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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심사직에 약무직 특별채용 공고특허청이 심사국 약무직 등 특별채용에 나선다. 특허청은 제3회 제한경쟁특별채용시험(일반직 6·7급)을 최근 공고했다. 업무분야별 채용 예정 인원은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약무직과 공업직 각 1명, 상표디자인심사국 2명 등 총 4명이다. 특히 약무직의 임용예정 직급은 약무주사이며, 자격요건은 약사자격증을 소지한 후 3년 이상 관련분야에서 연구 또는 근무 경력자다. 약무직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되며 서류심사에서는 자기소개서, 업무 연관성, 관련분야 경력 및 연구실적, 어학성적 등을 기준으로 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응시원서는 홈페이지 특허청(채용정보 : http://www.kipo.go.kr) 및 행정안전부 정부인사포털(채용정보 : http://www.csc.go.kr)에서 내려받거나 공고문에서 출력해 사용하면 된다. 접수는 응시자 제출서류 전부를 접수처에 직접 제출 또는 우편접수 한다. *문의 : 특허청 인사과(042-481-5111)2009-11-17 11:40:3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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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 아웃소싱 한독약품, 동원과 직거래한국MSD, 한국화이자제약에 이어 한독약품이 동원약품그룹과 직거래 계약을 체결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독약품은 동원약품그룹 계열사인 석원약품·동보약품과 직거래 계약을 체결하고 의약품을 배송했다. 석원약품 관계자는 "지난주 한독약품과 직거래에 필요한 서류를 구비하고 필요한 의약품에 대해 주문을 했다"며 "이번달 중으로 타 다국적제약사들과의 거래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쥴릭파마에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쥴릭파마가 국내 진출하는데 역할을 한 한독약품이 업계 예상을 깨고 동원약품그룹과 직거래를 해 타 다국적제약사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쥴릭파마로 인해 도매업계에 원성을 사던 한독약품이 동원약품그룹과의 직거래를 통해 국내 도매업계와 윈-윈하겠다는 의지를 간적접으로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한국MSD, 한국화이자제약, 한독약품이 동원약품그룹과 직거래를 체결해 한국릴리, 사노피-아벤티스, 한국노바티스제약들의 직거래가 조만간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다국적제약사 관계자는 "동원약품그룹과의 직거래가 이번달중으로 어떤 형태로든 결정이 날 것"이라며 "국내를 대표하는 도매업체인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9-11-17 06:47:1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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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입지, 메디컬빌딩 보단 복합건물 선호[병의원·약국 분양 정보] 병의원이 집결된 메디컬 빌딩이 서울지역 신규 분양 상가 가운데 42곳 중 1곳 꼴에 불과, 메디컬 빌딩의 인기가 한 풀 꺾인 것으로 조사됐다. 상가뉴스레이다(대표 선종필)가 올해 접수된 서울 신규 분양 상가를 조사, 분석한 결과 임대를 희망하는 의사들이 대형 복합 빌딩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의사들이 병의원으로만 구성된 메디컬 빌딩보다는 여러 업종이 어우러져 유동인구 집객효과가 상대적으로 더 큰 빌딩에 입점하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서울지역 신규 메디컬 병원이 3층에 위치한 곳은 조사 건물 42곳 가운데 19곳, 2층은 15곳, 4층은 11곳으로 각각 나타나 2~4층 배치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클리닉 센터가 2층에 위치한 경우는 대부분이 오피스텔이나 주상복합과 같이 건물의 저층부만 상업시설인 경우로, 실제 상업시설의 고층부를 병의원이 차지한 형태를 띄고 있었다. 그 밖에 5층에 병의원을 배치한 상가는 7곳이었이며 1층에 병의원이 들어서는 상가는 5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병의원은 뚜렷한 목적성을 갖고 진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고층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상권분석과 입지전략을 신중하게 세우지 않으면 개원 후 환자 유입에 낭패를 겪을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3~4층에 병의원을 열 경우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등이 병원과 밀접하게 연결될 수 있는지 체크할 필요가 있다는 것. 만약 2층에 병원을 개설한다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3층과 달리 계단을 이용하는 고객이 많다는 사실에 주목해야한다. 즉, 계단의 경사가 너무 급하다거나 계단의 위치가 건물 중앙부에 위치해 있지 않을 경우 환자 유입 효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올해 3/4분기 전국 분양상가 2층 3.3㎡당 가격은 약 1094만 원이었으며, 전국 분양상가 3층 3.3㎡당 가격은 약 966만 원이었기 때문에 분양 또는 임대가 대비, 3층 입점이 효과적일 수 있다. 주상복합이나 오피스빌딩에 위치한 메디컬 시설도 꼼꼼한 체크가 필요하다. 병의원의 경우 해당 건물 이용자만 고객 대상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주변 배후인구 및 유동인구 파악 등을 통해 좀 더 적극적인 입지전략을 펼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선종필 대표는 "병의원의 경우 목적성이 뚜렷한 고객이 많으나 입지전략에 따라 수익성이 달라질 수 있다"며 "메디컬 시설이 운집해있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1층 안경점과 3층 안과, 4층 피부과와 1층 화장품 가게 등 상호 간 시너지 효과가 될 수 있는 업종이 조화될 수 있다면 운영전략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2009-11-16 12:17:27김정주 -
