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스', 중증 신기능장애 당뇨환자에 승인 권고
- 어윤호
- 2011-11-24 09:15: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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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CHAMP, 혈당조절 개선효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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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의 당뇨병치료제 '가스브'가 유럽의약품청 산하 의약품위원회(CHMP)로부터 중등도에서 중증의 신기능 장애를 동반한 제2형 당뇨병 환자에 대한 사용을 권고 받았다.
가브스는 이미 국내에서 경증 신기능 장애를 동반한 당뇨병 환자에 대한 사용을 승인 받은 바 있다.
이번 권고는 중증의 신기능 장애를 동반한 당뇨병 환자 515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를 토대로 이뤄졌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가브스를 기존 당뇨병치료제에 추가 투여한 환자군은 위약을 투여한 환자군과 유사한 수준의 안전성 프로파일을 나타냈으며 혈당조절에서 유의한 개선효과를 보였다.
한국노바티스 임상의학부 구안 리 상무는 "CHMP의 승인권고는 치료가 어려워 의학적 요구가 충족되지 않았던 신기능 장애를 동반한 제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효과적이고 내약성이 우수한 치료 옵션의 제공에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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