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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디오반 퀴즈 정복' 이벤트 진행한국 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가 오는 2월 29일까지 '디오반 퀴즈 정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노바티스가 의사 대상으로 운영하는 노바엠디(www.novaMD.co.kr)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디오반 퀴즈 정복 프로그램은 지난 10년 이상 세계 ARB계열 고혈압치료제 디오반의 다양한 임상 연구 결과들과 ARB 특성에 대한 심도 있는 학습을 통해 의사들의 고혈압치료제에 대한 지식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둔다. 이 퀴즈 프로그램은 8개의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디오반의 3가지 적응증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퀴즈는 디오반 임상연구 결과를 학습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문제풀이를 할 수 있도록 힌트 도우미도 준비돼 있다. '디오반 퀴즈 정복' 프로그램에는 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과정을 완수하게 되면 노바엠디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포인트가 부여돼 기념품이 제공된다. 한지헌 한국노바티스 상무는 "이번 행사가 의료진들에게 디오반과 ARB 제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뿐 아니라 노바엠디에서 제공하는 질 높은 온라인 강의 및 다양한 CME학습 과정을 통해 관심분야에 대한 최신지견을 습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디오반은 풍부한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효과에 대한 임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세계에서 판매되고 있는 ARB계 고혈압치료제다.2012-01-04 10:17:08어윤호 -
바이오협회, 흑룡해 힘찬 출발…바이오 2세대 가자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3일 판교에 위치한 코리아바이오파크 세미나실에서 임진년 새해 시무식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서정선 회장은 2011년도 바이오산업계를 결산하고 2012년도 추진 사업을 발표했다. 협회는 지난해 코리아바이오파크 입주를 통한 판교 바이오시대 발판을 마련하고, 미국 BIO 국제행사 참가 및 Global Bio-Medical Forum(GBF) 2011 개최 등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비즈니스 활성화를 도모했으며, 특히 한중일 3개국의 바이오비즈니스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2012년 사업계획에는 협회 창립 30주년이 되는 해로 국내 바이오산업의 1세대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메시지를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내 바이오기업의 비즈니스 활성화 지원 및 성과 창출 유도, 바이오경제연구센터의 씽크탱크 역할 및 위상 강화, 대회원 서비스 강화 및 국내 바이오산업 경쟁력 기반 확산 등이다. 이날 시무식에서 서정선 회장은 "선진국 금융위기 및 한미 FTA발효 등으로 국내 바이오산업계의 대변화가 예상되는 2012년 바이오산업 환경에 적극적이며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협회로 만들어 창조적 도약과 미래지향적 발전의 해로 만들도록 노력하자"고 각오를 다졌다.2012-01-04 10:13:2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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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한미약품 R&D 드라이브"…김맹섭 소장이 총괄한국 R&D 노하우 접목, 한-중 협력연구 시너지 기대 한미약품 김맹섭 연구소장이 올해부터 북경 한미 R&D를 총괄한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중국 현지에서의 신약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김맹섭 연구소장(48)을 북경한미약품 R&D 총괄 책임자(북경한미연구센터 소장)로 4일 발령했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2008년 10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 북경한미연구센터는 현재 연구원 11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중 60%가 북경대, 청화대, 심양대 등 중국 명문대 출신의 우수인재들로 구성돼 있다. 