 등의 신경계통 및 구역 등의 위장관계 부작용을 감소시킨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DA-8031 임상이 마무리되면 기존 비뇨기과 영업망을 적극 활용해 빠른 시장 안착이 기대되며, 특히 발기부전치료제와 조루증 치료제에 대한 공동 마케팅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남성질환 시장 공략에 힘을 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조루증 치료제 시장규모는 국내 잠재시장 약 3000억원대에 달하며 경구용 치료제는 ‘프릴리지’가 유일하다. 한편 본격적인 마케팅이 이뤄지고 있는 프릴리지는 사정중추 내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을 증가시킴으로써 조루증상을 개선시키는 신개념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2010-07-06 06:47:12가인호 -
일동제약, 세파계항생제공장 KGMP 승인 획득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최첨단 설비의 세파계 항생제 공장과 항암제 공장 2개 동을 완공했다. 이중 세파계 항생제 공장이 최근, KGMP 승인을 획득, 본격 생산 가동에 들어갔다. 항암제 공장도 추후 승인절차를 거쳐 빠르면 9월 중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완공된 신공장은 기존 안성공장 부지에 세파제동 7,568㎡와 항암제동 2,344㎡, 총 9,930㎡의 연면적으로 건설되었으며, 설계에서 완공까지 약 3년이 걸렸으며 약 700억원에 이르는 예산이 투입된 대규모 공사였다. 세파계 항생제동에서는 동결건조주사제, 분말주사제, 내용고형제, 캅셀제, 건조시럽을 생산하고, 항암제동에서는 항암주사제(동결건조, 액제), 항암고형제(정제, 캡슐제) 등이 생산될 예정이며, 세파계항생제는 연간 약 2천억원, 항암제는 1천억원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신공장의 주사제 라인은 바이알의 세척에서부터 포장까지 원-라인 자동화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오염을 원천 방지한 RABS(Restricted Access Barrier System)를 구축했다. 일동제약은 국제적 수준의 수준에 걸맞은 생산시설을 갖춤으로써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되어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전략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수출시장의 확대를 위해 신공장의 EU GMP와 일본 GMP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동남아시아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수출시장을 일본과 유럽은 물론 중남미와 아프리카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수탁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위수탁팀을 신설하여 이미 수탁마케팅에 돌입하였으며 신공장의 가동을 계기로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전략을 통해 수탁 물량을 늘려간다는 방침이다.2010-07-05 20:40:15가인호 -
노바티스, 전문약 마케팅 책임자에 한지헌 상무한국노바티스의 일차의료사업부 마케팅 책임자에 한지헌 상무가 임명됐다.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 )는 이달부터 한지헌 상무를 일차의료사업부(Primary Care)마케팅 책임자로 발령했다고 5일 밝혔다. 노바티스는 혁신과 환자중심의 조직 기반을 다지기 위해 사업부를 크게 일차의료사업부(Primary Care), 스페셜티 의약품 사업부(Specialty Medicines), 항암제사업부(Oncology) 체제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한 상무는 일차의료사업부 마케팅 총괄책임자로서 심혈관계질환 및 대사성질환 치료제와 호흡기질환 치료제의 마케팅을 비롯해 모든 마케팅영업 사업부에 제공되는 Marketing Excellence 와 E-Marketing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한지헌 상무는 2005년 12월 일반의약품사업부 책임자로 입사해 무좀치료제 ‘라미실원스’, 차처럼 타마시는 감기약 ‘테라플루’, 금연보조제 니코틴엘 브랜드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부서가 생긴 이래 거의 3배의 매출 성장을 이끌어내면서 OTC 사업부 성장의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업적을 인정받아 글로벌 최우수 성장마켓에 수상하는 3가지 글로벌 상을 한번에 수상하기도 했다. 