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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괄인하에 품목 30% 정리"…환율까지 상승한다면?“정부가 환율을 고려해 약가일괄인하 정책을 입안했는지 묻고싶다. 앞으로 원자재와 환율 인상이 이어질 경우 원료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내 제약사들은 대규모 공급 중단 사태도 배제하지 않을 수 없다.” 약가일괄인하가 시행된 이후 환율인상까지 겹칠 경우 의약품 공급 차질이 심각하게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18일 제약업계는 약가인하로 수익성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환율 변동에 따라 원료수입이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일괄인하로 영업이익이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환율을 고려하지 않은 약가정책은 국내 제약업계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상당수 제약사들이 내년 일괄인하에 대비해 보유하고 있는 품목 30%정도를 구조조정 대상에 올려놓은 상황에서, 환율 영향에 따라 품목을 포기하는 사례는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 중견제약사 대표는 “국내사들의 경우 대부분 의약품 원료 수입 의존도가 높고, 원료를 합성한다고 해도 중간체도 대부분 수입을 하기 때문에 환율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도 원료 계약을 할때 환율이 어떻게 형성돼 있느냐에 따라 하루에도 몇 억씩 왔다갔다 하고 있다”며 “일괄인하 시행 이후 환율 상승까지 겹칠 경우 상황은 매우 심각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가비중이 50%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괄인하와 환율상승은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고 이렇게 될 경우 도저히 공급을 할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특히 도입 의약품 비중이 높고 원료수입이 높은 제약사일수록 원가 부담이 높아져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경제전문가들이 국제 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환율 상승을 예측하고 있는 만큼 정부가 이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해야한다는 것이 제약업계의 주장이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품목 정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환율상승이 겹칠 경우 제약사들은 원가가 맞지 않아 더 많은 수의 품목을 포기할 수 밖에 없다”며 “이렇게 된다면 결국 고가약 처방이 늘어 보험재정에 악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따라서 정부에서도 정책을 시행 할 때 환율을 고려한 해법 마련이 필요하다고 업계는 입을 모으고 있다.2011-10-18 12:27:29가인호 -
애보트, 바자회 수익금 건강관련 소외이웃에 기부한국애보트(대표이사 유홍기)는 '제4회 나누면 기쁨 두 배 자선 바자회' 수익금과 같은 금액 만큼 회사가 매칭한 기금 총 9백 여 만원을 건강관련 소외 이웃에게 기부한다고 밝혔다. 애보트 지난 9월 5일 직원과 직원 가족은 물론 삼탄빌딩 입주사, 지역사회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자선바자회를 개최한 바 있다. 한국애보트는 2008년부터 자선 바자회의 수익금에 회사에서 매칭한 금액을 행려병자 등 의료 사각 지대에 있는 소외 이웃을 비롯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학대 받고 버려진 아이들 및 소외이웃을 돕는 굿네이버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등에 기부해 온 바 있다.2011-10-18 09:53:53이상훈 -
충북약우회·중부제약기술회, 체육대회 개최충북약우회와 중부제약기술회는 지난 15일 근화제약 운동장 등지에서 5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충청 제약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충북약우회(32개 회원사)와 중부제약기술회(30여 회원사)는 충북·충남지역 제약회사 공장장들의 모임으로 회원사간 정보교환 및 유대관계 구축을 위해 결성된 친목모임이다.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동국제약이 축구 종목에서, 종근당이 족구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삼양제넥스 송봉규 공장장은 "이번 대회는 최근 약가인하 정책으로 제약업체들이 어려운 환경에 처한 가운데 열려 유대와 단결력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는 2004년 중부제약기술회와 충북약우회 회원사 8개 제약사가 상호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시작됐으며 충남북 지역으로 제약업체 이전이 늘어나면서 참여업체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2011-10-18 09:38:36이상훈 -
8900억 매출감소 '기등재정비'도 단계 인하했는데…[뉴스분석]제약업계 단계적 약가 인하에 총력전 제약협회가 빠르면 오늘 태스크포스를 통해 도출된 판관비 분석자료를 정부에 제출한다. 이에앞서 대다수 제약사들의 개별 판관비 데이터는 이미 정부에 제출한 상황이다. 이에앞서 제약협은 태스크포스팀을 가동해 국내는 물론 외국의 판매관리비 분석을 위한 스터디(study)를 진행한바 있다. 복지부에서 35%를 차지하고 있는 판매관리비 내역에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는 만큼 정부를 설득하기 위한 작업에 총력을 기울인 셈이다. 이경호 제약협회 회장은 "판매관리비에 대한 외국 사례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기간이 꽤 길었다"며 "판관비 내역을 토대로 다시 정부와 협상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필요로 하는 자료를 제출한 만큼 임채민 장관과의 대화를 통해 실타래처럼 얽혀있는 약가일괄인하 매듭을 풀겠다는 전략이다. 