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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고위험군 사망 4건발생…총 33건신종플루 관련 사망 사례가 4건 또 추가돼 총 33건으로 기록됐다. 이 가운데 고위험군은 28건이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28일 수도권 및 영남권 거주 고위험군 사망자가 4명 추가 발생됐다고 밝혔다. 수도권 거주 89세 여성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타미플루를 복용했으나 28일 사망했다. 이 여성은 고연령과 뇌출혈 이력으로 고위험군에 포함됐다. 수도권 거주 59세 남성은 지난 3일 증상이 발현돼 같은 날 의료기관에 내원했다. 이후 8일 확진판정을 받고 타미플루를 투약받았으나 23일 사망했다. 이 남성은 암으로 인한 고위험군에 포함됐다. 만성폐질환을 앓던 영남권 거주 60세 남성은 지난 26일 증상이 발현돼 다음날부터 타미플루를 복용했으나 28일 사망했다. 만성폐질환과 고연령의 영남권 거주 75세 여성은 지난 17일 증상이 나타나 24일 의료기관에 최초 내원했고, 27일부터 타미플루가 투약됐으나 28일 사망했다.2009-10-28 17:15:09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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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원서 타미플루 원내조제 불가"의사협회가 거점병원이 아닌 의원급 의료기관까지 분업 예외로 하자고 주장했지만 보건복지가족부가 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복지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제2차 민관합동 신종플루 대책위원회 개최'라는 제목의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28일 이 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의사협회가 신종플루 의심환자에 대해 의약분업을 예외로 하는 제안을 했다"며 "하지만 현재의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복지부는 "거점약국 이외에 모든 약국에서 항바이러스제를 공급하도록 개선해 접근성 면에서 동일한 효과가 발생하며, 투약과정에서 부작용 설명 등 복약지도가 중요하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의협은 그 동안 분업예외를 한 차례도 주장하지 않다가, 29일 민관합동 대책위원회에서 처음으로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 관계자는 "전국 모든 의원급까지 분업예외를 적용하자는 의협의 공식적인 제안은 오늘 민관대책위에서 처음 나왔다"고 확인했다. 이어 그는 "모든 약국으로 타미플루를 확대공급 하기로 결정된 마당에, 분업예외의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다"고 지적했다.2009-10-28 13:52:02박철민 -
타미플루 50명분 약국 배분 29일 마무리복지부가 내일(29일)까지 전국 모든 약국에 각 50명분의 항바이러스제를 배분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8일 오전 유영학 차관 주재로 의사협회, 약사회 등과 '민관합동 신종플루 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회의 결과, 항바이러스제 조제 가능 약국을 전국 약국으로 확대 오는 30일부터 투약 접근성을 증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 50명분 항바이러스제를 모든 약국에 배분해, 오는 29일까지 해당 물량이 약국에 도착하도록 한다 것이다. 특히 대도시의 경우 반장약국을 통해 항바이러스제를 배분해 물류를 간소화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동네의원의 적극적 진료체계를 유도하고 모든 약국에서 조제가 가능하도록 외래환자의 진료체계를 확립한다"고 이번 조치를 설명했다. 아울러 복지부는 항바이러스제 처방과 관련한 심평원 심사를 통한 삭감이나 실사를 통한 행정처분이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복지부는 "인플루엔자가 의심될 경우, 확진검사 없이 의사 판단하에 항바이러스제를 적기 처방토록 조치해달라"며 "삭감이나 실사를 통한 행정처분이 없음을 민간합동 대책위원회에 설명했다"고 밝혔다.2009-10-28 13:33:06박철민 -
"정신질환 치료받으면 취업지원 연계"정신보건센터 이용자에게는 취업 및 직업재활의 기회가 주어지고, 고용지원센터 이용 구직자 및 실직자는 신속한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보건복지가족부 전재희 장관과 노동부 임태희 장관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서울고용지원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력 협약 체결식을 가진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양 부처는 전국 156개 정신보건센터의 정신건강서비스와 전국 81개의 고용지원센터의 고용서비스를 연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협약한다. 