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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클리닉빌딩 약국분양가 9억대[병의원·약국 분양정보] 서울 강동구 소재 K빌딩에 분양면적 71.2㎡ 약국자리가 9억대에 분양중이다. K빌딩은 지난 25일부터 지하 3층에서 지상 10층까지 총 35개 상가에 대한 분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빌딩은 지상 1~3층까지 근린생활시설, 4~6층은 메디컬·클리닉, 7~9층은 교육시설로 구성할 예정이다. 현재 소아과 1곳과 내과 1곳이 입점할 예정이며 1층 분양가는 3.3㎡당 4000만원~4400만원대. 빌딩 주출입구쪽으로 약국매물이 나왔다. 약국자리의 분양면적은 71.2㎡(21.7평)이고 전용면적은 38.6㎡(11.7평)로 분양가가 9억 2700만원선이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빌딩 3면이 도로변에 접한 코너자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상가 전면부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유동인구를 끌어올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약국은 주출입구에 위치해 놓치기 아까운 자리"라고 설명했다. 준공예정일은 2011년 5월경이다. 경기도 성남 분당소재 G빌딩 1층 약국자리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G빌딩은 지하 5층~지상 8층 연면적 1만8847㎡규모로 지상 1층에 약국이 입점가능하다. 분양 사무실 관계자는 "독점약국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빌딩은 내달 착공에 들어갈 예정으로 4~6층을 메디컬층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분양가는 1층 기준으로 3.3㎡당 4000만원~5000만원에성 형성된다. 판교 톨게이트와 근접하고 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주위에 각종 편의시설이 위치했다. 분양 사무실 관계자는 "내달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기때문에 입점을 계약한 병원이 아직은 없다"며 "그러나 1층에 독점약국을 보장한다. 직접 주변 상권을 비교분석한 후 결정하라"고 조언했다.2010-05-29 06:45:11이현주 -
"카운터 고용 약사 면담…클린약국도 지정"지역약사회가 대대적인 카운터 척결사업을 시작해 성공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기 시흥시약사회(회장 김이항)는 약사사회에서 끊임없이 문제화 되고 있는 가짜약사(카운터, 다이맨) 추방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를 위해 가짜약사에 대한 국민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각 약국에 부착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클린약국을 지정해 시민들이 가짜약사가 없는 약국에서 약을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가짜약사를 고용한 약국의 약국장을 만나 계속적인 설득 작업을 진행하고 보건소등 과 연계해 점검과 감시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약사회는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즉 약국 직원과 가족 등에 대한 교육을 준비해 전산보조와 약사보조 인력이 무슨 일을 해야 하고 무슨 일을 하지 말아야 할지를 알리겠다는 것이다. 시약사회는 가짜약사 척결 방침에 따라 오는 약사들이 경제적 손해를 보지 않도록, 약국경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할 방침이다. 시약사회는 향후 뜻을 같이 하는 주변 분회와 연계해 사업을 집행해 나가기로 했다. 김이항 회장은 "카운터 척결을 통해 무너진 약국의 신뢰 회복과 약사의 직능회복이 이뤄질 것"이라며 "나아가 의약품 약국외 판매와 일반인의 약국개설과 같은 약사, 약국 죽이기 정책에 빌미를 제공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라는 말을 온 시민이 공감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 회장은 "일부 가짜약사(카운터)를 고용해 왔던 약국에서는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본인 약국만 생각하는 근시안적인 사고를 버리고 약사전체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야 할 것"이라며 "카운터 척결이 본인 약국을 포함한 우리가 함께 생존해 가는 방법임을 알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이같은 입장을 담은 결의문도 채택했다.2010-05-28 12:30:56강신국 -
35개 약대, 정원외 입학허용…과잉배출 우려약대 정원 증원과 맞물려 한 동안 논란이 됐던 6년제 약대의 정원외 입학이 약대별로 일정 인원을 선발하는 방향으로 종결됐다. 이에 정원외 입학 허용 여부에 쏠려있던 약사 사회의 관심이 이제는 약대별로 어느 정도 규모의 인원을 선발할 지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 35개 약대, 입학전형 기본계획에 정원외 선발 포함 지난 26일 한국약학대학협의회(회장 김대경, 이하 약교협)은 중앙대에서 기존 20개 약대 학장과 신설 15개 약대의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정원외 선발을 포함한 2011년도 약대 입학전형 기본사항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총회에서 약대들은 농어촌, 외국인 등 특별전형 자격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등교육법 시행령이 규정한 인원에 맞춰 정원외를 선발키로 의견을 모았다. 다만 학사편입학의 경우 약대 학제가 2+4년제로 전환된 상황에서 별도 선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교과부의 의견에 따라 선발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는 학사편입학을 제외하면 사실상 기존 4년제 약대에서 운영하던 정원외 선발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다. 