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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충북 중소기업인' 대상 수상유유제약은 충청북도 기업인들의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축제인 ‘제5회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중소기업인 대상을 최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충청북도내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으로 국제 품질규격인정을 획득하고 시장, 군수의 추천을 받은 업체 중에서 선정했다. 유유제약은 지역 고용창출, 사회 봉사, 기업적 사회적 책임 평가에서 전문가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노사관계가 25년간 분규가 없어 노사 화합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노사 화합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수상기업에게는 중소기업 정책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지원, 해외 전시 박람회 참가지원, 회사 홍보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은 유유제약은 충북 제천에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충북 도내는 물론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과 국민 건강을 위해 회사 경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1-11-01 15:47:52가인호 -
일동제약, 하반기 정기공채 1일부터 인터넷 접수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하반기 정기공채를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영업부문과 연구부문. 영업부문은 각 해당 부문 전공자로서 남자는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자면 지원가능하다. 연구부문은 석사학위 이상 취득자로서 병역특례자도 지원가능하며, 박사학위 소지자 및 해외 신약개발 연구 경험자는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1일부터 9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일동제약 홈페이지(www.ildong.com)내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일동제약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사총무팀(02-526-3152, 3156)으로 문의하면 된다.2011-11-01 15:46:3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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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일괄인하, 제약-도매 마진갈등 불지핀다약가일괄인하 방안이 확정됨에 따라 유통마진을 둘러싼 제약 및 도매업체간 갈등이 냉전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와 쌍벌제 시행 이후 조금씩 불거졌던 유통마진 갈등이 약가인하로 인해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31일 보건복지부는 약가일괄인하 방안을 확정하고 행정예고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초수액과 상대적 저가의약품 등이 제외됐지만, 여전히 기등재약 가운데 50% 가량이 인하 대상이다. 보험재정 절감액은 기존보다 4000억원 감소한 1조7000억원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제약업계 2012년 최대 화두는 '경비절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비절감에는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도매마진도 포함된다.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한 제약사들이 유통마진을 건드리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도매 "적정 유통마진, 11.14% 플러스 알파" 이에 도매업계는 약국 등에 최소한의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유통마진이 유지돼야한다고 호소했다. 실제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의약품 도매마진율 고찰 및 제언(연구자 : 도매협회 류충렬 정책고문)'이라는 제하의 연구를 진행, 적정유 통마진은 '11.14%+α'라고 밝힌 바 있다. 적정 유통마진은 순 도매진율인 8.34%, 금융비용 보전율 1.2%, 카드마일리지 비용 보전율 1%, 국내 전체 도매업종 영업이익률 수준 보전율 0.6% 등이 합산된 수치이다. α는 도매기능 선진화 투자 보전율이다. 다국적사 저마진 문제도 뜨거운 감자다. 벌써부터 도매협회 차원의 강력한 대응 필요성이 언급되고 있다. 다국적사 제품은 구색을 맞추기 위해 울며겨자 먹기식으로 취급해왔지만, 더이상은 힘들다는 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일각에서 6%이하 마진을 제공하는 다국적사가 10곳을 넘어서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프랑스, 독일, 영국 등 유럽국가들처럼 '공정마진율' 제도가 시행되어야한다고 제안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약국주력 도매업체 관계자는 "마진문제는 결국 저마진 문제로 도매업계와 갈등을 빚고 있는 다국적사들이 마진 현실화를 실현하지 않으면 걷잡을 수없이 확대될 것이다"며 "도매협회 차원에서 저마진 정책으로 일관하는 다국적사 제품 취급거부 등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도매업체 관계자는 "제약사들이 고통분담 차원에서 유통마진 인하카드를 들고 나올 가능성이 높아 우려스럽다"며 "약가인하로 도매 역시 수익성이 악화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했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제약, 현실적 어려움 호소 "이해해달라" 제약업계 입장에서도 유통마진과 관련해서는 할말이 많다. 