복지부의 정신보건센터는 ▲정신질환의 예방 ▲정신질환자의 조기발견·상담·치료·재활·사회복귀 서비스를 제공하고, 노동부 고용지원센터는 ▲고용정보 제공 ▲직업지도 ▲취업지원 ▲직업능력개발 및 실업급여 지급 등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실업으로 인해 우울, 스트레스 등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취업지원과 정신건강서비스라는 두 전문영역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정신건강 증진을 통한 신속한 재취업을 도모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협력체계가 구축되면 고용지원센터는 정신문제로 취업이 어렵거나, 정신질환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실직자 및 구직자 등을 정신보건센터로 연계해 적절한 정신건강서비스를 받도록 하고, 정신보건센터는 정신질환이 완화돼 취업 및 훈련이 가능한 자 등을 고용지원센터에 연계해 취업지원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전재희 장관은 "이번 협약이 최근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실직과 취업난으로 인해 우울, 스트레스, 자살 등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적절한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업을 통한 재활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2009-10-28 12:10:29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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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병-남성, 파킨슨병-여성 발병 증가최근 5년간 운동신경세포 사멸을 초래하는 루게릭병과 만성 진행성 퇴행성 신경질환인 파킨슨병 환자가 연평균 10% 이상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루게릭병, 여성은 파킨슨병 발병 위험이 높고, 50대 이상 연령의 증가세가 눈에 띄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이 2004~2008년까지 5년간 심사결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루게릭병 환자는 1512명에서 2244명으로 1.5배, 연평균 10.5%꼴로 늘어났다. 또 파킨슨병 환자는 3만9265명에서 6만5945명으로 1.7배, 연평균 13.9%씩 증가했다. 성별 현황을 보면 루게릭병의 경우 남성이 연평균 11.5%, 파킨슨병의 경우 여성이 연평균 8.8% 늘어나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실진료 환자수(2008년 기준)도 루게릭병은 여성(784명)보다 남성이, 파킨슨병은 남성(2만6272명)보다 여성(3만9673명)이 많았다. 연령별 현황에서는 50세 이상 진료인원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50세 이상 루게릭병 진료환자는 1689명으로 전체의 75.3%를, 파킨슨병 진료환자는 6만3248명으로 전체의 95%를 차지하는 실정이다.2009-10-28 11:47:29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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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국가인증 인재개발 우수기관 선정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이 국가가 인증하는 인재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심평원은 27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2009년 인재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 수여식’에서 이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는 교육과학기술부, 행정안전부 공동 주최로 2006년도부터 진행된 국가인증사업. 인재개발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인증 심사는 인사관리체계, 목표 및 성과, 승진보상, 교육기획 및 인프라를 포함한 7개 영역에 걸쳐 실시된다. 심평원은 2006년 이후 평생학습프로젝트를 구현, 2012년까지 중장기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연차별 의무학습시간 이수제, 학습동아리와 역량기반교육과정(CBC), 건강한 직장문화 확산을 위한 직원가족 초청행사, 원장 및 경영진과의 대화(도시락토크& 8228;런치릴레이), 국내외연수, 자기계발비 지원, 사회공헌활동 등과 연계한 성과 보상 시스템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은 것. 한편 심평원은 2007년 피터드러커 평생학습우수기관, 2009년 한국 HRD 종합대상기관, 2009년 기업학습우수사례기관 등으로 선정된 바 있다.2009-10-28 11:31:30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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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약국 통해 타미플루 공급…약값은 무료전국 모든 약국에서 타미플루 조제가 오는 30일부터 이뤄짐에 따라, 일선 개국가도 신종플루 백신 우선 접종대상으로 포함될 전망이다. 