물론 이번 판매관리비 내역 제출에 모든 제약사들이 참여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약가일괄인를 저지하기 위한 마지막 카드가 '판관비를 둘러싼 오해'를 풀어나가는 작업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만큼, 생각보다 업계의 참여도는 높았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향후 제약협회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협회는 이번 판관비 내역과 관련해 정부와 접점을 찾고, 단계적 약가인하를 얻어내겠다는 각오다. 특히 8900억원대 재정 절감이 예상되는 기등재목록정비 사업도 7-7-6이라는 3년 단계인하를 시행하고 있는 만큼, 이번 약가인하 정책도 업계가 숨을 쉴 수 있을 정도의 정책 입안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적어도 3년정도의 순차적인 약가인하를 통해 제약사들이 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진정성을 갖고 제약사들의 판관비 내역을 검토하기를 바란다"며 "제약사 입장에서는 이번이 마지막 기회가 될것 같다"고 말했다. 이경호 회장은 "여기저기서 물리적인 투쟁이 필요한 것 아니냐는 말을 많이 듣고 있다"며 "협회에서도 1일 생산중단을 등을 비롯한 강력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정부와 판관비 오해를 푸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결국 판관비 분석자료를 토대로 임 장관과 제약협 집행부의 만남이 조만간 있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일괄인하 제도 완화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2011-10-18 06:44:55가인호 -
도매협회장 선거 최대 화두는 '위기극복과 화합'2012년 2월 진행되는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 선거가 3파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가운데 제3의 인물, 즉 잠룡의 등장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도매협회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이한우 현 회장, 황치엽 전 회장, 한상회 서울도협회장 등 이미 검증된 인물 중심의 선거보다는 이들을 위협할 수있는 새로운 인물 등장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대다수를 차지하는 중소형 업체들이 약가일괄인하로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는 만큼, 업체별로 맞춤형 생존전략을 제시할 수있는 전력가형, 업체간 상생을 유도할 수 있는 화합형 인물에 높은 점수를 주는 분위기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차기 도매협회장 선거 최대화두는 위기극복과 화합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맞춤형 전략 통해 중소업체 표심 잡아라 역시 도매협회장 선거에도 약가일괄인하 이슈는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약가인하는 개별 도매업체 매출 감소는 물론, 절대마진 축소로 경영악화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차기 회장에 거는 기대는 그 어느때 보다 높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실제 도매업계 관계자들은 '차기 회장상'에 대한 질문에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 것은 아니다"면서도 "차기 회장 덕목과 역할에 대해 털어놨다. 가장 큰 쟁점은 약가인하에 따른 도매업계 경영악화였다. 올해 초 규제 일몰된 유통일원화, 지난해 시행된 시장형 실거래가에 이어 반값약가 정책마저 현실화된다면 도매업계 또한 직격탄을 피할 수없기 때문이다. 맞춤형 전략가 출현에 기대를 걸고 있다는 A도매업체 사장은 "정부와 사회 각층에서는 대형화를 강조하고 있지만 각자의 역할이 있다"며 "특히 각종 규제 정책으로 위기에 놓인 중소형 도매업체에 힘을 실어 줄 수있는 도매협회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도매 특성상 물류와 상류로 구분되는 만큼, 상류에 치중할 수밖에 없는 중소형 도매업체들에게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는 "도매업계도 과거 영업방식, 경영방식으로는 설 땅이 없다"며 "도매협회장이 중소형 도매업체 체질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관리약사 등 해묵은 문제 해결 의지도 중요 관리약사 문제는 잠룡의 등장에 기대를 거는 이유이기도 하다. 창고면적기준 강화로 물류위탁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중소도매업체들 사이에서 관리약사 문제는 골칫거리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다. B도매업체 사장은 "약사법 개정으로 오는 2014년 4월경까지는 80평 이상의 창고를 구비해야한다"며 "하지만 자금 여유가 없는 중소형 도매업체들은 대규모 투자가 불가피한 시설 보완보다는 물류 위탁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물류를 위탁하면 더이상 창고 관리가 필요없고 특히 의약품 품질관리가 주 업무인 관리약사 역시 의미가 없어지는 것 아니냐"며 "(약사사회 반발과 같은) 힘든 싸움이 되겠지만 관리약사 문제를 적극 해결해 나갈 수있는 회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결국 도매업계 일각에서는 도매협회가 약사법 개정안 심의과정에서 평수 상향조정은 물론 현실적인 문제인 관리약사 고용 문제 마저 외면했다는 비판을 내놓고 있는 것이다. 또 다른 도매업체 사장도 "창고면적 기준을 맞추기 위해 다각도로 고민했지만 결국 물류 위탁 밖에 대안이 없다"며 "수탁을 받은 업체에 관리약사가 있기 때문에 굳이 (관리약사를) 2중 고용을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2011-10-18 06:44:50이상훈 -
