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저신장 아동에 성장호르몬제 기증
- 최봉영
- 2011-08-11 10:57: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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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년에 시작해 올해로 17년째 기부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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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복지재단(대표이사 구자경 LG명예회장)과 LG생명과학(사장 정일재)이 10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저신장 아동 성장호르몬제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식에는 조준호 LG 사장, 정일재 LG생명과학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저신장 어린이 96명에게 LG생명과학의 성장호르몬제인 '유트로핀' 9억5000만원 상당을 지원하기로 했다. LG복지재단의 성장호르몬제 기증은 지난 95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17년째를 맞고 있으며, 현재까지 600여명에게 55억원 상당의 '유트로핀'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 지원대상자 96명 중 지난해부터 지원을 한 26명의 어린이들은 성장 가능성이 높아 1년을 더 연장해 올해까지 총 2년간 '유트로핀'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LG생명과학의 유트로핀은 전문의약품 단일제품 중 300억원 이상 판매되는 1등 제품이며, 작년에는 3억원을 기부한데 이어 올해 기부 규모는 5억원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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