또한 타미플루 배분에 있어 대도시의 경우에는, 현재 대구시에서 시행되고 있는 '반장약국'과 유사한 형태의 '배송 거점약국'이 운용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오는 30일부터 모든 약국이 타미플루 조제를 할 수 있도록 세부 지원방안과 기준 마련에 착수했다. 모든 약국의 '거점약국화'…대도시, '반장약국' 도입 검토 복지부 전재희 장관은 총리실, 행정안전부, 교육과학기술부 등 4개 부처를 대표해 발표한 담화문을 통해 전국 모든 약국에서 국가비축분 타미플루를 조제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고 밝혔다.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 관계자는 "거점약국 개념이 없어진다기 보다 모든 약국이 거점약국화 돼 국가 비상사태에 대처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지침을 28일경 일선 병의원과 약국에 하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의 원활한 배분을 위해 일종의 '반장약국'이 도입될 전망이다. 현재 대구시와 대구시약은 별도의 거점약국을 운영하는 대신 '반장약국'을 통해 주변 약국에 타미플루를 배분하고 있는데, 이와 유사한 형태의 '배송 거점약국'을 도입하는 내용이다. 대책본부 관계자는 "소도시 등은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보건소에서 타미플루가 분배된다"며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일부 대도시는 약사회의 협조를 얻어서 배송 거점약국 등의 형태로 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경우, '배송 거점약국' 주변의 15~20개의 일선 약국에서는 타미플루 수령을 위해 '배송 거점약국'을 방문해 할당된 타미플루를 수령하는 방식이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 신종플루 백신 우선접종 재검토…타미플루, 약제비 무료 그동안 거점약국만을 대상으로 하던 신종플루 우선 대상자에 약국 근무자들도 모두 포함될 전망이다. 그동안 거점약국만이 우선 접종 대상자에 포함됐지만, 앞으로는 모든 약국이 타미플루를 조제하는 만큼 개국가 전체가 우선 접종대상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대책본부 관계자는 "이 점에 대해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며 "28일까지 논의해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일반 의원에서 타미플루 처방을 받아온 환자의 본인부담금은 거점병원에서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1470원이 된다. 국가 비축분 물량인 타미플루의 약제비는 무료이고, 약국에서는 5일분 내복약 기준으로 4890원의 조제료가 발생한다. 이 중 환자 본인부담률은 30%로서 1470원이 된다. 복지부 보험급여과 관계자는 "30일부터 전국 모든 약국에서 조제하는 타미플루는 국가비축분으로서 약제비가 들지 않는다"며 "환자는 조제료분만 부담하면 된다"고 말했다.2009-10-28 06:09:04박철민 -
의원 24곳, 감기환자 항생제 처방률 100%서울 영등포 소재 S의원 등 24개 의료기관이 감기 환자에게 항생제를 무차별 처방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Y정형외과 등 10곳은 주사제 처방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의료기관으로 지목됐다. 이같은 현황은 데일리팜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과 '외래환자 주사제 처방률'을 토대로 처방률 상위 의료기관을 추출한 결과 나타났다. 특히 항생제와 주사제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처방하는 의료기관은 모두 의원급으로 조사돼 지속적인 관리 감독이 요구된다. 올 1분기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 전체 의원들의 감기 항생제 처방률(급성상기도감염)은 평균 57.10%로 종합전문병원(37.37%), 병원(46.58%), 종합병원(48.16%)을 크게 앞서는 상황. 이같은 실정을 반영하듯 평가 대상 중 주사제와 항생제 오남용 우려가 가장 높은 의료기관이 모두 의원급으로 나타나 지속적인 관리 감독이 요구된다. 먼저 전국 24개 의원이 급성상기도 감염에 항생제를 100% 처방해 눈길을 끌었다. 진료과별로는 일반과가 12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외과(6곳)와 내과(3곳)가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7곳, 경기4곳, 대구와 광주 각 3곳 순으로 분포했다. 이외 감기항생제를 99% 이상 처방하는 의원이 전국에 74곳(서울 22곳, 경기 15곳, 부산 6곳 등) 분포해 일부 의원들의 오남용 행태가 심각한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수원 팔달구 소재 S산부인과의원 등 10곳은 주사제를 99% 이상 처방, 오남용 우려 최상위 기관으로 지목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1분기 의료기관들의 전체 주사제 처방률은 평균 23.5%로 전년 대비 0.89%p 가량 감소했지만, 의원급 처방률은 26.05%로, 종합병원(8.98%),종합전문병원(2.65%)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2009-10-27 23:25:33허현아 -
