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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용 타이레놀500mg 소비자가 2500원오는 15일부터 판매되는 편의점 판매약 소비자가격이 기존 약국 판매가격보다 다소 비쌀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약국보다 편의점 마진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9일 의약품 유통가에 따르면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의약품 소비자 가격 대부분이 약국보다 높게 책정됐다. 약국가격이 천차만별인데다 용량도 달라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평균 10% 이상 높다는 게 유통가의 설명이다. 예를 들어 신신파스아렉스의 경우 약국에서는 6매가 3000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지만, 이번에 책정된 편의점 소비자 가격은 4매에 3400원이다. 반면 부르펜시럽은 시중 약국에서는 90ml가 4000원대에 판매되고 있지만 편의점 소비자가격은 80ml가 6000원에 책정됐다. 또 타이레놀 500mg은 2550원, 베아제는 1200원, 판콜은 2300원으로 편의점 소비자 가격이 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제약사들이 유통가에 통보한 소비자 가격으로 편의점마다 실제 판매가격은 다소 변동이 생길 수 있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편의점 평균마진이 30~35%로(약국마진 10% 이하) 약국보다 높기 때문에 어느정도 가격인상은 예견했었다"고 말했다.2012-11-09 12:24:58이탁순 -
공중파에 보도된 대체조제…약값 절감 해법?늘어나는 약제비 절감을 위한 대안으로 저가약 대체조제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KBS 9시뉴스는 8일 집중집단 코너를 통해 '늘어나는 약값 부담, 해법은 중저가 약 대체'를 방송했다. 9시뉴스는 환자들이 약에 의존하는 습관에 의사들의 과잉처방 관행까지 합쳐져 의료비에서 약값이 차지하는 비중이 해마다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의원의 처방 관행을 확인해보니 단순 감기 환자인데 한 의원은 한 가지 약만 처방한 데 비해, 다른 의원은 약 다섯 종류에 주사까지 처방했다. 9시뉴스는 약제비를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중저가약으로 대체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지난해 처방된 약 470억 개 중 58%가 같은 성분의 약 중 가장 비싼 약이라는 조사 결과도 인용했다. 방송에 출연한 박인춘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약가 인하를 통한 약제비 절감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대체 조제 활성화나 성분명 처방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의사협회의 생각은 달랐다. 이재호 의사협회 이사는 "불법 대체 조제가 횡행하는 현 시점에서는 의약품비 절감보다 오히려 불법 대체조제로 인한 여러가지 부작용이 더 크다"고 주장했다. 박인춘 부회장은 이번 방송에 대해 "여론이 저가약 사용을 통해 약제비를 줄이자는 쪽으로 가는 것 아니겠냐"며 "약사회도 공단과 진행할 저가약 대체조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2-11-09 06:44:58강신국 -
한의사 집단휴진에 의사가 민원제기?한의사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달 24일 오전 휴진한 한의사 5000여명이 국회 앞으로 모일 것이라고 예고하자 의사들이 즉각 반발했다. 결국 의협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한의사들 집회 하루 전, 보건복지부에 집단 휴진 등을 '의료법 위반'이라면서 민원을 제기하기에 이르렀다. 결과는 어땠을까. 최근 복지부 한의약정책과는 '집단 휴진 등으로 국민보건에 중대한 위해발생이 일어나지 않도록 행정지도 하겠다'는 답변을 보냈다. 천연물신약 논란 이전부터 현대의료기기, IMS 등으로 극한 대립을 보여온 한의계 단체와 의협 산하 단체인 한특위의 갈등은 끝이 보이지 않고 있다.2012-11-09 06:30: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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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기한 3개월 강제화 대상서 조제약 제외될 듯약값 결제기한 의무화 입법을 놓고 약사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법안을 발의한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이 약국 피해 최소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최두주 예비후보에 따르면 오제세 위원장은 "조제약에 대한 선택권이 없어 재고 처리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동네약국에 전혀 피해가 안 가도록 법 개정을 하겠다"고 답변했다. 오 위원장은 90일 안에 결제하는 것과 불용재고약 의무 반품제도와 형평성을 잘 인식하고 있다며 한 가지만 추진하지 않고 이 법안을 추진할 때 형평성을 맞추는 방안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오제세 의원실 관계자도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선거와 맞물려 약사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약사들의 생각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조제약은 약국에서 선택권이 없기 때문에 90일 결제기일에 크게 구애받지 않게할 것"이라며 "다만 일반약 등 비급여 약은 결제기일 의무화 대상이 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소형약국들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어차피 리베이트는 의료기관에 집중되지만 각 요양기관의 형평을 맞추려다 보니 약사법도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법안의 주요골자는 약국 또는 의료기관이 의약품 거래금액을 제약사나 도매업체에 결제하는 경우 3개월 이내에 대금을 지급하도록 했다. 법률이 정한 기한을 초과한 경우 그 기간에 대한 이자를 내야 한다. 약사들은 약국의 현실을 전혀 모르고 법안이 만들어졌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즉 처방약에 대한 선택권이 없는 상황에서 약국에 결제기일 준수를 강요하는 것은 형평에 맞지 않다는 것이다. 약사들은 재고약에 대한 반품 의무화, 성분명 처방 시행 등을 대안으로 내놓고 있다. 여기에 대한약사회장 선거 맞물리면서 오제세 의원실도 약사들의 밀려드는 문의와 항의에 몸살을 앓고 있다.2012-11-08 12:25:00강신국 -