북경한미연구센터는 그 동안 한미약품이 진행하고 있는 R&D 프로젝트를 중국 현지에서 공동 수행하며 한미약품 신약 파이프라인의 제품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연구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김 소장은 항암제 등 합성신약 분야 전문가로 2010년 부터 한국 연구센터를 총괄하며 한미약품의 신약 연구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왔다. 따라서 한국 연구센터에서 경험한 R&D 노하우를 중국 현지에 접목함으로써 한국-북경 연구센터간에 구축된 연구협력 네트워크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데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미약품 손지웅 신약R&D본부장은 “중국은 인력수급이나 임상시험 등 측면에서 한국에 버금가는 연구환경을 갖췄고 정부도 매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김맹섭 소장을 통해 한국의 R&D 노하우를 중국 현지에 접목함으로써 양 센터간 협력연구가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연구센터 소장에는 권세창(48) 부소장이 신규 발령됐다. 신임 권 소장은 한미약품의 바이오 신약 플랫폼 기술 중 하나인 랩스커버리(LAPSCOVERY) 연구를 이끌어 온 바이오 분야 전문가이다. 또 부소장에는 합성신약 전문가인 서귀현 연구위원(49)이 기용됐다. 이와 함께 그 동안 북경한미 R&D를 총괄했던 문성환 소장(53)은 국내로 복귀, 한미약품연구센터에서 eR&D팀을 담당하게 된다. eR&D팀은 해외 유망 신약 파이프라인을 발굴하는 전담팀으로 2011년 첫 발족했다. |인사발령 명단| ◆한미약품연구센터 ▲소장=권세창 부소장 ▲부소장=서귀현 연구위원 ▲eR&D팀=문성환 상무 ◆북경한미약품연구센터 ▲소장=김맹섭 한미약품연구센터 소장 |김맹섭 소장 주요 약력| ◆경남 진주(1963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과 이학박사(1991) ◆한미약품 연구원(1991년)/연구위원(이사& 8226;2005년)/연구소장(상무& 8226;2010년) ◆IR52장영실상(1998년/2005년) ◆대한민국신약개발 우수상(2005년)2012-01-04 09:33:16가인호 -
메디카코리아 "2012년 소통하는 한 해 되자" 다짐메디카코리아(대표 이덕한)는 지난 3일 베스트 웨스턴 구로호텔에서 2012년 새해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덕한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보다 더 나은 한 해를 위해 소통이 중요하다"며 "특히 상하간의 소통은 원활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서 선행되어야 할 과제이며 다양한 형태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2011년을 되새기며'라는 주제로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는 동영상 시청시간과 2012년 목표 달성을 위한 전사원 구호제창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근무일수 10년, 20년의 장기근속자 포상이 이뤄졌으며, 시상으로 순금 5돈, 10돈이 각각 지급됐다. *장기근속자상 수상 현황 20년 장기근속자: 전주지점 장태일 부장 10년 장기근속자: 영업관리부 최경실 과장,정현주 대리,전주지점 김영이 대리2012-01-04 09:09:12이탁순 -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 제약업계 왜곡 논란제약사 간 경쟁을 다룬 드라마 ' 샐러리맨초한지'의 내용중 일부가 실상과 크게 달라 제약업계의 빈축을 사고 있다. '드라마'라는 이름으로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정도라는 것이다. 2일 '천일의약속'의 후속작으로 새해 시작과 함께 첫 방송을 탄 SBS 드라마 '샐러리맨초한지'는 국내 굴지 제약사 2곳이 '신약'을 놓고 벌이는 산업전쟁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날 '샐러리맨초한지'는 전국시청률 8.7%(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를 기록하며 첫 방송작 치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 다음날인 3일에는 인터넷 주요 포털싸이트 인기검색어 상위 순위에 랭크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무도 모르는 비밀 시설에서 임상시험?=하지만 방송을 접한 다수 제약사들은 드라마에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시청자들에게 제약업계에 대해 오해를 불러 일으킬 요소가 다분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특히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은 드라마에 등장하는 '천하제약'의 신약 임상시험 진행 방식이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천하제약은 회사가 개발중인 신약에 대한 정보노출을 막기 위해 모집한 피시험자들을 자체적으로 마련한 시설에 격리시켜 일정 기간 숙식하게 한다. 30명의 피시험자들은 임상시험 시설의 위치를 알 수 없게 안대를 차고 대형버스에 태워 이동되고 임상 기간동안 피시험자들은 마치 죄수복을 연상케 하는 옷을 입고 이름 대신 옷에 적힌 번호로 불리운다. 