의원 감기 항생제 처방 반등…소청과 예외명단공개 효과로 감소 추세를 보이던 감기 항생제 처방률이 증가세로 돌아섰다. 비교적 처방률이 높은 의원급의 경우 소아청소년과를 제외한 모든 진료과에서 증가 경향을 보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1분기 약제급여적정성평가 결과에 따르면 1분기 급성상기도 감염의 항생제 처방률은 56.4%로 전년 대비 0.67%p 증가했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의원(0.86%p)과 종합병원(0.51%)에서 증가하고 종합전문병원(3.79%p)과 병원(1.03%p)에서는 감소했다. 적정성평가(1분기 기준)를 시작한 2002년 71.95%, 2005년 64.80%, 2008년 55.75% 순으로 감소하던 의료기관 감기 항생제 처방률이 다시 증가세로 전환된 것. 특히 종별 처방률이 가장 높은 의원급의 경우 소아청소년과를 제외한 모든 진료과에서 감기 항생제 처방률이 늘어나 주목된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전체 평균 항생제 처방률은 57.1%로 전년 동기 대비 0.86% 늘어난 가운데, 외과와 일반의, 내과 등의 증가율이 비교적 높았다. 진료과목별로 외과의 항생제 처방률은 50.60%로 전년비 3.5%, 일반의는 55.74%로 2.1%, 내과는 45.06%로 2%, 가정의학과는 55.91%로 1.8% 각각 늘어났다. 반면 처방률 50.71%를 기록한 소아청소년과만 유일하게 전년비 2.6% 감소한 경향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광주(61.53%), 경남(59.12%),대구(59.1%) 등의 처방률이 높고 부산(54.67%), 대전(52.66%), 전북(51.95%)의 처방률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광주(0.83%p), 제주(0.42%p), 대전(0.11%p)을 제외한 모든 지??에서 항생제 처방률이 늘어나 전반적인 증가 양상을 반영했다. 하지만 광주의 경우 올해 처방률 감소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 이상 전국에서 가장 높은 처방률을 보이고 있다.2009-10-27 23:22:04허현아 -
모든 약국서 타미플루 조제허용…30일부터오는 30일부터는 거점약국이 아니더라도 전국 모든 약국에서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의 조제가 가능해진다. 또한 정부는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대응이 WHO가 검토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계절독감과 같은 수준으로 대응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교육과학기술부, 보건복지가족부 등 신종플루 관련 4개 부처는 27일 오후 3시 담화문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복지부 전재희 장관은 담화문을 발표하며 "27일 항바이러스제 200만명분을 하달했다"며 "10월30일부터 전국 모든 약국에서 항바이러스제의 조제가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기존 91만명분의 국가 비축분 항바이러스제가 거점약국 등에 배포된 것에 추가로, 200만명분을 시중에 배포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복지부 최희주 국장은 "의원급 의료기관과 약국이 연계됐기 때문에 의원급에서 진료가 원활히 이뤄지게 하려는 조치"라고 부연 설명했다. 신종플루 진료와 관련한 삭감 및 실사 등의 불이익은 없다는 것을 전재희 장관이 직접 확인했다. 전 장관은 "신종플루와 관련, 건강보험 심사상의 어떠한 불이익이 없다"며 "내원한 의심환자에 대해 확진검사 없이 타미플루 처방 등 적극적으로 진료해달라"고 주문했다. 거점병원에 대해서는 "치료거점병원은 중증환자 치료가 주요 기능"이라며 "다른 병원으로 전원시키지 말고 즉시 진료해달라"고 요청했다. 일부 의료기관의 진료거부 등의 행태에 대해서는 총리실 중심의 합동 현장지도반을 통해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전 장관은 "이와 같은 신종플루 지침이 각 학교,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 및 약국 등에서 제대로 이뤄지는지 점검하기 위해 총리실 중심의 현장지도반을 통해 지도점검하겠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신종플루 대응과 관련, 복지부는 계절독감 수준으로 대응할 것임을 시사했다. 최희주 국장은 "WHO는 내년이 되면 신종플루를 계절독감 백신의 3가지 변종 중의 하나로 보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일상적으로 치료하는 조치로 이해달라"고 말했다.2009-10-27 15:32:01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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