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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상1층 상가 평당분양가 3614만원서울지역 지상 1층 상가의 평당 분양가가 3614만원으로 조사됐다. 또 전국상가로 확대했을 경우 지상 1층 상가 3.3㎡당 평균가격은 2238만원으로 평균 분양면적 90.44㎡는 6억 1343만원으로 집계됐다. 상가뉴스레이다가 전국 6만4926개 상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서울지역 상가 3.3㎡당 분양가는 지상 1층이 3614만원, 지하 1층 1609만원, 지상 2층 1738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를 평균 면적별 분양가로 환산하면 지상1층이 68.78㎡이 7억5332만원, 지하1층 82.96㎡ 4억 460만원, 지상2층 93.08㎡에 4억9037만원이다. 수도권 지상1층 상가의 3.3㎡당 평균 가격은 2385만원, 평균 1점포당 면적은 88.11㎡ 평균1점포 분양가격은 6억3696만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약 600만원 정도 상승했다. 전국 지상1층 상가의 3.3㎡ 당 평균가격은 2238만원, 평균 1점포당 면적은 90.44㎡ 평균 1점포당 분양가격은 6억1343만원이었다. 전국적으로 전분기인 2009년 4/4분기와 비교해 3.3㎡당 가격과 1점포당 평균면적, 분양가격 모두 미세한 움직임만을 보여줬다. 상가뉴스레이다의 선종필 대표는 "아직 금융권의 저금리가 풀리지 못한 상황에서 상업용 건축물 거래량이 반등에 성공하고,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주택상가가치전망 지수가 100을 여전히 상회하는 등 각종 상가관련 지표들이 긍정적인 전망을 보이고 있어 상반기 이후 인기지역을 중심으로 상가시장의 회복세가 점쳐지고 있다"고 조언했다.2010-04-01 12:50:48이현주 -
"우루사, C형 간염에 효과"…적응증 추가우루사가 'C형 간염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은 대표 제품인 우루사정(200mg)이 식약청으로부터 C형 간염치료 적응증을 허가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만성C형 간염 환자에 대한 용법용량은 성인 우르소데옥시콜산(UDCA)으로 1회200mg, 1일3회 경구 투여하되 필요 시 1회 300mg까지 증량할 수 있다. 이번 적응증 추가는 그 동안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만성C형 간염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1989년 처음 발견된 C형 간염은 치료 반응율이 약 50%로 매우 낮아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유일한 C형 간염 치료제는 인터페론과 리바비린 병용요법이며 치료 반응율이 약 50%정도다. 전 세계적으로 약 2억7000만명의 C형 간염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국내는 전체인구의 약 1~2%가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UDCA(우르소데옥시콜산)는 담즙산 조성 변화를 통해 인터페론 활성을 억제하는 CDCA를 감소시킨다. 이에 UDCA가 인터페론, 리바비린과 함께 사용되면 치료 효과를 증가시키고 재발율은 감소시키는 것이 임상 결과를 통해 입증됐다는 설명이다. 또한 UDCA가 투여되면서 리바비린의 사용 용량을 줄여도 동등 약효가 유지된다는 것이 입증됐기에 리바비린 부작용을 감소시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2010-03-31 14:01:54이탁순 -
약국, 과도한 과징금 산정기준에 두번 운다유효기간 경과 일반약을 판매한 약사가 3일 업무정지 행정처분을 받자 이에 따른 과징금 산정에 맹점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인천 남동구약사회 조상일 회장은 31일 해당 약국의 과징금을 계산해 보니 약국 총매출에 근거하고 있어 너무 과도하게 산정된다고 주장했다. 3일 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약국은 전년도 총매출 등급으로 최고 상위인 19등급에 들어간다. 즉 연 매출이 2억8500만원 이상이라는 것이다. 이 등급에서 업무정지 1일에 해당하는 과징금은 57만원으로 이 약국이 3일 업무정지를 갈음할 수 있는 과징금은 총 171만원이 된다. 여기에 검찰 조사를 받게되면 약 100만원 가량의 벌금이 추가로 부과될 것으로 보여 너무 가혹하다는 것이다. 