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협회, 흑룡해 힘찬 출발…바이오 2세대 가자
- 이탁순
- 2012-01-04 10:13: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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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선 회장 "창조적 도약과 미래지향적 발전의 해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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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3일 판교에 위치한 코리아바이오파크 세미나실에서 임진년 새해 시무식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서정선 회장은 2011년도 바이오산업계를 결산하고 2012년도 추진 사업을 발표했다.
협회는 지난해 코리아바이오파크 입주를 통한 판교 바이오시대 발판을 마련하고, 미국 BIO 국제행사 참가 및 Global Bio-Medical Forum(GBF) 2011 개최 등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비즈니스 활성화를 도모했으며, 특히 한중일 3개국의 바이오비즈니스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2012년 사업계획에는 협회 창립 30주년이 되는 해로 국내 바이오산업의 1세대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메시지를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내 바이오기업의 비즈니스 활성화 지원 및 성과 창출 유도, 바이오경제연구센터의 씽크탱크 역할 및 위상 강화, 대회원 서비스 강화 및 국내 바이오산업 경쟁력 기반 확산 등이다.
이날 시무식에서 서정선 회장은 "선진국 금융위기 및 한미 FTA발효 등으로 국내 바이오산업계의 대변화가 예상되는 2012년 바이오산업 환경에 적극적이며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협회로 만들어 창조적 도약과 미래지향적 발전의 해로 만들도록 노력하자"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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