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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렐토, 심방세동 환자 뇌졸중 예방효과 입증바이엘헬스케어 ' 자렐토'가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 효과를 입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바이엘 헬스케어의 1일 1회 경구용 제10 인자(Factor Xa) 직접 억제제인 자렐토와 와파린(Warfarin)을 직접 비교한 연구에서 드러났다. ROCKET AF는 이중맹검(double-blind) 방식으로 실시된 다국가 3상 임상시험으로 치료지침에 근거해 경구용 혈액응고억제제 투여가 권고되는 심방세동 환자들을 대상으로 자렐토의 뇌졸중 예방효과를 와파린과 비교 평가한 임상연구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렐토는 성공적으로 1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 예방효과를 충족시켰으며, 전반적으로 와파린과 유사한 출혈 발생률을 보였다. ROCKET AF 임상연구에서 자렐토의 1일 1회 요법은 1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과 비중추신경계 전신 색전증의 예방효과를 충족시켜, 와파린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결과는 임상 계획서에 따라 미리 지정되어 있었던 계획서 순응(On-Treatment) 피험자군을 대상으로 한 우월성 분석으로 이어졌다. 이 분석에서 평가변수로 설정된 뇌졸중과 비중추신경계 전신 색전증 발생위험이 와파린에 비해 자렐토 투여 환자군에서 21%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계획서 순응(On-Treatment) 피험자군 분석에서 자렐토 투여군은 이차 복합결과변수로 설정된 뇌졸중, 전신 색전증, 심근경색증 및 혈관성 사망 등의 발생 위험성이 15%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자렐토 투여 환자군에서 와파린 대비 심근경색, 혈관성 질환 및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 등이 상대적으로 낮은 경향을 보였다. 한편, 이 같은 연구 결과는 잉글랜드 의학저널(NEJM: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8월 10일자에 게재됐다.2011-08-11 11:17:3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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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팜제약, 마라토너 황영조 희망장학금 후원한국 마이팜제약이 지난 9일 열린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황영조 올림픽 제패 19주년 기념식 및 희망장학금 수여식을 후원했다고 11일 밝혔다. 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올해로 19년을 맞이하는 황영조 올림픽 제패기념과 희망장학금, 육상계 원로들에 대한 보은행사에 매년 지원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태반영양제 '이라쎈'과 최근 프로야구선수 전원의 초상권을 갖고 개발한 먹는 샘물 '투혼수'를 지원했다. 이날 육상꿈나무와 지도자에게 수여하는 희망장학금과 지도자상의 수여자는 강릉 명진고의 정진구 학생 (코치 김성우)와 경기체육고 박근희 학생(코치 김칠수)가 선정됐다. 행사에는 보스톤 마라톤의 함기용 등 육상계 원로와 박영아(한나라당 의원), 최정원(민주당 의원), 오병주(대일항쟁조사지원위원회 위원장-국무총리 소속 차관), 허준영(한국마이팜제약 회장) 등 정재계 인사들과 심권호(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임오경(핸드볼) 등 스포츠 스타들이 함께 참여했다.2011-08-11 11:02:35최봉영 -
LG생명과학, 저신장 아동에 성장호르몬제 기증LG복지재단(대표이사 구자경 LG명예회장)과 LG생명과학(사장 정일재)이 10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저신장 아동 성장호르몬제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식에는 조준호 LG 사장, 정일재 LG생명과학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저신장 어린이 96명에게 LG생명과학의 성장호르몬제인 '유트로핀' 9억5000만원 상당을 지원하기로 했다. LG복지재단의 성장호르몬제 기증은 지난 95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17년째를 맞고 있으며, 현재까지 600여명에게 55억원 상당의 '유트로핀'을 지원했다. LG생명과학은 LG복지재단을통해 저소득층 자녀들 중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소속 전문의로부터 추천을 받은 저신장 어린이들을 지원대상자로 선발해 1년간 유트로핀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 지원대상자 96명 중 지난해부터 지원을 한 26명의 어린이들은 성장 가능성이 높아 1년을 더 연장해 올해까지 총 2년간 '유트로핀'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LG생명과학의 유트로핀은 전문의약품 단일제품 중 300억원 이상 판매되는 1등 제품이며, 작년에는 3억원을 기부한데 이어 올해 기부 규모는 5억원 이상이다.2011-08-11 10:57:04최봉영 -