조상일 회장은 "약국에서 조제시 높은 부분을 차지하는 약품값으로 인해 총매출이 총이익으로 직결되지 않는데도 총매출을 기준으로 등급을 매겨놓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조 회장은 "19등급을 2억8500만원 이상으로(총 년간매출) 정해 놓아 하루 조제 건수 30~40건의 약국들도 어렵지 않게 19등급에 들어가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에 조 회장은 "과징금 산정 기준을 총 매출로 잡지말고 조제료 등 순이익으로 잡고 등급을 현실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약국은 유효기간 경과 일반약을 팔았다가 고객이 보건소에 고발을 하면서 행정처분을 받았다.2010-03-31 12:10:12강신국 -
의료취약지 파견 '공중보건약사' 도입 급물살6년제 약대 졸업자를 대상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공중보건약사'제도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공중보건의사와 같은 대체복무제도를 약사에게도 적용하겠다는 것이다. 30일 약사단체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4월부터 9월까지 공중보건약사제도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한다. RN 연구용역은 서울대 약대 권경희 교수가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공중보건약사제도의 주요 골자는 6년제 약대 졸업자 중 군 미필자에 한해 병역법 제5조에 의한 보충역으로 대체 복무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복지부는 공중보건약사제도를 도입해 의료기관에서의 무자격자 불법조제를 방지하고 보건소, 지방의료원 및 의료 취약지 중소병원 등 약사들이 취업을 기피하는 기관으로 공중보건약사를 파견하겠다는 복안이다. 공중보건약사제도가 도입되면 약사 구하기가 힘든 지방 병원이나 야간약국 등에서 약사 수급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약대 졸업자 입장에서도 군 복무 기간을 통해 직능 전문성을 살릴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공중보건약사제도를 도입하려면 병역법 개정을 해야 하기 때문에 국방부와의 부처 협의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이미 복지부는 지난달 국방부 관계자와 실무 접촉을 한 바 있지만 국방부가 대체복무제도가 감소하는 추세에서 공중보건약사제도를 도입하는 것에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중보건의사는 '계약직 국가 공무원'이며 40개월간의 의무종사기간을 마치면 병역법 제 34조 규정에 의해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를 마친 것으로 인정된다. 일반적으로 일반의인 상태에서 공중보건의사가 되면 중위에 해당하는 봉급을, 전문의를 딴 상태에서 공보의가 되면 대위에 해당하는 봉급을 호봉별로 받게 된다.2010-03-30 12:31:53강신국 -
서울 H병원, 같은 상호 사용 약국에 '경고'H병원이 같은 상호를 사용하는 약국에 상표권 침해 경고장을 보내는 등 의약계에도 상표권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의원·약국 등에서도 상호를 상표권으로 등록해 적극 보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소재 H병원이 같은 상호를 사용한 H약국에 상표권 침해로 경고장을 발송했다. H병원은 상호 상표등록을 출원하면서 지정서비스업으로 물리치료업, 병원업, 성형외과업, 약국업, 의료보건장비임대업, 의료보조업, 의원업, 치과업 등을 채택했다. 따라서 같은 상호를 사용중인 H약국은 상표권을 침해한 셈이다. 결국 H약국은 상호 변경에 나설 예정이다. 비슷한 예로, 마사이족워킹슈즈, 마사이족워킹화라는 상표를 신발에 사용한 경우 '마사이워킹'(지정상품: 의료용 신발)의 상표권을 침해했다고 판단한다. 수협캐피탈이라는 서비스표를 대부업에 사용한 경우 '수산업협동조합'(지정서비스업: 은행업, 신탁업, 신용카드발행업, 대여금고업)의 서비스표권을 침해했다고 본다. 이처럼 상표권 분쟁은 제품명 또는 음식숙박 업종에서 많이 발생했지만 최근들어 병원과 약국간 또는 타업종과 병원·약국간 등 의약분야에서 분쟁도 증가하는 추세다. 따라서 공격적인 입장에서 사용하거나 적극적으로 보호하려는 움직임도 늘어나야 한다는 설명이다. 