한지헌 상무는 "전문의약품사업부문의 일차의료사업부 마케팅 팀에 합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환자 중심으로 고객에 충실해온 기업의 가치를 이어 받아 급변하는 내외적 환경에 대응해 일차의료사업부의 미래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은 "한 상무는 일반의약품 사업부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리더십과 추진력과 도전정신, 다양한 경험, 글로벌 통찰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일차의료사업부 마케팅팀의 성장과 팀웍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0-07-05 12:12:0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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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번째 발기부전 신약 '아바나필' 내년 발매중외제약이 개발한 국내 3번째 발기부전치료 신약 아바나필이 임상 3상을 마무리하고 내년 발매가 예상됨에 따라 시장 재편에 관심이 모아진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국내 14개 종합병원에서 208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아바나필의 3상 임상시험 결과 효과가 최대 15분 만에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현재 시판중인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 등 기존 약물에 비해 발현시간이 2배 가량 빠른 것이다. 기존 치료제는 효과 발현을 위해 투약 후 30분 이상 기다려야 했지만 아바나필은 복용 후 15분이면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환자들의 편의성을 대폭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로 미국에서 ‘아바나필’의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비버스사가 발표한 3상임상에서도 동일한 결과를 나타낸 바 있다. 이같은 이유로 미국 애널리스트들은 아바나필이 출시되면 35억달러 규모의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1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성기능 관련 효소인 PDE5에 대한 높은 선택성으로 발기부전치료제의 부작용을 최소화한 것도 아바나필의 대표적인 장점. 김봉식 중외제약 메디칼본부장은 “아바나필은 현재 국내에서 판매중인 발기부전치료제 중 PDE5에 대한 선택성이 가장 우수하기 때문에 안면홍조, 두통발생률이 5% 이하로 나타나는 등 우수한 안전성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중외제약은 내년 출시를 위해 내달 식약청에 제품에 대한 안전성 & 8228; 유효성심사를 신청하고 네이밍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아바나필의 속효성과 우수한 안전성에 중점을 두고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지난해 출시한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트루패스’와 함께 비뇨기과 분야에 대한 역량을 집중해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3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외제약은 지주회사인 중외홀딩스 글로벌사업본부와 연계해 싱가폴,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 현재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동남아 6개국에 대한 발매를 추진하고 있다.2010-07-05 10:46:07가인호 -
제약사 여성인력 40% 첫 돌파…MSD·화이자 두각제약사의 여성인력 비중이 40%를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다. 마케팅 분야에 종사는 여성인력은 61%로 과반수를 넘어섰으며, 팀장급 이상도 질적 성장을 보였다. 이같은 현황은 주요 제약사 여성 마케터들의 모임 ' WMM(Woman Marketer Meeting)'이 '제약 여성마케터 현황보고'를 통해 소속 제약사 14곳(다국적사 12곳, 국내사 2곳) 인력현황을 조사한 결과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제약시장의 여성인력 비중은 2005년 32%에서 올해 39%로 꾸준히 증가했다. 다국적제약사에서 여성인력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한국MSD와 한국화이자의 여성인력비중이 46%를 기록했으며 한독약품도 37%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마케팅 직종의 경우 한국바슈롬이 전체 인력의 78%를 여성인력으로 배치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 한국룬드벡(75%), 바이엘쉐링제약(71%), 한국MSD(71%)가 상위를 차지했다. 한편 병 등 이슈 여파로 마케팅 직종에 종사하는 여성들도 늘어났지만, 전체 인력 대비 여성 마케터 비중은 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팀장급 이상 비율은 전년비 2% 늘어난 10%를 기록해 질적 성장을 보였다고 WMM은 평가했다. WMM 장영희 회장은 이와관련 "최근 영업마케팅 환경 변화와 함께 섬세한 감성과 학술적 지식으로 바탕으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 여성 인력의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2010-07-05 10:26:36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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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텍' 이후 3년째 국산신약 시판허가 전무[상반기 허가·신고 현황 집계] 올해 상반기 중 신약 8개 품목이 국내에서 시판 허가된 것으로 집계됐다. 