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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머크 포 마더' 캠페인에 5억달러 지원MSD가 산모 사망률을 줄이기 위한 유엔의 노력에 동참한다. 머크의 한국 법인 한국MSD(대표 현동욱)는 반기문 UN 사무총장 및 UN가입국 정상들과 함께 '머크 포 마더(Merck for Mothers)' 캠페인을 발족했다고 28일 밝혔다. '머크 포 마더' 캠페인은 '임신과 출산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산모들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 아래 장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향후 10년간 5억 달러가 투자되는 이번 기존과 차원을 달리하는 예방법을 개발하고 산모 사망에 대한 인식과 민간의 참여를 높이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케네스 프레이저 머크 CEO는 유엔의 '모든 여성과 아동을 위하여(Every Woman Every Child)' 행사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한다. 머크의 새로운 캠페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배우며, 일선의 의료전문인과 투명한 방식으로 협력하는데 근거하고 있다. 머크는 분야별100 여명의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머크의 인력과 자원을 집중할 전략적 기반을 갖췄다. '머크 포 마더' 캠페인은 산모 사망의 2대 원인인 산후출혈과 임신중독증은 물론 산모사망을 줄이는데 중대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족계획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 캠페인은 내부 운영위원회와 외부 자문위원회가 함께 참여해 운영한다. 머크는 의 전반적인 내용과 결과에 책임을 지며 진전 사항에 대해 외부 기관의 검사와 평가를 받을 예정이다.2011-09-28 14:27:2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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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이찌산쿄, 2011 한일축제한마당 참가한국 다이이찌산쿄㈜는 지난 9월 25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한일문화축제 한마당 2011 in Seoul'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일축제한마당은 지난 2005년 한일국교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한 '한일우정의 해' 기념행사 중 하나로 시작됐으며, 매년 수많은 한국인과 일본인이 하나돼 만들어가는 최대규모의 한일교류행사다. 한국다이이찌산쿄 임직원 30명은 일본과 한국의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 운영을 지원하고, 행사 무대 준비를 위한 통역을 지원하는 등 행사의 원활한 진행에 기여했다. 또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던 마당놀이에서 한국 전통음악 아리랑 노래에 맞추어 일본 민속 춤인 요사코이를 추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도 했다. 한국다이이찌산쿄 김대중 사장은 "이번 행사는 일본에 본사를 둔 자회사로서 한일 양국의 우호증진과 상호협력에 힘써온 한국다이이찌산쿄의 기업가치를 실현할 수 있었던 작지만 소중한 기회이자 직원들이 한국과 일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흔히 한국과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하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양국의 문화교류뿐 아니라 나아가 동반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2011-09-28 14:18:5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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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한미약품 RFID 사업 우수 평가"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지식경제부가 주관한 'u-IT 신기술 검증& 8729;확산사업'의 최종 평가에서 우수 통보를 받았다. 한미약품은 지경부의 u-IT 신기술 검증& 8729;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제약산업 RFID 도입 확산을 위한 의약품 생산 및 물류관리 통합시스템 구축' 사업을 2009년부터 진행했다. 지경부는 지난 2년간 한미약품의 RFID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전체 사업비의 약 40%를 지원했으며 이에 따라 사업수행 결과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최근 실시했다. 평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평가위원회의 엄격한 심사 기준에 따라 한미약품 팔탄공단 등에 대한 현장 실사가 이루어졌고 그 결과 한미약품은 종합 90점 이상을 획득해 ‘우수’ 평가를 받았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제약사가 정부와 추진한 과제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것은 이례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지난 2009년 12월부터 세계 최초로 585종 의약품 전 제품에 RFID 태그를 부착해 출시하고 있다.2011-09-28 11:22:44가인호 -
"장관 면담 먼저"…제약협회, 임시총회 잠정 연기1일 생산중단과 헌법소원을 준비하고 있는 제약협회가 29일로 예정돼 있던 임시총회를 잠정 연기했다. 이날 임채민 복지부장관 면담 일정이 잡혀 장관과 대화 후에 임총 소집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한국제약협회는 29일 개최 예정이었던 긴급 임시총회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임시총회를 개최키로 한 것은 보건복지부 장관과의 면담 일정이 잡히기 전이었으나, 29일로 면담 일정이 정해져 진지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 연기했다는 것이 협회측의 설명이다. 제약협회는 건강보험재정 건전화와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많은 대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면담 전에 임시총회를 개최하는 것은 시의적절치 않다는 판단을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일괄 약가인하 정책의 비판과 재검토 지적이 많았다는 점에서 임총을 잠정 연기하고 추이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제약협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장관은 제약업계와 충분히 대화하면서 약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바 있다.2011-09-28 10:28:06가인호 -