약교협 차원의 입학전형 기본계획 마련과 함께 개별 입시전형안의 윤곽을 잡은 일부 약대에서는 이미 많게는 20명, 적게는 1명까지 정원외 선발 인원을 전형안에 규정하고 있는 실정이다. 주무부처인 교육과학기술부 역시 약사 사회의 반발과 달리 이미 수 차례에 걸쳐 공식, 비공식적으로 학사편입을 제외한 6년제 약대의 정원외 입학은 절차상의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 결국, 약대 정원 증원과 함께 시작됐던 6년제 약대의 정원외 입학은 약대생과 젊은 약사들을 중심으로 한 약사 사회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허용으로 논란의 종지부를 찍은 것이다. 대한약사회 내에서도 교과부가 법적으로 정원외 입학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는 상황에서 정원외 선발 자체를 저지하는데는 한계가 있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지난 3월 열린 서울대약대의 입학설명회 이후 정원외 선발 방침에 반발하며 교육과학기술부를 항의방문했던 약사회 관계자들 사이에도 "정원외 선발은 이미 끝난 문제"라는 반응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이에 약사회는 약학교육의 질 확보 및 약대 추가증원 저지 차원에서 약학교육평가원 설립과 폐쇄형 6년제 도입과 함께 정원외 선발 규모를 최소하는데 힘을 싣고 있다. 정원외, 약대별 최대 40%까지 선발 가능…선발 규모에 관심 이처럼 6년제 약대의 정원외 입학 논란이 사실상 허용으로 종결되면서 신설 약대까지 가세한 약대 정원외 입학 규모가 어느 정도 선에 이를 지에 대한 약사 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는 정원 부족을 호소하는 신설 약대를 중심으로 정원외 입학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한 상황이지만 일부에서는 우려할 수준의 선발은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견해도 제시되고 있다. 약교협 내에서도 약사 사회의 반발을 의식해 무리한 정원외 선발을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지만 이 같은 분위기가 개별 약대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이다. 현재 개괄적인 입시전형안을 확정한 약대들을 기준으로 보면 상당수가 2~6명 정도를 정원외 선발 인원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추가 선발의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약대들이 내부적 요인 외에도 외부적으로 약사회를 비롯한 약사 사회의 반발을 심각하게 받아들일 경우에는 정원외 선발 규모가 당초 예상보다는 크게 줄어들 수 있는 상황이다. 약교협 관계자는 "약대들이 정원외 입학에 부정적인 약사회 등의 시각을 감안해 줄 것을 주문한 바 있다"면서도 "학사편입을 제외한 정원외 입학은 약대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몫"이라고 말했다.2010-05-27 12:30:14박동준 -
지자체장 후보들, 심야응급약국 지원 약속최근 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추진 중인 심야응급약국을 공약으로 채택해 당선 후 정책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지자체장 후보들의 약속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민주당 안희정 충청남도 도지사 후보측에 따르면 안 후보는 최근 충청남도약사회와 '심야 시간대 응급약 구입 도민편의 제공'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가지고 심야응급약국을 정식 공약으로 채택키로 결정했다. 이 사업은 각 시군별 거점 약국을 지정해 심야시간 당번약국을 운영하고 홍보기간에는 일선 시군청 내에 심야약국을 설치하자는 것으로 심야시간 대 응급약 구입에 큰 어려움을 겪고 농촌지역뿐 아니라 도심권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안 후보측은 기대했다. 이에 안 후보측은 충남도약과의 간담회 직후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심야응급약국을 정식 공약으로 최종 확정했다"며 "당선 후 최선을 다해 추진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장에 출마한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 역시 최근 서울시약사회 민병림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심야응급약국 도입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내놨다. 서울시약에 따르면 오 후보는 심야응급약국 지원을 위해서는 지자체 차원에서 이를 실행할 수 있는 관련 근거가 마련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국회 차원에서 이 같은 법률이 제정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는 언급도 덧붙였다. 서울시약 민병림 회장은 "오 후보와 심야응급약국 도입을 위한 정책적 협의를 마쳤다"며 "심야응급약국 지원 근거가 마련되면 서울시가 먼저 나서 지원을 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말했다. 함께 배석한 김병진 부회장도 "오 후보가 심야응급약국 지원을 위한 관련 법 제정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전체적으로 당 차원에서도 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2010-05-27 12:20:49박동준 -
