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코반스' 블리스터 안에서 검은 이물질 발견
- 최봉영
- 2011-04-20 12:30: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부품 마찰로 인한 먼지 발생…해당 제약사 후속조치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부산 소재 O 약국에 따르면 "약을 조제하는 과정에서 블리스터 내 알약에 검은 이물질이 묻어있는 것이 발견돼 제약사에 문의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한국머크가 공급하는 당뇨병치료제 '글루코반스정500mg/5mg'이다.
머크는 이에 대해 "약간의 검은 물질이 묻어 있는 정제 1개와 육안으로 더러워 보이는 정제 2개가 발견돼 검체를 제조원으로 송부했다"고 밝혔다.
머크는 "조사 결과 해당 블리스터 포장기에서 정제를 정렬시키는 부분에 있는 블레이드라는 부품 마찰로 인해 먼지가 발생했고, 그 먼지가 플라스틱 재질인 블리스터 내부 정전기에 의해 달라붙으면서 정제에 먼지가 묻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번에 발생한 품질 불만도 동일한 원인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머크는 "다른 배치 제품에서 동일한 품질 불만이 보고된 이후, 발생 원인으로 확인된 해당 블리스터 생산라인에 대한 조치를 취해 불량 원인을 제거했다"고 전했다.
머크는 "만약 해당 배치 전체에서 문제가 개연성있게 반복되고 있음이 확인된다면, 국내 관련 법규 및 회사 내부 규정에 따라 제품의 회수·폐기 등 필요한 조치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2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3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처방·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4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5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6바이오젠코리아, AZ 출신 김철웅 신임 대표이사 내정
- 7아주홀딩스, 오큐라바이오 30억 추가 투자…첫 신약 승부수
- 8[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9동물대체 시험법 잇따른 OECD 등재…민관 협력 주효
- 10[기자의 눈] ESG 경쟁력은 보고서의 두께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