"여린 심성지닌 여약사였는데 목 매다니…"충남 천안에서 약국을 운영하던 여약사가 목을 매 숨졌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약사회가 진위 파악에 나섰다. 16일 천안약사회에 따르면 목을 매 숨진 K약사(46)는 쌍용동에서 S약국을 운영했고 사적인 이유로 심적인 고통을 느끼다 자살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혼이었던 K약사는 사귀던 남성과 결별을 하고 부모님도 최근 유명을 달리하자 심적인 고통을 느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책도 출간하고 심적으로 여린 약사였는데 자살을 했다니 믿겨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사적인 괴로움을 못이겨 자살을 선택한 것 같다"며 "경영상의 이유는 아닌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부검을 통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목을 맨 정황이 뚜렷해 자살로 추정된다는 입장이다.2009-11-16 09:00: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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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40대 여약사 목매 숨져충남 천안에서 40대 여약사가 자살을 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지역 경찰에 따르면 15일 오후 1시40분경 충남 천안시 원성동 한 다세대주택에서 K약사(46, 여)가 목매 숨져 있는 것을 같은 약국 근무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근문자는 "K약사가 집으로 오라고 해서 가보니 벽에 있는 옷걸이에 목을 매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K약사의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2009-11-15 23:07: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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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약사 신종플루 백신접종 제한 논란약사들에 대한 신종플루 백신 우선 접종 등록이 13일로 마감된 가운데 마포구보건소가 백신접종 대상을 1약국 1약사로 제한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달 30일 전국 약국의 타미플루 조제와 함께 질병관리본부가 약국에 근무하는 모든 약사를 신종플루 백신 우선 접종 대상으로 지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선 보건소에 이 같은 지침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것이다. 13일 마포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약국에 근무하는 모든 약사에 대한 신종플루 백신접종 사전등록이 진행됐지만 해당 지역에서는 1약국 1약사만이 백신 접종이 가능한 것으로 잘못 알려지면서 약사들이 등록에 혼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마포구보건소가 약국에서 근무하는 모든 약사가 아닌 약국 당 조제약사 1명만 백신접종을 실시하기로 방침을 정했기 때문이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2일 신종플루 항바이러스제를 조제하는 전국 모든 약국의 대표약사, 근무약사, 관리약사 등을 백신접종 대상으로 하는 지침을 하달했지만 마포구보건소가 이를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임의로 접종 대상을 축소한 것이다. 질병관리본부가 13일 사전등록이 이뤄진 약사들만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한다는 공식 지침을 밝힌 상황에서 마포구보건소의 자체 방침만을 믿은 약국의 일부 근무 약사들이 자칫 백신 접종에서 제외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질병관리본부 지침과 마포구보건소의 입장에 혼란을 느낀 마포 지역 약사들이 대한약사회에 신종플루 백신접종 방침을 직접 확인하는 경우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약사회 관계자는 "마포구보건소가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에도 불구하고 백신 접종 약사 수를 임의로 제한하면서 근무약사들이 접종에서 제외될 수도 있는 상황"이라며 "마포구보건소의 방침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마포구보건소는 신종플루 백신 수량 부족이 예상되면서 자체 논의를 통해 1약국 1약사로 접종인원을 제한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마포구보건소는 신종플루 백신 우선 접종 사전등록 마감이 임박한 13일 오후 5시까지 여전히 백신 접종은 1약국 1약사만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일선 약사들의 혼란을 가중시켰다. 마포구보건소 관계자는 "신종플루 백신 접종은 한 약국의 조제약사 1인만 가능하다"며 "의료기관도 백신 접종 대상으로 제한하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질병관리본부의 지침 확인의 필요성을 제기하자 "약국의 모든 약사에게 신종플루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는 공문을 전달받지 못했다"고 답했다.2009-11-14 06:41:4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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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약국투자·약 슈퍼판매 녹록치 않다"[뉴스분석]=약사 전문자격 선진화 방안 어떻게 될까? "약사들의 불만은 예상했지만 이 정도 일줄은 몰랐다." 의약 부문 전문자격 선진화 방안 공청회가 무산된 뒤 기획재정부 관계자가 한 말이다. 12일 약사들의 강력한 반발에 기획재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의약 부문 전문자격 선진화 방안 공청회가 무산됐다. 