강동구약, 가정내 폐의약품 일괄 수거·폐기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가 최근 보건소와 합동으로 관내 184개 약국으로 모아진 가정내 폐의약품을 일괄 수거, 폐기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이번에 수거된 폐의약품은 총 1486kg으로 전문 폐기업체인 유진환경측에 인계돼 소각처리됐다는 것이 구약사회의 설명이다.2010-05-25 16:21:1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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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라치, 포항·경주지역 약국 보건소 고발최근 경기도 일대에서 약국의 무자격자 일반약 판매 등을 촬영해 보건소에 고발하는 사건이 줄을 이은 가운데 포항, 경주 등 경북 지역에서도 팜파라치들이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들은 무자격자 일반약 판매의 경우 포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포상금 지급을 요구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4일 경북 경주, 포항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주 회원 약국들에서 종업원의 일반약 판매 장면을 촬영한 후 보건소에 고발하는 사건이 잇달아 발생했다. 보건소에 고발된 약국은 경주 지역 1곳과 포항지역 2곳 등 총 3곳으로 집계되고 있지만 팜파라치의 활동이 최근에 시작됐다는 점에서 추가 고발이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 시약사회의 설명이다. 이들은 약국에서 약사가 아닌 종업원에게 박카스, 우루사 등을 구입하고 영수증을 받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후 CD로 제작해 보건소에 고발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까지 이들의 활동 목적이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고 있지만 관할 보건소에 무자격자 일반약 판매 행위 고발과 함께 포상금 지급을 요청했다는 점에서 포상금을 노린 행위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무자격자 일반약 판매는 포상금 지급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반복적으로 약국에 대한 고발 행위를 지속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들의 활동 목적이 포상금 수령이 아닐 수도 있다는 의견들도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경북 일대에서 팜파라치들이 활동하면서 해당 시약사회는 전체 회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주의를 당부하는 등 약국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한 상황이다. 포항시약 관계자는 "지난 주 팜파라치가 회원 약국의 무자격자 판매 행위를 보건소에 고발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를 밝히기 꺼리는 회원들도 있다는 점에서 고발 약국이 더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경주시약 관계자는 "팜파라치가 포항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인접한 경주 약국도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시약사회가 파악한 바로는 이들이 포상금 지급을 요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2010-05-24 12:19:25박동준 -
"저가구매 안하고 조제료 할인하면 어쩌나"10월부터 시장형 실거래가제(저가구매 인센티브제)가 도입되면 약국간 본인부담금 할인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4일 지역약사회와 약국가에 따르면 바잉파워를 갖춘 대형 문전약국의 합법저인 본인부담금 할인 공세 외에 저가구매를 하지 않은 약국들이 불법적인 조제료 할인에 나서면 막을 방법이 없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지금도 본인부담금 정률제 시행 이후 일부 약국에서 환자 유인 목적으로 조제료 할인이 횡행하는 상황에서 저가구매제가 시행되면 불법과 합법의 경계가 모호해 진다는 것이다. 이에 경기도약사회도 6.2 지방선거 정책 자료를 통해 "약국마다 조제료가 달라진다면 의약품을 저가로 구매하지 않아도 조제료를 낮춰 고객을 유인하는 탈법이 생겨날 가능성이 높다"며 이에 대한 대책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저가구매를 통해 이를 청구할 경우 상한가 약가차액의 70%를 되돌려 받지만 저가구매를 하지 않은 약국은 사실상 제 살 깎기 경쟁에 나서는 것이다. 서울 강남의 L약사는 "일부 문전약국에서 '우리약국은 약제비가 저렴하다'는 플래카드를 내 걸 수도 있는 상황"이라며 "이럴 경우 저가구매가 힘든 약국은 손해를 감수하면서 환자유지를 위해 조제료 할인에 나설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경기 고양의 S약사는 "정부가 왜 시장형 실거래가제로 명명했는지 알아야 한다"며 "이제 자율적인 시장에 약국 조제료도 맡겨 버리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특정약국에서 조제료를 낮춰 버리면 이웃약국들에도 도미노처럼 조제료 할인 행위가 번져갈 가능성이 크다는 비관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 드링크 무상제공, 조제료 할인도 특정약국이 시작을 하면 방어차원에서 다른 약국에서 시작이 됐고 결국 약국가 전반으로 확산됐다는 것이다. 경기도약사회 관계자는 "저가구매를 통해 본인부담금을 낮춘 약국이 나오는 것도 부작용이 큰 마당에 저가구매를 하지 않은 약국이 조제료를 낮게 책정한다면 약국 모두 죽자는 이야기"라며 "이에 대한 정부차원의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조제료 할인 단속이 쉽지 않아 질 것"이라며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는 사실상 일반약에 적용되는 판매자 가격표시제가 조제료에도 시행되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2010-05-24 12:18:29강신국 -