그동안에는 도매업계의 '집단적 파워'에 개별 제약회사가 마지못해 따라가는 방향으로 결말이 났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는 것이 주요 논거다. 여기에 쌍벌제 이후 약국시장 유통일원화가 활발하게 추진, 도매시장이 확대됐다는 점도 제약업계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국내 상위제약사 관계자는 "유통마진 축소 등 구체적인 계획은 세워지지 않았다"면서도 "약가인하로 제약사들은 경비절감에 주력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유통마진 또한 검토사안인 것만은 사실이다"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유통마진 문제는 제약이나 도매나 민감한 사안인 만큼, 합의점 도출이 힘들다"며 "어렵겠지만 서로가 상생할 수있는, 즉 철저한 분업 정신을 발휘해 대안을 찾아야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마진인하는 피할 수 없다"며 "공동배송·공동구매 등과 같은 방법을 동원, 한정된 마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한다"고 제안했다. 다국적사들 역시 약가인하에 따른 유통정책 변화 유무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지만 "그동안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유통정책을 펴왔다"고 강조했다. 모 다국적사 관계자는 "유통마진 문제가 불거지면서 도매업체들이 취급을 거부, 당혹스러웠다"며 "약가인하로 업계 전체가 어려운 만큼, 대승적 차원에서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가야 할 것"이라고 이해를 당부했다.2011-11-01 12:29:19이상훈 -
사노피, 희망퇴직 보상금 최대 54개월+4000만원사노피아벤티스가 진행 중인 희망퇴직 프로그램의 최대 보상금이 54개월 급여에 4000만원을 합한 금액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지난 3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2주일 동안 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프로그램 지원자를 받고 있다. 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만큼 연차에 따라 퇴직 보상금은 차이가 있다. 기본 보장 조건은 근속 년수 두배에 8개월 급여를 더한 보상금을 지급한다. 또 5년이상 10년 미만 직원에 2000만원, 10~15년 3000만원, 15년 이상 4000만원의 별도의 퇴직 위로금을 지급한다. 최대 보상금은 54개월 급여에 4000만원을 더한 금액이며, 해당 대상자는 23년 이상 근속한 직원이다. 예를 들어 23년 근속자의 월급여를 500만원으로 가정했을 경우 3억1000만원의 퇴직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또 사측은 올해 말 퇴직하는 직원들에게 맞춤형 자기개발 프로그램, 창업 정보 제공 등 전직 지원 서비스를 1월부터 3월까지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보상 조건을 떠나 이번 퇴직 프로그램이 희망자에 한해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노조는 반발하고 있다. 노조 관계자는 "현재 사측은 일부 사원들을 대상으로 퇴직을 권유하는 1:1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1:1 면담을 하는 것 자체가 희망퇴직을 포장한 정리 해고"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희망퇴직은 정부 약가 정책과 관련한 다국적제약사 최초의 구조 조정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희망퇴직을 계획 중인 다른 제약사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2011-11-01 12:26:12최봉영 -
노바티스-병협, 사진 공모전 수상작 선정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와 한국 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3회 '고맙습니다 사진공모전'의 대상 수상자 고수경씨 등 총 19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공모전에는 총 479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중 대상작은 고수경씨의 작품 '사랑으로'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손기석, 박효은씨에게, 장려상은 김미희, 김정환, 박호광, 박홍기씨에게 돌아갔다. 언론사 사진기자들이 참여한 특별부문의 경우 김정근 기자(경향신문), 박해윤 기자(동아일보), 임성균 기자(머니투데이)가 수상했다. 이 외 입선 9명 등 전체 공모전 수상자는 씨네 21 홈페이지(www.cine21.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반 부문 수상자에게는 대상 200만원(1명), 우수상 100만원(2명), 장려상 50만원(4명), 입선 10만원(9명)이 수여되며 특별부문 수상자(3명)에게는 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3일 오전 10시 30분에 대한병원협회의 연례학술대회인 2011 코리아 헬스케어 콩그레스(Korea Healthcare Congress)가 열리는 63빌딩 별관 4층에서 열린다. 시상식에는 ‘고맙습니다 사진공모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손현주씨를 비롯해 대한병원협회와 한국노바티스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수상작들은 11월 3일과 4일 양일간 코리아 헬스케어 콩그레스(Korea Healthcare Congress)의 행사의 일환으로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배우 손현주씨가 직접 촬영해 사진 세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2011-11-01 10:42:51최봉영 -