다만, 약국의 서비스를 직감케 하는 '건강약국' 등의 상호는 상표권 등록이 불가능하다. Law & Pharm 양두열 변리사는 "같은 상표를 사용함으로써 소비자들로부터 오인의 소지를 불러일으키거나 신뢰가 하락할 수 있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상표권을 등록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 변리사는 이어 "공격적인 목적만이 아니라 방어적인 차원에서 약국도 상표권을 받아놔야 예상치 못하게 상호를 변경해야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며 "적극적인 액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10-03-30 12:30:00이현주 -
옵티마케어, 에스린 감마리놀렌산 발매미래건강문화를 창조하는 약국체인 옵티마케어(김재현 대표이사)가 천연여성호르몬 제품인 '에스린 감마리놀렌산'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에스린은 기존의 달맞이꽃 종자유보다 감마리놀렌산 함량이 약 2.4배가 높은 보라지꽃 종자유로 성분을 보강했다. 기존 식용색소에서 천연색소로 변경했으며 특히 연질캡슐의 안정성, 붕해도 등을 높인 특허공법 연질캡슐 기술을 사용해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에스린은 한방생약제와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3월 500c 유통을 시작으로, 낱포장도 순차적으로 회원약국에 유통될 예정이다.2010-03-30 10:18:0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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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용약 관리 어쩌나"…약사감시에 혼란각 지역별로 오남용 우려 의약품 관리실태에 대한 약사감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약국에서 오남용 의약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잘 몰라 혼란스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29일 지역약사회와 약국가에 따르면 이번 약사감시는 비아그라, 시알리스, 자이데나, 앰빅스 등 오남용 우려 의약품 관리실태가 중점 점검 대상이다. 점검 방법은 도매유통(공급)경로를 확인한 뒤 약국 수불현황과 잔량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남용 우려 의약품이라도 해도 향정약처럼 수불대장을 마련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별도의 관리 서식이 있는 것도 아니다. 또한 보건소에서 도매상 유통 장부를 가져와도 약국의 제품 입고시점이 달라 이를 대조해 위법여부를 따지기도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감시에 참여했던 한 보건소 관계자는 "오남용약에 대한 관리대장을 만들어야 하는 의무도 없고 다른 전문약과 분리 진열해야 한다는 규정도 없다"면서 "계도성 약사감시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의료기관의 오남용약 원내조제나 약국 임의조제 부분도 도매상 수불대장 만으로는 적발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보건소측은 오남용 의약품에 대한 유통 거래명세서만 잘 관리해도 된다며 법적인 규정은 없지만 약국에서 오남용약 관리대장을 만들면 향후 약사감시에도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에 대해 약국가는 오남용 약물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서울 강남의 L약사는 "해피드럭은 모두 오남용 의약품인줄 알지만 노레보는 오남용 의약품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비아그라 주문해서 배달이 오면 즉시 컴퓨터에 입력해야 한다"며 "비아그라 처방전을 받고 입력도 하지 않고 그냥 조제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처방전을 받고 처방내역은 컴퓨터에 기록해 놓으면 자동으로 조제기록부 작성이 된다"고 조언했다. 이 약사는 "오남용약 중 중요한 것은 '라식스'"라며 "모르는 약사들이 많은데 제품 옆면에 '오남용 우려'라는 글자가 찍혀 있다"고 설명했다.2010-03-29 12:20:15강신국 -
