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한미약품 R&D 드라이브"…김맹섭 소장이 총괄
- 가인호
- 2012-01-04 09:33:1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 소장, 북경한미 발령…중국 연구개발 총괄
한국 R&D 노하우 접목, 한-중 협력연구 시너지 기대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중국 현지에서의 신약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김맹섭 연구소장(48)을 북경한미약품 R&D 총괄 책임자(북경한미연구센터 소장)로 4일 발령했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2008년 10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 북경한미연구센터는 현재 연구원 11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중 60%가 북경대, 청화대, 심양대 등 중국 명문대 출신의 우수인재들로 구성돼 있다.
북경한미연구센터는 그 동안 한미약품이 진행하고 있는 R&D 프로젝트를 중국 현지에서 공동 수행하며 한미약품 신약 파이프라인의 제품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연구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김 소장은 항암제 등 합성신약 분야 전문가로 2010년 부터 한국 연구센터를 총괄하며 한미약품의 신약 연구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왔다.
따라서 한국 연구센터에서 경험한 R&D 노하우를 중국 현지에 접목함으로써 한국-북경 연구센터간에 구축된 연구협력 네트워크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데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미약품 손지웅 신약R&D본부장은 “중국은 인력수급이나 임상시험 등 측면에서 한국에 버금가는 연구환경을 갖췄고 정부도 매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김맹섭 소장을 통해 한국의 R&D 노하우를 중국 현지에 접목함으로써 양 센터간 협력연구가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연구센터 소장에는 권세창(48) 부소장이 신규 발령됐다. 신임 권 소장은 한미약품의 바이오 신약 플랫폼 기술 중 하나인 랩스커버리(LAPSCOVERY) 연구를 이끌어 온 바이오 분야 전문가이다. 또 부소장에는 합성신약 전문가인 서귀현 연구위원(49)이 기용됐다.
이와 함께 그 동안 북경한미 R&D를 총괄했던 문성환 소장(53)은 국내로 복귀, 한미약품연구센터에서 eR&D팀을 담당하게 된다. eR&D팀은 해외 유망 신약 파이프라인을 발굴하는 전담팀으로 2011년 첫 발족했다.
|인사발령 명단| ◆한미약품연구센터 ▲소장=권세창 부소장 ▲부소장=서귀현 연구위원 ▲eR&D팀=문성환 상무 ◆북경한미약품연구센터 ▲소장=김맹섭 한미약품연구센터 소장
|김맹섭 소장 주요 약력| ◆경남 진주(1963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과 이학박사(1991) ◆한미약품 연구원(1991년)/연구위원(이사& 8226;2005년)/연구소장(상무& 8226;2010년) ◆IR52장영실상(1998년/2005년) ◆대한민국신약개발 우수상(2005년)
관련기사
-
"20년 중국 제약영업 노하우 나눕니다"
2011-10-04 06:4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박사 1명도 RA 담당…R&D 구조 의문
- 2ATC 롤지값 3배 폭등에 '약싸개' 비하까지…약국-업체 갈등
- 3성분명 처방 4월 법안소위 재상정 기로…의약계 태풍의 눈
- 4대원제약, '펠루비’ 약가소송 최종 패소…4년 공방 종료
- 5먹는 약 추가 등장…뜨거운 비만 시장, 이젠 제형 전쟁
- 6"이모튼과 약포지 바꿔요"…소모품 품귀에 '꼼수교품' 등장
- 7피로·맥빠짐·불면…약사가 읽어야 할 미네랄 결핍 신호
- 8"주사제도 바뀌어야"…제이씨헬스케어의 '소용량' 공략 배경
- 910년째 시범사업 꼬리표…다제약물관리 지금이 제도화 적기
- 10부산시약 "대웅 거점도매 철회하라…유통 장악 시도 유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