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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IPTV 보건의료 녹색성장 핵심 부상"

  • 김정주
  • 2010-05-20 16:48:09
  • 20일 'IPTV 기술활용 전략 심포지엄'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일 오후 3시 '심사·평가업무 첨단과학화 및 홍보서비스 다변화를 위한 IPTV 기술 활용 전략'을 주제로 심평원 대강당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요양기관 및 의약단체, IPTV 방송사업자, 정보통신업체, 컨텐츠업체 등 각계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윤구 원장은 개회사에서 "첨단 방송통신융합매체인 IPTV를 통해 대국민 서비스 접근성과 편리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심평원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맡은 서울산업대학교 최성진 교수(한국경영정보학회)는 IPTV 기술을 활용한 심사·평가업무 첨단과학화 등으로 요양기관과 국민의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 및 소통이 크게 강화되고, 편리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포지엄은 IPTV에서 크게 심사·평가업무의 첨단과학화와 대국민 홍보 다변화, 국가 신성장동력의 '테스트 베드' 지원을 요지로 다뤘다.

종합토론에서는 KAIST 김성희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방송통신위원회 강도현 융합정책과장, 김대업 대한약사회 부회장, 김천주 주부클럽연합회장, 송우철 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 신성식 중앙일보 정책사회선임기자, 이원부 동국대학교 경영정보학과 교수, 지경용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최유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IPTV 사업단장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이 활발한 토론과 의견을 개진했다.

강도현 과장은 "IPTV는 녹색성장의 최고 핵심분야로서 심평원과의 협력적 관계를 기초로 향후 방통위에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업 부회장도 "심평원의 IPTV 서비스 도입은 국민들의 건강권 확대에 기여하고 요양기관에 대한 서비스 확충과 심평원의 업무 효율성 증대로 인한 미래를 대비하는 전략적 차원의 선택적 대안"이라고 평가했다.

송우철 이사는 "IT와 의료의 융합은 시대의 흐름"이라고 전제하고 "다만 심평원이 의료산업 활성화 등에 참여하는 등 기능이 확대돼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다"고 개진했다.

심평원은 심포지엄에서 제시된 각계 의견을 반영하여 IPTV 기술 활용 전략 최종보고서를 확정하고, 세계 제일의 의료심사평가기관(The World Best HIRA) 비전 실현을 위한 경영목표로 'IPTV를 이용한 국민 건강지원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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