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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오창에 1300억원 cGMP공장 착공

  • 이탁순
  • 2010-10-26 14:54:09
  • 26일 기공식…제네릭으로 세계시장 공략

셀트리온제약이 충북 오창에 1300억원을 들여 cGMP 수준의 최첨단 생산시설을 만든다.

셀트리온제약이 26일 서정진 회장을 비롯해 이시종 충청북도 지사, 노연홍 식약청장 등 내외 관계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오창 제2산업단지 공장부지에서 신공장 건설을 위한 기공식을 갖고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인프라 구축에 들어갔다.

8만3000㎡ 규모의 부지에 건설되는 오창공장은 국내 합성의약품 생산시설 중 최대 규모 수준인 1300억원을 투자, 선진국 시장 수출을 겨냥한 cGMP 및 EU-GMP 기준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생산설비로 지어질 계획이다.

2011년말 완공 시 연간 100억정 규모 이상의 완제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정진 회장은 이날 기공식에서 "이번에 건설되는 신공장은 cGMP 기준의 최첨단 생산시설을 갖춤으로써 한국의 제네릭 제품이 최초로 미국,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수출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제약은 간질환 치료제 '고덱스' 등 전문의약품을 셀트리온이 보유한 전 세계 판매망을 활용해 마케팅 전략을 추진, 세계 시장규모가 큰 제네릭 제품 50여개 품목을 2015년까지 순차적으로 전 세계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신공장이 완공되는 2011년 말이면 셀트리온에서 개발 중인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의 국내유통과 더불어 전 세계시장에 수출할 제네릭을 생산하는 등 명실상부한 글로벌 제약회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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