휴온스,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 달성중견제약사 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가 지난 2분기 실적 집계결과 사상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전문의약품 판매 호조와 CMO(의약품 생산대행)사업이 20% 넘게 성장하면서, 올해 2분기 휴온스는 매출 267억원에 영업이익 23억원을 시현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5%, 18.3% 증가한 수치며, 전기 대비 매출은 21.9%, 영업이익은 315.1% 증가했다. 특히, 휴온스는 2009년 cGMP급 제천공장 완공으로 감가상각비용이 늘어나면서 작년 휴온스는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나, 올해 감가상각비용 부담이 완화되면서 영업이익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작년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영업이익률은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 영업이익률 2.5%를 기록했다. 2분기 영업이익률도 전분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8.6%를 달성했다. 휴온스의 반기 누적 매출은 486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9.8%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28억으로 2,98.5% 증가했다. 휴온스 관계자는 "cGMP급 제천공장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수출과 CMO사업을 집중 육성할 예정"이라며 "올해 사상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2011-08-11 10:53:0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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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화장품·의약품·건강기능식품의 ODM 토털 서비스 컴퍼니인 한국 콜마가 지난 10일 기업 홈페이지(www.kolmar.co.kr) 를 리뉴얼 오픈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섬김'(Science to Serve)을 컨셉으로 리뉴얼된 새로운 홈페이지는 한국콜마의 사업부문별 코어 인프라 검색을 위한 정보 구성과 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비주얼을 강화한 것이 주요 특징"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객사에는 ODM 스마트 솔루션을 EndUser에게는 아름다움과 건강의 가치를 제공한다는 스토리 및 고객섬김의 신념을 형상화한 디자인과 함께, 방문자의 편의성을 배려한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 21주년인 한국콜마가 새로운 채널을 통해 고객들에게 기업의 아이텐티티와 신념을 통합, 전달함으로써 친근하면서도 스마트한 기업이미지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2011-08-11 10:48:0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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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e-메디컬' 프로그램 도입한국 화이자제약은 고혈압을 비롯한 심혈관질환 치료에 유용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e-메디컬'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뛰어 넘어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된 'e-메디컬' 프로그램은 현재 '카듀엣 e-디테일링'과 '노바스크 웹 심포지엄'을 중심으로 실행 중이다. 지난 3월에 시작된 카듀엣 'e-디테일링' 프로그램은 약 4만2000명의 의사들에게 최신 글로벌 치료 트렌드인 '심혈관계 위험인자 관리'에 대한 의학 정보를 제공한다. 의사들은 발송된 DM (Direct Mail)을 통해 고지혈증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를 치료하는 데 필요한 유용한 임상연구 데이터 및 치료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필요시 영업 사원의 방문을 요청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전달받을 수 있다. 또한 링크된 웹페이지(http://www.totalcvriskmanagement.com)에서 '프래밍험 관상동맥심질환 위험 계산기(Framingham 10-year coronary heart disease risk calculator)'를 제공한다. 노바스크는 '웹 심포지엄'을 통해 전국 각지의 개원의에게 고혈압 치료의 최신 지견을 제공한다. 현재 고혈압 치료에서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혈압변동성(Blood Pressure (BP) Variability) 및 '24시간 활동 혈압' 관리는 물론, 백의고혈압(White-Coat Hypertension) 과 가정혈압 관리 (Home BP Monitoring) 등 고혈압 진료에 유용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참석을 원하는 의사들은 해당 홈페이지(norvasc.nownnow.com)에 사전 등록 후, 당일 접속하여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강의 내용에 대한 질의 응답은 별도로 마련된 '채팅 창'을 통해 가능하다. 