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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조제실수 유발 '데파스', 제형색깔 등 변경

  • 이상훈
  • 2010-10-31 16:03:59
  • 겉포장·제형색깔 차별화…포장내 비닐완충제 개선

종근당은 데파스 0.5mg와 제형 색깔이 같아 조세실수를 유발해왔던 데파스 1mg에 대한 제형 색깔을 파란색으로 변경해 생산, 도매와 약국에 공급하고 있다.
규격별로 겉포장과 약모양이 유사해 일선 약사들의 조제실수를 유발했던 종근당가 '데파스' 제형 색깔 등이 개선, 도매상과 약국에 공급된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은 최근 일선 약국에서 제형 등이 비슷해 제조시 혼란을 빚어왔던 '데파스 0.25mg, 0.5mg, 1mg'을 식별이 쉽게 변경해 공급을 시작했다.

앞서 광주시약사회는 '데파스 0.25mg, 0.5mg, 1mg'은 겉포장과 약모양이 거의 유사해 조제할 때 혼선을 빚고 있다고 개선을 건의한 바 있다.

실제 변경전 데파스 겉포장은 용량에 관계없이 모두 진초록색으로 식별에 어려움이 따랐고, 특히 제형 색깔의 경우 0.5mg과 1mg은 백색으로 조제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했다.

이에 종근당은 지난해 11월부터 0.25mg에 대한 겉포장 색깔을 진초록으로 변경해 생산했고, 지난 8월부터는 1mg 겉포장 색깔을 파란색으로 변경했다. 0.5mg는 기존과 같은 진초록.

또 종근당은 백색이었던 1mg 제형색깔도 지난 8월부터 연한 청색으로 바꿔 0.5mg와 구별이 용이하게 했다.

이밖에도 포장내 비닐완충제도 모두 제거해 생산, 공급하고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데파스 용량별 식별 어려움 개선을 위해 겉포장과 제형색깔, 포장내 비닐완충제 부분의 개선을 진행했다"면서 "다만 제품 원료 및 완제품 재고 상황이 규격별로 조금씩 달라 변경시기가 조금 달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광주시약사회에서 건의했던 부분을 모두 개선해 공급하고 있다"면서 "제품소진에 따라 일부 지역에 공급되지 못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양해를 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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