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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노디스크, 연말 맞이 '노보래피드' 타임캡슐 행사한국노보노디스크(대표 강한구)가 연말을 맞아 당뇨병 환자들의 치료를 응원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노보래피드' 타임캡슐 행사를 진행했다. 30일 노보노디스크에 따르면 회사 임직원들은 세계 처방 1위 인슐린인 노보래피드의 캐릭터로 제작한 타임캡슐에 희망카드를 담았다. 희망카드에는 당뇨병 환자들의 질환 극복을 기원하는 메시지와 2012년을 맞이하는 직원들의 야심 찬 포부와 목표가 적혀있다. 본 캡슐은 한국 노보 노디스크 본사 회의실에 비치된 후 2012년 12월1일에 1차 개봉 될 예정이다. 올해 담아두었던 희망카드를 열어보고 2012년 자신의 목표를 성취한 참가자를 심사해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타임캡슐은 2013년의 희망 메시지를 담아 다시 밀봉 돼 보관하게 된다. 강한구 대표는 "이번 타임캡슐 행사를 통해 직원들에게는 비전 수립을,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희망찬 응원메시지를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인슐린 노보래피드가 당뇨병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1-11-30 13:25:50어윤호 -
"월 1000억 매출 도매, 반품으로 80억 묶여"도매업계가 '약국-도매'는 물론 '제약-도매'간 일괄 약가인하에 따른 보상규정 마련을 촉구했다. 그렇다면 매월 도매업체들이 감당하고 있는 반품 보상규모는 얼마나 될까. 29일 데일리팜이 모 약국주력 도매업체 현황을 조사한 결과, 약국 반품 규모는 월 평균 매출 대비 1.5~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월 매출 1000억원 도매가 약국가에 보상해야하는 보상액이 무려 40억원이라는 말이다. 반품시에는 평균 2개월 물량이 쏟아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제약사 반품은 2~3개월 이후에 이뤄진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도매업계는 반품으로 인해 80억원(약국 보상액 40억원 포함) 가량의 유동성 자금이 고스란히 창고에 묶인다는 결론이 내려진다. 도매업계 관계자는 "반품이 들어오면 도매는 약국에 즉시 보상해야 한다"며 "이렇게 되면 약국 잔고는 감소하는데 제약사 반품처리 기간인 2~3개월 동안은 반품 물량은 고스란히 도매업체 몫이 되기 때문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그는 이어 "때문에 평상시 반품 수준을 뛰어 넘는 약가인하에 따른 반품문제가 심각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약가인하에 앞서 '약국-제약-도매'간 반품에 따른 보상규정 마련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동안 도매업계는 보건복지부와 간담회 등을 통해 약가인하시에는 대규모 반품이 불가피하다며 '기존 보험약가 30일 유예' 등의 방안을 제안해 온 바 있다. 또 다른 도매업체 관계자는 "도매는 약가인하에 따른 재고 반품에 인건비, 즉시 약국 보상 비용 등으로 심각한 자금난에 빠질 것이다"며 "특히 중소형 도매업체들은 도산에 까지 이를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고시에 앞서 보상규정 마련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2011-11-30 12:24:50이상훈 -
강신호 회장 "약가인하, 자기혁신의 기회로 삼자"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이 창립 79주년을 맞아 본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강신호 회장과 김원배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동아제약 3호 신약인 '모티리톤' 신약 발매식도 곁들였다. 임직원 170명에 대한 장기근속 및 포상에서는 30년 근속상=달성공장 이종태 대리 외 8명 ▲20년 근속상=OTC사업부 송용민 부장 외 55명 ▲10년 근속상=제품개발연구소 박형근 수석연구원 외 83명 ▲단체공로상=천안공장 제조2부 ▲개인공로상=영업부 김종찬 주임 외 25명 ▲최우수제안상=천안공장 김현철 대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박카스'의 캄보디아 수출에 큰 공헌을 세운 캄보디아 캠골드社 대표 속삼낭(Sok Samnang)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강신호 회장은 "내년에는 일괄 약가 인하에 따른 매출이 감소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위기는 기회다'라는 말처럼 지금의 상황에서 외부의 환경을 탓하기보다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고 잠재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기 혁신의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며 "서로 배려하고 아껴주는 특유의 가족적인 기업문화와 신약 개발로 당면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나팔꽃씨와 현호색 덩이줄기로부터 추출한 천연 원료로 만든 '모티리톤'의 발매식에서는 성공적인 시장진입 의지가 엿보였다. 모티리톤은 위 배출 촉진, 위 순응 장애 개선, 위 팽창 통증 억제의 삼중 효과를 통해 위장 기능을 개선하는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다. 김원배 사장은 발매사에서 "우리는 이미 '스티렌'과 '자이데나'를 통해 신약 개발과 육성의 소중한 경험을 했고 한국 신약사에 기록될만한 빼어난 실적을 거두고 있다"며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모티리톤' 역시 전 임직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치열한 경쟁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매년 매출액이 크게 신장되는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포부를 밝혔다.2011-11-30 10:45:33이탁순 -
