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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타이레놀 현탁액 강제회수 명령 내려야"

  • 김지은
  • 2013-04-24 10:26:39
  • 약준모, 식약처 강제 회수·위해등급 표시 필요성 강조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회장 김성진·이하 약준모)이 '타이레놀 현탁액' 사태와 관련, 식약처가 강제회수 명령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약준모 측은 타이레놀 제조사인 얀센의 미온적 대처에 대해서도 강하게 질타했다.

약준모 측에 따르면 개봉해 사용중인 제품도 모두 환수하고 그에 대한 보상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약국에서는 개봉된 현탁액 반품에는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약준모는 23일 논평에서 "얀센이 자사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인식 하락만을 걱정할 뿐"이라고 지적하면서 "진정으로 국민 건강을 위해 철저한 회수 절차를 시행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의심하게 만드는 처사"라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약준모는 식약처 차원에서 강제회수 명령을 내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약준모는 "식약처가 '강제 회수' 명령을 통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좀더 상세히 국민에게 알릴 필요가 있을 것"이라며 "타이레놀 현탁액이 유·소아의 해열진통제로 사용되는 제품인 만큼 빠른 강제회수 명령을 통해 문제 제품 처리에 완벽함을 기하고 국민의 불안감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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