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혈압-고지혈증,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고혈압, 고지혈증 등 심혈관 질환 감소를 위해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시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한국 화이자가 개최한 간담회에서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 내과 오병희 교수는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반한 환자는 협심증과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과 뇌졸중 등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고혈압 치료는 혈압 관리뿐만 아니라 고지혈증 등의 동반 질환 치료, 궁극적으로 심혈관 질환 예방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 교수는 "최근 고혈압 치료의 방향은 단순히 목표 혈압 도달에 그치지 않고 고지혈증과 같은 동반질환을 함께 치료하는 것으로 변하고 있다"며 "2007년 ESH 치료 지침에서 고혈압의 진단과 치료는 심혈관계위험인자 관리에 기반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날 발표된 지난 2월 발표된 CRUCIAL 연구결과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처방되는 고혈압 및 고지혈증 치료제를 복용한 '일반 치료(Usual Care)'군에 비해 ' 카듀엣' 기반 투여군에서 '10년 이내의 관상동맥심질환 발생 위험이 1년 후 추가적으로 27% 감소했다. 또한, 치명적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도 카듀엣 기반 투여군에서 상대적으로 23% 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CRUCIAL 연구는 아시아, 중동, 유럽, 남미 등 총 19개국 136명의 의사들이 참여했다. 고혈압 환자 중 3개 이상의 심혈관계 위험인자를 보유하고 관상동맥심질환이 없으며 총 콜레스테롤 250 mg/dl 이하인 35-79세 남녀 환자 1,461명을 일반 치료군과 카듀엣 기반 투여군으로 배정해, 두 군의 심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을 평가했다. 심혈관 질환은 전세계 사망 원인의 29.2%에 달하는 심각한 질환이다. 고혈압과 고지혈증은 협심증과 심근경색과 같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로, 이 두 질환은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한 조사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들의 49.7%가 고지혈증을, 고지혈증 환자의 48.3%가 고혈압을 동반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화이자제약 의학부 정영민 이사는 "이번 CRUCIAL 연구를 통해 카듀엣이 고지혈증 등 고혈압 환자의 동반질환 치료 및 나아가 심혈관 질환 예방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 발매 5년을 맞이한 카듀엣은 고혈압 치료제 노바스크와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를 한 알에 결합한 복합제로, 동반이환율이 높은 고혈압·고지혈증 두 질환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오리지널 단일제제다 고혈압과 고지혈증 치료제를 따로 복용하면 두 약제를 중단하는 경우가 매우 빈번하지만, 카듀엣 복용 시 환자의 순응도가 2-3배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2011-04-20 18:35:29최봉영 -
한독약품, 1Q 매출 773억원…전년비 9% 증가한독약품은 지난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8.9% 증가한 77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5%, 11.3% 감소한 74억원과 54억원이었다.2011-04-20 18:17:32최봉영
-
'글루코반스' 블리스터 안에서 검은 이물질 발견다국적제약사가 생산한 의약품에서 이물질이 발견됐다. 부산 소재 O 약국에 따르면 "약을 조제하는 과정에서 블리스터 내 알약에 검은 이물질이 묻어있는 것이 발견돼 제약사에 문의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한국머크가 공급하는 당뇨병치료제 '글루코반스정500mg/5mg'이다. 머크는 이에 대해 "약간의 검은 물질이 묻어 있는 정제 1개와 육안으로 더러워 보이는 정제 2개가 발견돼 검체를 제조원으로 송부했다"고 밝혔다. 머크는 "조사 결과 해당 블리스터 포장기에서 정제를 정렬시키는 부분에 있는 블레이드라는 부품 마찰로 인해 먼지가 발생했고, 그 먼지가 플라스틱 재질인 블리스터 내부 정전기에 의해 달라붙으면서 정제에 먼지가 묻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번에 발생한 품질 불만도 동일한 원인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머크는 "다른 배치 제품에서 동일한 품질 불만이 보고된 이후, 발생 원인으로 확인된 해당 블리스터 생산라인에 대한 조치를 취해 불량 원인을 제거했다"고 전했다. 머크는 "만약 해당 배치 전체에서 문제가 개연성있게 반복되고 있음이 확인된다면, 국내 관련 법규 및 회사 내부 규정에 따라 제품의 회수·폐기 등 필요한 조치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1-04-20 12:30:00최봉영 -