그러나 이같은 상황은 실상에서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만약 일어난다 하더라도 이는 엄연한 불법 행위다. 현재 국내에서 제약사가 임상시험을 진행하려면 식약청 고시에 따라 임상시험계획서를 승인 받고 반드시 지정된 임상시험기관에서 진행하도록 규정돼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경우 지정된 임상시험기관은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과 같은 대형병원이 대부분"이라며 "제약사가 비밀장소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밝혔다. ◆제약업계 "아무리 드라마라지만…"=또 극 중 등장하는 제약사의 투자사 유치에 대한 기업논리 역시 제약업계의 실상과 동떨어져 있다. 드라마 속 천하제약 회장인 진시황(이덕화)은 회사가 개발중인 신약에 대한 투자사를 유치하는데 열을 올린다. 이를 우려해 "아직 임상결과가 나온 것이 아닌데 너무 성급한 것이 아니냐"고 묻는 부하직원의 질문에 진시황은 "우리의 목적은 투자 유치지 임상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고 답한다. 신약개발에 대한 투자는 업계 특성상 주로 제약사 끼리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국내 기업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다. 또한 의약품 개발에 대한 투자는 단순 투자가 아니라 판권 나눠갖기, 개발단계에서 제품 소유권 이전 등 방식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개발단계에서 투자하는 리스크를 같이 짊어지는 대신 약에 대한 일부 주권을 이양받는 것. D제약사 관계자는 "제약사가 투자금액을 많이 유치하면 임상 중 문제가 발생해도 이득을 본다는 것은 심한 논리적 비약"이라며 "세상에 투자자에 대한 권리보호 없는 투자는 없다"고 말했다. 게다가 드라마에 등장하는 천하그룹은 나라를 선도하는 대기업이기 때문에 소히 말하는 '투자금 챙겨서 튄다'라는 논리를 적용하기도 어렵다. 천하그룹은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계열사를 둔 대기업으로 묘사되고 있으며 신약개발에만 5000억원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그려지고 있다. 현재 국내 상위 20개 제약사의 신약개발 투자액을 모두 합쳐도 4000억원 수준이다. 드라마 속 제약사는 그 규모 자체가 실상과는 너무 다르다. K제약사 관계자는 "아무리 허구의 내용을 담은 드라마라고 하지만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업계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심어줄 요소가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가뜩이나 리베이트 등에 약값에 대한 지나친 부각으로 인해 제약사들이 도둑놈으로 몰리고 있는 형국이다"라며 "전문적 분야인 만큼 제작진이 좀더 많은 상황을 공부하고 배려해 방송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2012-01-04 06:44:54어윤호 -
"약가인하·슈퍼판매 아픔 잊고 새롭게 도약하자"2012년 흑룡해를 맞아 약업계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약업계에 들이닥친 위기탈출 의지를 다졌다. 3일 오후 제약협회에서 열린 '2012년 약업계 신년 교례회'에서 주요 인사들은 '위기를 기회로' 구호를 외치며 새해 새 출발을 알렸다. 정부, 국회, 제약계, 의약계 인사 200여명이 모인 이날 신년 교례회에서는 국민 건강을 위한 수호자로서 정부와 약업계가 협력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이경호 제약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우리 약업계가 무자비한 약가인하, 의약품 슈퍼판매, 유통일원화 등 근간을 흔드는 변화로 매우 힘든 한해 였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건강을 우리 손으로 지킨다는 자긍심으로 이겨내고 버텨냈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새해를 맞이해 우리 약업계가 여러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해 한 단계 발전하자"며 "이에 정부는 약업계 전문직능인을 존중하며 국가경쟁력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의지를 다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회장은 "정부가 약가 정책 등에서 일방적이 아닌 상호신뢰와 소통을 갖고 추진해 법적 안전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이 회장은 "약업계의 자정노력을 통해 글로벌 신약개발, 약국 활성화, 공정한 유통거래, 수출 성장을 이루자"고 주문했다. 