모두 해외 개발 품목으로 2008년 10월 '놀텍' 이후 국산 신약은 가뭄이 계속되고 있다. 그나마 개량신약 5개 품목이 나와 체면을 지켰다. 5일 데일리팜이 식약청 공개자료를 근거로 상반기 의약품 허가·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신약은 8개, 개량신약은 5개 품목이 시판승인 받았다. 새로 허가된 신약을 보면,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부정맥치료제 '멀택정(드론네다론염산염)', 일동제약의 수입 항생제 '피니박스주사0.25그램(도리페넴일수화물)', 제일기린약품의 만성신부전환자의 항진증 치료제 '레그파라정25밀리그램(시나칼세트염산염)', '레그파라정75밀리그램' 등이다. 또한 한국비엠에스제약의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오렌시아주250밀리그램(아바타셉트)', 바슈롬싸우스아시아인크의 안과용제 '베시반스점안현탁액0.6%(베시플록사신염산염), 글라소스미스클라인의 HIV치료제 '지아겐정300밀리그램(아바카비어황산염)', 호스피라코리아의 최면진정제 '프리세덱스주(엑스메데토미딘염산염)' 등도 상반기 중 시판승인됐다. 올 상반기 동안 신약을 포함해 재심사기간이 부여된 제품은 모두 32개 품목이며, 이중 백신류가 7개로 가장 많았다. 개량신약 개발 활기…제네릭 쏠림 현상 여전 상반기 식약청이 인정한 개량신약은 5개 품목으로 조사됐다. 먼저 동아제약의 타리온정을 개량한(염 및 제형 변경) 한미약품의 '포타스틴오디정(베포타스틴칼슘이수화물)'이 첫 스타트를 끊었다. 이어 기존 치료제의 용법·용량을 개선한 한국유나이티드의 '클란자CR정(아세클로페낙)'이 개량신약 지위를 얻었다. 마지막으로 지난 6월말 골다공증치료제 악토넬에 비타민D를 추가한 복합제 3개 품목이 동시에 허가를 획득했다. 제품명은 한림제약의 '리세넥스플러스정(리세드론산나트륨+콜레칼시페롤농축물)', 대웅제약의 '리센플러스정', 태평양제약의 '리드론플러스정'이다. 악토넬 복합제 3품목은 4년간의 재심사가 부여됐지만, 나머지 개량신약에게는 시장 독점적 지위가 주어지지 않았다. 이로써 개량신약 지위을 인정받은 품목은 모두 9개로 늘어났다. 작년에는 한미약품의 아모잘탄정 2품목과 코마케팅 제품인 한국MSD의 '코자엑스큐정' 2품목이 개량신약 인증을 받았었다. 이밖에도 식약청으로부터 개량신약 인증은 받지 못했지만 경동제약·엘지생명과학·진양제약·에스케이케미칼이 넥시움(에스오메프라졸마그네슘)에서 염을 뺀 제품을 선보여 주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올 상반기 역시 국내 제약사들은 대형 오리지널 품목의 제네릭에 관심을 쏟았다.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칼슘) 제네릭은 상반기 무려 63개가 나와 최고 인기를 끌었다. 이어 헵세라(아데포비어디피복실) 제네릭은 모두 48품목이 허가를 받았고, 미카르디스 단일제·복합제를 포함한 텔미사르탄 제제는 상반기에만 42개가 시판이 허가됐다. 국산 천연물신약인 조인스(위령선·괄루근·하고초30%에탄올엑스(40:1)) 제네릭도 42개가 허가를 받으며 후발업체들의 관심을 끈 품목이었다.2010-07-05 06:49:39이탁순 -
한국콜마 신임 사장에 윤규한 부사장 발령한국콜마 신임 사장에 윤규한 부사장이 승진 발령됐다. 한국콜마는 1일자로 윤규한 부사장을 사장으로, 마케팅본부 최현규 전무를 부사장으로, 피부과학연구소 김진준 상무를 전무로, 제약 품질관리본부의 권돈선 상무를 전무로 발령하는 등 임원 인사 및 특별승진 등 인사를 단행했다. 한국콜마는 "올해 경영방침인 ‘C2C(Contribution to Customer)’ 고객에 대한 공헌을 실행하기 위한 것으로서 시장변화에 따른 내부 체질 강화를 통해 성장 동력 및 실행력 강화를 이끌어내고 고객을 위한 진정한 종합 서비스 기업으로 가속화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콜마는 이번 인사를 변화와 혁신을 지향하고 성과주의를 실현한다는 방침으로 단행됐다며 취지를 밝혔다. [임원 승진] ▲사장 윤규한 ▲화장품부문 마케팅본부 부사장 최현규 ▲피부과학연구소 전무 김진준 ▲제약부문 품질관리본부 전무 권돈선 ▲기획관리부문 전무 윤상현 ▲화장품생산본부 상무 홍이표 ▲화장품부문 마케팅본부 이사 이병효 ▲제약부문 생산본부 김수관 이사 ▲기획관리부문 실장 한상복 ▲ 콜마북경 부사장 박성호 [특별 승진] ▲피부과학연구소 실장 채희원2010-07-04 21:42:41가인호 -
청십자약품, 창립 36주년 맞아 재도약 다짐청십자약품(회장 박노정, 사장 박윤규)은 지난 1일 창립 36주년을 맞아 포항 본사를 비롯해 대구, 마산, 부산에서 각각 기념식을 갖고 재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오전 10시에 진행된 포항 본사 기념식에는 건강을 회복한 박노정 회장이 직접 참석하여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박윤규 사장은 “성실과 근면으로 고객으로부터 인정받는 청십자약품이 되자”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청십자약품은 대구지점 권오윤 상무이사 등 28명에 대한 승진인사와 근속표창을 했다.2010-07-02 09:59:26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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