뉴프로, 야간수면장애 개선 효과 입증UCB제약 ' 뉴프로'가 이른 아침 운동 기능과 야간 수면장애 부분에서 효과를 입증했다. 이 같은 결과는 제63회 미국신경학회(AAN)에서 발표된 RECOVER 연구 결과에서 드러났다. 이중맹검, 위약대조군 시험으로 진행된 RECOVER 연구에서 뉴프로는 위약과 로피니롤 대조 연구(평균 총 기간: 45+23개월)에서도 우수한 내약성을 보였고, 4년이 넘는 치료기간 동안 파킨슨병 평가척도파트 II와 III(운동 및 일상 활동점수)에서 기준점보다 개선된 상태를 꾸준하게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프로 성분인 로티고틴의 혈장 내 수치는 경피성 패치 제거 후, 새로운 패치 부착 과정에도 일정하게 유지됐다. 대규모 다국적 임상에 참여한 진행성 파킨슨병 환자 56명을 대상으로 매일 뉴프로 패치제 교체 시 미치는 영향을 4개월 간 조사한 결과, 평균 로티고틴의 혈장 내 농도 저점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했다. 한국UCB 제약 박기환 사장은 "뉴프로가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급증하고 있는 파킨슨병 환자의 삶의 질과 일상생활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신경학회에서 발표된 5년간의 하지불안증후군(RLS) 연구 결과에서 뉴프로가 다른 약제보다 하지불안증후군의 증상확대 가능성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서 뉴프로® 1-3mg/24h를 사용한 환자의 5.1%만의 증상확대를 경험했다.2011-04-20 10:53:21최봉영
-
사노피, 심장 사랑 '하트플러스 캠페인' 후원사노피아벤티스(대표 장 마리 아르노)는 국민 심장사랑 프로젝트 '하트 플러스 캠페인'을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사노피는 국제개발NGO인 굿피플 인터내셔널(회장 김창명)과 협약을 통해 만성 폐쇄성 심장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소외계층 환자들에게 1인당 최대 500만원 상당의 수술비를 연간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캠페인 일환으로 무료검진 차량 운행 등 다양한 의료 지원 서비스도 제공되며 질환 예방책을 교육하기 위한 건강 강좌 및 예방 캠페인도 진행된다. 사노피 장 마리 아르노 사장은 "캠페인을 통해 심혈관 질환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개선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와 가족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굿피플 인터내셔널 김창명 회장은 "심혈관 질환의 경우 고액의 치료비, 수술비로 인해 저소득 및 소외계층 환자들이 질환 치료 자체를 포기할 경우 만성 심혈관 질환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며 "캠페인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꼭 필요한 의료복지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삶의 새로운 의욕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희망도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1-04-20 10:45:22최봉영
-
한미, 항암신약 亞 10개국 판권 획득한미약품이 미국에서 개발 중인 차세대 다중(dual) 표적항암제 아시아 판권을 획득, 공동 개발에 착수한다. 이 물질은 외국에서 도입, 원개발사와 공동 개발하는 것으로 한미약품이 연구개발 분야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을 본격화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여서 주목된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20일 미국 카이넥스(Kinex)사와 다중 표적항암제인 KX01에 대한 아시아 10개국 판권 계약을 서울 방이동 한미약품 본사에서 체결했다. KX01은 카이넥스사의 기반기술인 마이메티카(Mimetica) 및 오팔(Opal)을 통해 개발된 혁신신약(Innovative Drug)으로 혈액암, 전립선암 등에 대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는 새로운 개념의 항암신약 후보물질이다. 