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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고용 약사 면담…클린약국도 지정"

  • 강신국
  • 2010-05-28 12:30:56
  • 시흥시약, 가짜약사 척결 대형사업 시동…결의문도 채택

시흥시약사회 결의문
지역약사회가 대대적인 카운터 척결사업을 시작해 성공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기 시흥시약사회(회장 김이항)는 약사사회에서 끊임없이 문제화 되고 있는 가짜약사(카운터, 다이맨) 추방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를 위해 가짜약사에 대한 국민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각 약국에 부착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클린약국을 지정해 시민들이 가짜약사가 없는 약국에서 약을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가짜약사를 고용한 약국의 약국장을 만나 계속적인 설득 작업을 진행하고 보건소등 과 연계해 점검과 감시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약사회는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즉 약국 직원과 가족 등에 대한 교육을 준비해 전산보조와 약사보조 인력이 무슨 일을 해야 하고 무슨 일을 하지 말아야 할지를 알리겠다는 것이다.

시약사회는 가짜약사 척결 방침에 따라 오는 약사들이 경제적 손해를 보지 않도록, 약국경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할 방침이다.

김이항 회장
시약사회는 향후 뜻을 같이 하는 주변 분회와 연계해 사업을 집행해 나가기로 했다.

김이항 회장은 "카운터 척결을 통해 무너진 약국의 신뢰 회복과 약사의 직능회복이 이뤄질 것"이라며 "나아가 의약품 약국외 판매와 일반인의 약국개설과 같은 약사, 약국 죽이기 정책에 빌미를 제공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라는 말을 온 시민이 공감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 회장은  "일부 가짜약사(카운터)를 고용해 왔던 약국에서는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본인 약국만 생각하는 근시안적인 사고를 버리고 약사전체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야 할 것"이라며 "카운터 척결이 본인 약국을 포함한 우리가 함께 생존해 가는 방법임을 알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이같은 입장을 담은 결의문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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