특히 약사회장 선거가 맞물리면서 약사들의 저항은 더욱 거셌다. 일단 공청회를 저지하는 성과를 올렸지만 '일반인 약국 투자허용'과 '일반약 슈퍼판매 확대'를 골자로 한 약사 전문자격 선진화 방안 논의는 아직 끝난게 아니다. ◆"전문자격 선진화 방안 추진 쉽지 않을 것" 전망 하지만 기재부가 전문자격 선진화 방안을 쉽게 추진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같은 전망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먼저 주부부처인 보건복지가족부의 반대가 가장 큰 이유다. 복지부는 이미 일반약 슈퍼판매에 유보적인 입장을 분명히 했고 일반인에 의한 약국개설 허용도 득보다 실이 많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기 때문. 여기에 약사출신 원희목 의원도 기재부의 정책에 대한 분석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고 영리병원 도입에 반대해 온 민주당도 전문자격 선진화 방안에 브레이크를 걸 가능성이 크다. 민주당 관계자는 "아직 당 차원의 논의는 없었지만 의료선진화 보다 국민 건강이 우선이라는 당론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의약분야에 경제논리를 들이댄다면 부작용이 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복지부-국회 장벽 넘어야 즉 일반인 투자를 전제로 한 약국 영리법인을 도입하려면 약사법 개정이 필요한데 주무부처의 반발과 국회 법안 통과라는 거대한 두 장벽이 놓여 있는 셈이다. 여기에 약사들의 극렬한 반대도 기재부에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정부와 여당이 약국을 무시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일단 기재부는 내부 조율을 거친 뒤 공청회를 다시 열지, 아니면 공청회 없이 12월 전문자격 선진화 방안을 발표할 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약사들의 반대여론과 의견을 듣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했는데 무산돼 아쉽다"면서 "공청회 재개최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기재부, 향후 일정 재논의키로 약사회는 비대위를 구성하고 기재부의 정책추진 추이를 지켜볼 예정이다. 그러나 약사회장 선거가 맞물려있어 일사 분란한 대응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약사회 관계자는 "각 후보들이 전문자격 선진화 방안을 전략적으로 이용할 경우 국민 여론악화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차분하고 냉철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2009-11-13 06:30:00강신국 -
건약 "차기 약사회장 일반인 약국개설 저지"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가 차기 약사회장은 일반인 약국개설을 저지할 수 있는 정책을 내놔야 하며 동문선거가 아닌 정책선거가 이뤄져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12일 성명서를 냈다. 건약은 현재 동문회 차원에서 후보 단일화와 동문회원 대상 사전선거활동 등 후보자 등록 이전부터 혼탁양상을 보였다고 전제하고 선관위는 동문회의 세 대결에서 벗어난 정책 위주의 선거, 중립적이고 투명한 선거의 진행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밝혔다. 이어 직선제가 4회째에 이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태의 모습이 현 선거에도 여전히 재현되고 있다며 새 약사회장은 동문에 의지하는 인물이 돼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건약이 이번 후보자들에게 ▲영리법인 및 일반인 약국 개설 저지 정책 ▲약대 정원 증원 및 6년제 교육과정 문제 해결 정책 ▲전문 카운터 척결 정책 ▲정책 선거로의 전환과 투명한 선거를 위한 대책 등을 요구했다. 끝으로 건약은 약사사회는 커다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약사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시키고 국민의 동의를 얻어가지 못한다면 심각한 위기를 맞을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2009-11-12 16:37:0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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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약국개설 허용방안 공청회 결국 무산약사 전문자격사 선진화 공청회가 약사들의 실력저지로 결국 무산됐다. 약사 150여명은 12일 교육문화회관에 일반인 약국개설 허용 반대를 요구하며 단상을 점거, 공청회가 열리지 못했다. 약사들은 기획재정부의 추진계획은 국민건강에 역행하는 제도개악에 동네약국 말살 정책이라며 극렬하게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날 공청회장에는 대한약사회, 서울, 경기, 인천지역 약사회장 후보와 약사회 임원진, 각 지역 분회장이 총출동했다. 이에 기재부측은 패널 토론 시간에 의견개진 기회를 주겠다며 공청회를 강행하려 했지만 약사들의 반대에 무산됐다. 구본진 기재부 정책조정국장은 "약사들이 반대한 점은 유감이다. 최대한 의견수렴을 하려고 했지만 여의치 않았다"며 "다음 공청회 일정은 협의 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2009-11-12 15:50:01강신국 -
약사 30여명, 전문자격사 공청회장 단상 점거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 후보가 공청회 단상을 점거하고 일반인 약국개설 결사반대 구호를 외치며 단상을 점거했다. 이에 따라 약사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 공청회 개최는 파행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현재 공청회장에는 경찰병력 1개 중대가 배치돼 자칫 물리적 충돌도 우려되는 상황이다.2009-11-12 15:09: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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