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호 회장 "약가인하, 자기혁신의 기회로 삼자"
- 이탁순
- 2011-11-30 10:45: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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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제약 79주년 기념식에서 강조…모티리톤 발매식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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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서는 강신호 회장과 김원배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동아제약 3호 신약인 '모티리톤' 신약 발매식도 곁들였다.
임직원 170명에 대한 장기근속 및 포상에서는 30년 근속상=달성공장 이종태 대리 외 8명 ▲20년 근속상=OTC사업부 송용민 부장 외 55명 ▲10년 근속상=제품개발연구소 박형근 수석연구원 외 83명 ▲단체공로상=천안공장 제조2부 ▲개인공로상=영업부 김종찬 주임 외 25명 ▲최우수제안상=천안공장 김현철 대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박카스'의 캄보디아 수출에 큰 공헌을 세운 캄보디아 캠골드社 대표 속삼낭(Sok Samnang)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강신호 회장은 "내년에는 일괄 약가 인하에 따른 매출이 감소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위기는 기회다'라는 말처럼 지금의 상황에서 외부의 환경을 탓하기보다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고 잠재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기 혁신의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며 "서로 배려하고 아껴주는 특유의 가족적인 기업문화와 신약 개발로 당면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나팔꽃씨와 현호색 덩이줄기로부터 추출한 천연 원료로 만든 '모티리톤'의 발매식에서는 성공적인 시장진입 의지가 엿보였다.
모티리톤은 위 배출 촉진, 위 순응 장애 개선, 위 팽창 통증 억제의 삼중 효과를 통해 위장 기능을 개선하는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다.
김원배 사장은 발매사에서 "우리는 이미 '스티렌'과 '자이데나'를 통해 신약 개발과 육성의 소중한 경험을 했고 한국 신약사에 기록될만한 빼어난 실적을 거두고 있다"며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모티리톤' 역시 전 임직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치열한 경쟁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매년 매출액이 크게 신장되는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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