바톤을 이어 약사 출신 원희목 한나라당 의원도 "작년의 어려움을 디딤돌 삼아 2012년 흑룡해는 새롭게 비상하고 극복하는 한 해가 되자"고 기운빠진 약업계를 독려했다. 임채민 복지부 장관의 축사를 대독한 고경석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지난 한해는 의약품 재분류, 의약품 약국 외 판매, 한미 FTA 등 여러 이슈가 있었다"며 "현재 상황이 위기라고 느껴질 수 있지만 변화와 혁신을 통해 충분히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전했다. 고 실장은 "새해에는 의약 관련 제도를 내실화하고, 약업계를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오랜 관행을 바꾸는 데 어려움이 있겠지만, 가야할 길이라면 바꾸는 용기도 필요하다"며 약업계의 저력을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이경호 제약협회장, 김구 대한약사회장, 이한우 도매협회장, 이윤우 의약품수출입협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모두 참석했지만, 복지부와 식약청 수장들은 모두 불참해 아쉬움을 남겼다.2012-01-03 16:27:14이탁순 -
"임직원들과 설렁탕 좀 먹었습니다"주요 제약사들이 일제히 시무식을 연 2일 삼진제약은 시무식 대신 임진년을 조용히 시작했다. 형식적 행사 보다 직원들과 소통이 더 중요하다는 이성우 사장 때문이었다. 이튿 날인 3일 오전 이성우 사장은 서울 시내 한 설렁탕집에서 30여명의 임직원들과 이날 아침식사를 함께 하면서 회사 비전을 공유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1년 대표이사에 선임된 이후 이례적으로 4연임째 CEO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67)의 '공감과 소통 경영'이 임진년 새해 또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사장은 3일부터 보름 간 각 부서별, 영업소별로 임직원 30~40명씩을 그룹별로 초대해 시내 곰탕집에서 신년 인사와 경영 목표를 공유하는 릴레이 조찬 대화를 진행한다. '설렁탕 집 대화'는 새해를 맞아 직원들 얼굴도 직접 보며 소소한 이야기도 나누고 경영목표를 공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 이 사장은 "아침을 함께 하면서 사장과 직원간 거리를 없애고 새해 경영 목표달성을 위해 힘을 한데 모으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사장이 직접 나서 직원들과 아침을 함께하며 지난해 성과를 자세히 설명하고, 새해 목표의 당위성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격려하는 자리라는 것이다. 전 임직원이 강당에 모여 대표이사가 경영목표를 발표하고는 끝나는 대다수 제약사 시무식과 사뭇 다른 분위기다. 이 사장이 12년째 장수 CEO가 될 수 있는 원동력도 바로 이 같은 '대화와 소통'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5년 째 이어오고 있는 직원들과 찜질방 대화도 공감 경영의 일환이다. 이 사장은 각 부서 단위로 임직원들 30~40명과 함께 5년 째 찜질방에서 대화 시간을 갖고 있다. 횟수만도 50회는 족히 넘는다. 본사는 물론 공장, 생산현장 임직원포함 550여명이나 되는 삼진제약 직원이 이 사장과 찜질방에서 만났다. 이 사장은 "평소에는 직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는데, 헐렁한 찜질복 차림으로 좁은 공간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대화를 나누다보면 직급이나 나이와 상관없이 한결 가까워 진다"며 찜질방 예찬론을 펼친다. 아침식사도 처음은 아니다. 이 사장은 몇 년전부터 새해가 되면 본사, 공장, 지방 영업소를 두루 돌며 500여 임직원 모두를 순차적으로 아침식사에 초대해 '공감경영'을 시도했다. 약가일괄인하 발표로 직원들이 동요하던 작년 말에도 이 사장은 역시 전국을 돌면서 직원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 사장은 "직원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보람있는 일이 많이 생긴다"며 "최근에는 말단 여직원에게서 고맙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고 너무 기뻐 잠이 오질 않았다"고 말했다. 소통 경영에 대한 직원들의 반응도 좋다. 삼진제약 한 직원은 "최고경영자와 찜질방에서 대화하거나 아침 밥상을 함께 하면서 벽이 허물어진다는 것을 느낀다"며 "직원들을 최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 애사심도 생긴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2007년부터 임직원들과 교감을 확대하고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사무직, 생산직 등 모든 직원들과 함께 찜질방 대화, 공연관람, 산행 등 단체 모임을 지속 하고 있다. 또 영업 직원들의 구두를 닦아주고 옷을 다려 주는 등 세심한 정성으로 직원 기살리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일까. 이 사장은 재임 11년 동안 줄 곧 무교섭 임금협상과 함께 창사 43년간 노사 무분규, 흑자 등 기록을 쌓아가고 있다.2012-01-03 12:24:50가인호 -
