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3명-약사 11명 지방의회 입성
- 최은택
- 2010-06-03 0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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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지방의원 선거, 의약계 인사 29명 중 18명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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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등 18명이 6.2 지방의원 선거에서 당선됐다. 이번 광역 및 기초의원 선거에는 보건의료계 전문직 인사 29명이 입후보했다.
개표결과 의사 3명, 치과의사 2명, 한의사 2명, 약사 11명 등 18명이 당선의 영예를 차지했다. 광역의회에는 9명이, 기초의회에는 9명이 입성했다.
■광역의원 선거=의약사 등 보건의료 전문직 인사 14명이 입후보해 8명이 당선됐다. 의사 3명, 치과의사 1명, 약사 4명이다.
의사출신인 김연선씨는 서울중구2선거구에서, 이정윤씨는 부산사하2선거구에서, 서정성씨는 광주남구2선거구에서 당선됐다. 이정윤시는 현 부산사하구의사회장이다.
약사출신은 양명모 약사와 윤도현 약사가 각각 대구북구2선거구, 강진2선거구에서 승리했다. 또 경북도약 여약사회장인 배수향씨는 김천2선거구에서, 신현환씨는 인천남구3선거구에서 당선됐다.
치과의사 중에서는 구미4선거구에 출마한 장영석씨가 광역의회에 입성했다.
■기초의원 선거=의약사 등 13명이 입후보해 10명이 당선됐다. 치과의사 출신인 이서기씨가 광양나선거구에서, 한의사 출신인 허재규씨와 문규준씨가 각각 부산수영나선거구와 순천마선거구에서 승리했다.
약사출신은 10명이 출사표를 내 이중 7명이 기초의회에 입성했다.
마포나선거구에 출마한 박영길씨와 부산북구마선거구의 이상민씨, 부산진구나선거구의 김위련씨, 구리나선거구의 김희섭씨, 수원카선거구에 이혜련씨, 부천바선거구에 김혜경씨, 창원시사건거구 이옥선씨가 주인공이다.
박영길씨는 이번 선거결과로 마포구의회 5선의원이 됐다.
김위련씨는 부산진구약사회장, 이상민씨는 부산북구약사회 부회장, 김희섭씨는 전 구리시약사회장으로 전현직 약사회 임원들이 지방의회에 발을 들여놓게 됐다.
한편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의사출신인 이강수씨와 정기호씨가 각각 고창군수와 영광군수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또 약사출신인 김은숙씨는 부산 중구청장에 재당선됐다. 이밖에 한의사 출신인 오규석씨는 부산기장군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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