사노피파스퇴르, 아박심 80U주 국내 공급 재개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랑가 웰라라트나)는 1~15세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A형 간염 백신 아박심 80U주를 11월부터 국내 공급을 재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07년 한국에 처음 출시됐던 아박심은 적시에 공급하기 어려운 A형 간염 백신 생산 공정의 특이성과 전세계적인 수요 대비 공급 부족 현상으로 인해 2010년 국내 공급이 잠정 중단된 바 있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올해 초 A형 간염 백신 품귀 현상이 예상됨에 따라 A형 간염 백신에 총력을 기울여 엄격한 자체 기준을 충족, 안정적인 공급량을 확보해 한국에 아박심 80U의 공급을 재개하게 됐다. 사노피 파스퇴르 랑가 웰라라트나 사장은 "앞으로 국내 시장에 아박심 80U주를 보다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통해 1-15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A형 간염을 예방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공헌할 것"이라고 말했다.2011-11-01 10:33:3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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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제3회 R&D 아카데미' 개최한국 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에 걸쳐 '제3회 화이자 R&D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의학연구원과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각각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다국적제약사와의 기초 연구 협력에 관심 있는 연구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번 강연은 '다국적 제약사와의 R&D 연구 협력 최신 동향 및 협력 진행 과정'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대표이사 사장은 "화이자 R&D 아카데미를 통해 전달되는 다국적제약사의 연구 파트너십 노하우와 지식이 실질적인 연구에 활용되어 향후 다자간 연구 협력이 보다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국내 의약학 R&D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연구자나 연구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KoreaRnD@pfizer.com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2011-11-01 10:28:2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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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3Q 매출 727억…전년비 41.2% 증가셀트리온의 3분기 실적이 분기 최대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셀트리온은 "이번 3분기 실적이 1·2분기에 이어 매출액, 이익 등 모든 면에서 분기 단위 사상 최대 실적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의 2011년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41.2%, 전분기 대비로는 6%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48.2%, 전분기 대비로는 11.8%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영업이익률 65.3%, 순이익률 57.7%로 상장 회사 중 최고의 수익성을 유지했다. 셀트리온은 3분기까지 2013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 같은 성장세에 따라 올해 2930억원의 실적을 예상하고 있다.2011-11-01 10:05:3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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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희망퇴직프로그램 시행…구조조정 현실화대형 다국적제약사인 사노피아벤티스가 희망퇴직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등 정부의 약가 일괄 인하 정책으로 인한 업계 구조조정이 현실화되고 있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사노피아벤티스는 약가 인하 피해액을 절감하기 위해 대규모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노피아벤티스 관계자는 "오는 11일까지 희망 퇴직을 원하는 사람에 한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자는 회사에서 정한 보상금을 받고 퇴직하게 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노피 노조는 희망퇴직 프로그램은 허울 뿐이며, 이는 사실상 구조 조정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사노피 오영상 노조위원장은 "사측은 희망퇴직이 지속 경영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며, 직원들에게 기회 요인이라고 포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 정책이 시행되지도 않았는데 인원 감소를 통한 성장 동력을 준비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우며, 비용 절감에 대한 노사 협의 없이 진행한다는 것은 불순한 의도"라고 지적했다. 