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e-메디컬' 프로그램 도입
- 최봉영
- 2011-08-11 09: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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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혈관질환 정보 전달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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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이자제약은 고혈압을 비롯한 심혈관질환 치료에 유용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e-메디컬'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뛰어 넘어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된 'e-메디컬' 프로그램은 현재 '카듀엣 e-디테일링'과 '노바스크 웹 심포지엄'을 중심으로 실행 중이다.
지난 3월에 시작된 카듀엣 'e-디테일링' 프로그램은 약 4만2000명의 의사들에게 최신 글로벌 치료 트렌드인 '심혈관계 위험인자 관리'에 대한 의학 정보를 제공한다.
의사들은 발송된 DM (Direct Mail)을 통해 고지혈증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를 치료하는 데 필요한 유용한 임상연구 데이터 및 치료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필요시 영업 사원의 방문을 요청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전달받을 수 있다.
또한 링크된 웹페이지(http://www.totalcvriskmanagement.com)에서 '프래밍험 관상동맥심질환 위험 계산기(Framingham 10-year coronary heart disease risk calculator)'를 제공한다.
노바스크는 '웹 심포지엄'을 통해 전국 각지의 개원의에게 고혈압 치료의 최신 지견을 제공한다. 현재 고혈압 치료에서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혈압변동성(Blood Pressure (BP) Variability) 및 '24시간 활동 혈압' 관리는 물론, 백의고혈압(White-Coat Hypertension) 과 가정혈압 관리 (Home BP Monitoring) 등 고혈압 진료에 유용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참석을 원하는 의사들은 해당 홈페이지(norvasc.nownnow.com)에 사전 등록 후, 당일 접속하여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강의 내용에 대한 질의 응답은 별도로 마련된 '채팅 창'을 통해 가능하다.
노바스크 웹 심포지엄은 매번 100~400여명의 의사가 참여했고, 카듀엣 e-디테일링 실행 후 의사들의 관련 임상연구 정보 열람 및 영업사원의 방문 요청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남 광주광역시의 김경호 내과 김경호 원장은 "노바스크 웹 심포지엄을 통해 진료실에 앉아서 필요한 의학 정보를 얻어, 곧장 진료에 적용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화이자는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 e-메디컬'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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