조아제약, 2012년 매출 450억 목표 향해 정진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은 2일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270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시무식을 가졌다. 이번 시무식에서는 조원기 회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사업계획 발표, 진급자 발표, 모범사원 및 장기근속자 포상, 정년퇴임자 공로패 수여 등의 1부 공식행사와 더불어 2부 김홍신 교수의 특별강연이 있었다. 조원기 회장은 신년사에서 “현재 제약업계 안팎의 크고 작은 이슈를 극복하기 위해서 조아제약 임직원들은 항상 ‘정의란 무엇인가’ 고민하고 구성원들간의 토론문화를 발전시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아제약은 2012년에도 두자리수 성장세를 이어나가 매출 450억원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정기 승진인사에서는 강북영업소 김창식 부장의 이사대우 진급을 필두로 부장 3명, 차장 7명, 과장 12명, 대리 7명, 주임 11명 등 총 43명이 승진했다. 또한 포상에서는 우수팀 개발부 신제품연구팀 외 1개팀, 우수사원은 개발팀 조은희 과장 외 4명이 선정되어 표창장과 함께 해외연수의 부상이 수여되었다. 20년 근속상에는 CRM팀 변정미 부장, 15년 근속상에는 생산2팀 이경진 부장 외 27명, 10년 근속상에는 개발팀 최문희 과장 외 43명이 수상했다. 한편 2011년도 목표대비 달성률 우수영업소에는 강북, 대전, 강서영업소가 선정됐고, 2011년도 전년실적 대비 성장율 우수영업소에는 전주, 강동, 강원영업소가 뽑혔다. 2011년도 실적우수 영업사원은 울산영업소 신성환 대리 외 2인이, 2011년도 영업 신인상에는 강동영업소 김현일 외 3인이 선정되었다. 이밖에 3년 연속 목표대비 우수영업소에는 강북영업소가 선정되었고, 2011년도 12개월 연속 매출목표 달성 우수영업소에는 강서, 전주영업소가 선정됐다. [승진자 명단] *이사대우 승진 : 김창식(강북영업소), 안철수(품질관리부) *부장승진 : 이정용(대전영업소), 정규열(대구영업소), 이경진(생산2팀) *차장승진 : 이승우(법무팀)외 6명 *과장승진 : 박헌빈(재무회계팀)외 11명 *대리승진 : 장지현(홍보팀)외 6명 *주임승진 : 김혜린(CRM팀)외 10명2012-01-03 10:26:4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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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Rising 2012! 변화와 도전으로 목표달성"신풍제약이 올해 글로벌 제약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새 출발을 했다. 신풍제약(대표 김창균)은 2012년 임진년 새해를 맞이해 2일~3일까지 1박 2일간 기흥에 위치한 골드훼미리 콘도와 본사강당에서 상반기 워크숍 및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창균 대표는 지난 한 해, 급변하는 제약 산업의 제도변화 속에서도 어려움을 이겨내고 적극적으로 대처한 직원들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했다. 김 대표는 "올해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로써, 국내를 넘어 세계적 글로벌 제약회사로 거듭나는 청사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글로벌 신약 "피라맥스"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중인 뇌졸중치료약물, 골다공증치료약물 및 생물의약품 등의 파이프라인을 갖고 있다"며 "이러한 신약 및 신제품들이 성공하기 해서는 그 어느 해보다도 임직원들의 추진력과 잠재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R&D와 자체기술개발을 통한 원료의약품에서 완제의약품을 기반으로, “Rising 2012! 변화와 도전으로 목표달성 이룩하자!”를 2012년 신풍캠페인으로 선정하며, 새해의 희망과 성공을 다짐했다.2012-01-03 08:52:08가인호 -
한국파마, "2012년은 도전과 혁신의 해"중견기업 한국파마가 2012년을 도전과 혁신의해로 선포하고 새 도약을 다짐했다. 한국파마는 2일 화성 공장 대강당에서 박재돈 회장과 박은희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박재돈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러 가지 여건 속에서 제 역할을 다 해준 전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박은희 사장은 2012년은 도전과 혁신의 해로 삼고 다같이 노력하자며 임직원들을 독려하였다. 한편 시무식에서 지난 한해 큰 업무성과를 나타낸 공무과 임병수 부장을 포함해 27명의 승진자에 대해 사령장을 수여했다.2012-01-03 08:47:0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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