한국콜마, RFID 시스템 선봬…비용절감 기대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제약 ODM 업계 최초로 구축한 RFID 시스템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1월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RFID/USN 코리아 2011 국제전시회'에서 의약(외)품의 생산 및 물류, 발송 단계에 RFID 기술을 도입한 최첨단 유통 관리 허브 시스템이 소개됐다. 특히 한국콜마는 현재 운용하고 있는 생산 라인에 RFID Encoding & Reading 기구물을 도입& 8729;적용한 사례를 소개하며, 위수탁 생산 프로세스의 효율적인 개선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산 정보 및 유통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등의 RFID Hub-System을 공개했다. 또한 이번 RFID 구축 사례를 통해 실시간 유통망 파악을 통한 품절 방지, 위탁사 납기대응력 향상, 재고 회전율 증가, 배송물량 관리를 통한 비용 절감, 도매이력 관리를 통한 유통정보시스템 기반 확충 등 다양한 기대효과를 소개하기도 했다. 한국콜마 제약부문 이주학 부장은 "RFID 시스템 구축으로 대내적으로는 보다 투명한 유통관리가 가능하게 됐고, 대외적으로는 타 제약사에 대한 RFID 간접 도입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1-11-30 09:35:1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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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2011 소비자만족 명품브랜드 대상'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의 청정유아식 '슈퍼프리미엄퀸'이 지난 29일 소비자경제가 주관한 '2011 소비자만족 최고 명품브랜드 대상' 분유부문에서 대상으로 선정됐다. 일동후디스는 종합활성비타민 '아로나민'으로 잘 알려진 일동제약의 자회사로 유아식, 건강식, 영양보충식, 고품격 유제품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개발해 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품질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친환경 식품을 생산해온 결과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로하스 기업으로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소비자를 내가족 처럼 생각하고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최상의 제품을 만드는 친환경 종합식품전문기업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2011-11-30 09:33:5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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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총, 의사커뮤니티 광고 제약에 '처방 밀어주기?'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 회원들을 중심으로 '특정 제약사 처방 밀어주기' 현상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전의총이 운영하고 있는 의사커뮤니티인 '닥플' 게시판을 통해 광고 지원사인 A제약사 제품 처방을 권유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A사는 현재 닥플 배너광고를 약판매 실적에따라 지원하고 있으며 전의총 회원들은 후원사에 대한 일종의 호의(?)로 A사의 제품군을 공유하고 직접 영업사원을 불러 처방을 변경하고 있다. 닥플을 지원하는 제약사는 A사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해당 제약사들은 '쌍벌제 5적' 포함 등의 이유로 처방 밀어주기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또한 해당 개원의들은 A사 제품으로 처방을 변경하면서 변경 사유가 닥플 후원사이기 때문임을 주지시키고 이같은 사안을 회사에 보고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같은 전의총 회원 의사들의 움직임이 아직 만연한 것은 아니지만 제약사 입장에서는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는 노릇이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회사 영업사원으로 부터 보고를 받아 처방이 잘린(회사 제품이 빠진) 이유를 알게 됐다"며 "이같은 상황이 이어질 경우 중소 제약사는 타격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도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 모르겠다"며 "이번 사안을 놓고 간부 회의가 소집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전의총은 해당 제약사 처방을 권고하고 있음을 인정, 광고 지원 제약사에 대한 배려 차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노환규 전의총 대표는 "닥플에 광고를 진행하는 제약사가 광고효과를 누려야 한다는 판단에 닥플 차원에서 회원들에게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노환규 전의총 대표는 지난 24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리베이트 쌍벌제 도입에 대해 제약협회가 내달 3일까지 사죄할 것을 요구한바 있다.2011-11-30 06:44:5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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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사보 'BORYUNG',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 