카이넥스는 미국 현지에서 KX01에 대한 1상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현재 2상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KX01은 전임상 시험에서 다양한 암종에 대한 증식 및 전이 억제효과를 나타냈으며 다른 항암제와 병용투여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큰 것으로 확인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1상에서는 기존 항암제 내성 환자의 25%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한미는 한국에서 병용요법으로 KX01 2상 임상시험을 진행할 방침이며 향후 중국을 포함한 다국가 3상 임상에도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카이넥스 알렌 바넷 사장은 "KX01은 암세포 대사와 성장의 핵심인 SRC 키나아제(kinase)와 프리튜뷸린(pre-tubulin)을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 기전의 혁신신약"이라며 "한미약품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제품화 속도를 더욱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관순 사장은 "KX01은 외부의 유망신약 발굴을 통해 R&D 인프라를 강화한다는 개방형 R&D 전략의 첫 결실"이라며 "2014년 우선 출시된 이후 판매가 본격화 되면 한국과 중국에서만 연간 1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2011-04-20 09:53:46가인호 -
성광제약, 국제수준 GMP승인…해외진출 계기 마련성광제약(대표 김동진)은 지난 14일자로 천안시 백석공단이 식약청으로부터 국제적 수준의 GMP(우수관리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승인된 천안 신공장 GMP제형은 외용액제, 연고제, 기타제제(첩부제)이며 GMP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인 생산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게 됐다. 특히 성광제약측은 이번 승인은 외용살균제 주력 공장으로는 국내 제약사 최초라고 강조했다. 천안 신공장은 2009년 4월 설계를 시작, 사업기간 2년에 걸쳐 총 200억이상의 공사비가 투입됐다. 대지면적 1만 5434m2, 연면적 6942m2 지상2층의 규모로 최첨단 생산시설 및 자동화설비 도입으로 생산능력이 크게 확대된 생산동, 물류창고, 품질관리 및 연구소로 이뤄졌다. 성광제약 김동진 대표는 "이번 국제적 수준의 천안 신공장 GMP승인으로 한층 더 안전하고 유효한 의약품을 생산해 국내 매출향상 및 점유율 확대, 타제약사부터의 OEM수탁물량 증가, 진행중인 신약개발의 사업화, 까다로운 미국·유럽 등 해외시장진출을 통해 성장을 더욱 가속화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천안 신공장 GMP승인은 제2창업의 의미를 갖는 뜻깊은 일이며 국내 기초필수 의약품 시장 선두업체로서의 위상을 한층 굳건히 하는 것은 물론, 세계속에 한국을 대표하는 외용제전문 수출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계기"라며 "더욱이 임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오랜 역사를 같이 해준 고객 격려와 사랑에 더욱 화답드릴 것"이라고 덧붙엿다. 한편 성광제약은 깨끗한 환경과 청결한 위생관리를 통해 국민 건강을 향상시키고 삶의 질을 높인다는 창업정신을 기본이념으로 1957년에 설립, 현재에 이르기까지 기초필수 의약품분야에만 매진하여 온 전문 제약회사다.2011-04-20 09:39:28이상훈 -
제약협, 제약산업 이미지 개선 대중광고 진행제약협회가 제약산업 이미지 개선에 적극 나선다. 제약협회는 19일 제약산업의 좋은 이미지를 쌓고 국가경제의 중요한 자산임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키기 위한 표어를 의약품 광고면(인쇄매체, 5단 이상)에 게재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제약사들은 앞으로 의약품 광고시 '제약선진국 수준의 안전하고 우수한 의약품의 생산과 신약의 개발로 세계인의 건강을 이끌어 가는 글로벌 제약산업으로 발전 하겠습니다'라는 표어를 삽입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민국 제약산업이 국제수준의 우수한 의약품 생산, 선진국 수준의 R&D투자, 의약품 수출 확대로 세계를 향해 힘차게 도약합니다'라는 문구도 함께 게재하기로 했다.2011-04-19 21:49:07가인호
-
국제제약의사연맹 회장에 이일섭씨 선임국제제약의사연맹 차기 회장에 이일섭씨가 선임됐다. 한국제약의학회는 19일 "제약의학회 7, 8대회장을 역임한 이일섭 전회장이 국제제약의사연맹(IFAPP)의 차기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국제제약의사연맹은 지난 16일 각국 제약의학회 대표 회의를 열고, 한국제약의학회 소속 이일섭 한국 GSK 부사장을 2013년~14년 연맹을 이끌어갈 차기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일섭 차기 회장은 "국제제약의사연맹의 수장을 맡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도 영광이지만 한국제약의학회의 위상이 그만큼 높아진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앞으로 제약의학을 세계에 더 알리고, 