마이팜, '대일항쟁기조사지원위원회' 활동 지원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지난해 3월 발족한 대일항쟁조사지원위원회(위원장 오병주)의 활동에 2년째 적극 참여하고, 영양제 이라쎈 등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 등 지원위원회(위원장 오병주)는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강제동원 피해의 진상을 규명하고 있다. 또한 국가가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와 그 유족 등에게 인도적 차원에서 위로금 등을 지원함으로써 이들의 오랜 고통을 치유하고 국민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3월 발족한 국무총리 산하의 위원회이다. 주요 활동은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 진상규명, 피해자 및 유족의 심사.결정, 유해 발굴 및 수습봉환, 사료관 및 추도공간 조성에 관한 사항등을 심의,의결, 대일항쟁기 국외강제동원으로 인한 희생자등에 대한 지원 등이다. 한편 마이팜제약은 대일항쟁기조사지원위원회에 대한 후원활동으로 지난 3월 감사장을 받은바 있다.2011-09-28 09:21:14가인호 -
한국산도스, 'WARM 프로젝트' 첫 수혜자 선정한국 산도스(대표 윤소라)가 사회공헌활동 'WARM(Sandoz public WelfARe prograM) 프로젝트'의 2011년 첫 수혜자로 2명의 저소득층 암환자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WARM 프로젝트'는 매년 기업의 연 매출 1%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고, 대한적십자사와 주요병원들이 함께 선정한 저소득층 암환자들에게 그들의 암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2011년의 첫 수혜자는 기초생활수급자 고병숙(가명, 여)씨와, 에티오피아 난민 지위 인정자 베드로바(가명, 여)씨가 선정됐다. 고병숙(가명, 여)씨는 갑상선암과 자궁암으로 인해 수술이 필요한 상태이며 베드로바(가명, 여)씨는 유방암을 앓고 있다. 이들은 모두 항암치료를 받고 있으나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산도스와 대한적십자사는 'WARM 프로젝트'를 통해 항암치료 및 수술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산도스와 대한적십자사는 더 많은 환자들에게 암 극복 희망을 주기 위해 9명의 수혜자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기준은 경제적으로 자립이 어렵거나 국가적 차원의 보호와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한국산도스 윤소라 대표는 "해마다 암환자의 수가 늘어나는 현실에서 저소득층 암환자들의 치료를 돕기 위해 시작한 사회공헌활동이 첫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경이 어려워 치료를 받을 수 없는 환자들을 위해 지속적인 ‘WARM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1-09-28 08:55:4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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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공장신축에 431억원 투자 결정보령제약은 생산 능력 확보를 위한 공장 신축 공사에 431억2680만원 투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27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32.55% 수준이며, 투자기간은 오는 11월 30일부터 2014년 말까지다.2011-09-28 08:37:3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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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 신장성 빈혈 가이드라인 제시한국 로슈(대표이사 스벤 피터슨)는 지난 2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아시아 환자를 위한 최적의 빈혈 치료법'를 주제로 '제1회 아시아 빈혈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로슈가 주최하고 대한신장학회가 공식 후원한 이번 포럼에는 아시아 지역 9개국에서 신장내과 전문의 320여명이 참석, 아시아 환자를 위한 최적화된 빈혈 치료법에 대한 최신 지견 및 임상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럼에서는 대한신장학회 장윤식 이사장과 홍콩 중문대학교 필립 리 교수가 첫 번째 세션의 공동 좌장을, 중국 베이징 대학의 슈왕 리 교수와 중국 순얏센 대학의 쉬에칭 유 교수가 두 번째 세션의 공동 좌장을 맡았다. 이날 포럼에서는 ▲만성신부전 환자에 대한 빈혈 맞춤 치료의 필요성 ▲혈액 투석 환자의 빈혈 치료에서 '미쎄라' 월 1회 투여가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도출된 PATRONUS 연구 내용 ▲철 부족에 대한 새로운 견해 ▲투석 전 환자의 빈혈 치료에 있어 고려되어야 할 사항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본 세션 후에는 인제대학교 김영훈 교수, 가톨릭대학교 김용수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투석 전 환자 관리', '빈혈 치료', '헤모글로빈 안정성'을 주제로 별도의 집중적인 워크샵 세션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빈혈 관리 제제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적혈구 형성-자극제(ESA)에 대한 열띤 토론이 있었다. 대한신장학회 장윤식 이사장은 "빈혈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여 만성신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합병증으로, 그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포럼은 아시아 만성신질환 환자의 빈혈 치료에 대한 최적의 치료법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고유하고, 논의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2011-09-27 19:59:22최봉영 -
신약조합, 원료의약품 연구자 실무교육 실시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 산하 원료의약품개발연구회는 27일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1층 목련홀에서 '원료의약품 연구자 실무교육과정'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과정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 특허청, 기업 및 대학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한 가운데 원료의약품 관련법, 특허관련사항 등 생산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이 진행됐다. 오윤석 연구회장은 "이제 원료의약품 개발은 단순 구조의 제네릭의약품 생산만으로는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없다"며 "때문에 고도의 생산기술, 제제기술, 제법기술을 개발헤 고부가가치의 원료의약품 생산을 특화, 수출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1-09-27 15:11:08이상훈 -
삼성바이오로직스, 90억원 생산설비 취득결정삼성바이오로직스는 90억원의 바이오제약 플랜트 건설 생산설비 취득결정을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자산총액대비 120.0% 규모며, 취득 예정일은 2011년 12월 31일이다.2011-09-27 10:34:20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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