파스 부작용 주의보…"약국 복약지도 잘해주세요"근육통 등에 사용하는 파스 제품의 점착력이 지나치게 높아 피부 표피박탈(벗겨짐) 등의 부작용 사례가 빈발하고 있지만 안전기준이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소비자원이 2009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168건의 파스관련 위해사례와 시험검사 분석결과에 따른 것이다. 파스의 부작용 유형은 장기간 흉터치료가 필요한 피부 표피박탈(57건, 33.9%)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화상(40건, 23.8%), 발진(22건, 13.1%) 등의 순이었다. 시중에 유통 중인 파스 20개 제품에 대한 시험에서는 점착력이 허가기준 대비 1.2배에서 15.8배까지 높게 나타나 과도한 점착력이 표피박탈·화상 등 심각한 부작용의 주요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시중에 유통 중인 파스 20개 제품을 대상으로 점착력을 검사한 결과, 점착력이 허가기준 대비 1.2배에서 15.8배로 높게 나타나 피부 표피박탈, 화상 등 심각한 부작용 발생의 주요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파스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해서는 점착력 상한기준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파스를 붙인 후 발생하는 광과민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케토프로펜(Ketoprofen)은 15세 미만, 피록시캄(Piroxicam)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14세 이하의 소아에게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시중에 유통 중인 20개 중 1개 제품은 케토프로펜이 주성분임에도 불구하고 사용상 주의사항에 '15세 미만의 소아는 사용을 금지한다'는 내용을 기재하지 않아 표시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소비자원은 약사의 복약지도 강화도 주문했다. 소비자원은 약국에서 파스를 판매할 때 인력부족, 복약지도를 받아야 한다는 환자의 인식과 자료 및 정보 부족 등으로 충분한 복약지도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제품의 용도와 교체시기 등을 정확히 알지 못해 부작용을 겪는 위해사례가 빈번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원은 파스를 용도에 맞게 사용해 부작용을 줄여 나가기 위해서는 약사복약지도가 선행돼야 한다며 복약지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교육 확대가 시급하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소비자원은 현실적으로 약사가 구두로 전부 설명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부가적으로 복약지도문을 적극 활용하거나 '복약 시 주의사항' 정보를 라벨 등의 방법으로 판매 제품 포장 위에 부착해 소비자에게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소비자원은 파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점착력 상한기준 마련 ▲파스 제품 사용상 주의사항 개선 ▲약사의 복약지도 강화방안 등을 식약청에 건의했다.2012-11-08 12:24:55강신국 -
식약청, 건기식 홍삼 기능성에 '항산화' 추가홍삼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에 항산화 기능이 추가된다. 또 무기질 보충용 건기식에 사용할 수 있는 원재료도 많아진다. 식약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8일부터 고시한다고 밝혔다. 개정 고시에는 무기질 보충용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원재료에 'L-젖산마그네슘', '셀렌산나트륨', '몰리브덴산나트륨'을 추가했다.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뮤코다당& 8228;단백' 제품의 사용 가능 원재료는 현행 9종에서 말·토끼·당나귀 등 3종이 추가됐다. 또 홍삼의 기능성에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이 추가되며, 구아바잎 추출물 등 8품목의 기능성분에 대한 시험법이 신설됐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kfda.go.kr) > 자료실 > 법령자료 > 제·개정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2-11-08 09:23:3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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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카운터·면허대여 등 약국 14곳 경찰조사전문카운터 약 판매 약국 14곳이 경찰 조사를 받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건강 관련신고 중 특히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조제하거나 판매했다는 내용으로 접수된 14건을 수사·조사기관에 이첩했다고 7일 밝혔다. 이중 약국 11곳에는 벌금이나 과징금, 업무정지, 자격정지 등이 부과됐다. 신고된 사례를 보면 일명 '카운터'라 불리는 무자격자가 약국에서 의약품을 조제·판매하는 행위가 10건으로 가장 많았다. 무자격자가 약사면허를 빌려 약국을 개설한 면대약국도 1이 적발됐다. 모두 공익신고에 의해 적발됐다 권익위는 공신고자 보호법이 시행된 후부터 지난달까지 접수된 공익신고 1216건 중 국민의 건강과 관련된 공익침해 신고가 총 485건으로 전체의 40%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권익위는 약사 면허대여 행위나 무자격자 약 판매 등의 행위는 국민들의 의약품 오남용이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중대한 공익침해행위로 분류해 신고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권익위는 혐의간 드러난 사건의 최종 처리 결과를 공개하는 이유도 약사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권익위는 공익침해 행위를 신고하는 공익신고자에 대해 신변 등을 철저히 보호하고 최고 10억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하는 내용의 공익신고자 보호법을 지난해 9월30일부터 시행하고 있다.2012-11-07 12:25:01강신국 -