제약의학이 의학의 한 전문분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제약의학회 이원식 회장도 "한국 제약의사 1세대의 선두주자로 업계에서 존경 받으면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일섭 GSK 부사장의 국제제약의사연맹 차기회장 선임은 매우 기쁘고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한국인 최초, 아시아인 최초의 이번 차기회장 선임을 계기로 한국제약의학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IFAPP은 지난 1970년에 설립됐으며 제약의사의 전문성 향상을 통한 제약의학의 활성화와 의약품의 적절한 사용으로 환자와 사회에 공헌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미국, 영국, 스위스, 한국,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 28개국의 6500 여명의 의사가 회원으로 활동 중 이다. 이일섭 차기 회장은 연세의대를 졸업한 소아과 전문의로 지난 90년 한독약품을 시작으로 제약회사 메디칼 디렉터의 길을 걸어온 제약의사 1세대를 대표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2011-04-19 16:51:42최봉영 -
"겨우 매출 500만원 늘어난 것도 문제 삼더라""장사하다보면 매출이 늘어나고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이치 아닌가요. 심지어 500만원 가량 늘어난 매출도 문제 삼고 있습니다." "원주에 영업사무소도 없는데 무슨 말씀이세요. 도대체 이런 소문 진원지는 어딥니까." 정부의 리베이트 조사가 확산 일로로 접어든 가운데 제약업계가 혼란에 빠졌다. 리베이트 조사 실효성에 의문을 표하는 가 하면 일각에서는 근거없는 조사설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호소한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약업계는 정부의 강력한 리베이트 조사에 허덕이고 있다. 하루에만 3~4곳의 도매 및 문전약국이 복지부 조사를 받고 있다. 각 지방경찰청도 경쟁적으로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고 리베이트 전담반 활동도 임박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업계 일각에서는 리베이트 조사가 '털어서 먼지 나오나 안 나오나 보자는 식으로 흐르고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나섰다. 복지부 조사를 받은 모 도매업체 임원은 매출 500만원이 늘어난 것도 문제를 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리베이트가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를 뇌관이 됐다"며 "지난해 1월부터 거래 내역을 보여주면서도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호소했다. 그는 "의약품 도매업도 엄연한 장사다. 매출이 늘어나고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왜 의심의 눈초리로 보는 지 이해할 수 없다. 해도 해도 너무하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각종 조사설도 골칫거리다. 특히 조사설에 단골 손님처럼 이름이 오르내리는 일부 제약사들은 선의의 피해를 입고 있다고 토로했다. 일례로 지난주 강원도 원주지역에 영업소를 둔 P사, H사, K사 등 3개 제약사 조사설이 제보됐다. 내용은 이렇다. P사는 불법 소지가 있는 제품설명회를 개최하다 덜미를 잡혔고 H사와 K사는 처방 통계표를 압수 당했다는 것이 업계 주장이었다. 하지만 취재 결과 P사의 경우는 원주에 영업소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악의적 제보에 자주 시달린다는 제약사 관계자는 "울산청 연루설부터 최근 근거없는 이야기 속에 자주 등장하는 것으로 안다"며 "들어보면 황당한 내용들이 많다"고 발끈했다. 그는 "음해성 소문이 퍼지면서 대외적 이미지 손실은 물론, 향후 수사선상에 오르는 피해를 입을 것 같아 걱정스럽다"며 "혹시 진원지를 알면 알려달라. 대응해야 할 것 같다"고 호소했다.2011-04-19 12:17:55이상훈
오늘의 TOP 10
- 1'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2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3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4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5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6신동국 회장, 1727억 한미 주식 취득…지분 경쟁 본격화
- 7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8콜마 품 안긴 우정바이오 새출발…적자 탈출·CRO 반등 숙제
- 9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 10"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