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살 뜯고 조제실 침입, 향정약 394정 훔쳐
- 박동준
- 2010-05-22 06: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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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경찰, 수사 착수…서울 병원서도 주사제 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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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약국에서 졸피드정 등 향정약 394정이 도난당하는 등 최근 서울, 경기 등지 병의원 및 약국에서 마약류 도난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경기도 보건위생과에 따르면 이 달 중순 성남시 수정구 소재 M약국에서 향정약이 무더기로 도난당한 사실이 뒤늦게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범인은 약사가 영업을 마치고 귀가한 후 약국 외부 창살을 뜯고 들어와 서랍에 있던 금품과 함께 조제실에 보관 중이던 향정약 394정을 절취해 간 것으로 확인됐다.
도난 의약품은 ▲리제정 100정 ▲빅손정 100정 ▲졸민정 100정 ▲졸피드정 30정 ▲리버티정 64정 등이다.

관악구 A병원에서는 총무계장이 냉장보관 중이던 향정약 아티반주의 재고를 파악한 뒤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아티반주 앱플 10개가 도난당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관할 보건소 및 경찰에 통지했다.
이틀 뒤에는 B병원에서 마약류를 보관 중이던 금고가 파손된 것을 병원 직원이 발견, 재고조사를 통해 염산페치딘주 앰플 179개가 없어진 사실을 서초경찰서에 신고했다.
이처럼 최근 들어 서울, 경기 일대에서 마약류 도난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일선 보건소도 요양기관에 해당 마약류가 불법 유통되지 않도록 하는 한편 마약류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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