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병의원·약국 처방전간 금기약 12월부터 점검
- 강신국
- 2010-06-01 12: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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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DUR 전국확대 로드맵…10월 비급여약 코드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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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부터 전국 병의원, 약국 등 6만6000여 요양기관에서 2단계 DUR 사업이 시작된다.
또한 비급여 의약품에 대한 주성분 코드체계가 10월 중으로 부여돼 비급여약에 대한 사전 점검도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보건복지부와 의약단체에 따르면 2차 DUR 전국 확대시행에 대한 로드맵이 확정됐다.
즉 경기 고양시와 제주도에서 진행 중인 시범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된다는 이야기다.

복지부는 8월부터 11월까지 요양기관 프로그램 개발자 및 청구SW 관계자, 의약사를 대상으로 DUR 시스템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복지부는 비급여 의약품에 대한 주성분 코드 체계를 10월 중으로 부여하고 12월부터 비급여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신규로 제공키로 했다.
그러나 제주도에서 진행 중인 일반약 매약 DUR은 시범사업은 평가를 거쳐 전국 확대시행 여부가 결정된다.
2단계 DUR사업의 주요 내용은 동일 요양기관내 다른 진료과목과 다른 요양기관간 의약품을 점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재 시행 중인 1단계 DUR은 동일처방전 내 의약품 사전점검에 국한돼 있었지만 2단계 DUR은 점검 범위가 확장된다.

그러나 2단계 DUR은 1단계 점검내용을 포함해 처방전 간 병용금기 및 동일성분 중복의약품을 점검하게 된다.
복지부는 12월 확대 시행을 앞두고 시스템 구축, 교육 등에 만전을 기하고 방송매체를 활용한 대국민 홍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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