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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이어 GSK도 '희망퇴직' 통해 인력감축사노피아벤티스에 이어 GSK도 '희망퇴직'을 통한 인력감축에 나섰다. 약가 일괄인하의 여파가 다국적제약사들에게도 확실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24일 GSK에 따르면 회사는 현재 조기퇴직지원프로그램(ERP)을 실시, 내근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지원 받고 있다. 단 영업부서는 희망퇴직 대상에서 제외했으며 정확한 인력감축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다. GSK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비용절감이 필요하다고 결정이 내려진데 따른 것"이라며 "회사가 생각하고 있는 대략적인 인력감축 인원수는 있는 듯 하지만 정확히 공지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2011-11-25 08:52:47어윤호 -
제약, 영업사원 담당지역 임의변경…인력감축 나서약가 일괄인하 시행을 앞두고 제약업계에 '간접적 구조조정'이 확산되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국적 A사의 희망퇴직, 국내 B사의 권고사직 등이 노사간 갈등으로 확산되자 '바운더리 변경'이라는 간접적인 방법을 통한 영업사원 인력감축을 단행하고 있다. 바운더리 변경은 크게 두가지로 분류되는데, 하나는 관리지역의 변경, 또 다른 하나는 품목군의 변경이다. 즉 매출 실적이 다소 부진한 영업사원이 그나마 지니고 있는 인프라를 없애버리는 것이다. 사실상 인맥과 노하우가 전부라 할 수 있는 국내 제약사 영업사원에게 이같은 조치는 사실상 나가라는 말과 다름이 없다는 설명이다. 결국 비판은 피하면서 인건비를 줄이겠다는 것이 회사의 입장이다. 이같은 움직임은 주로 중견 제약사를 중심으로 활성화되고 있다. 먼저 중견 C사의 경우 영업부서를 크게 시·도 단위로 나누고 해당 지부에 근무하는 영업사원들을 순환기, 소화기, 비뇨기 등과 같이 품목군으로 분류해 배치하고 있다. 또한 중견 D사는 영업부서를 시·도 단위로 나누고 각 구별로 영업사원을 배치해 관리토록 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최근 C사는 일부 영업사원들이 맡고 있는 품목군을 갑자기 변경했으며 D사는 담당 지역을 변경했다. 바운더리가 변경되자 경쟁력을 상실한 영업사원 일부는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회사를 그만뒀다. C사에 근무하는 한 영업사원은 "요즘에는 회사 내부 분위기도, 밖에서 마주치는 다른 회사 영업사원들의 분위기도 '암울' 그 자체"라며 "여기에 FTA 비준까지 이뤄져 더욱 불안해 하고 있다"고 토로했다.2011-11-25 06:44:52어윤호 -
노환규 "다른 변용된 형태의 리베이트도 많다"24일 오후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노환규 대표는 리베이트 기업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다른 행태의 리베이트도 있다며 공세의 수위는 낮추지 않았다. 그는 특히 정부 역시 불법을 비호하고 있다며 관련 녹취록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공개된 녹취록에서는 작년 전의총이 리베이트 의혹이 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모 제약사를 고발하면서 오간 대화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녹취록에서는 공정위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강의료를 받은 의사들이 소수다" "다수라 하더라도 각각의 사안이 밝혀지지 않으면 문제될 게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노 대표는 공정위도 제약업계 편에 서서 불법을 비호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공정위 직원들이 로펌으로 많이 옮긴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를 통해 제약사와 공정위가 커넥션을 이룬 게 아닌가 생각된다"고 전했다. 또 다른 녹취록에서는 제약업체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정부에 끄나풀이 있기 때문에 (리베이트 수수행위가) 걸려도 문제가 없다"고 의사를 안심시킨 뒤 "결심만 하면 며칠 내 (리베이트 정책을) 준비해서 찾아오겠다"는 내용도 있었다. 노 대표는 "다른 변용된 형태의 리베이트도 많다. 정부도 의지만 있으면 잡을 수 있지만 안 잡는다"고 전제한 뒤 "의사들이 계속 오명을 써야한다면 모든 문제점을 드러내놓고 해법을 논의하자는 방식을 취할 수 있다는 점을 말한다"며 제약업계를 압박했다. 전의총은 내달 3일까지 쌍벌제를 찬성한 제약협회가 사과를 한다면 정책적으로 협조할 뜻을 전했고, 그렇지 않는다면 불법적인 내용을 모두 공개하겠다는 방침이다.2011-11-24 16:09:30이탁순 -