파킨스병약 '산도스 프라미펙솔' 국내 임상 착수한국산도스(대표 윤소라)가 지난 14일 파킨슨병 치료제 '산도스 프라미펙솔(Pramipexole)'의 임상시험 연구자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자 미팅은 '산도스 프라미펙솔''임상시험 프로토콜을 검토하고 향후 진행될 임상 프로세스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본격적인 임상시험은 올해 말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임상시험은 도파민 효현제인 프라미펙솔과 브로모크립틴의 다양한 비운동계 증상에 대한 개선효과를 비교 측정해 초기 파킨슨병 환자의 치료 전략 수립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연구는 한국산도스 후원으로 국내 6개 연구센터에서 진행하며, 현재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국내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임상시험의 총 책임연구자 고대구로병원 고성범 교수는 "파킨슨병의 비운동계 증상은 환자 삶의 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소로 임상적 중요성이 잘 알려져 있지만, 국내 환자들을 위한 임상적 특징이나 치료 약물에 대한 임상자료는 마련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연구는 국내 파킨슨병 환자 치료를 위한 첫 임상자료의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의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한국산도스 윤소라 대표는 "이번 임상시험을 필두로 제네릭 의약품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한 관련연구를 적극 후원할 것"이라고 말했다.2011-10-17 19:11:51최봉영 -
마이팜-베델코리아, 베트남과 100만불 수출 계약한국 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베델코리아(대표 이일균)와 공동 개발한 항산화 제품의 베트남 공동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한국마이팜제약과 베델코리아와의 전략적 제휴 및 베트남 수출 계약은 마이팜중앙연구소 소장 김관호 박사 영입에 따른 첫 결과물이다. 한국마이팜제약(마이팜중앙연구소)와 베델코리아는 솔잎 증류 농축액을 함유한 항산화 제품의 수출을 시작으로 향후 한국마이팜제약의 대표 상품인 태반영양제 '이라쎈'을 베트남 등 아시아권에 공급할 교두보를 마련한 데 더욱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관호 박사는 "베트남과 체결한 계약 규모는 연간 100만불이며, 필리핀과도 수출 계약이 마무리 단계에 있고, 마이팜중앙연구소 소장 취임 후 첫 수출이어서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 한편, 계약을 체결한 Tan Chau International Joint Stock Company는 베트남 전역의 약 1만여 약국 및 병의원에 공급을 맡은 베트남 최대의 의약품 등 유통업체다.2011-10-17 12:35:09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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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전국 직장인 야구대회 8강 진출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제약업체로는 유일하게 출전한 제1회 고용노동부장관배 전국 직장야구 선수권대회에서 8강에 진출했다. 조아제약 야구동호회인 '조아앰플스'는 지난 16일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두산중공업에 16:10으로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조아제약은 오는 22일 오후 2시 목동야구장에서 강력한 우승후보인 스포츠토토와 4강 진출을 놓고 일전을 벌이게 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 32개 기업 직장 야구동호인들이 총상금 1000만원을 두고 32강 토너먼트로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23일 최종 우승팀이 가려지고 폐막식이 치러진다. 한편, 지난 15일 목동야구장에서 개막된 이번 대회는 대한야구협회와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연합회가 공동주최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한다.2011-10-17 12:29:03최봉영 -
동국제약,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 전개동국제약은 지난 15일 등산객들의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며 제6회 마데카솔케어와 함께하는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동국제약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북한산(도봉산, 정릉, 구기동, 우이동, 구파발)과 내장산, 가야산, 계룡산, 지리산, 오대산 등 6개 전국 주요 국립공원에서 동시에 이뤄졌다. 국제약 OTC(일반의약품)본부 임직원 100여 명은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안전수칙과 구급함 위치가 표기된 국립공원 지도 2만6000개를 무료로 나눠줬다.2011-10-17 11:16:30이상훈 -
온브레즈, 흡입용 캡슐 환자의 폐기능 향상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는 유럽호흡기학회 학술대회에서 온브레즈 흡입용 캡슐의 효능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연구 결과는 중등도 이하 인 환자들과 중증 이상의 COPD 환자를 대상으로 온브레즈 흡입용 캡슐의 효능 분석한 것이다. 온브레즈 흡입용 캡슐 150mcg과 300mcg을 1일1회 각각 투여한 후 6개월이 된 시점에 위약과 비교한 결과, 온브레즈 두 제형 모두 위약에 비해 폐기능을 유의하게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호흡곤란이행지수를 적용해 분석한 결과, 중증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온브레즈 흡입용 캡슐 300mcg을 투여했을 때 150mcg을 투여한 경우 보다 치료 시작 시점에 비해 호흡곤란 증상이 유의하게 개선됐다. 두 번째 분석 결과에서 ICS(흡입용 스테로이드)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온브레즈 흡입용 캡슐 150mcg과 300mcg은 환자의 폐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ICS를 사용하지 않은 환자에게 온브레즈 흡입용 캡슐 150mcg과 300mcg을 투여한 결과 위약군에 비해 폐기능을 각각 180mL와 170 mL로 향상시켰다. 한편, 온브레즈 흡입용 캡슐은 COPD 치료 시 유지요법을 적응증으로 하며 전세계 70여개국에서 승인받았다.2011-10-17 10:16:3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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