사보 'BORYUNG'이 '2011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친가족적 사보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령제약그룹의 'BORYUNG'은 1976년 타블로이드판으로 창간된 이후 1983년 1월부터 월간 잡지 형태로 발간되었으며,보령제약그룹 중장기 4대 가치 창출 영역인 Value, Innovation, Voice, Action & Learning의 4가지 섹션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콘텐츠 부분에 있어 멘토&멘티를 통한 수평적 기업문화, BR옥션을 통한 기부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사내보의 가치를 효과적이고 명확히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한국언론재단, 한국기자협회 등 국내외 30여 단체가 후원하고 있다. 이 상은 국가기관, 공ㆍ사기업, 기관, 단체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대상으로 지난 199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 분야 최고의 권위 있는 상이다.2011-11-29 13:59:25가인호 -
대웅제약, 제약업계 최초 '어린이집' 내달 1일 설립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제약업계 최초로 직장내 보육시설인 '대웅 리틀베어 어린이집'을 설립, 1일부터 문을 연다. 대웅 리틀베어 어린이집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대웅제약 본사 건물 1층에 들어섰다. 총 433.6㎡(131평)규모의 넓은 공간에 정원은 40명이다. 4명의 아동학·유아교육학 학·석사 출신 전문 교사진들과 김현욱 원장이 0세부터 만5세까지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인성 중심의 보육과 가정과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작나무로 100%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하고, 엄마들이 안심하게 모든 장소에 CCTV가 설치돼 있다. 회사에서는 어린이집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아이를 둔 여성직원들로 TFT를 구성해 수요조사부터 건축 마감재 선정은 물론 위탁업체와 보육교사 채용까지 아이를 맡길 엄마들에게 직접 선택하게 했다. 10개월된 딸아이를 맡기게 된 개발전략실 김효웅 과장은 "그간 돌도 안된 딸을 사설 어린이집에 맡기고 오는 마음이 너무 불편했다"면서 "이제 출퇴근을 아이와 함께 해야 하니 술자리도 줄어들게 될 것이고 앞으로 회사생활도 더 열심히 하게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2011-11-29 11:40:31이탁순 -
JW중외그룹 CI,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JW중외그룹의 새로운 CI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수상했다. JW중외그룹(대표 이경하)은 금년 초 선포한 CI 'JW'가 ‘2011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아이덴티티 부문)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이다. 금년 처음으로 신설된 아이덴티티 부분은 최근 1년 내 개발 & 8228; 런칭된 CI, BI, 패키지디자인 등 40여개 작품을 대상으로 △혁신성 △독창성 △심미성 등의 요소를 평가했다. JW중외그룹의 CI는 ‘글로벌 기업 도약(Jump to the World)’ 이라는 의미를 고유의 워드마크 형태로 시각화했고 제약업계 최초로 영문 이니셜을 공식 회사명으로 채택해 CI로 개발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또 사람의 형상과 혈압, 맥박, 호흡 등 바이탈 사인(Vital sign)을 결합해 ‘생명존중’의 경영철학도 적절하게 반영됐다는 평가다. 한국사보협회 관계자는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국내 1000여개 기업, 정부기관에서 제작한 커뮤니케이션 관련 제작물 중 가장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는 제도”라며 “JW중외그룹의 CI는 기획의도와 개발 목적, 디자인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작품으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시상식에서는 사보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이 제약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사내보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2011-11-29 10:44:20가인호 -
현대약품, 국소지혈제 '타코콤' 심포지엄 성료현대약품은 지난 24일~26일 열린 제 63차 대한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국소 지혈제 '타코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타코콤'은 생리적 혈액응고의 최종인자인 피브리노겐, 트롬빈을 수술부위에 도포하는 국소 지혈제다. 전문의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심포지엄에서 연자인 영국 노팅햄대학병원의 Adam John Brooks 교수는 "Critical Bleeding-Translating Surgical Techniques from Trauma to Elective & Emergency Surgery"에 대한 타코콤의 지혈, 누액방지 효과에 대해 강연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타코콤은 콜라겐에 의한 추가적인 도포효과로 혈액응고인자의 유실을 막으며 2차 흡착 및 물리적 지혈효과로 혈액응고인자의 지혈효과를 상승시키는 새로운 타입의 지혈제”라고 말했다.2011-11-29 09:30:3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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