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면담 먼저"…제약협회, 임시총회 잠정 연기
- 가인호
- 2011-09-28 10: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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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복지부 장관 만난 후 임총 개최 다시 논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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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채민 복지부장관 면담 일정이 잡혀 장관과 대화 후에 임총 소집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한국제약협회는 29일 개최 예정이었던 긴급 임시총회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임시총회를 개최키로 한 것은 보건복지부 장관과의 면담 일정이 잡히기 전이었으나, 29일로 면담 일정이 정해져 진지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 연기했다는 것이 협회측의 설명이다.
제약협회는 건강보험재정 건전화와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많은 대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면담 전에 임시총회를 개최하는 것은 시의적절치 않다는 판단을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일괄 약가인하 정책의 비판과 재검토 지적이 많았다는 점에서 임총을 잠정 연기하고 추이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제약협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장관은 제약업계와 충분히 대화하면서 약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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