창살 뜯고 조제실 침입, 향정약 394정 훔쳐경기도 약국에서 졸피드정 등 향정약 394정이 도난당하는 등 최근 서울, 경기 등지 병의원 및 약국에서 마약류 도난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경기도 보건위생과에 따르면 이 달 중순 성남시 수정구 소재 M약국에서 향정약이 무더기로 도난당한 사실이 뒤늦게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범인은 약사가 영업을 마치고 귀가한 후 약국 외부 창살을 뜯고 들어와 서랍에 있던 금품과 함께 조제실에 보관 중이던 향정약 394정을 절취해 간 것으로 확인됐다. 도난 의약품은 ▲리제정 100정 ▲빅손정 100정 ▲졸민정 100정 ▲졸피드정 30정 ▲리버티정 64정 등이다. 이에 앞서 서울 관악구와 서초구 소재 병원에서도 금고 등에서 보관 중이던 마약류 주사제가 잇달아 도난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관악구 A병원에서는 총무계장이 냉장보관 중이던 향정약 아티반주의 재고를 파악한 뒤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아티반주 앱플 10개가 도난당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관할 보건소 및 경찰에 통지했다. 이틀 뒤에는 B병원에서 마약류를 보관 중이던 금고가 파손된 것을 병원 직원이 발견, 재고조사를 통해 염산페치딘주 앰플 179개가 없어진 사실을 서초경찰서에 신고했다. 이처럼 최근 들어 서울, 경기 일대에서 마약류 도난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일선 보건소도 요양기관에 해당 마약류가 불법 유통되지 않도록 하는 한편 마약류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2010-05-22 06:58:47박동준 -
강남구약, 인력풀제 참여 근무약사 모집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이 대체인력이 필요한 약국과 취업을 원하는 약사들을 연결하는 인력풀제 가동에 필요한 근무약사들을 모집한다. 20일 구약사회는 "개인적 사정으로 잠시 약국을 비워야하는 소규모 약국이나 긴급한 상황이 발생한 회원 약국을 위해 약사회 차원에서 안정적으로 임시 근무 약사님을 파견해 드리는 사업의 일환으로 대체 근무약사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력풀제에 참여할 약사들이 모집되면 회원들의 요청에 맞춰 근무 가능한 약사를 즉시 약국으로 파견한다는 것이 구약사회의 설명이다. 특히 구약사회는 단순한 근무약사 파견을 넘어 인력풀로 활동하는 약사들에 대한 적극적인 스케줄 관리를 통해 구직이 어려워 면허를 사용하지 못하던 약사들의 약사회 참여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구약사회는 "장기 면허 미사용이나 학업, 제약회사 근무 등으로 주말 및 공휴일 근무 가능한 약사 등 파트 근무 뿐 만이 아니라 종일 근무 등 장기적으로 활동하기를 원하는 약사들도 인력풀로 참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2010-05-20 21:27:0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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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IPTV 보건의료 녹색성장 핵심 부상"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일 오후 3시 '심사·평가업무 첨단과학화 및 홍보서비스 다변화를 위한 IPTV 기술 활용 전략'을 주제로 심평원 대강당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요양기관 및 의약단체, IPTV 방송사업자, 정보통신업체, 컨텐츠업체 등 각계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윤구 원장은 개회사에서 "첨단 방송통신융합매체인 IPTV를 통해 대국민 서비스 접근성과 편리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심평원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맡은 서울산업대학교 최성진 교수(한국경영정보학회)는 IPTV 기술을 활용한 심사·평가업무 첨단과학화 등으로 요양기관과 국민의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 및 소통이 크게 강화되고, 편리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포지엄은 IPTV에서 크게 심사·평가업무의 첨단과학화와 대국민 홍보 다변화, 국가 신성장동력의 '테스트 베드' 지원을 요지로 다뤘다. 종합토론에서는 KAIST 김성희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방송통신위원회 강도현 융합정책과장, 김대업 대한약사회 부회장, 김천주 주부클럽연합회장, 송우철 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 신성식 중앙일보 정책사회선임기자, 이원부 동국대학교 경영정보학과 교수, 지경용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최유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IPTV 사업단장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이 활발한 토론과 의견을 개진했다. 강도현 과장은 "IPTV는 녹색성장의 최고 핵심분야로서 심평원과의 협력적 관계를 기초로 향후 방통위에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업 부회장도 "심평원의 IPTV 서비스 도입은 국민들의 건강권 확대에 기여하고 요양기관에 대한 서비스 확충과 심평원의 업무 효율성 증대로 인한 미래를 대비하는 전략적 차원의 선택적 대안"이라고 평가했다. 송우철 이사는 "IT와 의료의 융합은 시대의 흐름"이라고 전제하고 "다만 심평원이 의료산업 활성화 등에 참여하는 등 기능이 확대돼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다"고 개진했다. 심평원은 심포지엄에서 제시된 각계 의견을 반영하여 IPTV 기술 활용 전략 최종보고서를 확정하고, 세계 제일의 의료심사평가기관(The World Best HIRA) 비전 실현을 위한 경영목표로 'IPTV를 이용한 국민 건강지원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2010-05-20 16:48:0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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