수능 D-1, 약국 벼락치기 '효자 품목'은?2013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 건강을 챙기는 학부모들의 발길이 약국으로 향하고 있다. 7일 서울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이달 들어 수험생 특화 품목 매출이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수능을 하루 앞두고 학부모와 수험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약국가에서는 11월 들어 종합비타민 농축액과, 오메가3, 우황청심원, 인태반제품 등의 매출이 약 10% 가량 증가했다는 반응이다. 특히 수능시험이 가까워오면서 장기간 복용해야 하는 건기식이나 홍삼류 보다는 피로회복을과 집중력 향상 제품, 과민성대사증후군을 방지하기 위한 장약과 유산균제제, 코막힘 완화제 등의 판매가 집중되고 있다. 이 중에서도 집중력 향상 제품으로는 조아제약의 바이오톤과 유산균 제제 중 듀오락, 코막힘 완화제로 한국노바티스 오트리빈 등의 제품 판매가 증가했다. 서울 노량진 입시학원가의 한 약사는"이번달 들어 수험생 관련 제품 매출이 10%가량 는 것 같다"며 "시험이 가까워 오면서 수험생 안정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찾는 학부모들과의 상담건수가 늘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예년만큼은 아니지만 우황청심원을 찾는 수험생이나 학부모들은 꾸준한 편"이라며 "집중력 향상제품 판매가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노량진의 한 약사는 "매출이 눈에 띄게 늘지는 않았지만 학원가인 만큼 수험생들의 문의는 증가했다"며 "단기간 복용으로 집중력향상과 피로회복에 좋은 바이오톤이나 집중력에 방해되는 코막힘을 방지하기 위한 오트리빈 등의 판매가 꾸준하다"고 전했다.2012-11-07 10:30:14김지은 -
성형·비만클리닉 "약 없으면 대체조제 하세요"대체조제 활성화를 두고 의·약 단체간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일부 병의원들이 자체적으로 '대체조제 가능'이 기재된 처방전을 발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5일 서울 강남 J약국에 따르면 강남 지역 일부 성형외과와 비만클리닉·치과 등에서 처방전 일부나 전체 의약품에 대해 수기나 별도 인쇄를 통해 '대체조제 가능'이라고 표시하고 있다. 해당 약사는 "대체조제 문제를 두고 의약사 간 갈등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약국으로선 반가운 일"이라며 "비급여 약으로 비교적 의원의 의약품 선택 제한이 크지 않은 과에 한정되고 있지만 약국으로서는 재고약 부담도 덜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예전에는 특정 의원, 특정 품목에만 해당됐지만 최근에는 일부 의원의 경우 처방전 전체 품목에 대해 대체조제가 가능하다고 기재해 발행하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특정 의원이 이 같은 처방전을 발행하고 있는 이유는 의약품 대체 시 큰 불이익이 없는 상황에서 사후통보 등의 복잡한 과정을 피하기 위한 방안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약사는 "해당 의원들은 의사는 시술이나 수술, 상담 등에 집중하고 약국에서는 의약품 조제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판단과 더불어 대체조제 사후 통보 등의 불필요한 과정을 생략하기 위한 방안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해당 처방전을 받은 약국들은 그동안 '대체불가'라고 인쇄된 처방전은 자주 접했어도 '대체가능'이 별도로 기재된 처방전은 쉽게 접하지 못했던 만큼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강남구의 또 다른 약사는 "최근들어 처음으로 특정 약에 대해 대체조제 가능이라고 찍힌 처방전을 받았다"며 "대체조제 문제로 시끄러운 상황에서 그동안 대체 불가라고 적힌 처방전만 받다 가능이 적힌 처방전을 보니 반가웠다"고 말했다. 해당 약사는 또 "의약분업과 협업 정신을 위해서라도 이러한 분위기가 확산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2012-11-07 06:44:58김지은 -
위드팜, 회원약국과 '신라의 달밤 걷기대회' 참가약국체인 위드팜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경주에서 본사 임직원, 회원약사들과 함께 '제11회 신라의 달밤 165리 걷기대회'에 참가했다. 위드팜은 회원약국과 소통하고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이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오랜 걷기로 체력이 소모되는 상황에서도 본부와 회원약국간에 느껴지는 끈끈한 정이 좋아서 해마다 이 행사에 참여하는 직원들도 다수 있다”고 말했다. 경북 경주시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경주일원을 걸으며 옛 역사속 가을달밤의 정취를 느끼고 우리 문화의 소중함과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2000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위드팜은 지난달 31일에는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행복나눔N 콘서트, 별헤는 시월애(愛)’에 회원약국들을 초대해 바쁜 약국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시월의 마지막 밤에 남을 추억을 함께 만들기도 했다. 이 콘서트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수익금은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위드팜이 80 좌석을 미리 예매해 회원약사들은 무료로 초대했다. 소정의 나눔 기부금을 받아 모두 나눔기금으로 기탁했다고 전했다.2012-11-06 09:34:2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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