이를 뒷받침할 근거로 노조는 "현재 사측은 일부 사원들을 대상으로 퇴직을 권유하는 1:1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1:1 면담을 하는 것 자체가 희망퇴직을 포장한 정리 해고"라고 말했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사측이 부당한 방법으로 퇴직을 권유할 경우 대응 방안을 마련했으며, 향후 기자 회견, 시위 등을 통해 대응의 강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제약업계 구조조정, "시기의 문제, 사실상 시작" 다국적제약사 중 희망퇴직 문제가 수면 위로 부상한 곳은 사노피아벤티스에 불과하지만, 다른 제약사들도 이 같은 문제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모 제약사 노조 관계자는 "회사에서 8.12 약가 인하 정책을 발표된 후 예상 매출 감소액을 파악해 비용 감소를 얼마나 해야 하는지를 추계했고, 인력 감축안에 대한 동의를 구했다"며 "시행 시기의 차이일 뿐이지 퇴직 프로그램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제약사에서 정부 약가 일괄 인하를 연차가 높거나 연봉이 높은 직원을 정리해고 하는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는 면도 없지 않다"며 "제약사는 근로자들에게 고통 분담만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희망퇴직이 사노피에서 시작은 됐지만, 상당수 다국적제약사로 확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이번주 내로 모 다국적제약사는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확정짓고 발표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10개 제약노조, 연대성명서 발표 이 같은 고용 문제에 공감하는 다국적제약사 10개 노조는 단체 활동에 돌입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연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연대 성명에는 갬브로, 근화제약, 노바티스 바이엘, 사노피아벤티스, 사노피파스퇴르, 아스트라제네카, 와이어스, 화이자, BMS 등 10개 노조가 참여했다. 연대노조는 "8.12 약가 정책으로 예상되는 매출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그 동안 축적된 이익의 재투자는 외면한 채 인력 구조조정과 인건비 삭감으로 위기를 모면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용자측이 이번 약가 인하 정책을 빌미로 정리 해고를 강행한다면 더 이상 노사화합과 산업 평화는 깨지고 공멸의 길을 걷게 될 것"이라고 엄포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연대노조는 ▲사용자의 약가제도 개편 투쟁에 대한 참여로 투쟁 동력 극대화 ▲사용자측의 정리 해고 계획 결사 반대 ▲노동조합과 상생 방안 모색 등을 주장하고 있다. 정부의 약가 인하 고시 이후 제약사들이 구조 조정에 대한 정책을 확정지을 것으로 보여 고용 문제에 대한 문제는 점차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2011-11-01 06:44:54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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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주, 오랜만에 웃었다…코스피제약 반등 성공제약주가 오랜만에 웃었다. 10월 코스피제약사 주가가 증가추세로 돌아섰다. 그리스발 악재와 정부의 약가일괄인하 이슈까지 겹치면서 폭락을 면치 못했던 지난 9월과 달리 10월에는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다만 전체적으로 국내 주식 시장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약주 역시 단기적으로 주가가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된다. 데일리팜이 35개 코스피제약사의 시가총액을 살펴본 결과, 지난 10월 합계 시총은 9조8031억원으로 전월 대비 6054억원 증가했다. 한 달간 주가 증가폭은 전월 대비 6.58%였다. 시가총액이 상승한 곳은 25곳에 달했으며 9곳은 시총이 줄었다. 삼일제약은 전월과 같은 시총을 유지했다. 특히 일양약품, 유한양행, 부광약품 등의 증가액이 컸다. 일양약품은 1724억원이 증가했으며 유한양행과 부광약품은 각 1577억원, 703억원 늘어났다. 이어 한올바이오파마 393억원, 녹십자 371억원, 종근당 221억원, LG생명과학 215억원, 신풍제약 212억원 순으로 증가액이 많았다. 증가율 면에서도 일양약품이 40.07%로 가장 높았다. 부광약품 16.88%, 신풍제약 15.20%, 유한양행 13.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한미약품은 지난 9월에 이어 시가총액이 감소했다. 감소액은 191억원이었고 낙폭은 3.81%였다. 이밖에 일동제약과 삼성제약, 대원제약, 국제약품, 태평양제약, 영진약품 등의 시가총액이 소폭 감소했다. 한편 증권 전문가들은 당분간 제약업종의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의 약가일괄인하 방안이 확정됨에 따라 향후 주가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증권업계는 전망했다.2011-11-01 06:44:4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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