노바스크 웹 심포지엄은 매번 100~400여명의 의사가 참여했고, 카듀엣 e-디테일링 실행 후 의사들의 관련 임상연구 정보 열람 및 영업사원의 방문 요청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남 광주광역시의 김경호 내과 김경호 원장은 "노바스크 웹 심포지엄을 통해 진료실에 앉아서 필요한 의학 정보를 얻어, 곧장 진료에 적용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화이자는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 e-메디컬'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2011-08-11 09:49:0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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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자사주 100만주 취득 결정광동제약은 보통주 100만주를 장내에서 직접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가 안정을 위해 주식 취득을 결정했으며, 총 29억8000만원 규모라고 밝혔다.2011-08-11 09:18:3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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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테라플루', 고객가치 최우수상품 선정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는 종합감기약 ' 테라플루'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2011년 'THE PROUD 고객가치최우수상품'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테라플루는 지난 3월 전문가, 소비자 및 기업의 추천으로 '고객가치최우수상품 후보상품'에 선정됐다. 이후 소비자 5800명의 조사와 서류심사, 기업현지심사, 전문가심사 등 추가 심사과정을 거쳐 '고객가치최우수상품' 건강·웰빙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는 총 6개 부문 13개 상품이 '고객가치최우상품'으로 선정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김종립 대표는 "테라플루는 '차처럼 마시는 감기약'으로 혁신성에서 최고점수를 받은 제품"이라며 "의약품이 '고객가치최우수상품'에 선정된 것은 테라플루가 처음"이라고 전했다. 한국노바티스 일반의약품사업부 유수연 대표는 "이번 선정을 통해 테라플루가 감기약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과 동시에, 혁신적인 제품임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소비자의 러브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기업 및 상품단위 평가에서 국내 최초의 권위와 신뢰를 확보하고 있는 기관으로, 기업에 상품 육성 로드맵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 가치 있는 구매 기준을 제시하고자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선정하는 THE PROUD를 시행해왔다.2011-08-11 08:31:38최봉영 -
제약 사장단 "못 참겠다"…12일 사상초유 위력시위제약사 사장단이 12일 정부정책을 비판하는 '피켓'을 든다. 국내 제약산업 110년 사상 초유의 일이다. 제약협회 이사회는 10일 오전 긴급이사회를 열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약가제도 개선방안이 보고되는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위력시위를 벌이기로 결의했다. 제약협회는 당초 복지부 인근에서 시위에 나설 계획이었지만 이미 다른 단체에서 집회신고를 마쳐 불가피하게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협회 앞마당을 집결지로 정했다. 이날 집회에는 제약사 사장들과 임원 등 최소 1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계 한 관계자는 "약가인하는 발등에 떨어진 불이다. 하지만 지원방안은 유명무실한 빈껍데기 뿐"이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다른 관계자는 "토종제약산업이 망하면 장기적으로는 건강보험도 타격을 입을 것이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셈법에 정부가 판단력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제약산업이 다 죽은 뒤에 수액제를 꽂고 보약을 먹이면 뭐하겠느냐"며 "정부는 제약 말살정책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제약협회 이사회는 이날 오전 회의에서 정부가 새로 추진 중인 추가 약가인하 정책이 시행될 경우 법적 대응하기로 방침을 정했다.2011-08-11 06:49:54최은택 -
부채표 가송재단, 부채전시회 '여름생색 전' 후원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동화약품 회장 윤도준)은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인사동 공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리는 '여름생색 전'을 후원한다. 접는 부채(접선, 摺扇)의 예술적 가치를 선보일 이번 행사에는 전북·전남 무형문화재 김동식, 김대석 장인 2인과 한국 화단을 대표하는 50인의 작가들이 공동 참여한다. 한국화 양식의 작품과 함께 부채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시각 예술 작품, 선면 부채의 모빌 수묵 설치 작품, 옛 부채 그림을 경의의 표시로 모방한 서양화 작품, 색색의 테이프로 만든 부채의 모습 등 부채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 등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단원 김홍도, 일호 남계우의 작품 등 고미술 특별전도 열릴 예정이다. 총 66점의 부채작품을 통해 조선시대부터 현재를 아우르는 최고 작가 상상력과 뛰어난 조형적 아름다움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윤도준 이사장은 "접었다 폈다 하는 부채인 접선은 우리나라에서 유래해 일본과 중국에 전해진 소중한 전통문화로 지속적으로 유지, 보존이 필요하다"며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통 부채 전시뿐만 아니라 부채를 모티브로 한 새로운 형태의 모던한 작품들이 함께 전시되어 부채 예술의 진면목을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2011-08-10 13:57:07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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