일양-다국적사, '일라프라졸' 판매협의 중단일양약품은 그 동안 항궤양제 '일라프라졸' 해외판매와 관련해 글로벌제약사들과 협의를 진행했지만 그 중 1개사와는 양사간의 의견차이로 인해 협의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2011-11-24 15:06:5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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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리스 등 '데일리요법제' 강세…비아그라 '맹추격'발기부전치료제 매출 1위 비아그라를 잡기 위한 시알리스의 추격이 계속되고 있다. 23일 IMS헬스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발기부전치료제시장은 지난해 3분기 대비 10% 성장, 약 774억원의 시장규모를 형성했다. 주목할 만한 것은 릴리의 시알리스와 동아제약의 자이데나의 성장세다. 특히 시알리스는 매출 252억원, 점유율 32.6%를 기록 화이자 비아그라(매출액 295억원, 점유율 38.1%)와의 격차를 또 다시 좁혔다. 자이데나 역시 2010년 3분기 누적매출 대비 18% 성장, 16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데일리요법제 제품이 점차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바이엘의 레비트라는 매출 23억원, 5% 성장률을 보이며 지난해 엠빅스를 꺾고 4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번 데이터는 기존 레비트라와 레비트라ODT의 매출을 합한 것으로 지난 7월 출시된 녹여먹는 발기부전치료제 레비트라ODT의 효과가 시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SK케미칼의 엠빅스는 마이너스 8% 성장률을 기록, 2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종근당의 야일라 역시 마이너스 6% 성장률을 보이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데일리 요법이 필요시 먹는 다른 품목보다 부작용이 적고 편리해 환자들이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병·의원에서도 데일리 요법에 대한 문의가 치솟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데일리요법제의 본격적인 경쟁구도와 함께 비아그라 제네릭, JW중외제약 신약 제피드, 구강붕해정 발매 등이 잇따르면서 무한 경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2011-11-24 12:24:50어윤호 -
바이넥스-슈넬생과, 바이오시밀러 신흥시장 판매최근 주가가 급등해 시장의 주목을 받았던 바이넥스가 슈넬생명과학, 에이프로젠의 바이오시밀러를 위탁생산해 해외 판매하기로 했다. 바이넥스(대표 정명호)와 에이프로젠(대표 김재섭), 슈넬생명과학(대표 이천수)은 24일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인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위탁생산 및 해외 공동 상용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내용을 보면 슈넬생명과학의 자회사인 에이프로젠이 개발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GS071을 생산능력을 검증받은 바이넥스에서 생산, 전세계 시장에 공급하고 러시아(CIS국가들 포함), 중동, 터키 지역 등의 신흥 시장에서는 슈넬생명과학과 바이넥스 컨소시엄을 통해 이 제품을 판매한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이 에이프로젠의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가 일본에서 니치이꼬제약을 통해 상용화된다는 사실이 알려진 이후 다른 신흥 시장에서 도 상용화 요구가 쇄도해 나온 후속조치라고 설명했다. 양사가 지난 7월 28일 바이오시밀러 사업 협력을 위해 맺은 전략적 제휴의 첫번째 결실이기도 하다.2011-11-24 10:00:0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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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제6기 가상신약개발연구소 연구진 선정한국 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가 제6기 가상신약개발연구소(VRI) 프로젝트에 참여할 총 6팀의 연구진을 선정했다. 24일 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올해 선정된 연구진은 서울대병원 혁신형 세포치료 연구중심병원 사업단 권유욱 교수,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김민선 교수,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김재범 교수,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김하일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구 과제는 순환기, 내분비 분야의 탐색연구 전문가들로 구성된 아스트라제네카 연구개발 본사의 연구심사위원회가 학술적 가치, 독창성 및 임상적 연관성과 신약 개발과의 연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제6기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에 선정된 연구팀은 1년 동안 3천 만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게 된다.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는 2006년 아스트라제네카와 보건복지부가 체결한 양해각서(MOU)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신약개발 연구기반의 향상을 목적으로 잠재력 있는 국내 연구진과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연구진의 연구협력과 연구기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올해 6팀을 포함, 총 38개 국내 연구팀이 연구 지원을 받았다. 