온누리, 효율적인 제품 판매스킬 전수온누리약국체인이 춘계 포럼을 개최한다. 온누리약국체인(대표이사 박종화)은 봄 맞이 춘계포럼을 내달 4일 9시 30분부터 15시까지 대방동 서울여성프라자 아트홀 봄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첫 시간에는 미래지향적인 경영모델을 설계하기 위한 내부환경의 조건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한국산업개발연구원 백영훈 원장의 ‘21세기 한민족시대, 경영자의 비전과 선택’이 마련됐다. 오후에는 박종화 사장이 강사로 나서 온누리에 판매되는 제품으로 효율적이며, 효과적으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세트화 기법을 소개한다. 또 세트화 기법을 통한 증상별, 질환별, 연령별, 성별에 따른 세일즈 스킬을 전한다. 공주영상대 쇼호스트학과 김효석 교수가 ‘쇼호스트처럼 말하고, 판매하자!’ 라는 주제로 마지막 강의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이번 포럼에는 유명 제약회사와 제품 소개, 현장에서만 이뤄지는 깜짝 판촉 이벤트 행사와 경품 추첨도 준비됐다.2010-03-26 14:35:3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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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임대료 200만원 약국, 458만원에 낙찰감정 평가액 월 임대료 200만원짜리 약국이 458만원에 계약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천안시청에 따르면 시청 청사내 약국의 연간 임대표 평가액을 2400만원을 제시했지만 이보다 배 이상 오른 5500만원에 계약이 지난해 마무리됐다. 3년마다 계약을 갱신하는 천안시청 청사약국은 시청이 제시한 평가액은 올랐지만 실제 계약금은 하락한 상황이다. 지난 2006년 청사내 약국 공개입찰 당시 천안시청은 평가금액으로 월 65만을 임대료(연 783만원)로 제시했다. 하지만 실제 낙찰가는 월 임대료 510만원(연 6120만원)까지 치솟아 약사사회를 놀라게 했다. 반면 지난해 입찰 당시 천안시청은 감정 평가금액을 월 200만원(연 2400만원)으로 월 135만원이나 올려 입찰을 시작했다. 그러나 실제 낙찰가는 월 임대료 458만원대(연 5500만원)에 재계약됐다. 감정평가 임대료는 올랐지만 실제 낙찰가는 하락한 것. 한편 약국 규모는 46.125㎡(13.95평)로 시청 청사내 1층 로비에 위치해 있다.2010-03-26 12:18:47강신국 -
유효기간 경과 판매 약국 고객민원에 '눈물'무심결에 유효기간 경과 일반약을 판매한 약국이 환자 민원에 의해 행정처분을 받을 위기에 놓였다. 25일 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관내 한 약국의 행정처분 사례를 공개하고 일선약국에 주의를 당부했다. 사건을 이렇다. 관내 A약국은 환자들로 북적이는 시간 무심결에 두통약 1통을 판매했다. 약을 판매하고 얼마 뒤 고객으로 부터 연락이 왔다. 유효기간이 지난 약을 판매했다는 것이다. 눈이 번쩍 뜨인 약사는 판매했던 두통약을 점검했고 유효기간이 지나있던 것을 뒤늦게 확인하고는 가슴을 쳤다. 이에 약사는 고객에게 정중히 사과하고 약국에 방문하면 새 제품으로 교환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고객은 "어떻게 유효기간 지난 약을 팔수 있느냐"며 보건소에 고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약사는 재차 사과를 했지만 고객은 결국 보건소에 민원을 제기했다. 이 약국은 보건소 조사를 받고 유효기간 경과의약품 진열 및 판매시 부과되는 업무정지 3일의 행정처분과 벌금형의 형사처벌을 받게 될 처지에 놓였다. 이번 사건에 대해 조상일 회장은 "웬만한 고객들은 약사가 사과를 하면 무마가 되는데 이번 고객은 합의가 쉽지 않았던 것 같다"며 "보건소로 이첩되기 전에 사건을 해결하는 게 관건"이라고 조언했다. 조 회장은 "고객 항의전화를 받고 직접 집으로 찾아가 약을 교환해 주고 사과를 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며 "행정처분을 받느니 이게 낫지 않냐"고 반문했다. 조 회장은 "매주 약국에 문자를 보내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등에 대한 관리를 독려하고 있지만 제품을 판매할 때 한번 더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2010-03-26 06:50: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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