아스트라제네카는 국내 연구진의 잠재성을 높이 평가해 올해 4월 복지부와 체결한 '신약개발을 위한 역량 향상 및 글로벌 연구 인력 육성을 위한 MOU'를 통해 3개년 프로그램으로 계획돼 있던 본 프로젝트를 향후에도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고경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6회에 걸친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와 국내 연구진의 활발한 교류를 바탕으로 신약 개발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국내 신약개발의 청신호를 밝힐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는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연구자들의 우수성을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았고 향후 한국이 글로벌 신약개발 리더로 그 위치를 공고히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1-11-24 09:41:5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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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심비코트터부헬러320/9ug' 자진 회수아스트라제네카는 ' 심비코트터부헬러320/90ug'을 지난 23일 자진 회수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2차 포장제 일부에 제품용량 320/9가 320/4.5로 잘못 기재됐기 때문"이라고 회수 사유를 밝혔다. 해당 제품 제조번호와 제조 일자는 NE2053(2011.05.24.), NE2055(2011.05.26.)다.2011-11-24 09:36:1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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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스', 중증 신기능장애 당뇨환자에 승인 권고한국노바티스의 당뇨병치료제 '가스브'가 유럽의약품청 산하 의약품위원회(CHMP)로부터 중등도에서 중증의 신기능 장애를 동반한 제2형 당뇨병 환자에 대한 사용을 권고 받았다. 가브스는 이미 국내에서 경증 신기능 장애를 동반한 당뇨병 환자에 대한 사용을 승인 받은 바 있다. 이번 권고는 중증의 신기능 장애를 동반한 당뇨병 환자 515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를 토대로 이뤄졌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가브스를 기존 당뇨병치료제에 추가 투여한 환자군은 위약을 투여한 환자군과 유사한 수준의 안전성 프로파일을 나타냈으며 혈당조절에서 유의한 개선효과를 보였다. 한국노바티스 임상의학부 구안 리 상무는 "CHMP의 승인권고는 치료가 어려워 의학적 요구가 충족되지 않았던 신기능 장애를 동반한 제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효과적이고 내약성이 우수한 치료 옵션의 제공에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2011-11-24 09:15:5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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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2012 동계 인턴십' 지원자 모집한국화이자(대표이사 이동수)가 12월 5일까지 국내외 4년제 대학·대학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2012년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할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직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참가자는 2012년 1월 3일부터 2월 24일까지 약 2개월 간 각 부서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교 및 대학원 2012년 2월 또는 2012년 8월 졸업생으로 12월 5일(월) 오후 6시까지 한국화이자제약 채용지원 사이트(http://pfizer.career.co.kr)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 2단계로 이뤄지며 필요한 서류는 회사의 소정 양식에 맞추어 작성하면 된다. 지원 양식은 온라인에서 확인 가능하며 지원서 작성 시 희망 부서를 1지망과 2지망으로 나누어 선택할 수 있다. 각 전형 별 합격자 발표 및 일정은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채용 및 입사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채용지원 사이트의 채용 문의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2011-11-24 09:05:59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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